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수 강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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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7 조회 1,122회 댓글 0건본문
사촌형수 강간(2)
담날 아침 눈을 뜨니 10시경있다.
형님은 출근하고 애들도 학교를 가고 형수는 집안일 하느라 이리 저리 움직이는데
나와는 눈도 안 마주치고
"밥 채려 놓앗으니 식사하세요"
싸늘하게 한마디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갓다.
어색하게 밥을 다 먹고 씻고 방으로 들어가려니
"도련님.애기 좀해요"
"네..무슨...?"
이러믄서 형수가 앉은 소파맞은편에 앉앗다.
"도련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께요.솔직히 말해주세요"
"네.그러죠.무슨 말인데요"
"어제 세탁기에 있는 빨래에다 무슨 짓했죠"
뒷머리가 띵했다.내가 형수팬티에다가 정액을 묻혀놓고 물을 부어놓았는데
들킨것이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머리를 숙이고 있는데
"왜 대답안하죠?남자가 솔직하지 못하고는..."
그 말에 은근히 반발심이 생겼다. 그래..죽일거냐 살릴거야..
"사실 형수가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더럽게 왜 남의 팬티에다 그걸 묻혓어요.
내가 세탁기 열어보니 물이없엇는데 이상해서 들춰보니 ..세상에..."
"죄송해요"
"웃겨..정말..상상할 여자가 없어서..형수를.."
"사실 군대에서도 이쁜 형수생각하믄서 가끔 그랫어요.형수같은 여자있으믄
당장이라도 결혼하고파요"
"세상에..점점..못하는 소리가..안되겠어요.형님한데 일러서 혼을 내줘야지,
그리구 도련님집에도 전화할거에요"
형수는 빨개진 얼굴로 전화기를 들고 다이얼을 눌럿다.
나는 당황하여서 형수 손을 잡고 말리고 형수는 비키라고 소리치고 하다가
말을 안듣기에 두팔과 작은 형수몸을 동시에 얽어 안아버렸다.
내 폼에서 새끈거리더니 형수는 야릇하게 눈이 빛나며 나즉하게 말했다.
"개새끼"
그 소리에 더 참을수가 없었고 이왕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라고 생각하고
형수를 안아 들었다.
"뭐 하는거야!!!!!"
형수가 놀라서 소리질럿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안고 안방 침대에 던져버렸다.
형수의 얇은 원피스는 말려올라가서 희디흰 허벅지가 다 드러났고
파자마바람으로 그 위를 올라탔다.
형수는 밀어내려고 바둥거렷지만 내 체구를 감당못하고 팔만 허우적거리고
고개를 흔들며 소리?다.
"소리지를거야! 이러지마!!!!"
"가만잇어.씨팔년아!! 네 보지를 얼머나 빨고싶었는데"
"나쁜놈!! 다 이를거야..개새끼야!!!!!!!!"
"소리 더 질러라.오늘 네 보지를 찢어줄테니.."
형수는 소리지르고 물고 꼬집어 뜯었지만 여기서 멈추믄 큰일난다싶어서
원피스 앞자락을 찢어내렸다.
"찌이~ㄱ..쫘아~ㄱ!!"
"아!! 제발..여보.나.어떡해..흑..흑..."
형수는 울고 소리쳤다.
다리로 형수 하체를 감아누르고 한손을 두손목을 잡고 누르며
한손으로 부라쟈를 잡아챘다.
"투둑!!"
브라쟈가 벗겨지며 뽀얀 유방과 약간은 검붉은 젓꼭지가 눈에 들어왔다.
두손목을 누르고 잇는 팔을 자꾸 물길래 브라쟈 뜯은 손으로 입을막고
입으로 유방을 허기진 사람처럼 한입물고 빨았다.
"쭈웁!!"
"쭈~~우ㅜㅜㅜ웁!!!
형수는 신음 소리만 새나오고 양쪽 유방을 오가며 빨다가
젓꼭지를 입에 넣고 빨아당기기두 하고 잘근잘근 입술로 당기고 밀기를 했다.
형수의 얼굴은 사과같이 빨갛고 용광로같이 뜨거워지며 힘이 빠지는둣 싶어서
입을 풀어주고 형수 유방에 내 털이 시커멓게 난 가슴을 문지르며
귓볼을 잘근잘근 씹었다.
"하지마..하지마..엉..엉...."
형수는 울면서 고개를 돌려대고 나는 집요하게 핥고 빨아대고
형수는 입에 닿는 내몸은 어디든 물어댔다.
내가 왼쪽 몰덜미를 핥으면 형수는 오른쪽을 물고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다리를 벌리려고 가랑이를 쑤셔넣으려니 벌어지지가 않앗다.
원피스채로 팬티를 벗기려 두손으로 잡으면 침대밑으로 기어내려가고해서
한대 올려붙였다.
"씨팔년!!가만 안있어!!! 찰싹!!!!!"
"악!!"
솥뚜껑같은 손으로 따귀를 한대 올려붙이니 정신이 없는지 가만잇었다.
그 순간에 홀랑 벗기고 가랑이를 벌리고 다리를 허리에 돌렸다.
그리고 나도 파자마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형수보지에 내 자지를 비벼댔다.
이미 시커멓고 하얀 나체가 엉켜서 비비적 거리고 힘은 다 빠졌지만
하얀 나체의 입은 계속 시커먼 나체를 무는 시늉을 하고 하얀 손은
꼬집는 훙내만 낼 뿐이엇다.
