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인간변기-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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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1 조회 712회 댓글 0건본문
그녀가 내 입안으로 방귀를 품어대자 곧 어떻게 될것인가를 상상해 보았다.
난 그녀의 엉덩이에 키스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엉덩이라기 보다는 그녀가 가리키는 곳, 아누스(항문)였다.
입을 벌리고 하란다.... 그녀가 엉덩이를 좀더 뒤로 빼자 그녀의 흰 엉덩짝이 내 얼굴
을 덮으면서 나의 벌린 입은 그녀의 항문에 맞닿게 되었다.
그리고는 방귀를 쏘아낸다. 그녀의 가스에 재채기를 하자 그녀는 자기 엉덩이를 떼고
서는 킥킥 거렸다.
여지껏 내가 안것중 가장 낮은 소리이면서 가장 길고, 냄새가 정말이도 독한 방귀였던
것 같았다.
지금 그것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야! 그만!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 건지 알아?"
난 참지 못하고 외쳤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뿐야"
그녀는 코 맹맹거리는 소리로 대답한다.
어깨 뒤로 나를 뒤돌아 보는 그녀의 얼굴엔 미소가 함뿍 퍼져 올랐다.
"알아둬! 이젠 네 차례야. 물론 오빠한테 안좋은 거지만 아뭏튼 이번엔 내가 이겼어"
그녀의 얼굴엔 미소가 더 예뻐졌다.
지금 내 앞에 누워있는 그녀가 매우 달콤하고 아름답다는 건 나도 어쩔 수 없다.
지금 내 얼굴에 맞닿을 듯한 메론처럼 동그랗게 굴곡진 엉덩이며, 날씬한 허리.... 보
고 있노라면 아연해질 것 같은 그녀의 까만 눈... 달콤한 입술 사이로 가지런히 새하
얗게 빛나는 치아들....... 그녀는 모델 뺨칠 정도로 예뻐보였다.
아니 그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았다. 훨씬........ 천사라 해도 믿을 정도다.
"그런데 맛은 어떨까?" 속삭이듯이 말하고선 웃는다.
"오빠는 말할려면 내 항문에 뽀뽀하면서 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 것이다.
그건 어떤 중요한 사건이 있는 게 아니고 단지 돈따먹기 게임 때문이었다.
일명 짤짤이~~~ 결국 그 망할놈의 짤짤이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믿을 수 있을가?
1년전 학기초에 그녀를 처음 보았었다. 난 2학년이었고 그녀는 1학년이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동쪽에는 여자기숙사이고 서쪽은 남자 기숙사였다.
첫날엔 각자 방을 할당 받고는 짐을 옮겨놓았다.
아마 기숙사 생활 해본사람은 하루 일과가 어떤지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처음 그녀를 봤을 땐 나도 여느 놈처럼 보통 행동을 했었다.
그녀처럼 몸매가 멋드러지게 빠졌으면서 얼굴도 매우 생글생글 귀여운 것이 잘 조화가
되는 건 처음이었다.
윤기나는 긴 생머리며 까만색이 진한 눈동자 두 개.... 아무 그녀를 보는 사람은 모두
넋이 빠지게 바라볼것이라고 장담한다.
많은 남자들이 그녀와 친할려고 수단 방법을 동원한 접근전을 펼치기에 전전긍긍댔다.
물론 나도 거기에 포함된건 말이 필요없고... 아무리 이쁘고 아름다운 그녀였지만 아
직 새내기인 1학년 풋내기인건 엄연한 현실이다.
장난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았다.
첫날 그녀는 아무에게나 물총을 쏘고선 푸하하 웃는다.
그리구선 재빨리 독서실안으로 숨어드는 것이다.
난 물 세례를 받고선 잠시 어리둥절 하다가 웃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찾아보았지만 보
이지 않았다.
다시 내 등뒤로 서늘한 느낌이 전해왔다.
또 물을 맞은 것이다.
이번엔 재빨리 그녀의 손에 들려진 물총을 뺏고는 오히려 그녀에게 반격을 개시했다.
나중엔 물싸움이 엉키고 설키는 레스링 단계까지 돌입되었다.
결국 둘다 지쳐서 씩씩 거리는 동안에 어느새 친구가 되어버렸다. 나에겐 때아닌 행운
인셈이다.
1주일이 지났다.
그녀는 매일처럼 내방에 건너와서는 자잘한 숙제를 해주라던가 여자친구한테 받은 연
애 편지를 훔쳐보곤하는 귀찮으면서도 귀여운 존재가 되버렸다.
그녀는 또한 매우 섹시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결코 그런 생각을 품고 비슷한
행동을 한적이 없었다. 어느 순간 난 졸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나한테 감정이 없다며 결코 보러 오기도 않겠지... 그녀는 내게 스스럼
없었다.
한번은 그녀방에서 같이 잔적도 있었다. 하지만 상상을 하지 말라. 우린 단지 그녀 방
에서 밤새 얘기하다가 피곤하다 모르게 잠든 것뿐이었다.
난 내내 그녀의 체취를 느끼면서 흥분되어있었다.
아마 그녀가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냈을 거다.
난 여자 친구가 있고 그녀 또한 남자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녀와 이렇게 자주 만나게 되자 마음이 쏠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떨까?
봄이 지나자 그녀와 난 사이가 매우 가까워졌다.
봄이 끝나는 때 내 여자친구가 어떤 남자랑 사귀게 되었다면서 절교하자는 편지를 보
내왔다. 사
실 난 그녀를 열렬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그냥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을 뿐이다.
1년동안 사귄 그녀 보다 몇 달이 되지 않은 지금 나랑 같이 있는 이 소녀가 훨씬 좋은
것이다.
이제 이 여자와 난 거의 붙어 지내다 시피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연애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 우리 사이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흔한 뽀뽀도 하는 사이가 아
닌 것이다.
우리의 얘기는 점점 더 야한 얘기로 옮아갔다. 서로 스스럼 없이 자신의 섹스 생각들
을 말하는 것이다. 주말이었다.
모두 집에 가고 독서실은 텅비어있었다. 매우 고요했다.
아침부터 내내 비만 오고 있었다. 늦봄 치고는 추운 날씨였다.
그녀와 난 생물학이며 예술학등의 레포트를 정리하면서 금요일 밤을 보내기 시작했다.
지루하고 따분해지자 책을 따로 밀어놓고 말았다. 그녀는 어느새 내 서랍등을 몰래 뒤
적거린다.
일순 무엇을 발견했는지 그녀 눈에 빛이 띄었다. 그것은 어렸을 때 모아두었던 패딱지
였다.
"와~~~ 어렸을때부터 이 겜을 한번도 못해봤는데... 오빠 우리 이거하자"
"좋아 하지만 넌 엉덩이 채일것이나 생각하라구" 난 일부러 거만을 떨며 주접거렸다.
우린 팝콘과 맥주를 마시면서 게임을 시작했다.
처음엔 화기애애(?) 하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밤이 지나자 그녀의 승부욕이 얼마나 독한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난 이미 베터랑이었고 그녀는 초보이니 승부는 뻔할 수밖에.
가끔 일부러 져주긴 했지만 그녀는 끝까지 하자는 것이다. 그녀는 환장할 지경이었던
것 같았다.
피곤해서 나도 환장해서 죽을 맛이었다. 결국 아침이 거의 되어서야 그녀는 날 보내주
었다.
얄밉게도 꼬박 인사하면 내일 다시 하자고 한다.
눈을 떳을 땐 벌써 점심때였다.
점심을 간단히 해치우고는 이젠 내 방에서 그녀와 게임을 시작했다.
이번엔 천천히 게임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요령이라던가 약잡한 속임수들... 곰곰히
새겨 듣던 그녀는 이번엔 저녘내기 하잰다.
물론 3판다 내가 완승이었다. 팔뚝을 때리고 이마를 때리구... 난 지쳐갔다.
침대에 땀으로 축축한 바지를 걸치고 앉아잇는 그녀는 정말이기 깨물고 싶도록 귀여웠
다.
하지만 난 내색을 하지 않았다. 가끔은 손가락으로 빗질도 하곤 하는게 장난스럽게도
보였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고서도 이렇게 예쁠수가 있다니.... 그녀보다 더 예쁜 사람을 없
을거라고 생각이든다. 그녀는 거의 브라를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네가 졌으니깐 가슴을 보여달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는 작은 손으로 셔츠 끝을 조심스럽게 잡더니 가슴
까지 들어올렸다가 재빨리 내리는 것이다.
"속옷을 하나도 입지 않았다구요!"
부끄러운지 그녀는 얼굴을 발갛게 붉혔다.
"화~~~ 천천히~~~ 보여줄거면 내게 미리 말해주지 그랬어.. 너무 빨라서 니 이쁜 가슴
을 못봤잖아... "
난 신나는 듯이 웃었다.
그녀는 살짝 웃으면서 손을 셔츠에 대며 멈칫거렸다.
그리고는 장난스럽게 셔츠를 벌리며 잠깐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웃기 시작했다. 난 이 소녀를 정말로 좋아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매우 이지적이었다.
"오빠 알아둬....... 난 약속은 철저히 지키는 성격이야. 만일 오빠가 진다면 규칙을
꼭 지켜야돼"
그녀는 웃음을 그치더니 진지하게 말하는 것이다.
"난 네 엉덩이를 때릴 거다 내 말을 듣고 있는 거지?"
난 여전히 웃으면서 물었다.
그녀의 눈썹이 상큼 치켜 올려졌다.
그리곤 미소를 짓더니 "그럼 난 오빠한테 내 엉덩이에 뽀뽀하라고 시키지...헤헤" 하
얀 치아를 드리내며 웃더니 또 하자는 것이었다.
"넌 벌써 9번이나 맞았어" 난 싫은 듯이 말했다.
"응 오빠.. 이번이 10번째야..."
"이번엔 무슨 내기 할껀데?" 난 여전히 귀찮은 듯이 대답했다.
"내 엉덩이에 뽀뽀하기.... 그리고 진사람은 이긴 사람한테 어떤 말이건 복종하기...
어때?"
"어떤 것이라도?" 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물었다.
"어떤 것도? 예를 들면 네 옷을 내내 벗으라고 하던가.......음..그 ? 굅?."
난 재빨리 입을 다물었다.
"물론 시킨다면 할꺼야. 오빠가 해달라는 건 다 할거야.. 만일 나랑 몸을 합치자고 해
도 난 할수있어!"
난 입을 떡 벌리고 다물지를 못했다.
"이런....... 좋아.. 난 네 엉덩이를 발길로 찰거야"
"아니..."
그녀는 조용히 말하더니 게임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오빤 아마 내 엉덩이를 핥아야 할거야" 이번엔 매우 진지한 표정이었다.
난 표정을 고치고는 감정이 없는 듯이 다시한번 물었다.
