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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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3 조회 1,205회 댓글 0건본문
강간 2
그래... 본능이란 어떨까.....?"
나는 남자의 바지자크를 열었다. 남자는 놀라서 말했다.
"뭐... 뭐하는거야... 가만 있잖아... 왜그래...?"
"가만 있어봐... 나도 별짓하는거 아냐...."
나는 남자의 바지를 벗겼다. 남자의 하체가 발가벗겨진채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었
다.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역시 내생각대로 남자의 x은 발기해 있었다.나는 웃으며 말했다.
"이것보라구 이남자의 성기가 발기되어 있어..."
남자는 크게 당황하며 놀라서 바라보는 아내의 시선을 피한다. 설마 남편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흥분하리라고는 생각못한 것이다.
"그렇게 놀랄것 없어.. 모든 인간이란 다 그런거야.... 이봐 당신도 남편이 다른 여자와 관
계하는걸 보면 그렇게 보지가 젖을걸.... 후후..."
여자는 어쩔수 없는듯 남편을 외면한다.
그러나 또다시 영진의 입놀림에 여자는 신음소리를 뱉는다.
"웁...."
"여보 어쩔수 없으니 괴로워할 필요없소..... 그리고 비록 내몸은 이같이 내말을 안듣지만
내마음은 아프다오...."
그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여자는 연신 영진의 입놀림에 신음소리를 흘릴뿐이다.
"음...음...."
"이봐 남편 ..."
"왜 그러시오....?"
"당신 말이 맞아 이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 하지만 다른 남자의 혀에 보지를 빨리며
흥분할까 겁나진 않아...?"
"......."
"대답이 없군.. 어쩄든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다른 남자가 아닌 당신에 의해 흥분했다
고 할수 있도록 동시에 해보시오.... 어서요..."
"어디를 말이요...?"
"하고 싶은곳에...."
"그럼... 가슴에 하겠소..."
"좋아.... 해보시오..."
남자는 아내의 옆으로 옮겨졌고 여자는 옆으로 누이어졌다. 영진은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고
그 사이에 머리를 집어넣고 빨았다. 남자는 옆에 누워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남편의 입
이 효과가 있는지 여자의 신음소리가 제법 켜졌다.
"으.....욱.....으.....아.....아......."
좀 억울한 소리를 내던 여자가 조금 억양이 바뀌었다. 다른 남자의 혀에 의해서도 흥분이
되게 마련이다. 다만 남편 앞이라, 스스로 자제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젠 남편이 빨고 있
다. 남편은 자신을 위해 빨아주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쾌감을 느끼더라도 별죄책감이 안
들것이다. 그래서인지 여자의 표정이 좀 풀려있었다. 남편이 젖가슴을 빨고 있슴인지 좀 편
안해진 것이다. 이제 남자의 성기는 완전히 발기되어 있었다.
흠흠.이사람들 역시 도덕적 관념이 희박해..아무리 강제지만..좋아 더한걸 해보자..흐흐.
정말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당신 눈을 가려야겠어...."
남자의 눈을 가렸다. 남자는 그래도 계속 아내의 젖꼭지를 빤다.
나는 잠시 지켜보다가 밖으로 나갔다.
"화장실 좀.... 갔다올께..."
그리고는 수진이에게로 갔다. 수진이는 고개를 숙인채 가만히 있었다. 잠옷은 아래위 한벌
인데 아래는 바지였다. 수진이는 내가 다가가자... 말했다.
"제발.. 그만 가주세요.. 제발요...."
"그래 알았어... 좀 있다가 갈께....."
"어서 가주세요.. 신고도 안하도록 제가 엄마와 아빠께 말씀드릴께요. 네...?"
"알았다니까...근데 너 알고 있니...? 나와같이 온 저녀석이 강도살인까지 합쳐 전과 5범이
라는 것...."
"예...? 정... 말이예요...."
"그렇다니까.그러니까 말 잘들어.난 형뻘인데 내말이면 껌뻑죽으니까..내말을 특히 말야.."
"알았어요... 잘 말해주세요..."
"근데 내가 좀 부탁할께 있는데..."
"뭔데요..?"
"너 가슴....!"
"예..?"