담날 아침 눈을 뜨니 10시경있다.
형님은 출근하고 애들도 학교를 가고 형수는 집안일 하느라 이리 저리 움직이는데
나와는 눈도 안 마주치고
"밥 채려 놓앗으니 식사하세요"
싸늘하게 한마디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갓다.
어색하게 밥을 다 먹고 씻고 방으로 들어가려니
"도련님.애기 좀해요"
"네..무슨...?"
이러믄서 형수가 앉은 소파맞은편에 앉앗다.
"도련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께요.솔직히 말해주세요"
"네.그러죠.무슨 말인데요"
"어제 세탁기에 있는 빨래에다 무슨 짓했죠"
뒷머리가 띵했다.내가 형수팬티에다가 정액을 묻혀놓고 물을 부어놓았는데
들킨것이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머리를 숙이고 있는데
"왜 대답안하죠?남자가 솔직하지 못하고는..."
그 말에 은근히 반발심이 생겼다. 그래..죽일거냐 살릴거야..
"사실 형수가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더럽게 왜 남의 팬티에다 그걸 묻혓어요.
내가 세탁기 열어보니 물이없엇는데 이상해서 들춰보니 ..세상에..."
"죄송해요"
"웃겨..정말..상상할 여자가 없어서..형수를.."
"사실 군대에서도 이쁜 형수생각하믄서 가끔 그랫어요.형수같은 여자있으믄
당장이라도 결혼하고파요"
"세상에..점점..못하는 소리가..안되겠어요.형님한데 일러서 혼을 내줘야지,
그리구 도련님집에도 전화할거에요"
형수는 빨개진 얼굴로 전화기를 들고 다이얼을 눌럿다.
나는 당황하여서 형수 손을 잡고 말리고 형수는 비키라고 소리치고 하다가
말을 안듣기에 두팔과 작은 형수몸을 동시에 얽어 안아버렸다.
내 폼에서 새끈거리더니 형수는 야릇하게 눈이 빛나며 나즉하게 말했다.
"개새끼"
그 소리에 더 참을수가 없었고 이왕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라고 생각하고
형수를 안아 들었다.
"뭐 하는거야!!!!!"
형수가 놀라서 소리질럿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안고 안방 침대에 던져버렸다.
형수의 얇은 원피스는 말려올라가서 희디흰 허벅지가 다 드러났고
파자마바람으로 그 위를 올라탔다.
형수는 밀어내려고 바둥거렷지만 내 체구를 감당못하고 팔만 허우적거리고
고개를 흔들며 소리?다.
"소리지를거야! 이러지마!!!!"
"가만잇어.씨팔년아!! 네 보지를 얼머나 빨고싶었는데"
"나쁜놈!! 다 이를거야..개새끼야!!!!!!!!"
"소리 더 질러라.오늘 네 보지를 찢어줄테니.."
형수는 소리지르고 물고 꼬집어 뜯었지만 여기서 멈추믄 큰일난다싶어서
원피스 앞자락을 찢어내렸다.
"찌이~ㄱ..쫘아~ㄱ!!"
"아!! 제발..여보.나.어떡해..흑..흑..."
형수는 울고 소리쳤다.
다리로 형수 하체를 감아누르고 한손을 두손목을 잡고 누르며
한손으로 부라쟈를 잡아챘다.
"투둑!!"
브라쟈가 벗겨지며 뽀얀 유방과 약간은 검붉은 젓꼭지가 눈에 들어왔다.
두손목을 누르고 잇는 팔을 자꾸 물길래 브라쟈 뜯은 손으로 입을막고
입으로 유방을 허기진 사람처럼 한입물고 빨았다.
"쭈웁!!"
"쭈~~우ㅜㅜㅜ웁!!!
형수는 신음 소리만 새나오고 양쪽 유방을 오가며 빨다가
젓꼭지를 입에 넣고 빨아당기기두 하고 잘근잘근 입술로 당기고 밀기를 했다.
형수의 얼굴은 사과같이 빨갛고 용광로같이 뜨거워지며 힘이 빠지는둣 싶어서
입을 풀어주고 형수 유방에 내 털이 시커멓게 난 가슴을 문지르며
귓볼을 잘근잘근 씹었다.
"하지마..하지마..엉..엉...."
형수는 울면서 고개를 돌려대고 나는 집요하게 핥고 빨아대고
형수는 입에 닿는 내몸은 어디든 물어댔다.
내가 왼쪽 몰덜미를 핥으면 형수는 오른쪽을 물고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다리를 벌리려고 가랑이를 쑤셔넣으려니 벌어지지가 않앗다.
원피스채로 팬티를 벗기려 두손으로 잡으면 침대밑으로 기어내려가고해서
한대 올려붙였다.
"씨팔년!!가만 안있어!!! 찰싹!!!!!"
"악!!"
솥뚜껑같은 손으로 따귀를 한대 올려붙이니 정신이 없는지 가만잇었다.
그 순간에 홀랑 벗기고 가랑이를 벌리고 다리를 허리에 돌렸다.
그리고 나도 파자마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형수보지에 내 자지를 비벼댔다.
이미 시커멓고 하얀 나체가 엉켜서 비비적 거리고 힘은 다 빠졌지만
하얀 나체의 입은 계속 시커먼 나체를 무는 시늉을 하고 하얀 손은
꼬집는 훙내만 낼 뿐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