"무엇이든지 시킬수 있는 거지?"
난 그녀와 성교를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아름다운 몸매며 하얀 살결들을 어루만지며
.....얼마나 멋진 것인가~~~
"물론이죠...... 오빠가 이긴다면.......무엇이 ? ?. 지금 이시간부터 내일 이시간 까
지 24시간 하기로 해요"
"옷을 빨래 하게 하거나. 방청소.. 내 레포트등..어떤것도...?"
"그게 오빠가 상상할 수 있는 전부인 한.... 확실하죠"
"............."
난 매우 흥분이 되었다.
24시간동안 그녀를 어떻게 부려먹을 것인가를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자질 구레한 것은 빼고 오로지 그녀의 몸을 감상하고 만지고.... 섹스하는 생각만이
떠올랐다.
얼굴도 예쁜데 벗은 알몸을 보면 더 기가 막힐거야~~ 순간 아차!! 했다.
이미 놀이는 시작되었는데 상상만 하다가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만 것이다.
이미 한번 실수 한 것은 만회하기 어려웠다.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승기를
계속해서 잡아가는 것이다.
어느샌 내 이마엔 식은땀이 흘렀다.
이미 패색이 짙어졌다. 30분만에 게임이 끝났다.
난 완전히 대패하고 말았다. 그녀는 당근을 씹고 있는 토끼처럼 날 한동안 쳐다 보았
다.
이젠 그녀의 말에 복종하는 것 만이 남았다.
그녀에겐 천국의 시간이겠지만 내겐 지옥이 시간이 될 것 같았다.
지금까지 내게 맞은 분풀이를 배로 갚아주겠지?
"네 방을 청소 해줄까?"
난 짐짓 체하며 물었다. 차라리 청소를 시키면 좋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들은체 만체 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오빤 다 해야된다는 거 알지? 하지만 걱정마 아직 무얼 할지 정하
지 않았다구..."
자정을 알리는 시계소리 처럼 들렸다.
"아~~~ 이제 자정이구나... 오빠 기억해... 내일 자정까지야... 이제 즐거어지겠다...
."
"맞아 맞아... 넌 무얼 원하니?" 난 참지 못하고 물었다.
"우선 오빠 말투를 바꿔.. 최대한 정중하게 높임말로 해야돼... 일명 야다 타임... 난
이겼고 오빠는 졌어.."그녀는 매우 예쁘게 미소지었다.
"침대에서 내려가요"
"이건 내 침대인데 어떻게 나가..."
"아아아.. 물론 오빤 그럴수 있지 ....... 하지만 그렇지 않는 다면 난 다른 어려운
걸 시킬건데? 난 두 번 말하지 않아"
금세 웃음기가 사라졌다.
"진담이니?" 물었지만 그녀는 얼굴에 표정이 없었다.
난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좋아 좋아 오빤 날 9번이나 때렸어 난 확실히 갚아줄꺼야"
".........."
난 24시간 동안 어떻게 참을 건지 난감했다.
주말 휴일이 다 가는 구나........
"내 앞에서 무릎꿇고앉아"
그녀는 침대 옆에 앉아 다리를 방바닥에 흔들거렸다.
난 그녀의 발 있는 부분에 앉았다.
"이제 고개를 숙이고 내 발에 키스 해줘" 다시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퍼졌다.
난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는 양말의 끝부분의 발가락에 살짝 키스했다.
하얀 양말이었다. 이상하게도 그녀의 발에선 무언지 모를 자연스러운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꼬린내가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녀의 발냄새에 흥분이 되기시작했다.
"그건 내 발이 아냐 오빠!" 나직히 말한다.
난 천천히 양말을 벗기고는 그녀의 엄지 발가락 부분에 입술을 댓다.
내 남자 물건이 딱딱해져 갔다.
"발에 계속 키스해요" 내가 잠깐 멈칫 거리자 채족한다.
그녀는 내가 어떤 상황인지 알까 모를까?
발가락에 입을 대고 계속해서 쪽쪽 빨았다.
발에서 나는 냄새를 맡는 게 좋았다. 완전히 흥분되었다.
내가 언제 여자 발을 좋아 했었던가? 지금 이순간 그녀의 발을 키스하는게 좋았다.
"그래 그래... 패자는 우선 승자에게 무릎꿇고 굴복하고 다음엔 발에 키스해야지.."
그녀는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더니 코에 발가락을 집어넣었다.
"냄새 맡아봐... 내 발바닥에 키스해줘" 그녀가 말하는 대로 했다.
무릎이 아파왔다. 어제 밤부터 씻지 않았지만 그녀의 발에선 정말 향기가 났다.
그녀 얼굴을 올려 보았다. 우리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녀는 배시시 웃기 시작했다.
" 앗 미안... 내 발이 오빠의 얼굴에 있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애.."
그녀는 발을 옮기더니 발가락을 내 입술에 들이 밀었다.
"오빠는 알아? 난 오빠가 정중히 내 발가락을 핥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걸 듣고 싶어"
난 눈이 커지며 놀랐고, 그녀는 다시 킥킥 거렸다.
"말해 봐요...당신의 발가락에 묻어있는 더러운 것을 핥게 해 주십사와요. 당신의 발
가락 사이를 핥는 다는 건 제겐 큰 영광입니다. 왜냐면 저는 당신에게 졌지 때문입니
다 이렇게요.... 호호호"
난 입을 벌리고 그녀가 했던 말을 되새김해보았지만 발가락이 내 입안에 있어서 웅얼
거리는 소리밖에 나지 않았다.
"마지막에 무어라 했죠?" 그녀는 장난스럽게 말하며 얼굴에서 발을 떼었다.
"난 완전히 패자야" 그녀는 킥킥거리더니 다시 발을 올려놓는다.
"그래 그래..."
그녀 발가락 사이 사이를 핥기 시작했다.
침대 뒤로 팔베게를 하고선 편안히 눕는다.
그녀 발에서 나는 맛은 그리 불쾌 하지 않았다. 약간 짭짤한 맛뿐이었지만 무엇보다
누워있는 그녀의 발을 핥고 있는게 매우 부끄러운 행위라 느껴졌다.
"오빠 넘넘 좋아.."
그녀는 다시 윗몸을 세우고는 "이제 오늘은 오빠를 노예라고 부를게 오케?"
난 대답을 하기도 전에 그녀가 다시 말을 이었다.
"이제부턴 오빠는 어떤 말도 하지마. 난 학기 초부터 내내 오빠가 날 보는걸 알아. 내
몸을 찬찬히 뚫어 보대... "
난 이미 그녀가 알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할말이 없다
"특히 내 엉덩이.... 지금은 상관이 없지만 그때 당시 난 어떤 사내가 내 엉덩이를 본
다는 게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오빠는 내 마음에 상처를 준 셈이야... "
난 재빨리 말했다
"그건 네가 정말 아름답기 때문...."
"오빠... 조용히 하란말 못들었어요? "
그녀는 말을 끊더니 약간 웃었다.
"이젠 오빠는 내 엉덩이에 뽀뽀 해야 할거야... 아까 말했던 것처럼 오빠는 분명히 해
야하니깐요.. 뭐 잘못된 것은 없죠? 이건 오로지 나를 위한 거지 오빠를 위한게 아닙
니다. 발을 좀더 핥아요... 그리고 마침내 내 엉덩이에 키스 할수 있으니 얼마나 영광
스러운지 말해봐요"
난 이렇게 까지 흥분해 본적이 없었다.
이 소녀는 지난 8개월동안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고 이젠 그녀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
니라고 생각했다. 난 항상 그녀만을 꿈꾸워 왔는데 지금 현실인 것이다.
그녀의 맨발 구석구석을 키스해 나갔다.
다른 발을 좀더 조심스럽게 양말을 벗기고는 정성스럽게 키스해나갔다.
난 그녀의 발에 봉사하는 것이다. 난 그런 존재인 것이다.
그녀의 발에 키스하고 핥는게 나의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인 것이다.
소녀의 발을 핥고 키스한다는 그런 수치스러운 감정들이 사라져갔다.
"좋아 좋아... 그런데 왜 오빠는 고맙다고 하지 않죠?"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다.
돌연 그녀의 엉덩이에 키스해야 하는 걸 생각했다.
난 그저 그말이 농담인줄 알았다. 아마 우린 섹스를 하는가보다... 나도 모르게 얼굴
이 화끈거렸다.
그녀는 내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을 보더니
"난 진담예요. 말 그대로 오빤 내 엉덩이에 키스 해야죠.. 나를 위해 봉사 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오빠의 기분을 알게 해줘요"
그녀는 킥킥 거렸다.
지금 이 이순간을 즐기는 것 같았다.
"좋아... 너의 그곳에 키스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난 일부러 작은 목소리로 했다.
"어디요? 내 엉덩이예요..오빠..내 엉덩이 여기요.." 그
녀는 몸을 빙그르 돌리더니 침대에 배를 깔고 눕는다.
"오빠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지만, 난 오빠에게 내 엉덩일 키스하게 해 줄께요...지금
요"
아름다운 그녀의 히프를 쳐다 보았다.
바지로 덮여있는 그곳.. 매력적인 곳이었다. 그녀의 말이 옳았다.
난 그녀의 히프도 사랑한다. 무슨 자격으로 내가 아름다운 그녀의 히프에 키스하고 건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인가..
난 침대에 올라 그녀의 뒤로 엎드렸다.
다리 사이로 내 상체를 위치하고는 숙여서 오른쪽 엉떵짝에 키스했다.
"계속해서 키스해요" 그녀가 손을 다리 사이에 넣는 걸 보았지만 무엇을 하는지 몰랐
다.
대신 왼쪽 엉덩이에 옮겨 입술을 눌렀다.
이렇게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키스해 나갔다.
그녀의 히프는 탄탄하며 바지는 꽉 죄이다 시피 했다.
돌연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공중에 치켜 올리자, 난 바지를 입은채로 거의 사정할뻔
했다.
어느새 그녀는 촉촉한 바지를 벗고 있었다.
"................"
내 행운이 믿기지 않았다.
그녀는 바지를 벗더니 한쪽에 포개 놓는다. 셔츠가 엉덩이를 가렸지만 얇고 하얀 팬티
가 걸쳐져 있는 걸 알수 있었다.
"난 네가 속옷을 입지 않은 줄 알았지."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래요?" 톡쏘는 듯이 말하고선 팬티를 볼수 있게 셔츠마져 들어올린다.
장미 그림이 그려진 하얀 면팬티는 그녀의 양 볼기짝을 딱 죄이며 감싸고 있었다.
손으로 팬티를 바싹 당기며 말한다.
"바로 여기에 키스해요" 좀더 허리를 굽히자 엉덩이가 하늘 높이 아치를 이루었다.
"오빠가 얼마나 키스를 잘하는 지 보여줘요" 킬킬거렸다.
