여자노예의 꿈 실현시키기-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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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0 조회 1,264회 댓글 0건본문
여자노예의 꿈 실현시키기
나는 확실히 운이 좋은 남자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터넷에 나의 노예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18살때 부터 수치나 회초리에 엉덩이나 가슴을 맞는 상상을 하며 살았다 한다. 꿈처럼 꼭 한번만이라도 그렇한 것을 체험하고픈 욕구에 허덕였다고 한다. 나는 그녀를 이해한다. 그래서 그녀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있다. 그녀의 전화 목소리는 매우 가냘프고 섬세하게 느껴진다. 기어들어 갈듯하지만 매우 엷은 목소리로 또렷이 말한다. "주인님" 나는 그녀의 수치를 만족 시켜주기 위해 뺨을 토닥 거려준다. 그러면 나의 노예는 "주인님 더 세게 때려 주세요." 하고 애원한다. 나는 가끔은 그녀의 볼따귀를 꼬집어 준다. "행복해요" 그녀는 고백한다. 옷을 모두 벗고 무릎을 꿇은 채로 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 나의 노예에게 오늘의 각오를 말하라 한다. "오늘도 주인님을 위해서 복종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주인님의 노예가 될것을 맹서합니다." 나는 그녀의 말이 진심임을 알고 있다. 나는 나의 노예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라 한다. 버릇없고 말안듯는 학생에게는 무릎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두드려 주는 것은 나의 임무이다. 엉덩이가 빨갓게 변해감에 따라 그녀는 "다음부터는 더 잘할수 있어요." 하고 울먹인다. "절 믿어주세요. 선생님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께요." 하지만 난 그녀의 버릇을 고쳐주고 싶다. --------- "너는 아기가 되고 싶지? 아빠한테 오렴" 그러면 그녀는 단박에 아기가 되어 재롱을 부린다. "손가락을 빨아.쪽쪽.. 애기처럼.." 하고 명령하고 볼기를 두툼한 나의 손으로 철썩 철썩 때려준다. 그러면 그녀는 "응애 응애" 한다. 귀여운 것. 나는 그녀에게 벌을 주는것을 좋아한다. 전화를 붙든채로 누워서 발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버티라 한다. 물론 그녀는 옷을 모두 벗고 있다. 10분도 안되어 낑낑거린다. "참아. 주인을 실망시키지 말아라." "예 주인님.." 그렇게 다짐하지만 20분정도 지난후가 되면 "제발 제발 주인님" 하고 애원한다. 헉헉 숨을 들이쉬는 그녀의 신음을 듣는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녀는 통화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주인님 허락해 주세요." 나는 들은척도 하지 않는다. "앞으로 잘할수 있어요. 더 열심히 할께요." 참을수 없을정도로 인내심을 시험한후에 명령한다. "양변기 위에 두발을 딛고 올라가서 오줌을 누어라. 바닥에 흘리면 혼날줄알아!" -------------------- ------------ 그녀가 나의 노예로써 충분하게 훈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적어도 나를 전화로 만나는 동안은 나의 장남감이었으면 한다. 리모콘에 의하여 일어났다 발랑 나자빠졌다 뒤뚱뒤뚱 걸어가는 팽귄장남감이나 로보트 강아지.. 그녀의 운명을 그녀도 알았으면 좋겠다. 그녀의 굴욕적인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방바닥을 개처럼 기며 돌아 다니라 명령한다. "엉덩이를 흔들어.. 여기서도 다 보이니까." 그런후 강아지 소리를 내보라 시킨다. "멍멍.." 부끄러운지 그녀의 목소리가 살짝 흔들린다. "더 크게!" --------------------- -------- 그녀는 나의 발을 씻겨주는 것을 좋아한다. 따뜻한 물을 떠다가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씻겨준다. "주인님. 