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험기 6부 - 강간하다2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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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5 조회 1,316회 댓글 0건본문
SM경험기 6부 - 강간하다2우선 희경이를 교복으로 갈아입혔다.
이년이 그래도 손재주가 있는지 곧잘 옷을 만들곤 한다.
짧은스커트의 교복에 무릅까지 오는 토시와 하이힐을 신겨놓으면 진짜 몸매는 끝장난다.
남자를 살짝보니 침을 꿀꺽 삼키는게... 좃꼴리나보다.
[넌 이제부터 암퇘지야]
[....] 인상을 좃나쓴다. 다른 여자앞에서 개도 아닌 돼지라니...
[천천고천해져서 임자있는 남자앞에서 니 발정난 모습을 보일테니까]
[....]
[내가 약속하지. 니가 앞으로 질질 싸지 않고 정숙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한달간 니 노예가 되마]
[네^^] 방긋웃는다 미친년
간단한 도그플을 했다.
멍멍거리다가,,, 기어다니다가,,, 밥그릇에 떠준 물을 ?아먹다가,,,
구르다가 뼈다귀주스러 다니다가 놀아달라고 앞발로 긁어주다가...
미경이년도 재밌는지 어느새 분위기가 좋아졌다.
그래서 어렵게 구한 수갑으로 미경이를 구속했다.
[너도 너무 편한자세로 보면 재미없지]
[저 이런거 싫은데요?]
[오늘은 내말에 따른다고 한거 아닌가?]
[이런건 아닌데요.]
[어떤일이 있어도 내가 널 따먹어도 된다고 하지 않았나? 이건 그 어떤일일 뿐이야]
[...]
[내가 말로 먹고사는 직업이거든. 그니까 말로 나 이기지 못할테니까? 그냥 따라주는게 서로 좋을꺼 같다]
[....] - 지 남친을 쳐다보며 뭔가 도음의 눈길을 보낸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남자 이미 좃꼴려서 지 여친은 안중에도 없다.
암캐년 인희경 이리와
[멍멍]
[저 언니 보지는 금보지래. 너는 무슨 보지냐?]
[천하고 음탕한 개보지입니다 멍멍]
[그래... 천한 개보지는 어떻게 해야하지?]
[마구 쑤셔서 질질싸게 해야합니다]
[왜 아까는 졸라 싫은 표정짖더니 벌써 발정난거냐?]
[멍멍]
[쌍년이 말하기 애매하면 멍멍이래]
[멍......]
나름 애교를 부린다.
꼴렸다는 말이다. 미친년 이제는 도그플로만도 꼴리는 진짜 암캐다 -_-
[내 가방 물고와 쑤셔주께]
가방에서 밧줄이며 딜도며 하는 기구들이 나오니 미경이년은 인상을 찌푸린다.
나중에 보니 그년 남친이 자지인테리어를 해서 기구는 싫언한단다.
어쨌든 우리 자랑스런 희경이년은 벌써 싸고 지랄한다.
여자의 성감대.
가슴,엉덩이,허벅지,발,귀,목,등..... 이런 기본 전희용(?) 성감대가 있을것이고
클리토리스, 보지, G스팟, 애널... 이런 진짜 성감대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귀와 머리라는 정신적 성감대가 있는데,
우리 암캐들은 귀와 머리를 통해서 충분한 전희를 느낄수 있다.
이미 암캐로 길들여진 희경이년은 도그플을 하며 보지가 충분히 적셔진 상태이니 다른걸 필요없고
일단 싸게했다.
클리토리스는 싸게 하는데 매우 정교한 작업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애널은 숙련기간이 길뿐아니라 일부만이 사정을 느낄만큼 발전가능성이 낮은반면~~~
젤 쉬운게 바로 G스팟공략~!
그러나 아쉽게도 완벽한건 없는법~!
일부 여자는 G스팟자제차없기도 하고 또 자지로는 그 G스팟 공략이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가끔 비정상정으로 휘어진 자지가 그곳을 공략가능케하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니까.
그러나 상심할필요는 없다.
가까운 성인샵에 가면 G스팟공략 전문 딜도도 있고 또 우리에겐 무적의 손가락이 있지 않은가?
물론 보지가 아프지 않게 충분한 물을 확보하거나 젤을 잘 이용하는건 기본이다.
어쨌든 G스팟이란 보지 입구가까이 복숭아뼈처럼 오돌도돌한 부분으로써,
이곳의 자극은 여자를 극락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며, 남자의 사정이상의 사정을 맛보게 해준다.
게다가 여자의 사정이란 남자처럼 발사순간 끝이 아니라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2회 3회.. 사정이 계속될수록 여자는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며
말로는 그만,,, 안돼를 외치지만 계속 사정시켜주면 정신을 잃을정도의 큰 쇼크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희경이게 이 교육을 철처히 시켰다.