난 일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지경이었다.
손을 양 볼기짝에 가볍게 올리고는 얼굴을 엉덩이에 묻었다.
입술이 먼저 닿았다. 아까 발에서 처럼 그녀의 엉덩이엔 진한 향기가 났다.
오늘 내내 같이 있었으니깐 그녀는 샤워할 시간이 없었으니깐... 잠시 주저주저했다.
이런 내 생각을 알았는지 "킁킁 거려봐요...오빠"
난 팬티 중앙에 위치하고는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코를 힘껏 들이밀었다.
자신도 모르게 흠씬 숨을 들이마신다.
그녀의 푸쉬(보지)와 아누스의 냄새를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푸쉬는 매우 촉촉했고 아누스는 더럽고 땀이 배었음에 틀림 없었다. 하
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섹시하다고 느꼈다.
그녀만의 향기를 들이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버렸다.
"냄새가 어때요? 지저분하고 메스꺼운지 나도 모르겠어요....쿄쿄쿄"
그녀는 킥킥거리며 장난스레 말하고 있었다.
그녀가 이렇게 외설적인 말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그녀 자신도 오늘 목욕하지 않았다는걸 알고 당연히 그곳에선 냄새가 진하다는 것도
알텐데..
난 대답하지 않고 오로지 얼굴을 엉덩이 사이에 묻고 숨을 쉬기만 했다.
내게 이런 마조 키스트적인 취향이 있다는 걸 그녀는 어느 새 알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젠 직접 시켜 보는 것일거다...
아마 보통 남자였다면 물론 거절할 것이다.
하지만 난 자존심이고 뭐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것 같았다.
마침내 그녀가 팬티마저 벗어 버리자, 매우 청결하지 못하다는 걸 보았다.
정말 냄새가 진할만했다.
일순간 생물학 시간 강의가 기억났다. 코의 기계적 화학적 역할에 대한 강의였는데,
만일 냄새가 느껴졌다면 그 냄새의 분자덩어리가 공기와 함께 코의 신경세포에 닿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냄새를 느낄수 있는 것이다. 난 그녀의 운코(똥)의 냄새를 느낄수 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운코의 냄새를 들이 마시고 있다.
난 그녀의 운코의 수많은 분자들을 내 코로 들이 마시고 있는 것이다.
토할 것 같은 기분을 느꼈지만 이상하게 에로틱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인간변기 (하)
팬티를 완전히 벗은 그녀의 엉덩이가 매우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이젠 정말 재미있는 시간... 내 항문에 뽀~ 해줘"
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지 짓궇게 말했다.
"진짜예요 내 그곳에서 난 냄새를 정말 사랑한다면 키스도 해주어야죠"
그녀는 소근소근 말했다.
지금 꿈꾸는 것만 같다.
나의 내적 깊숙한 곳에서는 그 요구를 거절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말을 따르고 싶었다.
그녀의 아누스(항문) 바로 그곳에 조그만 찌끼라도 있으면 어쩌나 하고 생각해보았다.
만일 그위에 내 입술을 포갠다면? 내 입술이 그녀 개인의 지저부한 찌끼들이 묻어난다
면?
난 그녀의 아누를 내려다 보았다.
매우 따뜻하고 촉촉하고 끈적끈적하게 보였다. 냄새는 매우 진했다.
아무것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녀의 아누스(항문)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입술을 굳게 누르고는 침으로 촉촉하게 물들이며 키스했다.
가끔 숨을 들이마셔 킁킁 거리며 나도 모르게 입술이 약간 벌려졌다.
그건 단지 좋아서 하는 행동이 아니었다.
그녀의 매혹적인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펼쳐져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은은히 풍기는 냄새가 좋은 향기라 느꼈다.
아직까지도 그녀 아누스가 냄새처럼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과연 그곳엔 운코(똥)의 찌끼들이 느껴졌다.
"오빠? 날 위해 입을 벌리고 있어봐요" 그녀는 애교스럽게 말한다.
난 아무런 이의 없이 그대로 했다. 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바싹 내밀었다.
그러자 나의 코는 엉덩이 갈라진 계곡에 깊이 파 묻히는 걸 볼수 있었다.
냄새가 더없이 진해졌다.
"벌리고 있어요..."
난 심장이 터질 것 만 같았다.
시간이 매우 천천히 가고 있었다.
나의 벌어진 입은 그녀의 아누스와 완벽하게 밀착되어 한올의 공기도 새지 않을 지경
이었다.
돌연 그녀가 방귀를 품어내는 것이다.
매우 축축한 것이었다. 입안에 그녀 배안에 있는 악취로 꽉 차자 재채기가 나오는 걸
어쩔수 없었다.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웃었다.
난 일순 화가 나서 "야~~~" 하지만 그녀가 계속해서 웃자 내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
는지 깨달았다.
그녀는 다시 자기 아누스에 키스하라면서 자기 방귀 맛이 어떤지 말하라고 한다.
이젠 내가 내 자신을 이해 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솔직히 그녀의 방귀는 운코맛이다.
놀라지 마라.. 그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상한 건 난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녀만의 운코 맛이기 때문에... 상상이상으로 내 자신이 비천한 것으로 느껴졌
다.
왜 그러는지는 모른다. 난 이 아름다운 소녀에게서 완전히 지배당하고 부끄러움 당하
는 걸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는 건 아마 이런 행위도 기꺼이 할수 있을 거라는 생각
이 들었다.
난 당연히 그녀의 방귀 맛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만일 내 입에 다시 방귀 끠고 싶다면 언제든지 해도 좋다고도 말했다.
그 말은 정말 부끄럽고 남들이 들으면 토할것 같을 것이다.
이말이 그녀를 더욱 웃게 만들었다.
그녀의 깨끗치 못한 아누스를 맛보고 싶어졌다.
이것도 역시 그녀에게 말했다.
거기엔 약간의 운코가 있을 것이다.
그녀의 더러운 아누스를 핥는 기분이 어떤 지 알고 싶다고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주름진 그녀의 아누스(항문) 주변을 조심스럽게 핥
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누스는 더러웠다. 맛은 씁쓸하고 짭짤했다.
난 맛있는 걸 먹는 것처럼 핥았다.
갈증을 느끼는것처럼 나의 입안에 맛을 느끼고 싶었다. 이것 역시 그녀에게 고백했다.
그녀가 정말 하늘의 선녀처럼 느껴진다고도 했다.
"오빠! 난 믿기 힘들어... 오빠가 그런 것들을 말하다니...하지만 기분이 좋네요...만
일 오빠가 내 항문을 먹고 싶으면, 내게 와서 정말 아름답다고 말만해요...그럼 난 오
빠의 뜻을 알아차릴테니깐... 내 지저분한 항문의 맛을 정말 좋아한다고 다시 말해 줄
래요?"
그녀는 킥킥 거리며 항문이라는 말에 또박또박 끊어서 발음했다.
"물론 그럴거야" 난 대답하고 나서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
"오빤 나의 운코(똥) 맛을 보고 있어요?" 그녀는 천천히 그러면서 매우 부드럽게 물었
다.
"오빤 알아요? 오빠에게 고백할게 있는데...난 항상 완벽한 노예를 가지는 환상을 가
졌지요. 날 위해 뭐든지 할수 있는... 난 내키면 노예를 괴롭힐수 있고, 물론 너무 피
곤하고나 고통스럽지는 않게... 그는 의무적으로 내가 요구한 걸 다 들어주고, 부끄럽
고 어려운 것이라 해도.. 난 그런걸 생각해 왔어요..."
그녀는 함뿍 미소지었다.
"아니 내가 그런 것을 시키기 보단 그 노예가 스스로 좋아서 하기 바라죠. 날 위해 뭐
든지 자신이 좋아서 할정도로... 그가 비천한 것을 할 때마다 난 더 높은 곳으로 오르
는 것처럼.... 내가 그를 때리거나 가혹한 것을 하지 않고도.... 지금 오빠에게 이런
말한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누구에게도 난 이런 말을 한적이 없었는데... 내 남자친
구한테 알릴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는 단지 엉덩이 부분에 살짝 키스한 척만 하더라구
요... 그보다 더한 것은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사이가 깨졌죠..."
"나도 왜그러는지는 몰라... 하지만 난 이걸 정말 좋아한다"
난 대답하며 그녀의 예쁜 엉덩이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그녀는 다시 말을 이었다.
"아직 말 안한게 있어요. 그 생각을 할 때마다 난 절정을 느끼는데... " 그
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발갛게 붉혔다.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이 정말 매혹적이었다.
난 그대로 다음 말을 기다렸다.
"음... 난 노예가 내 발을 핥고 빨고 키스하고....이런 것들을 1시간 정도 한 후 바닥
에 눕길 바라죠. 난 그의 머리 양 귀에 다리를 대고는 한동안 서 있습니다. 어떤때는
그와 얼굴을 내려다 볼수 있는 자세로 어떤 때는 그의 다리를 보는 방향으로... 어떻
튼 난 그의 얼굴위로 쪼그려 앉을 거죠...."
난 말을 마저 끝내라고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이런..이걸 누군가에게 말한다는게 정말 이상해.... 음.... 이것 외엔 어떤 것도 생
각해 낼 수 없어요... 응...그건 바로 그의 얼굴에 운코를 누는 거예요.... 응.......
.적어도 그렇게 할려고 할거예요... 하지만 오빠도 알다시피 그건 나를 위해 그가 스
스로 그런걸 좋아해야 한다는 거죠....응..응... 내가 그의 얼굴을 내려 봤을 땐...그
가 입을 벌리고 있는 걸 보고 놀라죠......"
그녀는 잠시 주저하더니 재빨리 말을 마저 끝냈다.
"그리고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운코를 먹는 거예요"
난 그녀의 고백에 멍해졌다.
그녀가 몇마디 말을 더 보탰다.
"그건 그가 한번에 다 먹기엔 내 운코의 양이 너무 많은 거죠.. 하지만 그는 남김없이
다 먹고는 내 항문이 깨끗할때까지 핥아주죠"
무언가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내 얼굴에 맞대고 있는 그녀의 아누스에서 냄새가 매우 진하다는 걸 느꼈다.
땀내와 함께 푸쉬의 촉촉한 내가 흠씬 묻어왔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대신 얼굴을 엉덩이 사이 깊숙히 묻고는 푸쉬를 핥기 시작했다
.
계속해서 킁킁거리고 깊은 숨을 들이쉬었던 그녀의 아누스와는 대조적으로 그녀의 푸
쉬에서 나오는 애액은 매우 달콤했다.
최대한 정성스레 음핵을 핥자 그녀는 몸을 파르를 떨더니 결정을 맞이하고 있는걸 알
수 있었다.