저에게 이렇게 발을 딱아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못딱으면 혼날줄 알아!" 그녀는 혼신의 노력을 다해 열심히 딱는다. 그런후 나는 그녀가 주인의 발을 제대로 딱았는지 검사한다. 항상 그녀는 덤벙거리고 조심성이 없어서 나의 발가락 사이의 때가 남아있다. "빨아.. 쪽쪽.. 난 깨끗한 발을 원해"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감사히 나의 발가락을 그녀의 입에 넣는다. 그때쯤이면 그녀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다. 나는 절대 그녀가 나의 허락없이는 자신의 몸의 어느부분도 만지지 못하게 한다. 복종의 뜨거운 가슴을 적셔주긴 아직 이르다. 나는 그녀와 통화하다 화장실에 갔다오면 그녀에게 나의 자지에 묻어 있는 오줌을 딱아 주기를 명령한다. "뭘로 딱을까요?" 처음에 이일을 시켰을때 어리석은 질문을 해서 혼을 내줬다. 지금은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다. "그만 빨어!" 해도 그녀는 "아직 깨끗하지 않아요. 주인님의 자지가 깨끗지 못한것은 저의 책임이니.." 라고 말한다. 나는 그녀의 만족감을 위해 좀더 기다려 준다. 주인으로서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 그러면 정말 그녀는 깨끗하게 나의 자지를 빨고 나서 입김으로 말려주기까지 한다. 덕분에 나는 뽀송뽀송한 자지를 유지할수있다. 점점 그녀는 나의 노예로서 길들여 진다. 무시와 모멸감과 핀쟌과 모욕을 행복으로 받아들인다. 물론 나도 즐기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즐기지 않았다면 나는 그러한것을 느끼게 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 ----------------------- --- 계속 [SM] 여자노예의 꿈 실현 시키기 [2] "너의 목에 강아지 줄을 채워주고 싶다."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며 그녀의 벗은몸에 길고 하얀 목덜미에 빨간 개줄을 묶는 것을 상상했다. "채워 주세요.. 저는 주인님의 것." 주인없는 강아지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녀는 나의 강아지로 살며 흥분하고 편안해 하며 즐거워한다. "강아지는 기뻐하면 혀를 발발거리며 내놓는데.." "예 주인님 죄송해요.. 해~~헬름~~헬름~~ " 그녀는 혓바닥을 내놓으며 발발거린다. "넌 나의 강아지지? 내 맘대로 할수 있고 나를 반기기위해 살아가는.." "예.. 주인님의 전 주인님의 강아지예요. 고마워요. 저의 주인이 되어서.." 전화선을 통해 그녀의 진심이 느껴지며 조금씩 호흡이 거친것을 느낀다. 나는 그녀에게 먹이훈련을 시킨다. 먹다버린 빵.. 바닥에 흘려주는 우유.. 나의 발에 짖이겨 놓은 밥풀떼기들.. 가끔 짜장면을 발로 비벼서 그녀에게 먹여준다. 그러한 것들이 나의 강아지의 애용식이다. 그러한 것들로도 나의 강아지는 충분히 감사하며 먹는다. 가끔..그녀의 보지에 나와있는 보지물을 찍어 바른 식빵 쪼가리는 그녀로서는 최상의 디져트 인것이다. 가끔 나의 발에 요구르트를 뭍여주면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러한 특식은 자주 주지는 않는다. 말을 잘듯고 나를 위할줄 알고 나도 기분이 좋으면 나의 자지에 요플레나 초코렛을 발르고 빨아먹게 한다. 그러면 그녀는 꼬리를 흔들며 감사합니다. 맞있게 먹겠읍니다.를 연발한다. 가끔 우리는 산책을 한다. 우리는 전화로만 만나니까 약간의 상상이 필요하다. "너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고 싶어 학교 운동장이나 .. 들판으로.." "예 주인님 어디든 따라갈께요.. 저의 목줄을 잡고 땡기시면 되요.." 산책을 가면 나의 강아지는 너무너무 좋아한다. 엉덩이를 얼마나 흔들어 대는지.. 가끔 말채칙으로 엉덩이를 때려줘야 흥분을 가라 않져야만 한다. "철썩.. 버릇없는것.. 천천히 가라.. 그리고 엉덩이를 그만 흔들어.. 냄새가 나!" "주인님 죄송해요.. 주인님과 같이 오랜만에 산책해서.. 다음부터는 안그럴께요.. 주인님 감사합니다." 나는 한적한 풀이 많은 벌팔에 다다르자 가지고 온 야구공이나 막대기를 휙~ 던지며 그녀보고 집어 오라고 한다. 당연히 나의 강아지는 쫄랑쫄랑 뛰어가서는 한입가득 물고 와서 "주인님..여기요.. 또 던져 주세요" 하고 채근한다. -------------------- --------------------- --------------- 나는 그녀의 유방을 괴롭히는것이 너무도 즐거웁다. 