"너 가슴을 한번만 만져보면 어떻겠니...?"
"그렇지만..."
"왜...?.. 싫어...?"
"아... 아니... 예요.."
"그럼 만져도 되지....?""
고개를 끄떡이는 수진이는 눈을 감는다. 나는 아이의 잠옷 상의를 걷어 올렸다.
하얀 피부가 드러난다.
역시... 곱단 말이야...
예전에 과외를 할때 늘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그 몸매는 가릴 수가 없었다. 중 3이었지만
탄탄한 몸이 그대로 옷밖으로 드러났던 것이다. 간혹 앞으로 숙일때는 좀 작지만 유방이라
고 할수 있을 정도의 가슴이 옷사이로 보였다. 그럴때마다 흥분되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힘들었던 기억도 난다. 여름이라 옷이 얇고 또 브래지어도 하지 않았었던 것이다. 어떤때는
젖꼭지가 그대로 옷위로 튀어나와 있었던 적도 있다. 중 3이면 영계라고 할수 있었다. 난
영계를 한번 먹어보기로 작정을 했다. 자그만 수진이의 몸은 어떤 맛일까 먹어보고 싶은 것
이었다. 그래서 큰맘먹고 수진엄마가 볼일보러 나갔을때 수진이의 가슴을 잡았다. 그러자
수진이는 놀라 외쳤다.
"선생님.....!"
"수진아..사랑해....!"
나의 돌출스런 행동에 당황하던 수진은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나의 손을 잠시 바라보고 있
다가 내가 손을 움직여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마음을 결정했는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이손 놓으세요...."
나도 놀랄 정도로 침착하게 나에게 말했다. 나는 수진이가 무척이나 똑똑하고 침착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 또다시 놀라는 자신을 발견했다.
"어서 이손 놓으세요..."
나는 똑바로 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뱉는 그말에 손을 슬며시 놓아 버렸다. 그러자 수진은
방을 나가버렸다. 나는 그뒤로 잘려버렸다. 아마 다른 이유를 달아 그랬겠지만.... 지금 드
러난 하얀 젖가슴이 나를 또다시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들었다.
드디어...진짜....
이미 나의 생각은 그아이를 먹을 생각이지만 그렇게 말할수는 없는것이다.
너를 먹겠다.
이렇게 말하면 가만 있을리도 없지.... 천천히 유방에 손을 가져가 얹었다. 그 보드라운 느
낌이 전과는 또 달랐다. 그때는 중 3이었지만 지금은 여고 2다. 컸다면 다 큰 여자의 나이
다. 생리도 익숙해졌을테고 얼마든지 주변 친구중에 성관계를 가진 아이도 많을 것이다. 자
위행위도 할 만큼 해서 성감도 있을테고... 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그것을 쓰다듬었다.
"음....."
수진이의 입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에 신음이 터져나왔다.
역시 중 3때와 다르군... 더 풍만해졌어.....
수진이의 젖가슴은 여고 2학년생 답게 깨끗한 피부와 탄력이 있어서 쓰다듬을때마다 그 탱
탱한 살이 흔들거렸다. 나는 그것을 움켜 쥐었다. 다시 수진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웁....음....."
느낌을 참는 듯한 소리였다. 수진이는 눈을 감아 버렸다.
나는 얼른 수진의 젖꼭지를 베어 물었다.
"으음.... 뭐... 뭐에요..?"
부드러운 나의 입술을 느꼈을 것이다. 금방 눈을 뜨며 물었지만 뜨자마자 보였을 것이다.
내가 자신의 젖꼭지를 빨아대는 것을...
"입... 으로.... 그... 그.. 런다고는 안했잖아요....?"
"무슨 상관이야... 입과 손이 뭐가 달라....?"
"그렇지만.... 으음....."
나는 수진이가 말을 하는 중에 젖꼭지를 세게 빨아 당겼다. 그바람에 수진은 순간적으로 쾌
감을 느꼈을 것이다. 손으로 아직 주무르고 있는 수진의 왼쪽 젖꼭지가 단단해졌던 것이다.
수진의 정신이 조금 몽롱해졌을 것이다. 나는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허벅지는 괜찮겠지....?"
"..."