마침내 결정의 여운이 가시자, 난 그녀의 엉덩이의 꼬리뼈 부분부터 해서 골짜기를 지
나 아누스 그리고 회음을 다라 푸쉬(보지)까지 혀로 샤워해주다시피 핥아서 깨끗이 해
주었다.
"너무 이상해... 오늘 밤 생겼던 일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
난 상기된 그녀를 다독거리는 듯이 일렀다.
"누워있어... 마음 편히하고 푹쉬어... 난 모든 걸 해줄거야.. 네 항문을 더 핥고 싶
어"
난 베개를 들고는 그녀의 히프 부분 아래에 베개를 넣었다.
이렇게 되자 그녀의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아치를 이루었다.
그녀는 몇번 킥킥 거리더니 베개 하나를 당겨서는 가슴에 받쳤다.
"좋아요... 계속해 줘요... 하지만 내가 방귀를 다시 끤다면 오빤 입을 벌리고 그 순
간을 기다리고 있는게 좋아요.. 난 냄새 맡기 싫거든요..."
"물론 그럴거야"
난 다시 그녀의 아누스(항문)를 핥기 시작했다.
이젠 쓴맛도 짭짤한 맛도 느껴지기 않았다. 사실 약간 실망스러웠다.
난 이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아누스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나직한 신음을 발한다.
혀를 들이밀고 빼고 핥는게 매우 만족스러운 모양이었다.
"오빤 정말 날 기분 좋게 해준다...."
잠시후 그녀는 토라진 듯이 말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운코를 누고 싶다면? 오빠는 나처럼 예쁜 소녀가 여기서 번거롭게
다시 옷을 입고 화장실로 가게 할거예요? 난 오빠의 옛 여자 친구처럼 하는 걸 안좋아
하죠... 틀려요? 오빤 날 위해 좀 해줄수 없어요? 난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그쵸?
오히려 오빠에게 더 영광스러운 일일텐데...... 생각해봐요..."
난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진듯한 느낌이었다.
난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돌연 그녀는 매우 부끄러운 듯이 "지금 나 ...... 가야하는데.."
그녀는 마치 심령술사 같았다. 날 완전히 조종하는 것이다.
그녀가 원하는 건 내가 원하는 거와 같게 되어버린다.
돌연 그녀는 코를 높이 쳐들더리 방긋 웃었다.
"오빤 알아요? 난 이겼고 오빤 졌어요. 오빠가 운코를 먹고 싶든 어떻튼 오빠는 운코
를 먹어야 돼요"
그리고는 매우 아름다운 웃음을 지었다.
내게는 잔인스러운 웃음이기도 했지만 난 그런 그녀의 웃음에 매료되어 가고 있었다.
난 다시 정력적으로 그녀의 아누스를 핥기 시작했다.
난 내가 좋아서 그녀를 위해 봉사해 주고 있었다.
그녀 앞에선 어떤 자존심도 부끄러운 감정도 없다.
그녀는 핥는 걸 멈추게 하고는
"오빠 침대에 누워..."
난 그대로 등을 대고 침대에 누웠다. 푹신한 침대의 감촉이 괜찮다.
그녀는 일어서서는 나의 얼굴을 보며 내 얼굴위로 다리를 벌려 섯다.
"오빠한테 미리 말하는데.. 난 그렇게 할거예요"
"좋아..."
난 고개를 끄덕였다.
난 그녀가 어떻게 기쁨을 느끼는 지 알수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굽히며 천천히 쪼그려 앉는동안, 그녀의 까만 머리결이 등뒤로 드리워
진 게 매우 아름답답게 보였다.
셔츠가 보이고 그 틈 새로 등결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셔츠 아래로는 봉긋하게 커브진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다.
내 얼굴위로 두뼘쯤 가까와지자 그녀의 뾰루퉁히 틔어나온 아름다운 푸쉬와 함께 앙징
맞고 달콤한 아누스를 볼 수 있었다.
하얀 엉덩이와는 대조적으로 선홍색을 띤게 아누스 주위를 따라 둥그렇게 퍼져 있었다
.
주름진 아누스가 몇번 꿈틀 꿈틀 움직이는 가 싶더니 꽃봉오리 마냥 부풀어 오르기 시
작했다.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던 아누스가 벌려지자 그녀의 운코의 끄트머리가 삐죽이 나오는
걸 볼수 있었다.
진한 갈색으로 된 덩이리는 급히 떨어져 내렸다.
냄새는 정말 압권이었다.
아누스가 다시 닫힘에 따라 짤린 운코는 내 얼굴에 그대로 떨어졌다.
큼찍하게도 난 입을 벌리는 걸 깜박했다.
그녀의 첫 번째 운코는 코와 입술에 놓여졌다.
그녀가 밝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먹어요... 나의 운코를 먹엉....."
난 입을 벌리고 혀로 당기기 시작했다.
물기가 많고 물컹한 게 혀를 통해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매우 쓴맛이 지금 소녀의 운코를 먹고 있다는 비굴한 느낌과 묘하게 매치 된다고 느낀
다.
그녀는 다시 두 번째 것을 밀어내었다.
이번에는 나의 입 안으로 바로 들어왔다.
씹고 혀를 돌리면서 말 그대로 그녀의 운코를 먹기 시작했다.
정말 씁쓰름한 경험이다.
난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구나 하고 감탄했다.
내 얼굴 코 위로는 주름진 그녀의 아누스가 꼬옥 닫혀있는게 보이고 그녀의 운코는 나
의 입안에 정말로 있다.
이건 환상이 아니다.
실제 난 이 소녀의 운코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앞으로는 내게 이런 말할수 있을 것이다.
"오빤 내 운코를 먹었어..나의 운코를.."
티슈로 내 얼굴에 묻어있는 걸 닦아 내더니, 이젠 그녀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푹 앉는
다.
당연히 내 입은 그녀의 아누스와 함께 봉해져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배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입술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누스 살결이 부풀어 오르는 걸 느낌과 함께 더 부드럽운
덩어리가 입안으로 꾸역 꾸역 들어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
"먹어..먹엉.... 나의 운코를 먹어용~~"
그녀의 운코의 맛이 정말 놀랍도록 강했다.
하지만 난 어떻튼간에 모두 삼켰다.
그녀 운코 냄새가 물씬 풍겨나오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아누스를 닦아내는데 그녀는 기분 좋은 듯이 콧소리를 내었다.
"아..저아 저아...오빤 오빠의 식도에 운코를 눈 그 사람의 항문을 핥고 있어..."
그리고는 다시 웃기 시작했다.
난 어떤 직접적인 자극도 없이 바지에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는 아누스를 핥히고 있는 동안 음핵을 문지르며 역시 결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제는 돌아 앉아서는 그녀의 애액을 핥아 삼키라고 했다.
시큼하면서 상큼한 맛이라 생각했다. 운코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이다.
그녀의 음핵을 핥고 있는 동안 이제는 오식코(오줌)를 누기 시작했다.
난 이제 그녀의 완전한 노예였다. 익
사할 것 같았다. 따끈한 그녀의 쥬스를 모조릴 삼켜야 했다.
다음날 자정까지 난 5번을 더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2번을 그녀의 운코를 삼키는
인간 변기가 되었다.
난 그녀의 것을 전부 마시고 먹었다.
이젠 그녀는 어쩌면 풀타임 여자친구다.
하지만 매우 괴상한 관계의 친구.... 이상하게도 우린 친구관계로서 멈추었다.
아마 난 그녀의 노예로서가 더 좋은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녀는 가끔 그녀 자신의 운코를 내게 먹게했다.
그녀는 단지 내게 이렇게 하는 걸 사랑하는 것 같았다.
그녀 또한 이러한 것을 나를 제외한 어떤 사람에게도 시키기 못한다는 걸 안다.
그녀는 그렇게 해달라고 빌게 하길 좋아했다.
화장실 가야겠다고 느낄때면,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스커트를 입었을땐 단지 팬티만벗
는다- 소파에 푹 기대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 앞에 무릎꿇고 앉게 하고는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그녀의 발을 핥게 하
면서 노골적인 언어로 그녀의 변기가 되게 해달라고 빌게 했다.
어떤 때는 영원히 그녀의 발만을 핥게 한적이 있었다.
이러한 것에 만족하면 쇼파에 눕다시피 드러누워선, 다리 한쪽 아니면 양쪽 전부 들어
올려, 푸쉬를 핥게 했다.
물론 결정을 맞이해서 그녀의 푸쉬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애액을 전부 핥아 먹게 하
거나 오식코(오줌)를 마시게 하거나 아니면 두 개다 동시에 마시게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아누스를 핥는게 허락되었다.
그녀의 아누스에 나의 혀를 이용해 운코가 놓기 좋게끔 하는 걸 좋다고도 말했다.
그녀는 느슨하게 긴장을 풀면서 비음을 토해내며 입안으로 방귀를 뿜어냈다.
그러면 곧 그 시간이 임박했다는 걸 알수 있었다.
어떤때는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나 켁켁 거리면 그녀는 함뿍 웃는 것이
다.
마침내 그 시간이 도달하면 마치 개처럼 아니면 빨대를 빠는 것처럼 그녀의 아누스를
빨게 하는 것이다.
그녀의 아누스를 쭈쭈바 마냥 빠는 동안에 그녀는 운코를 누기 시작한다.
그녀 운코의 쓴맛을 느끼기 시작하면 난 입을 더 벌리고 운코가 들어오는 대로 꾸역꾸
역 먹어댔다.
어떤 때는 먹는 것 보다 더 빠르게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씹는 것을 포기 하고 바로 바로 삼키는 데 힘을 써야 한다.
안그러면 흘러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매우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기도 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이런 때의 나를
더 좋아했다.
하지만 난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제 오식코 운코를 누기 위해 결코 화장실을 사용하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 주변에는 나의 혀를 제외한 어떤 티슈도 없었다.
그녀는 나의 입을 오식코 운코를 처리하는 화장실로 사용했고, 휴지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나의 혀로 대체 했다.
심지어는 생리때도 내입으로 말끔이 마셔야 하고, 또는 설사까지도 모두 먹어야 했다.
상상력이 풍부한 그녀는 기발한 방법으로 날 창피하게 해주었다.
어떤 때는 아침을 먹는 동안 식탁에 올라서는 내 음식에 오식코(오줌)로 채우는 것이
다.
그리고는 그녀의 찌린내가 나는 오식코가 섞인 음식을 먹는 나의 모습을 말끄러미 바
라보며 즐거워했다.
한번은 그녀가 화장실 바닥에 오식코와 운코를 누고선 전부 핥아 먹게 했다.
날마다 그녀의 변기를 깨끗이 핥아 청소 하는 것도 나의 평소 일이 되었다.
아침마다 나의 아침 식사 대신으로 그녀의 운코와 음료수로는 오식코(오줌)를 먹어야
한다.
문제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이러한 모든 것을 난 사랑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 또한 이런 것들을 매우 좋아하고...