빨래찝게나 손가락으로 유두를 압박한다. "아흐흑.. 주인님 아파요." 나는 냉정하게 잡아 당긴다. 그러면 그녀의 유두는 늘어나서 가슴 전체가 팽팽해진다. "주인님.. 말잘듣을께요.." 노예가 말을 잘듣는것은 기본이다. 나에게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으며 즐거워서 오히려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보고싶다. 젖꼭지에 팽팽한 실을 감아 빠지지 않게 고정 시킨후 천장에다가 매달아 놓는다. 그녀의 두손을 밧줄로 묶은채로 천장에다가 메달아 놓는다. 그런후 그녀의 온몸에다 빨래집게를 물려놓는다. 10개..15..20..25개..그 녀의 몸에 빨래집게가 많이 물릴수록 그녀는 발을 오무렸다 폈다하며 고통을 참고 있다. 노예의 비장한 신음소리를 듣는 일은 주인의 하루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청량제이다. 30개..35개..40개.. 이정도 쯤 되면 그녀의 상체에는 더이상 빨래 찝게를 물려놓을 공간이 없는것을 발견한다. 그녀의 얼굴에 물려있는 7개정도의 빨래 집게로 인해 그녀가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을 제대로 볼수가 없다. 그녀의 종아리,안쪽 허벅지,히프,그리고 보지의 소음순,대음순에 각각 2개이상의 빨래찝게를 물려놓는것으로 나의 그녀에 대한 고문을 마친다. 잘 참은 노예에게 상을 주고싶다. 특별히..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려!" "예 주인님.. " 나는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 맞긴다. 한입에 물고 부드러우며 능란하게 교육받은데로 쭉쭉 빨아주는 그녀의 혀의 놀림에 얼마안가 폭팔적인 추진력으로 나의 자지의 뜨거운 관을 따라 마그마가 분출한다. 물론 뒷처리는 그녀의 입에 맞긴다. 남김없이... 뽀송뽀송하게.. 그녀는 무척 이일을 즐기고 있다. ::점점 그녀는 나의 노예로서 길들여 진다. ::무시와 모멸감과 핀쟌과 모욕을 행복으로 받아들인다. ::물론 나도 즐기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즐기지 않았다면 나는 그러한 것을 느끼게 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확실히 운이 좋은 남자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터넷에 나의 노예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18살때 부터 수치나 회초리에 엉덩이나 가슴을 맞는 상상을 하며 살았다 한다. 꿈처럼 꼭 한번만이라도 그렇한 것을 체험하고픈 욕구에 허덕였다고 한다. 나는 그녀를 이해한다. 그래서 그녀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있다. 그녀의 전화 목소리는 매우 가냘프고 섬세하게 느껴진다. 기어들어 갈듯하지만 매우 엷은 목소리로 또렷이 말한다. "주인님" 나는 그녀의 수치를 만족 시켜주기 위해 뺨을 토닥 거려준다. 그러면 나의 노예는 "주인님 더 세게 때려 주세요." 하고 애원한다. 나는 가끔은 그녀의 볼따귀를 꼬집어 준다. "행복해요" 그녀는 고백한다. 옷을 모두 벗고 무릎을 꿇은 채로 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 나의 노예에게 오늘의 각오를 말하라 한다. "오늘도 주인님을 위해서 복종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주인님의 노예가 될것을 맹서합니다." 나는 그녀의 말이 진심임을 알고 있다. 나는 나의 노예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라 한다. 버릇없고 말안듯는 학생에게는 무릎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두드려 주는 것은 나의 임무이다. 엉덩이가 빨갓게 변해감에 따라 그녀는 "다음부터는 더 잘할수 있어요." 하고 울먹인다. "절 믿어주세요. 선생님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께요." 하지만 난 그녀의 버릇을 고쳐주고 싶다. --------- "너는 아기가 되고 싶지? 아빠한테 오렴" 그러면 그녀는 단박에 아기가 되어 재롱을 부린다. "손가락을 빨아.쪽쪽.. 애기처럼.." 