아무말이 없다. 나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부드러운 잠옷 옷감의 감촉이 살만큼이나 보드라
왔다. 허벅지를 아래위로 쓰다듬으니 더욱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나는 쓰다듬으면서도 조금
씩 아이의 허벅지위쪽으로 옮아갔다.허벅지 안쪽 깊숙히 손이 갈때마다 수진의 몸이떨렸다.
지금쯤 아예 만져줬으면 하겠지....?... 흐흐...
나는 허벅지를 쓰다듬다 갑자기 사타구니 안쪽으로 손을 옮겨 그녀의 팬티와 보지둔덕을 감
쌌다.
"욱......"
그곳은 아주 따뜻했다. 축축한 기분이 들었다.
"젖어 있군...."
수진은 말없이 눈을 감고 있었지만 상기되어 있던 얼굴이 더욱 벌개졌다. 나는 손을 거기에
두고 젖꼭지를 세게 빨아당겼다.
"으음.... 아......~"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듯 그녀는 말을 이었다.
"아니예요...."
나는 미소를 띄우며 손가락으로 보지 가운데를 지그시 눌렀다.
"으음.. 그러.. 지 말아요.."
"걱정마 만지기만 한다니까..."
"정말 만지기만 할거죠....?"
"그럼.... 물론이지.... 어디 볼까...."
나는 손을 잠옷 바지 속으로 넣었다. 아이의 다리가 모여 있어 힘들었지만 힘을 주어 넣었
다. 팬티가 만져진다. 그 속으로 손을 들이미니 약간 볼록한 아랫배가 느껴진다.
"아랫배고.... 음... 보지털도... 있고.... 여기.... 구만..."
"으음..."
수진은 자신의 보지에 손이 닿자 신음소리를 뱉었다. 침착한 아이였지만 어쩔수 없는 모양
이다. 나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위에서 부터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살을 훑듯이
가르면서 내려오다 자연히 질구속으로 들어갔다.
"우욱.... 그... 그만... 해요..."
"아직이야.... 만지기만 하잖아....."
질구는 있었지만 역시 구멍이 작아 손톱정도까지만 들어가고 그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 본능이란 어떨까.....?"
나는 남자의 바지자크를 열었다. 남자는 놀라서 말했다.
"뭐... 뭐하는거야... 가만 있잖아... 왜그래...?"
"가만 있어봐... 나도 별짓하는거 아냐...."
나는 남자의 바지를 벗겼다. 남자의 하체가 발가벗겨진채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었
다.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역시 내생각대로 남자의 x은 발기해 있었다.나는 웃으며 말했다.
"이것보라구 이남자의 성기가 발기되어 있어..."
남자는 크게 당황하며 놀라서 바라보는 아내의 시선을 피한다. 설마 남편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흥분하리라고는 생각못한 것이다.
"그렇게 놀랄것 없어.. 모든 인간이란 다 그런거야.... 이봐 당신도 남편이 다른 여자와 관
계하는걸 보면 그렇게 보지가 젖을걸.... 후후..."
여자는 어쩔수 없는듯 남편을 외면한다.
그러나 또다시 영진의 입놀림에 여자는 신음소리를 뱉는다.
"웁...."
"여보 어쩔수 없으니 괴로워할 필요없소..... 그리고 비록 내몸은 이같이 내말을 안듣지만
내마음은 아프다오...."
그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여자는 연신 영진의 입놀림에 신음소리를 흘릴뿐이다.
"음...음...."
"이봐 남편 ..."
"왜 그러시오....?"
"당신 말이 맞아 이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 하지만 다른 남자의 혀에 보지를 빨리며
흥분할까 겁나진 않아...?"
"......."
"대답이 없군.. 어쩄든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다른 남자가 아닌 당신에 의해 흥분했다
고 할수 있도록 동시에 해보시오.... 어서요..."
"어디를 말이요...?"
"하고 싶은곳에...."
"그럼... 가슴에 하겠소..."
"좋아.... 해보시오..."
남자는 아내의 옆으로 옮겨졌고 여자는 옆으로 누이어졌다. 영진은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고
그 사이에 머리를 집어넣고 빨았다. 남자는 옆에 누워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남편의 입
이 효과가 있는지 여자의 신음소리가 제법 켜졌다.