영원히 멈추지 않는 나날들의 연속들.......................
난 그녀의 엉덩이에 키스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엉덩이라기 보다는 그녀가 가리키는 곳, 아누스(항문)였다.
입을 벌리고 하란다.... 그녀가 엉덩이를 좀더 뒤로 빼자 그녀의 흰 엉덩짝이 내 얼굴
을 덮으면서 나의 벌린 입은 그녀의 항문에 맞닿게 되었다.
그리고는 방귀를 쏘아낸다. 그녀의 가스에 재채기를 하자 그녀는 자기 엉덩이를 떼고
서는 킥킥 거렸다.
여지껏 내가 안것중 가장 낮은 소리이면서 가장 길고, 냄새가 정말이도 독한 방귀였던
것 같았다.
지금 그것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야! 그만!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 건지 알아?"
난 참지 못하고 외쳤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뿐야"
그녀는 코 맹맹거리는 소리로 대답한다.
어깨 뒤로 나를 뒤돌아 보는 그녀의 얼굴엔 미소가 함뿍 퍼져 올랐다.
"알아둬! 이젠 네 차례야. 물론 오빠한테 안좋은 거지만 아뭏튼 이번엔 내가 이겼어"
그녀의 얼굴엔 미소가 더 예뻐졌다.
지금 내 앞에 누워있는 그녀가 매우 달콤하고 아름답다는 건 나도 어쩔 수 없다.
지금 내 얼굴에 맞닿을 듯한 메론처럼 동그랗게 굴곡진 엉덩이며, 날씬한 허리.... 보
고 있노라면 아연해질 것 같은 그녀의 까만 눈... 달콤한 입술 사이로 가지런히 새하
얗게 빛나는 치아들....... 그녀는 모델 뺨칠 정도로 예뻐보였다.
아니 그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았다. 훨씬........ 천사라 해도 믿을 정도다.
"그런데 맛은 어떨까?" 속삭이듯이 말하고선 웃는다.
"오빠는 말할려면 내 항문에 뽀뽀하면서 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 것이다.
그건 어떤 중요한 사건이 있는 게 아니고 단지 돈따먹기 게임 때문이었다.
일명 짤짤이~~~ 결국 그 망할놈의 짤짤이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믿을 수 있을가?
1년전 학기초에 그녀를 처음 보았었다. 난 2학년이었고 그녀는 1학년이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동쪽에는 여자기숙사이고 서쪽은 남자 기숙사였다.
첫날엔 각자 방을 할당 받고는 짐을 옮겨놓았다.
아마 기숙사 생활 해본사람은 하루 일과가 어떤지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처음 그녀를 봤을 땐 나도 여느 놈처럼 보통 행동을 했었다.
그녀처럼 몸매가 멋드러지게 빠졌으면서 얼굴도 매우 생글생글 귀여운 것이 잘 조화가
되는 건 처음이었다.
윤기나는 긴 생머리며 까만색이 진한 눈동자 두 개.... 아무 그녀를 보는 사람은 모두
넋이 빠지게 바라볼것이라고 장담한다.
많은 남자들이 그녀와 친할려고 수단 방법을 동원한 접근전을 펼치기에 전전긍긍댔다.
물론 나도 거기에 포함된건 말이 필요없고... 아무리 이쁘고 아름다운 그녀였지만 아
직 새내기인 1학년 풋내기인건 엄연한 현실이다.
장난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았다.
첫날 그녀는 아무에게나 물총을 쏘고선 푸하하 웃는다.
그리구선 재빨리 독서실안으로 숨어드는 것이다.
난 물 세례를 받고선 잠시 어리둥절 하다가 웃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찾아보았지만 보
이지 않았다.
다시 내 등뒤로 서늘한 느낌이 전해왔다.
또 물을 맞은 것이다.
이번엔 재빨리 그녀의 손에 들려진 물총을 뺏고는 오히려 그녀에게 반격을 개시했다.
나중엔 물싸움이 엉키고 설키는 레스링 단계까지 돌입되었다.
결국 둘다 지쳐서 씩씩 거리는 동안에 어느새 친구가 되어버렸다. 나에겐 때아닌 행운
인셈이다.
1주일이 지났다.
그녀는 매일처럼 내방에 건너와서는 자잘한 숙제를 해주라던가 여자친구한테 받은 연
애 편지를 훔쳐보곤하는 귀찮으면서도 귀여운 존재가 되버렸다.
그녀는 또한 매우 섹시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결코 그런 생각을 품고 비슷한
행동을 한적이 없었다. 어느 순간 난 졸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나한테 감정이 없다며 결코 보러 오기도 않겠지... 그녀는 내게 스스럼
없었다.
한번은 그녀방에서 같이 잔적도 있었다. 하지만 상상을 하지 말라. 우린 단지 그녀 방
에서 밤새 얘기하다가 피곤하다 모르게 잠든 것뿐이었다.
난 내내 그녀의 체취를 느끼면서 흥분되어있었다.
아마 그녀가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냈을 거다.
난 여자 친구가 있고 그녀 또한 남자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녀와 이렇게 자주 만나게 되자 마음이 쏠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떨까?
봄이 지나자 그녀와 난 사이가 매우 가까워졌다.
봄이 끝나는 때 내 여자친구가 어떤 남자랑 사귀게 되었다면서 절교하자는 편지를 보
내왔다. 사
실 난 그녀를 열렬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그냥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을 뿐이다.
1년동안 사귄 그녀 보다 몇 달이 되지 않은 지금 나랑 같이 있는 이 소녀가 훨씬 좋은
것이다.
이제 이 여자와 난 거의 붙어 지내다 시피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연애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 우리 사이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흔한 뽀뽀도 하는 사이가 아
닌 것이다.
우리의 얘기는 점점 더 야한 얘기로 옮아갔다. 서로 스스럼 없이 자신의 섹스 생각들
을 말하는 것이다. 주말이었다.
모두 집에 가고 독서실은 텅비어있었다. 매우 고요했다.
아침부터 내내 비만 오고 있었다. 늦봄 치고는 추운 날씨였다.
그녀와 난 생물학이며 예술학등의 레포트를 정리하면서 금요일 밤을 보내기 시작했다.
지루하고 따분해지자 책을 따로 밀어놓고 말았다. 그녀는 어느새 내 서랍등을 몰래 뒤
적거린다.
일순 무엇을 발견했는지 그녀 눈에 빛이 띄었다. 그것은 어렸을 때 모아두었던 패딱지
였다.
"와~~~ 어렸을때부터 이 겜을 한번도 못해봤는데... 오빠 우리 이거하자"
"좋아 하지만 넌 엉덩이 채일것이나 생각하라구" 난 일부러 거만을 떨며 주접거렸다.
우린 팝콘과 맥주를 마시면서 게임을 시작했다.
처음엔 화기애애(?) 하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밤이 지나자 그녀의 승부욕이 얼마나 독한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난 이미 베터랑이었고 그녀는 초보이니 승부는 뻔할 수밖에.
가끔 일부러 져주긴 했지만 그녀는 끝까지 하자는 것이다. 그녀는 환장할 지경이었던
것 같았다.
피곤해서 나도 환장해서 죽을 맛이었다. 결국 아침이 거의 되어서야 그녀는 날 보내주
었다.
얄밉게도 꼬박 인사하면 내일 다시 하자고 한다.
눈을 떳을 땐 벌써 점심때였다.
점심을 간단히 해치우고는 이젠 내 방에서 그녀와 게임을 시작했다.
이번엔 천천히 게임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요령이라던가 약잡한 속임수들... 곰곰히
새겨 듣던 그녀는 이번엔 저녘내기 하잰다.
물론 3판다 내가 완승이었다. 팔뚝을 때리고 이마를 때리구... 난 지쳐갔다.
침대에 땀으로 축축한 바지를 걸치고 앉아잇는 그녀는 정말이기 깨물고 싶도록 귀여웠
다.
하지만 난 내색을 하지 않았다. 가끔은 손가락으로 빗질도 하곤 하는게 장난스럽게도
보였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고서도 이렇게 예쁠수가 있다니.... 그녀보다 더 예쁜 사람을 없
을거라고 생각이든다. 그녀는 거의 브라를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네가 졌으니깐 가슴을 보여달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는 작은 손으로 셔츠 끝을 조심스럽게 잡더니 가슴
까지 들어올렸다가 재빨리 내리는 것이다.
"속옷을 하나도 입지 않았다구요!"
부끄러운지 그녀는 얼굴을 발갛게 붉혔다.
"화~~~ 천천히~~~ 보여줄거면 내게 미리 말해주지 그랬어.. 너무 빨라서 니 이쁜 가슴
을 못봤잖아... "
난 신나는 듯이 웃었다.
그녀는 살짝 웃으면서 손을 셔츠에 대며 멈칫거렸다.
그리고는 장난스럽게 셔츠를 벌리며 잠깐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웃기 시작했다. 난 이 소녀를 정말로 좋아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매우 이지적이었다.
"오빠 알아둬....... 난 약속은 철저히 지키는 성격이야. 만일 오빠가 진다면 규칙을
꼭 지켜야돼"
그녀는 웃음을 그치더니 진지하게 말하는 것이다.
"난 네 엉덩이를 때릴 거다 내 말을 듣고 있는 거지?"
난 여전히 웃으면서 물었다.
그녀의 눈썹이 상큼 치켜 올려졌다.
그리곤 미소를 짓더니 "그럼 난 오빠한테 내 엉덩이에 뽀뽀하라고 시키지...헤헤" 하
얀 치아를 드리내며 웃더니 또 하자는 것이었다.
"넌 벌써 9번이나 맞았어" 난 싫은 듯이 말했다.
"응 오빠.. 이번이 10번째야..."
"이번엔 무슨 내기 할껀데?" 난 여전히 귀찮은 듯이 대답했다.
"내 엉덩이에 뽀뽀하기.... 그리고 진사람은 이긴 사람한테 어떤 말이건 복종하기...
어때?"
"어떤 것이라도?" 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물었다.
"어떤 것도? 예를 들면 네 옷을 내내 벗으라고 하던가.......음..그 ? 굅?."
난 재빨리 입을 다물었다.
"물론 시킨다면 할꺼야. 오빠가 해달라는 건 다 할거야.. 만일 나랑 몸을 합치자고 해
도 난 할수있어!"
난 입을 떡 벌리고 다물지를 못했다.
"이런....... 좋아.. 난 네 엉덩이를 발길로 찰거야"
"아니..."
그녀는 조용히 말하더니 게임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오빤 아마 내 엉덩이를 핥아야 할거야" 이번엔 매우 진지한 표정이었다.
난 표정을 고치고는 감정이 없는 듯이 다시한번 물었다.
"무엇이든지 시킬수 있는 거지?"
