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강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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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8 조회 3,400회 댓글 0건본문
화장실 강간 (3)
난 그날이후로 말씨도 거칠어지고 행동도 거칠어지고 더욱 변태적인 생각만하게 되었다..
이제 난 티비나 컴퓨터로 보는 음란물은 관심 조차 없어졌다..
오늘은 화장실에서 어떻게 여자를 따먹을까.. 그런 구상밖에 들지 않는다... 이런 내자신이 점점 무서워진다..
하지만 이런 자책도 잠시.. 내몸은 화장실 문앞에 와있다..
오늘도 역시 3번째 칸에들어가서 가만히 기다린다. 마치 먹이를 기다리는 맹수처럼..
"아씨발 오늘도 역시 빡시게 안오는구만..개년들..오기만해바라..흐흐흐"
이제 욕도 서슴없이 한다.. 어떻게 하다 내가 이렇게 됐을까...
하지만 지금은 반성중이다....
그날은 유난히 여자들의 왕래가 없었다..
"지익...지익..."
술리퍼를 끄시는 소리와함께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2명정도 되는듯 싶었다..
"야 지영아 나 큰일좀 봐야겠다...너무 무리했나봐...."
하며 첫번째 칸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야야...나도 오늘 생리중이라서 생리대좀 갈아야겠다..."
하며 다시 두번째 칸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난 여자의 생리대 모습을 봤기때문에 별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엔 오로지 저중에 한년을 어떻게 내 애완견으로 만들어볼까 그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키키키 어떤년으로할까...." "아무래도 저 생리하는 년이 낫겠어...저 년은 보지에 똥냄새가 나서 싫단말이야.."
난 바로 행동에 옮겼다.
대담하게도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여자화장실을 돌아다니고있는것이다.
"솨~아~"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첫번째칸이었다. "꺄악~~!!" 그년이 아주 자지러지게 소릴 질렀다..
그때난 내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내자지를 흔들어 바뜩세워놨기 때문이다..
그년은 그래도 볼건 다 보더라.....
난 겁에질린 표정을 하구있는 그년의 손을잡아 내자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몇번흔들다가 그년의 입에 갖다댔다..
하지만 이건 내계획이었다. 이년은 좀만 갖구 놀다가 그냥 보내줄심산이었다.
내 진정 먹이는 옆칸에서 조용히 겁먹고 꼼짝안하고있는 년이었다.
"뭐해 씹년아 빨리 빨어~혀좀 더 놀려봐...아쭈..울면서 빨건다빠네..."
"보내주세요...잘못했어요.....흑흑.."
"뭐니가 잘못한게 있어? 이개년이 거짓말을 다하네.."
"야 알아서 니가 옷벗구 알아서 끼워넣어..!!"
"싫어요 !!"
하며 거부하는것이 아닌가??
예상은했었다.. 이럴땐 때려줘야 고분고분말을듣지...
난 복부를 정확히 주먹으로 강타했다..
"헉!!아.....흐.."
그랬더니 배를 감싸쥐고 쓰러지는것이 아닌가...
"야! 알아서 끼워 놓으라고 내가 말했을때 말들었으면 이런일없잖아??"
"그래도 ....싫....싫..어요..."
"아씨발 이개년 봐라..성질한번 독하네...."
이제 거의 연기는 완성된셈이다...
난 이년을 보내고 저년만 혼자남겨서 완전 내 개로 만들려고 했기때문이다..
그년도 자기 친구년 앞에서 그러면 쪽팔릴것이 아닌가..
흐흐..말도 안되지만.. 내 애완견에 대한 배려라고나 할까..
"야!!야!! 그냥 가..그냥가...너같은년 다신보고 싶지않으니깐 발리 꺼지라고!!"
하며 겁을주었다...
잠시 멍한표정이더니 후딱 걸음아 나살려라 하며 도망가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아주아주 멀리....
이제 화장실에 남은건 그년 한명과 나...단둘이다..
우선 내가 화장실문을 강제로 열순없으니.. 나가는척..연기를..
"아씨 오늘 기분잡쳤네 술이나 한잔하러가야지!!"
"터벅..터벅.." 난 바로 화장실 앞에가서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아씨발 그년 겁한번 진짜많네...
" 드디어 "끼이익...!"
10분만에 들린 아주 기분좋은 소리였다..
"얼굴을 보아하니~ 돈많은 집 갑부딸 같구만? 너한번 잘걸렸다. 반반하게 생겨갖고 내노예로 적격이네...크크"
난 빨리 화장실안으로 잽싸게 들어갔다...
"꺄악!!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씨발 좆나 좆꼴리게 생긴 얼굴이고만...야 말할건 없고 뭐시킬지 알지??"
"그냥..한번만 대주면돼...딱한번만!!그럼 순순히 보내준다고..나도 바쁜몸이시니까"
바쁘긴 뭐가바빠...맨날 집에서 뒹구는 백수고만..
아무래도 아까 전 친구년이 맞는걸 들어서 그런지..말은 잘들었다..
"진짜..흑...흑..한번이면...돼...돼죠???"