"으.....욱.....으.....아.....아......."
좀 억울한 소리를 내던 여자가 조금 억양이 바뀌었다. 다른 남자의 혀에 의해서도 흥분이
되게 마련이다. 다만 남편 앞이라, 스스로 자제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젠 남편이 빨고 있
다. 남편은 자신을 위해 빨아주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쾌감을 느끼더라도 별죄책감이 안
들것이다. 그래서인지 여자의 표정이 좀 풀려있었다. 남편이 젖가슴을 빨고 있슴인지 좀 편
안해진 것이다. 이제 남자의 성기는 완전히 발기되어 있었다.
흠흠.이사람들 역시 도덕적 관념이 희박해..아무리 강제지만..좋아 더한걸 해보자..흐흐.
정말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당신 눈을 가려야겠어...."
남자의 눈을 가렸다. 남자는 그래도 계속 아내의 젖꼭지를 빤다.
나는 잠시 지켜보다가 밖으로 나갔다.
"화장실 좀.... 갔다올께..."
그리고는 수진이에게로 갔다. 수진이는 고개를 숙인채 가만히 있었다. 잠옷은 아래위 한벌
인데 아래는 바지였다. 수진이는 내가 다가가자... 말했다.
"제발.. 그만 가주세요.. 제발요...."
"그래 알았어... 좀 있다가 갈께....."
"어서 가주세요.. 신고도 안하도록 제가 엄마와 아빠께 말씀드릴께요. 네...?"
"알았다니까...근데 너 알고 있니...? 나와같이 온 저녀석이 강도살인까지 합쳐 전과 5범이
라는 것...."
"예...? 정... 말이예요...."
"그렇다니까.그러니까 말 잘들어.난 형뻘인데 내말이면 껌뻑죽으니까..내말을 특히 말야.."
"알았어요... 잘 말해주세요..."
"근데 내가 좀 부탁할께 있는데..."
"뭔데요..?"
"너 가슴....!"
"예..?"
"너 가슴을 한번만 만져보면 어떻겠니...?"
"그렇지만..."
"왜...?.. 싫어...?"
"아... 아니... 예요.."
"그럼 만져도 되지....?""
고개를 끄떡이는 수진이는 눈을 감는다. 나는 아이의 잠옷 상의를 걷어 올렸다.
하얀 피부가 드러난다.
역시... 곱단 말이야...
예전에 과외를 할때 늘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그 몸매는 가릴 수가 없었다. 중 3이었지만
탄탄한 몸이 그대로 옷밖으로 드러났던 것이다. 간혹 앞으로 숙일때는 좀 작지만 유방이라
고 할수 있을 정도의 가슴이 옷사이로 보였다. 그럴때마다 흥분되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힘들었던 기억도 난다. 여름이라 옷이 얇고 또 브래지어도 하지 않았었던 것이다. 어떤때는
젖꼭지가 그대로 옷위로 튀어나와 있었던 적도 있다. 중 3이면 영계라고 할수 있었다. 난
영계를 한번 먹어보기로 작정을 했다. 자그만 수진이의 몸은 어떤 맛일까 먹어보고 싶은 것
이었다. 그래서 큰맘먹고 수진엄마가 볼일보러 나갔을때 수진이의 가슴을 잡았다. 그러자
수진이는 놀라 외쳤다.
"선생님.....!"
"수진아..사랑해....!"
나의 돌출스런 행동에 당황하던 수진은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나의 손을 잠시 바라보고 있
다가 내가 손을 움직여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마음을 결정했는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이손 놓으세요...."
나도 놀랄 정도로 침착하게 나에게 말했다. 나는 수진이가 무척이나 똑똑하고 침착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 또다시 놀라는 자신을 발견했다.
"어서 이손 놓으세요..."
나는 똑바로 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뱉는 그말에 손을 슬며시 놓아 버렸다. 그러자 수진은
방을 나가버렸다. 나는 그뒤로 잘려버렸다. 아마 다른 이유를 달아 그랬겠지만.... 지금 드
러난 하얀 젖가슴이 나를 또다시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들었다.
드디어...진짜....