난 그녀와 성교를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아름다운 몸매며 하얀 살결들을 어루만지며
.....얼마나 멋진 것인가~~~
"물론이죠...... 오빠가 이긴다면.......무엇이 ? ?. 지금 이시간부터 내일 이시간 까
지 24시간 하기로 해요"
"옷을 빨래 하게 하거나. 방청소.. 내 레포트등..어떤것도...?"
"그게 오빠가 상상할 수 있는 전부인 한.... 확실하죠"
"............."
난 매우 흥분이 되었다.
24시간동안 그녀를 어떻게 부려먹을 것인가를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자질 구레한 것은 빼고 오로지 그녀의 몸을 감상하고 만지고.... 섹스하는 생각만이
떠올랐다.
얼굴도 예쁜데 벗은 알몸을 보면 더 기가 막힐거야~~ 순간 아차!! 했다.
이미 놀이는 시작되었는데 상상만 하다가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만 것이다.
이미 한번 실수 한 것은 만회하기 어려웠다.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승기를
계속해서 잡아가는 것이다.
어느샌 내 이마엔 식은땀이 흘렀다.
이미 패색이 짙어졌다. 30분만에 게임이 끝났다.
난 완전히 대패하고 말았다. 그녀는 당근을 씹고 있는 토끼처럼 날 한동안 쳐다 보았
다.
이젠 그녀의 말에 복종하는 것 만이 남았다.
그녀에겐 천국의 시간이겠지만 내겐 지옥이 시간이 될 것 같았다.
지금까지 내게 맞은 분풀이를 배로 갚아주겠지?
"네 방을 청소 해줄까?"
난 짐짓 체하며 물었다. 차라리 청소를 시키면 좋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들은체 만체 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오빤 다 해야된다는 거 알지? 하지만 걱정마 아직 무얼 할지 정하
지 않았다구..."
자정을 알리는 시계소리 처럼 들렸다.
"아~~~ 이제 자정이구나... 오빠 기억해... 내일 자정까지야... 이제 즐거어지겠다...
."
"맞아 맞아... 넌 무얼 원하니?" 난 참지 못하고 물었다.
"우선 오빠 말투를 바꿔.. 최대한 정중하게 높임말로 해야돼... 일명 야다 타임... 난
이겼고 오빠는 졌어.."그녀는 매우 예쁘게 미소지었다.
"침대에서 내려가요"
"이건 내 침대인데 어떻게 나가..."
"아아아.. 물론 오빤 그럴수 있지 ....... 하지만 그렇지 않는 다면 난 다른 어려운
걸 시킬건데? 난 두 번 말하지 않아"
금세 웃음기가 사라졌다.
"진담이니?" 물었지만 그녀는 얼굴에 표정이 없었다.
난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좋아 좋아 오빤 날 9번이나 때렸어 난 확실히 갚아줄꺼야"
".........."
난 24시간 동안 어떻게 참을 건지 난감했다.
주말 휴일이 다 가는 구나........
"내 앞에서 무릎꿇고앉아"
그녀는 침대 옆에 앉아 다리를 방바닥에 흔들거렸다.
난 그녀의 발 있는 부분에 앉았다.
"이제 고개를 숙이고 내 발에 키스 해줘" 다시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퍼졌다.
난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는 양말의 끝부분의 발가락에 살짝 키스했다.
하얀 양말이었다. 이상하게도 그녀의 발에선 무언지 모를 자연스러운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꼬린내가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녀의 발냄새에 흥분이 되기시작했다.
"그건 내 발이 아냐 오빠!" 나직히 말한다.
난 천천히 양말을 벗기고는 그녀의 엄지 발가락 부분에 입술을 댓다.
내 남자 물건이 딱딱해져 갔다.
"발에 계속 키스해요" 내가 잠깐 멈칫 거리자 채족한다.
그녀는 내가 어떤 상황인지 알까 모를까?
발가락에 입을 대고 계속해서 쪽쪽 빨았다.
발에서 나는 냄새를 맡는 게 좋았다. 완전히 흥분되었다.
내가 언제 여자 발을 좋아 했었던가? 지금 이순간 그녀의 발을 키스하는게 좋았다.
"그래 그래... 패자는 우선 승자에게 무릎꿇고 굴복하고 다음엔 발에 키스해야지.."
그녀는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더니 코에 발가락을 집어넣었다.
"냄새 맡아봐... 내 발바닥에 키스해줘" 그녀가 말하는 대로 했다.
무릎이 아파왔다. 어제 밤부터 씻지 않았지만 그녀의 발에선 정말 향기가 났다.
그녀 얼굴을 올려 보았다. 우리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녀는 배시시 웃기 시작했다.
" 앗 미안... 내 발이 오빠의 얼굴에 있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애.."
그녀는 발을 옮기더니 발가락을 내 입술에 들이 밀었다.
"오빠는 알아? 난 오빠가 정중히 내 발가락을 핥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걸 듣고 싶어"
난 눈이 커지며 놀랐고, 그녀는 다시 킥킥 거렸다.
"말해 봐요...당신의 발가락에 묻어있는 더러운 것을 핥게 해 주십사와요. 당신의 발
가락 사이를 핥는 다는 건 제겐 큰 영광입니다. 왜냐면 저는 당신에게 졌지 때문입니
다 이렇게요.... 호호호"
난 입을 벌리고 그녀가 했던 말을 되새김해보았지만 발가락이 내 입안에 있어서 웅얼
거리는 소리밖에 나지 않았다.
"마지막에 무어라 했죠?" 그녀는 장난스럽게 말하며 얼굴에서 발을 떼었다.
"난 완전히 패자야" 그녀는 킥킥거리더니 다시 발을 올려놓는다.
"그래 그래..."
그녀 발가락 사이 사이를 핥기 시작했다.
침대 뒤로 팔베게를 하고선 편안히 눕는다.
그녀 발에서 나는 맛은 그리 불쾌 하지 않았다. 약간 짭짤한 맛뿐이었지만 무엇보다
누워있는 그녀의 발을 핥고 있는게 매우 부끄러운 행위라 느껴졌다.
"오빠 넘넘 좋아.."
그녀는 다시 윗몸을 세우고는 "이제 오늘은 오빠를 노예라고 부를게 오케?"
난 대답을 하기도 전에 그녀가 다시 말을 이었다.
"이제부턴 오빠는 어떤 말도 하지마. 난 학기 초부터 내내 오빠가 날 보는걸 알아. 내
몸을 찬찬히 뚫어 보대... "
난 이미 그녀가 알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할말이 없다
"특히 내 엉덩이.... 지금은 상관이 없지만 그때 당시 난 어떤 사내가 내 엉덩이를 본
다는 게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오빠는 내 마음에 상처를 준 셈이야... "
난 재빨리 말했다
"그건 네가 정말 아름답기 때문...."
"오빠... 조용히 하란말 못들었어요? "
그녀는 말을 끊더니 약간 웃었다.
"이젠 오빠는 내 엉덩이에 뽀뽀 해야 할거야... 아까 말했던 것처럼 오빠는 분명히 해
야하니깐요.. 뭐 잘못된 것은 없죠? 이건 오로지 나를 위한 거지 오빠를 위한게 아닙
니다. 발을 좀더 핥아요... 그리고 마침내 내 엉덩이에 키스 할수 있으니 얼마나 영광
스러운지 말해봐요"
난 이렇게 까지 흥분해 본적이 없었다.
이 소녀는 지난 8개월동안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고 이젠 그녀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
니라고 생각했다. 난 항상 그녀만을 꿈꾸워 왔는데 지금 현실인 것이다.
그녀의 맨발 구석구석을 키스해 나갔다.
다른 발을 좀더 조심스럽게 양말을 벗기고는 정성스럽게 키스해나갔다.
난 그녀의 발에 봉사하는 것이다. 난 그런 존재인 것이다.
그녀의 발에 키스하고 핥는게 나의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인 것이다.
소녀의 발을 핥고 키스한다는 그런 수치스러운 감정들이 사라져갔다.
"좋아 좋아... 그런데 왜 오빠는 고맙다고 하지 않죠?"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다.
돌연 그녀의 엉덩이에 키스해야 하는 걸 생각했다.
난 그저 그말이 농담인줄 알았다. 아마 우린 섹스를 하는가보다... 나도 모르게 얼굴
이 화끈거렸다.
그녀는 내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을 보더니
"난 진담예요. 말 그대로 오빤 내 엉덩이에 키스 해야죠.. 나를 위해 봉사 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오빠의 기분을 알게 해줘요"
그녀는 킥킥 거렸다.
지금 이 이순간을 즐기는 것 같았다.
"좋아... 너의 그곳에 키스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난 일부러 작은 목소리로 했다.
"어디요? 내 엉덩이예요..오빠..내 엉덩이 여기요.." 그
녀는 몸을 빙그르 돌리더니 침대에 배를 깔고 눕는다.
"오빠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지만, 난 오빠에게 내 엉덩일 키스하게 해 줄께요...지금
요"
아름다운 그녀의 히프를 쳐다 보았다.
바지로 덮여있는 그곳.. 매력적인 곳이었다. 그녀의 말이 옳았다.
난 그녀의 히프도 사랑한다. 무슨 자격으로 내가 아름다운 그녀의 히프에 키스하고 건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인가..
난 침대에 올라 그녀의 뒤로 엎드렸다.
다리 사이로 내 상체를 위치하고는 숙여서 오른쪽 엉떵짝에 키스했다.
"계속해서 키스해요" 그녀가 손을 다리 사이에 넣는 걸 보았지만 무엇을 하는지 몰랐
다.
대신 왼쪽 엉덩이에 옮겨 입술을 눌렀다.
이렇게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키스해 나갔다.
그녀의 히프는 탄탄하며 바지는 꽉 죄이다 시피 했다.
돌연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공중에 치켜 올리자, 난 바지를 입은채로 거의 사정할뻔
했다.
어느새 그녀는 촉촉한 바지를 벗고 있었다.
"................"
내 행운이 믿기지 않았다.
그녀는 바지를 벗더니 한쪽에 포개 놓는다. 셔츠가 엉덩이를 가렸지만 얇고 하얀 팬티
가 걸쳐져 있는 걸 알수 있었다.
"난 네가 속옷을 입지 않은 줄 알았지."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래요?" 톡쏘는 듯이 말하고선 팬티를 볼수 있게 셔츠마져 들어올린다.
장미 그림이 그려진 하얀 면팬티는 그녀의 양 볼기짝을 딱 죄이며 감싸고 있었다.
손으로 팬티를 바싹 당기며 말한다.
"바로 여기에 키스해요" 좀더 허리를 굽히자 엉덩이가 하늘 높이 아치를 이루었다.
"오빠가 얼마나 키스를 잘하는 지 보여줘요" 킬킬거렸다.
난 일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지경이었다.