하고 명령하고 볼기를 두툼한 나의 손으로 철썩 철썩 때려준다. 그러면 그녀는 "응애 응애" 한다. 귀여운 것. 나는 그녀에게 벌을 주는것을 좋아한다. 전화를 붙든채로 누워서 발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버티라 한다. 물론 그녀는 옷을 모두 벗고 있다. 10분도 안되어 낑낑거린다. "참아. 주인을 실망시키지 말아라." "예 주인님.." 그렇게 다짐하지만 20분정도 지난후가 되면 "제발 제발 주인님" 하고 애원한다. 헉헉 숨을 들이쉬는 그녀의 신음을 듣는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녀는 통화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주인님 허락해 주세요." 나는 들은척도 하지 않는다. "앞으로 잘할수 있어요. 더 열심히 할께요." 참을수 없을정도로 인내심을 시험한후에 명령한다. "양변기 위에 두발을 딛고 올라가서 오줌을 누어라. 바닥에 흘리면 혼날줄알아!" -------------------- ------------ 그녀가 나의 노예로써 충분하게 훈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적어도 나를 전화로 만나는 동안은 나의 장남감이었으면 한다. 리모콘에 의하여 일어났다 발랑 나자빠졌다 뒤뚱뒤뚱 걸어가는 팽귄장남감이나 로보트 강아지.. 그녀의 운명을 그녀도 알았으면 좋겠다. 그녀의 굴욕적인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방바닥을 개처럼 기며 돌아 다니라 명령한다. "엉덩이를 흔들어.. 여기서도 다 보이니까." 그런후 강아지 소리를 내보라 시킨다. "멍멍.." 부끄러운지 그녀의 목소리가 살짝 흔들린다. "더 크게!" --------------------- -------- 그녀는 나의 발을 씻겨주는 것을 좋아한다. 따뜻한 물을 떠다가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씻겨준다. "주인님. 저에게 이렇게 발을 딱아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못딱으면 혼날줄 알아!" 그녀는 혼신의 노력을 다해 열심히 딱는다. 그런후 나는 그녀가 주인의 발을 제대로 딱았는지 검사한다. 항상 그녀는 덤벙거리고 조심성이 없어서 나의 발가락 사이의 때가 남아있다. "빨아.. 쪽쪽.. 난 깨끗한 발을 원해"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감사히 나의 발가락을 그녀의 입에 넣는다. 그때쯤이면 그녀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다. 나는 절대 그녀가 나의 허락없이는 자신의 몸의 어느부분도 만지지 못하게 한다. 복종의 뜨거운 가슴을 적셔주긴 아직 이르다. 나는 그녀와 통화하다 화장실에 갔다오면 그녀에게 나의 자지에 묻어 있는 오줌을 딱아 주기를 명령한다. "뭘로 딱을까요?" 처음에 이일을 시켰을때 어리석은 질문을 해서 혼을 내줬다. 지금은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다. "그만 빨어!" 해도 그녀는 "아직 깨끗하지 않아요. 주인님의 자지가 깨끗지 못한것은 저의 책임이니.." 라고 말한다. 나는 그녀의 만족감을 위해 좀더 기다려 준다. 주인으로서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 그러면 정말 그녀는 깨끗하게 나의 자지를 빨고 나서 입김으로 말려주기까지 한다. 덕분에 나는 뽀송뽀송한 자지를 유지할수있다. 점점 그녀는 나의 노예로서 길들여 진다. 무시와 모멸감과 핀쟌과 모욕을 행복으로 받아들인다. 물론 나도 즐기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즐기지 않았다면 나는 그러한것을 느끼게 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 ----------------------- --- 계속 [SM] 여자노예의 꿈 실현 시키기 [2] "너의 목에 강아지 줄을 채워주고 싶다."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며 그녀의 벗은몸에 길고 하얀 목덜미에 빨간 개줄을 묶는 것을 상상했다. "채워 주세요.. 저는 주인님의 것." 주인없는 강아지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녀는 나의 강아지로 살며 흥분하고 편안해 하며 즐거워한다. "강아지는 기뻐하면 혀를 발발거리며 내놓는데.." "예 주인님 죄송해요.. 