이미 나의 생각은 그아이를 먹을 생각이지만 그렇게 말할수는 없는것이다.
너를 먹겠다.
이렇게 말하면 가만 있을리도 없지.... 천천히 유방에 손을 가져가 얹었다. 그 보드라운 느
낌이 전과는 또 달랐다. 그때는 중 3이었지만 지금은 여고 2다. 컸다면 다 큰 여자의 나이
다. 생리도 익숙해졌을테고 얼마든지 주변 친구중에 성관계를 가진 아이도 많을 것이다. 자
위행위도 할 만큼 해서 성감도 있을테고... 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그것을 쓰다듬었다.
"음....."
수진이의 입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에 신음이 터져나왔다.
역시 중 3때와 다르군... 더 풍만해졌어.....
수진이의 젖가슴은 여고 2학년생 답게 깨끗한 피부와 탄력이 있어서 쓰다듬을때마다 그 탱
탱한 살이 흔들거렸다. 나는 그것을 움켜 쥐었다. 다시 수진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웁....음....."
느낌을 참는 듯한 소리였다. 수진이는 눈을 감아 버렸다.
나는 얼른 수진의 젖꼭지를 베어 물었다.
"으음.... 뭐... 뭐에요..?"
부드러운 나의 입술을 느꼈을 것이다. 금방 눈을 뜨며 물었지만 뜨자마자 보였을 것이다.
내가 자신의 젖꼭지를 빨아대는 것을...
"입... 으로.... 그... 그.. 런다고는 안했잖아요....?"
"무슨 상관이야... 입과 손이 뭐가 달라....?"
"그렇지만.... 으음....."
나는 수진이가 말을 하는 중에 젖꼭지를 세게 빨아 당겼다. 그바람에 수진은 순간적으로 쾌
감을 느꼈을 것이다. 손으로 아직 주무르고 있는 수진의 왼쪽 젖꼭지가 단단해졌던 것이다.
수진의 정신이 조금 몽롱해졌을 것이다. 나는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허벅지는 괜찮겠지....?"
"..."
아무말이 없다. 나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부드러운 잠옷 옷감의 감촉이 살만큼이나 보드라
왔다. 허벅지를 아래위로 쓰다듬으니 더욱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나는 쓰다듬으면서도 조금
씩 아이의 허벅지위쪽으로 옮아갔다.허벅지 안쪽 깊숙히 손이 갈때마다 수진의 몸이떨렸다.
지금쯤 아예 만져줬으면 하겠지....?... 흐흐...
나는 허벅지를 쓰다듬다 갑자기 사타구니 안쪽으로 손을 옮겨 그녀의 팬티와 보지둔덕을 감
쌌다.
"욱......"
그곳은 아주 따뜻했다. 축축한 기분이 들었다.
"젖어 있군...."
수진은 말없이 눈을 감고 있었지만 상기되어 있던 얼굴이 더욱 벌개졌다. 나는 손을 거기에
두고 젖꼭지를 세게 빨아당겼다.
"으음.... 아......~"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듯 그녀는 말을 이었다.
"아니예요...."
나는 미소를 띄우며 손가락으로 보지 가운데를 지그시 눌렀다.
"으음.. 그러.. 지 말아요.."
"걱정마 만지기만 한다니까..."
"정말 만지기만 할거죠....?"
"그럼.... 물론이지.... 어디 볼까...."
나는 손을 잠옷 바지 속으로 넣었다. 아이의 다리가 모여 있어 힘들었지만 힘을 주어 넣었
다. 팬티가 만져진다. 그 속으로 손을 들이미니 약간 볼록한 아랫배가 느껴진다.
"아랫배고.... 음... 보지털도... 있고.... 여기.... 구만..."
"으음..."
수진은 자신의 보지에 손이 닿자 신음소리를 뱉었다. 침착한 아이였지만 어쩔수 없는 모양
이다. 나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위에서 부터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살을 훑듯이
가르면서 내려오다 자연히 질구속으로 들어갔다.
"우욱.... 그... 그만... 해요..."
"아직이야.... 만지기만 하잖아....."
질구는 있었지만 역시 구멍이 작아 손톱정도까지만 들어가고 그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