손을 양 볼기짝에 가볍게 올리고는 얼굴을 엉덩이에 묻었다.
입술이 먼저 닿았다. 아까 발에서 처럼 그녀의 엉덩이엔 진한 향기가 났다.
오늘 내내 같이 있었으니깐 그녀는 샤워할 시간이 없었으니깐... 잠시 주저주저했다.
이런 내 생각을 알았는지 "킁킁 거려봐요...오빠"
난 팬티 중앙에 위치하고는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코를 힘껏 들이밀었다.
자신도 모르게 흠씬 숨을 들이마신다.
그녀의 푸쉬(보지)와 아누스의 냄새를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푸쉬는 매우 촉촉했고 아누스는 더럽고 땀이 배었음에 틀림 없었다. 하
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섹시하다고 느꼈다.
그녀만의 향기를 들이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버렸다.
"냄새가 어때요? 지저분하고 메스꺼운지 나도 모르겠어요....쿄쿄쿄"
그녀는 킥킥거리며 장난스레 말하고 있었다.
그녀가 이렇게 외설적인 말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그녀 자신도 오늘 목욕하지 않았다는걸 알고 당연히 그곳에선 냄새가 진하다는 것도
알텐데..
난 대답하지 않고 오로지 얼굴을 엉덩이 사이에 묻고 숨을 쉬기만 했다.
내게 이런 마조 키스트적인 취향이 있다는 걸 그녀는 어느 새 알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젠 직접 시켜 보는 것일거다...
아마 보통 남자였다면 물론 거절할 것이다.
하지만 난 자존심이고 뭐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것 같았다.
마침내 그녀가 팬티마저 벗어 버리자, 매우 청결하지 못하다는 걸 보았다.
정말 냄새가 진할만했다.
일순간 생물학 시간 강의가 기억났다. 코의 기계적 화학적 역할에 대한 강의였는데,
만일 냄새가 느껴졌다면 그 냄새의 분자덩어리가 공기와 함께 코의 신경세포에 닿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냄새를 느낄수 있는 것이다. 난 그녀의 운코(똥)의 냄새를 느낄수 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운코의 냄새를 들이 마시고 있다.
난 그녀의 운코의 수많은 분자들을 내 코로 들이 마시고 있는 것이다.
토할 것 같은 기분을 느꼈지만 이상하게 에로틱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인간변기 (하)
팬티를 완전히 벗은 그녀의 엉덩이가 매우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이젠 정말 재미있는 시간... 내 항문에 뽀~ 해줘"
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지 짓궇게 말했다.
"진짜예요 내 그곳에서 난 냄새를 정말 사랑한다면 키스도 해주어야죠"
그녀는 소근소근 말했다.
지금 꿈꾸는 것만 같다.
나의 내적 깊숙한 곳에서는 그 요구를 거절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말을 따르고 싶었다.
그녀의 아누스(항문) 바로 그곳에 조그만 찌끼라도 있으면 어쩌나 하고 생각해보았다.
만일 그위에 내 입술을 포갠다면? 내 입술이 그녀 개인의 지저부한 찌끼들이 묻어난다
면?
난 그녀의 아누를 내려다 보았다.
매우 따뜻하고 촉촉하고 끈적끈적하게 보였다. 냄새는 매우 진했다.
아무것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녀의 아누스(항문)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입술을 굳게 누르고는 침으로 촉촉하게 물들이며 키스했다.
가끔 숨을 들이마셔 킁킁 거리며 나도 모르게 입술이 약간 벌려졌다.
그건 단지 좋아서 하는 행동이 아니었다.
그녀의 매혹적인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펼쳐져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은은히 풍기는 냄새가 좋은 향기라 느꼈다.
아직까지도 그녀 아누스가 냄새처럼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과연 그곳엔 운코(똥)의 찌끼들이 느껴졌다.
"오빠? 날 위해 입을 벌리고 있어봐요" 그녀는 애교스럽게 말한다.
난 아무런 이의 없이 그대로 했다. 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바싹 내밀었다.
그러자 나의 코는 엉덩이 갈라진 계곡에 깊이 파 묻히는 걸 볼수 있었다.
냄새가 더없이 진해졌다.
"벌리고 있어요..."
난 심장이 터질 것 만 같았다.
시간이 매우 천천히 가고 있었다.
나의 벌어진 입은 그녀의 아누스와 완벽하게 밀착되어 한올의 공기도 새지 않을 지경
이었다.
돌연 그녀가 방귀를 품어내는 것이다.
매우 축축한 것이었다. 입안에 그녀 배안에 있는 악취로 꽉 차자 재채기가 나오는 걸
어쩔수 없었다.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웃었다.
난 일순 화가 나서 "야~~~" 하지만 그녀가 계속해서 웃자 내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
는지 깨달았다.
그녀는 다시 자기 아누스에 키스하라면서 자기 방귀 맛이 어떤지 말하라고 한다.
이젠 내가 내 자신을 이해 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솔직히 그녀의 방귀는 운코맛이다.
놀라지 마라.. 그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상한 건 난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녀만의 운코 맛이기 때문에... 상상이상으로 내 자신이 비천한 것으로 느껴졌
다.
왜 그러는지는 모른다. 난 이 아름다운 소녀에게서 완전히 지배당하고 부끄러움 당하
는 걸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는 건 아마 이런 행위도 기꺼이 할수 있을 거라는 생각
이 들었다.
난 당연히 그녀의 방귀 맛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만일 내 입에 다시 방귀 끠고 싶다면 언제든지 해도 좋다고도 말했다.
그 말은 정말 부끄럽고 남들이 들으면 토할것 같을 것이다.
이말이 그녀를 더욱 웃게 만들었다.
그녀의 깨끗치 못한 아누스를 맛보고 싶어졌다.
이것도 역시 그녀에게 말했다.
거기엔 약간의 운코가 있을 것이다.
그녀의 더러운 아누스를 핥는 기분이 어떤 지 알고 싶다고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주름진 그녀의 아누스(항문) 주변을 조심스럽게 핥
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누스는 더러웠다. 맛은 씁쓸하고 짭짤했다.
난 맛있는 걸 먹는 것처럼 핥았다.
갈증을 느끼는것처럼 나의 입안에 맛을 느끼고 싶었다. 이것 역시 그녀에게 고백했다.
그녀가 정말 하늘의 선녀처럼 느껴진다고도 했다.
"오빠! 난 믿기 힘들어... 오빠가 그런 것들을 말하다니...하지만 기분이 좋네요...만
일 오빠가 내 항문을 먹고 싶으면, 내게 와서 정말 아름답다고 말만해요...그럼 난 오
빠의 뜻을 알아차릴테니깐... 내 지저분한 항문의 맛을 정말 좋아한다고 다시 말해 줄
래요?"
그녀는 킥킥 거리며 항문이라는 말에 또박또박 끊어서 발음했다.
"물론 그럴거야" 난 대답하고 나서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
"오빤 나의 운코(똥) 맛을 보고 있어요?" 그녀는 천천히 그러면서 매우 부드럽게 물었
다.
"오빤 알아요? 오빠에게 고백할게 있는데...난 항상 완벽한 노예를 가지는 환상을 가
졌지요. 날 위해 뭐든지 할수 있는... 난 내키면 노예를 괴롭힐수 있고, 물론 너무 피
곤하고나 고통스럽지는 않게... 그는 의무적으로 내가 요구한 걸 다 들어주고, 부끄럽
고 어려운 것이라 해도.. 난 그런걸 생각해 왔어요..."
그녀는 함뿍 미소지었다.
"아니 내가 그런 것을 시키기 보단 그 노예가 스스로 좋아서 하기 바라죠. 날 위해 뭐
든지 자신이 좋아서 할정도로... 그가 비천한 것을 할 때마다 난 더 높은 곳으로 오르
는 것처럼.... 내가 그를 때리거나 가혹한 것을 하지 않고도.... 지금 오빠에게 이런
말한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누구에게도 난 이런 말을 한적이 없었는데... 내 남자친
구한테 알릴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는 단지 엉덩이 부분에 살짝 키스한 척만 하더라구
요... 그보다 더한 것은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사이가 깨졌죠..."
"나도 왜그러는지는 몰라... 하지만 난 이걸 정말 좋아한다"
난 대답하며 그녀의 예쁜 엉덩이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그녀는 다시 말을 이었다.
"아직 말 안한게 있어요. 그 생각을 할 때마다 난 절정을 느끼는데... " 그
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발갛게 붉혔다.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이 정말 매혹적이었다.
난 그대로 다음 말을 기다렸다.
"음... 난 노예가 내 발을 핥고 빨고 키스하고....이런 것들을 1시간 정도 한 후 바닥
에 눕길 바라죠. 난 그의 머리 양 귀에 다리를 대고는 한동안 서 있습니다. 어떤때는
그와 얼굴을 내려다 볼수 있는 자세로 어떤 때는 그의 다리를 보는 방향으로... 어떻
튼 난 그의 얼굴위로 쪼그려 앉을 거죠...."
난 말을 마저 끝내라고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이런..이걸 누군가에게 말한다는게 정말 이상해.... 음.... 이것 외엔 어떤 것도 생
각해 낼 수 없어요... 응...그건 바로 그의 얼굴에 운코를 누는 거예요.... 응.......
.적어도 그렇게 할려고 할거예요... 하지만 오빠도 알다시피 그건 나를 위해 그가 스
스로 그런걸 좋아해야 한다는 거죠....응..응... 내가 그의 얼굴을 내려 봤을 땐...그
가 입을 벌리고 있는 걸 보고 놀라죠......"
그녀는 잠시 주저하더니 재빨리 말을 마저 끝냈다.
"그리고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운코를 먹는 거예요"
난 그녀의 고백에 멍해졌다.
그녀가 몇마디 말을 더 보탰다.
"그건 그가 한번에 다 먹기엔 내 운코의 양이 너무 많은 거죠.. 하지만 그는 남김없이
다 먹고는 내 항문이 깨끗할때까지 핥아주죠"
무언가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내 얼굴에 맞대고 있는 그녀의 아누스에서 냄새가 매우 진하다는 걸 느꼈다.
땀내와 함께 푸쉬의 촉촉한 내가 흠씬 묻어왔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대신 얼굴을 엉덩이 사이 깊숙히 묻고는 푸쉬를 핥기 시작했다
.
계속해서 킁킁거리고 깊은 숨을 들이쉬었던 그녀의 아누스와는 대조적으로 그녀의 푸
쉬에서 나오는 애액은 매우 달콤했다.
최대한 정성스레 음핵을 핥자 그녀는 몸을 파르를 떨더니 결정을 맞이하고 있는걸 알
수 있었다.
마침내 결정의 여운이 가시자, 난 그녀의 엉덩이의 꼬리뼈 부분부터 해서 골짜기를 지
나 아누스 그리고 회음을 다라 푸쉬(보지)까지 혀로 샤워해주다시피 핥아서 깨끗이 해
주었다.