"그려 씨발년아..."
난 그날이후로 말씨도 거칠어지고 행동도 거칠어지고 더욱 변태적인 생각만하게 되었다..
이제 난 티비나 컴퓨터로 보는 음란물은 관심 조차 없어졌다..
오늘은 화장실에서 어떻게 여자를 따먹을까.. 그런 구상밖에 들지 않는다... 이런 내자신이 점점 무서워진다..
하지만 이런 자책도 잠시.. 내몸은 화장실 문앞에 와있다..
오늘도 역시 3번째 칸에들어가서 가만히 기다린다. 마치 먹이를 기다리는 맹수처럼..
"아씨발 오늘도 역시 빡시게 안오는구만..개년들..오기만해바라..흐흐흐"
이제 욕도 서슴없이 한다.. 어떻게 하다 내가 이렇게 됐을까...
하지만 지금은 반성중이다....
그날은 유난히 여자들의 왕래가 없었다..
"지익...지익..."
술리퍼를 끄시는 소리와함께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2명정도 되는듯 싶었다..
"야 지영아 나 큰일좀 봐야겠다...너무 무리했나봐...."
하며 첫번째 칸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야야...나도 오늘 생리중이라서 생리대좀 갈아야겠다..."
하며 다시 두번째 칸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난 여자의 생리대 모습을 봤기때문에 별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엔 오로지 저중에 한년을 어떻게 내 애완견으로 만들어볼까 그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키키키 어떤년으로할까...." "아무래도 저 생리하는 년이 낫겠어...저 년은 보지에 똥냄새가 나서 싫단말이야.."
난 바로 행동에 옮겼다.
대담하게도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여자화장실을 돌아다니고있는것이다.
"솨~아~"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첫번째칸이었다. "꺄악~~!!" 그년이 아주 자지러지게 소릴 질렀다..
그때난 내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내자지를 흔들어 바뜩세워놨기 때문이다..
그년은 그래도 볼건 다 보더라.....
난 겁에질린 표정을 하구있는 그년의 손을잡아 내자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몇번흔들다가 그년의 입에 갖다댔다..
하지만 이건 내계획이었다. 이년은 좀만 갖구 놀다가 그냥 보내줄심산이었다.
내 진정 먹이는 옆칸에서 조용히 겁먹고 꼼짝안하고있는 년이었다.
"뭐해 씹년아 빨리 빨어~혀좀 더 놀려봐...아쭈..울면서 빨건다빠네..."
"보내주세요...잘못했어요.....흑흑.."
"뭐니가 잘못한게 있어? 이개년이 거짓말을 다하네.."
"야 알아서 니가 옷벗구 알아서 끼워넣어..!!"
"싫어요 !!"
하며 거부하는것이 아닌가??
예상은했었다.. 이럴땐 때려줘야 고분고분말을듣지...
난 복부를 정확히 주먹으로 강타했다..
"헉!!아.....흐.."
그랬더니 배를 감싸쥐고 쓰러지는것이 아닌가...
"야! 알아서 끼워 놓으라고 내가 말했을때 말들었으면 이런일없잖아??"
"그래도 ....싫....싫..어요..."
"아씨발 이개년 봐라..성질한번 독하네...."
이제 거의 연기는 완성된셈이다...
난 이년을 보내고 저년만 혼자남겨서 완전 내 개로 만들려고 했기때문이다..
그년도 자기 친구년 앞에서 그러면 쪽팔릴것이 아닌가..
흐흐..말도 안되지만.. 내 애완견에 대한 배려라고나 할까..
"야!!야!! 그냥 가..그냥가...너같은년 다신보고 싶지않으니깐 발리 꺼지라고!!"
하며 겁을주었다...
잠시 멍한표정이더니 후딱 걸음아 나살려라 하며 도망가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아주아주 멀리....
이제 화장실에 남은건 그년 한명과 나...단둘이다..
우선 내가 화장실문을 강제로 열순없으니.. 나가는척..연기를..
"아씨 오늘 기분잡쳤네 술이나 한잔하러가야지!!"
"터벅..터벅.." 난 바로 화장실 앞에가서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아씨발 그년 겁한번 진짜많네...
" 드디어 "끼이익...!"
10분만에 들린 아주 기분좋은 소리였다..
"얼굴을 보아하니~ 돈많은 집 갑부딸 같구만? 너한번 잘걸렸다. 반반하게 생겨갖고 내노예로 적격이네...크크"
난 빨리 화장실안으로 잽싸게 들어갔다...
"꺄악!!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씨발 좆나 좆꼴리게 생긴 얼굴이고만...야 말할건 없고 뭐시킬지 알지??"
"그냥..한번만 대주면돼...딱한번만!!그럼 순순히 보내준다고..나도 바쁜몸이시니까"
바쁘긴 뭐가바빠...맨날 집에서 뒹구는 백수고만..
아무래도 아까 전 친구년이 맞는걸 들어서 그런지..말은 잘들었다..
"진짜..흑...흑..한번이면...돼...돼죠???"
"그려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