해~~헬름~~헬름~~ " 그녀는 혓바닥을 내놓으며 발발거린다. "넌 나의 강아지지? 내 맘대로 할수 있고 나를 반기기위해 살아가는.." "예.. 주인님의 전 주인님의 강아지예요. 고마워요. 저의 주인이 되어서.." 전화선을 통해 그녀의 진심이 느껴지며 조금씩 호흡이 거친것을 느낀다. 나는 그녀에게 먹이훈련을 시킨다. 먹다버린 빵.. 바닥에 흘려주는 우유.. 나의 발에 짖이겨 놓은 밥풀떼기들.. 가끔 짜장면을 발로 비벼서 그녀에게 먹여준다. 그러한 것들이 나의 강아지의 애용식이다. 그러한 것들로도 나의 강아지는 충분히 감사하며 먹는다. 가끔..그녀의 보지에 나와있는 보지물을 찍어 바른 식빵 쪼가리는 그녀로서는 최상의 디져트 인것이다. 가끔 나의 발에 요구르트를 뭍여주면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러한 특식은 자주 주지는 않는다. 말을 잘듯고 나를 위할줄 알고 나도 기분이 좋으면 나의 자지에 요플레나 초코렛을 발르고 빨아먹게 한다. 그러면 그녀는 꼬리를 흔들며 감사합니다. 맞있게 먹겠읍니다.를 연발한다. 가끔 우리는 산책을 한다. 우리는 전화로만 만나니까 약간의 상상이 필요하다. "너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고 싶어 학교 운동장이나 .. 들판으로.." "예 주인님 어디든 따라갈께요.. 저의 목줄을 잡고 땡기시면 되요.." 산책을 가면 나의 강아지는 너무너무 좋아한다. 엉덩이를 얼마나 흔들어 대는지.. 가끔 말채칙으로 엉덩이를 때려줘야 흥분을 가라 않져야만 한다. "철썩.. 버릇없는것.. 천천히 가라.. 그리고 엉덩이를 그만 흔들어.. 냄새가 나!" "주인님 죄송해요.. 주인님과 같이 오랜만에 산책해서.. 다음부터는 안그럴께요.. 주인님 감사합니다." 나는 한적한 풀이 많은 벌팔에 다다르자 가지고 온 야구공이나 막대기를 휙~ 던지며 그녀보고 집어 오라고 한다. 당연히 나의 강아지는 쫄랑쫄랑 뛰어가서는 한입가득 물고 와서 "주인님..여기요.. 또 던져 주세요" 하고 채근한다. -------------------- --------------------- --------------- 나는 그녀의 유방을 괴롭히는것이 너무도 즐거웁다. 빨래찝게나 손가락으로 유두를 압박한다. "아흐흑.. 주인님 아파요." 나는 냉정하게 잡아 당긴다. 그러면 그녀의 유두는 늘어나서 가슴 전체가 팽팽해진다. "주인님.. 말잘듣을께요.." 노예가 말을 잘듣는것은 기본이다. 나에게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으며 즐거워서 오히려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보고싶다. 젖꼭지에 팽팽한 실을 감아 빠지지 않게 고정 시킨후 천장에다가 매달아 놓는다. 그녀의 두손을 밧줄로 묶은채로 천장에다가 메달아 놓는다. 그런후 그녀의 온몸에다 빨래집게를 물려놓는다. 10개..15..20..25개..그 녀의 몸에 빨래집게가 많이 물릴수록 그녀는 발을 오무렸다 폈다하며 고통을 참고 있다. 노예의 비장한 신음소리를 듣는 일은 주인의 하루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청량제이다. 30개..35개..40개.. 이정도 쯤 되면 그녀의 상체에는 더이상 빨래 찝게를 물려놓을 공간이 없는것을 발견한다. 그녀의 얼굴에 물려있는 7개정도의 빨래 집게로 인해 그녀가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을 제대로 볼수가 없다. 그녀의 종아리,안쪽 허벅지,히프,그리고 보지의 소음순,대음순에 각각 2개이상의 빨래찝게를 물려놓는것으로 나의 그녀에 대한 고문을 마친다. 잘 참은 노예에게 상을 주고싶다. 특별히..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려!" "예 주인님.. " 나는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 맞긴다. 한입에 물고 부드러우며 능란하게 교육받은데로 쭉쭉 빨아주는 그녀의 혀의 놀림에 얼마안가 폭팔적인 추진력으로 나의 자지의 뜨거운 관을 따라 마그마가 분출한다. 물론 뒷처리는 그녀의 입에 맞긴다. 남김없이... 뽀송뽀송하게.. 그녀는 무척 이일을 즐기고 있다. ::점점 그녀는 나의 노예로서 길들여 진다. ::무시와 모멸감과 핀쟌과 모욕을 행복으로 받아들인다. ::물론 나도 즐기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즐기지 않았다면 나는 그러한 것을 느끼게 해주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