"너무 이상해... 오늘 밤 생겼던 일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
난 상기된 그녀를 다독거리는 듯이 일렀다.
"누워있어... 마음 편히하고 푹쉬어... 난 모든 걸 해줄거야.. 네 항문을 더 핥고 싶
어"
난 베개를 들고는 그녀의 히프 부분 아래에 베개를 넣었다.
이렇게 되자 그녀의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아치를 이루었다.
그녀는 몇번 킥킥 거리더니 베개 하나를 당겨서는 가슴에 받쳤다.
"좋아요... 계속해 줘요... 하지만 내가 방귀를 다시 끤다면 오빤 입을 벌리고 그 순
간을 기다리고 있는게 좋아요.. 난 냄새 맡기 싫거든요..."
"물론 그럴거야"
난 다시 그녀의 아누스(항문)를 핥기 시작했다.
이젠 쓴맛도 짭짤한 맛도 느껴지기 않았다. 사실 약간 실망스러웠다.
난 이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아누스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나직한 신음을 발한다.
혀를 들이밀고 빼고 핥는게 매우 만족스러운 모양이었다.
"오빤 정말 날 기분 좋게 해준다...."
잠시후 그녀는 토라진 듯이 말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운코를 누고 싶다면? 오빠는 나처럼 예쁜 소녀가 여기서 번거롭게
다시 옷을 입고 화장실로 가게 할거예요? 난 오빠의 옛 여자 친구처럼 하는 걸 안좋아
하죠... 틀려요? 오빤 날 위해 좀 해줄수 없어요? 난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그쵸?
오히려 오빠에게 더 영광스러운 일일텐데...... 생각해봐요..."
난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진듯한 느낌이었다.
난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돌연 그녀는 매우 부끄러운 듯이 "지금 나 ...... 가야하는데.."
그녀는 마치 심령술사 같았다. 날 완전히 조종하는 것이다.
그녀가 원하는 건 내가 원하는 거와 같게 되어버린다.
돌연 그녀는 코를 높이 쳐들더리 방긋 웃었다.
"오빤 알아요? 난 이겼고 오빤 졌어요. 오빠가 운코를 먹고 싶든 어떻튼 오빠는 운코
를 먹어야 돼요"
그리고는 매우 아름다운 웃음을 지었다.
내게는 잔인스러운 웃음이기도 했지만 난 그런 그녀의 웃음에 매료되어 가고 있었다.
난 다시 정력적으로 그녀의 아누스를 핥기 시작했다.
난 내가 좋아서 그녀를 위해 봉사해 주고 있었다.
그녀 앞에선 어떤 자존심도 부끄러운 감정도 없다.
그녀는 핥는 걸 멈추게 하고는
"오빠 침대에 누워..."
난 그대로 등을 대고 침대에 누웠다. 푹신한 침대의 감촉이 괜찮다.
그녀는 일어서서는 나의 얼굴을 보며 내 얼굴위로 다리를 벌려 섯다.
"오빠한테 미리 말하는데.. 난 그렇게 할거예요"
"좋아..."
난 고개를 끄덕였다.
난 그녀가 어떻게 기쁨을 느끼는 지 알수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굽히며 천천히 쪼그려 앉는동안, 그녀의 까만 머리결이 등뒤로 드리워
진 게 매우 아름답답게 보였다.
셔츠가 보이고 그 틈 새로 등결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셔츠 아래로는 봉긋하게 커브진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다.
내 얼굴위로 두뼘쯤 가까와지자 그녀의 뾰루퉁히 틔어나온 아름다운 푸쉬와 함께 앙징
맞고 달콤한 아누스를 볼 수 있었다.
하얀 엉덩이와는 대조적으로 선홍색을 띤게 아누스 주위를 따라 둥그렇게 퍼져 있었다
.
주름진 아누스가 몇번 꿈틀 꿈틀 움직이는 가 싶더니 꽃봉오리 마냥 부풀어 오르기 시
작했다.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던 아누스가 벌려지자 그녀의 운코의 끄트머리가 삐죽이 나오는
걸 볼수 있었다.
진한 갈색으로 된 덩이리는 급히 떨어져 내렸다.
냄새는 정말 압권이었다.
아누스가 다시 닫힘에 따라 짤린 운코는 내 얼굴에 그대로 떨어졌다.
큼찍하게도 난 입을 벌리는 걸 깜박했다.
그녀의 첫 번째 운코는 코와 입술에 놓여졌다.
그녀가 밝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먹어요... 나의 운코를 먹엉....."
난 입을 벌리고 혀로 당기기 시작했다.
물기가 많고 물컹한 게 혀를 통해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매우 쓴맛이 지금 소녀의 운코를 먹고 있다는 비굴한 느낌과 묘하게 매치 된다고 느낀
다.
그녀는 다시 두 번째 것을 밀어내었다.
이번에는 나의 입 안으로 바로 들어왔다.
씹고 혀를 돌리면서 말 그대로 그녀의 운코를 먹기 시작했다.
정말 씁쓰름한 경험이다.
난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구나 하고 감탄했다.
내 얼굴 코 위로는 주름진 그녀의 아누스가 꼬옥 닫혀있는게 보이고 그녀의 운코는 나
의 입안에 정말로 있다.
이건 환상이 아니다.
실제 난 이 소녀의 운코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앞으로는 내게 이런 말할수 있을 것이다.
"오빤 내 운코를 먹었어..나의 운코를.."
티슈로 내 얼굴에 묻어있는 걸 닦아 내더니, 이젠 그녀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푹 앉는
다.
당연히 내 입은 그녀의 아누스와 함께 봉해져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배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입술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누스 살결이 부풀어 오르는 걸 느낌과 함께 더 부드럽운
덩어리가 입안으로 꾸역 꾸역 들어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
"먹어..먹엉.... 나의 운코를 먹어용~~"
그녀의 운코의 맛이 정말 놀랍도록 강했다.
하지만 난 어떻튼간에 모두 삼켰다.
그녀 운코 냄새가 물씬 풍겨나오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아누스를 닦아내는데 그녀는 기분 좋은 듯이 콧소리를 내었다.
"아..저아 저아...오빤 오빠의 식도에 운코를 눈 그 사람의 항문을 핥고 있어..."
그리고는 다시 웃기 시작했다.
난 어떤 직접적인 자극도 없이 바지에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는 아누스를 핥히고 있는 동안 음핵을 문지르며 역시 결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제는 돌아 앉아서는 그녀의 애액을 핥아 삼키라고 했다.
시큼하면서 상큼한 맛이라 생각했다. 운코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이다.
그녀의 음핵을 핥고 있는 동안 이제는 오식코(오줌)를 누기 시작했다.
난 이제 그녀의 완전한 노예였다. 익
사할 것 같았다. 따끈한 그녀의 쥬스를 모조릴 삼켜야 했다.
다음날 자정까지 난 5번을 더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2번을 그녀의 운코를 삼키는
인간 변기가 되었다.
난 그녀의 것을 전부 마시고 먹었다.
이젠 그녀는 어쩌면 풀타임 여자친구다.
하지만 매우 괴상한 관계의 친구.... 이상하게도 우린 친구관계로서 멈추었다.
아마 난 그녀의 노예로서가 더 좋은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녀는 가끔 그녀 자신의 운코를 내게 먹게했다.
그녀는 단지 내게 이렇게 하는 걸 사랑하는 것 같았다.
그녀 또한 이러한 것을 나를 제외한 어떤 사람에게도 시키기 못한다는 걸 안다.
그녀는 그렇게 해달라고 빌게 하길 좋아했다.
화장실 가야겠다고 느낄때면,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스커트를 입었을땐 단지 팬티만벗
는다- 소파에 푹 기대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 앞에 무릎꿇고 앉게 하고는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그녀의 발을 핥게 하
면서 노골적인 언어로 그녀의 변기가 되게 해달라고 빌게 했다.
어떤 때는 영원히 그녀의 발만을 핥게 한적이 있었다.
이러한 것에 만족하면 쇼파에 눕다시피 드러누워선, 다리 한쪽 아니면 양쪽 전부 들어
올려, 푸쉬를 핥게 했다.
물론 결정을 맞이해서 그녀의 푸쉬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애액을 전부 핥아 먹게 하
거나 오식코(오줌)를 마시게 하거나 아니면 두 개다 동시에 마시게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아누스를 핥는게 허락되었다.
그녀의 아누스에 나의 혀를 이용해 운코가 놓기 좋게끔 하는 걸 좋다고도 말했다.
그녀는 느슨하게 긴장을 풀면서 비음을 토해내며 입안으로 방귀를 뿜어냈다.
그러면 곧 그 시간이 임박했다는 걸 알수 있었다.
어떤때는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나 켁켁 거리면 그녀는 함뿍 웃는 것이
다.
마침내 그 시간이 도달하면 마치 개처럼 아니면 빨대를 빠는 것처럼 그녀의 아누스를
빨게 하는 것이다.
그녀의 아누스를 쭈쭈바 마냥 빠는 동안에 그녀는 운코를 누기 시작한다.
그녀 운코의 쓴맛을 느끼기 시작하면 난 입을 더 벌리고 운코가 들어오는 대로 꾸역꾸
역 먹어댔다.
어떤 때는 먹는 것 보다 더 빠르게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씹는 것을 포기 하고 바로 바로 삼키는 데 힘을 써야 한다.
안그러면 흘러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매우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기도 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이런 때의 나를
더 좋아했다.
하지만 난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제 오식코 운코를 누기 위해 결코 화장실을 사용하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 주변에는 나의 혀를 제외한 어떤 티슈도 없었다.
그녀는 나의 입을 오식코 운코를 처리하는 화장실로 사용했고, 휴지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나의 혀로 대체 했다.
심지어는 생리때도 내입으로 말끔이 마셔야 하고, 또는 설사까지도 모두 먹어야 했다.
상상력이 풍부한 그녀는 기발한 방법으로 날 창피하게 해주었다.
어떤 때는 아침을 먹는 동안 식탁에 올라서는 내 음식에 오식코(오줌)로 채우는 것이
다.
그리고는 그녀의 찌린내가 나는 오식코가 섞인 음식을 먹는 나의 모습을 말끄러미 바
라보며 즐거워했다.
한번은 그녀가 화장실 바닥에 오식코와 운코를 누고선 전부 핥아 먹게 했다.
날마다 그녀의 변기를 깨끗이 핥아 청소 하는 것도 나의 평소 일이 되었다.
아침마다 나의 아침 식사 대신으로 그녀의 운코와 음료수로는 오식코(오줌)를 먹어야
한다.
문제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이러한 모든 것을 난 사랑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 또한 이런 것들을 매우 좋아하고...
영원히 멈추지 않는 나날들의 연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