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의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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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8 조회 1,017회 댓글 0건본문
그녀는 몸을 마구 비비꼬았어. 그녀의보지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오더군. 맛은 뭐 별로 였어. 나는 몸을 일으켜세었어, 그녀는 아쉬운듯 나의 머리를 놓지 않더군. 나는 그녀에게 안심하라뜻으로 웃으며 나의 발기된 자지를 꺼냈어. 그녀자 그녀는 놀라더군. 하긴 내 자지가 좀 크지. 이런 자지는 처음 봤을꺼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었어. 그녀가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뻑뻑하면서 잘 들어가지 않더라고, 그래도 힘으로 끝까지 밀어넣어더니 쑥 들어가더라고. 그녀의 질은 꽉 조이던데.”아…”그녀의 입에서는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아님 신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나왔어. 하여튼 나는 그녀의 몸을 벽에 기대게 하고 허리를 열심히 놀렸어.”아아…아….아…아아…”어두운 밤 골목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어.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녀의 몸놀림도 발라지기 시작했어. 그녀의 테크닉은 초보답지 않게 끝내주더라. “아..아아..아아..아이..아흐..”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우리의 행위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과 그녀가 처녀임을 증명하는 듯 빨간 액체가 나와 다리 사이를 따라 흘러 내리더라고. 역시 처녀였구나. 나는 기뻤지. 처녀를 먹다니. 이게 얼마만인가. 나는 점점 힘이 빠지고 있었어. 이제 슬슬 사정할때가 된거지. 나는 그냥 그녀의 질 속에 싸 버렸어.”아..”마지막 신음과 함께 우리의 행위는 끝났어. 나의 자지는다시 작아졌어. 나는 자지를 빼지도 못한채 그녀의 몸에 몸을 기댔어. 그녀도 지쳤는지 주저 앉더라고. 하긴… 아까의 격렬한 행위로 우리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는 정신을 차렸지. 나는 짖궂게 그녀에게 물어봤어. “어땠어” 라고…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수그리고만 있더라고. 나는 의아했어. 이래뵈도 내가 강간범이고 그녀는 강간당한 건데… 원래 여자들은 이런일을 당하면 울거나 망연자실해 하는데 그녀는 처녀였었는데도 별로 개이치 않는것 같더라고. 나는 그녀의 몸을 다시 한번 훑어 봤어. 다시 봐도 끝내주는 몸이더군. 나는 또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어. 그래서 그녀를 보고 말했지. “자지를 빨아라” 그녀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곧 두 손으로 작아진 나의 자지를 딱 잡더군. 그리고는 사탕을 빨듯이 나의 자지 귀두에서부터 불알까지 혀로 핥더군. 나는 온몸에 젖어드는 쾌락을 느꼈어. “아흐” 나의 입에서는 신음이 다 나오더군. 나도 놀랬어. 하긴 그녀의 애무는 정말나를 미치게 만들더군. 아마 그녀는 타고난 색녀인가봐. 그렇지 않으면어떻게 처음에… 나의 자지는 다시 원래의 위용을 드러냈어.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몸을 일으켜 세웠어. 이번에는 색다르게 해보려고 그녀의 몸을 돌려 벽에 붙였지. 그리고 말타기를 하듯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빼서 다리를 약간 벌리게 했어. 그녀의보지가 보일듯 말듯 하더라.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나의 자지를 넣었어. 아까보다는 잘 들어가더군.그녀의 보지는 보지물과 나의 x물과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어. 그래서 그런지 나의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더라구.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자지를 밀어 넣었어.“아…”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이 나오더라. 나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는 엉덩이를 열심히 놀리더라고.”아아아아….아아아잉…”“아흐…아아…아아..아.. 아잉..”“아아아..아아..아잉..앙아.”우리는 그렇게 오랫동안 섹스를 했어.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질속에 사정을하지 않았어. 대신 자지를 꺼내 그녀의 몸위에다 쐈지. 에이 그녀의 입에다넣어줄껄 그랬나. 하여튼 우리의 즐거운 유희는 그렇게 끝났어. 나는 아직도 아까의 흥분으로 그 생각만 하면 자지가 꼴려. 아흐~~ 나는 그녀를 그대로 두고 왔지. 왜? 그냥 왔냐고…하긴 3류 강간범은 사진이라도 찍어서 그녀를 계속 협박이라도 하겠지.괴롭히면서. 하지만 나는 프라이드가 있고 직업의식이 있는 프로 강간범이라고.. 신고하면 어떻하냐고? 하하 걱정도 팔자다.나의 자지맛을 본 여자들은 나를 잊지 못하고 밤다마 남자를 그리워하는데 어떻게 나를 신고하겠어. 뭐 안 그런여자들도 있긴 하지. 그래서 내가전과 2범이 된거잖아. 음.. 계속 생각해보니 그녀가 또 생각난다. 괜히 그냥 보냈나? 아냐. 존심이 있지. 그리고 나는 신조가 있지…. 한번 먹은 여자는 다시 먹지 말자. 왜냐고… 지겹잖아 똑같은 여자는….. 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