1. 개보지가 좋아요
2. 개보지가 쌀것 같아요.
3. 개보지가 지금 쌌어요.
4. 암캐년이 갈꺼 같아요.
5. .... (가고 난 다음에는 말을 할수가 없다. 왜? 정신을 반이상 잃은상태니까)
[개보지년이 지금 쌌어요.. 아악 주인님 미쳐요]
[그러든가] - 나는 매정하게 말했다.
[아악.... 미쳐요... 으악... 커헉....]
미경이 년을 보니 무척 놀라는 눈치다.
눈앞에서 다른여자가 싸는것을 첨보는 모양이다.
[왜 미경이는 사정 안해봤니?]
[...]
[아닙니다 이년도 막 싸고 그래요]
남자가 대신 대답해줬다.
[너도 암캐년임이 틀림없을꺼다]
[...]
[하하하... 이년 아닌척해도 나이트가서 남자랑 막 자다 걸리기도 했거든요.]
[오빠! 그얘긴 왜해!!]
[가만있어 쌍년아,,, 너 죽여버릴라 했어]
[....]
여자는 이내 수그러들었다.
남자가 그리 호남형도 아닌데 많이 좋아하나 보다.
일단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암캐로 길들이는데 어렵지 않을텐데 왜 나한테까지 도움을 요청할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주인님 저 가요]
[안돼 참아] 좀 더 가지고 놀고 싶어서 손을 뺐다.
[헉.... 아흥....좀더.... 저 갈라그래요?]
[누가 너 가라고 쑤시냐?]
[아...제발...주인님 제발]
[난 싫으니까 딴사람한테 부탁해바]
그남자를 보며 다급하게 부탁한다.
[제 보지좀 쑤셔주세요 제발]
[하지마] - 미경이년이 쏘아붙인다.
[하악....하악...제발]
남자는 고민하지도 않고 자지를 꺼냈다.
헉... 인테리어다.
자지도 큰편인데다가 인테리어 해놓으니 대박이었다.
[하지말라고~~~~~~~~~~~~~~]
[조용해 쌍년아]
이 남자역시 멋 지 다~!~
희경이는 진짜 암퇘지소리를 냈다.
나중에 들어보니 진짜 보지를 찢어버려도 상관없을정도로 좋았다고 한다.
풍선처럼 부풀어오를대로 흥분된 보지를 인테리어된 자지로 박으니 오죽했을까.
그렇게 희경이년은 홍콩여행을 떠나고 있었고
나는 미경이년에게 다가가 계획을 실천하고 있었다.
[넌 이리와 내가 상대해주께]
[악[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시러 씨팔]
[하하하 그냥 감탄사로 들을께. 이미 합의는 했으니]
[악.. 씨발 싫단말이야. 오빠 하지말 제발]
[이런 쌍년이 인내심 테스트하나 진짜]
팼다.
머리채를 잡고 이리저리 던지며 닥치는대로 팼다.
난 항상 꿈꿔왔다.
상대방을 배려할 필요없이 내 마음껏 플레이하기를....
다치면 어쩌나, 싫어하면 어쩌나, 충격을 받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없이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것들말이다.
난 그런 완벽한 메조를 아직 만나지 못했기에 이렇게 만들어서 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건 이년을 새로운 성에 눈뜨게 해준 훌룡한 선택이었다.
자지를 목구멍에 십여차례 쑤셔박으니 오바이트를 했다.
난 그 오바이트에 그년 얼굴을 문질렀고
그 얼굴에 침을 뱉으며 쌍욕을 해줬다.
[걸래 개보지년이 아무한테나 보지 벌리는 갈보년 주제에 따지는게 많아]
[엉엉... 하지마세요 제발]
[알았어 안하께 대신 약속안지킨 죄는 받아야지]
사정없이 팼다.
배를 쌔게 때리는 숨이 막히는지 억억거렸다.
상관안했다. 나만 상관안했게? 그남자도 상관없이 희경이를 천국으로 보내놓고 자기도 사정을 했다.
[봐 쌍년아 니 오빠도 니가 따먹히든 말든 상관안하잖아]
[엉엉...오빠...그만하자 제발]
남자는 그저 음흉한 미소만 지을뿐이었다.
[넌 그런년이야. 따먹히든 말든 상관없는 그런 갈보년이야]
[님 오빠께서 나한테 그러더라. 니가 얼마나 개보지에 음탕한 년인지 느끼게 해주라고 그게 보고 싶다고]
[...]
[그저 니 음탕한 개보지가 탐나서 만나는거라고]
여자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지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럼 왜 오빠가 딴여자하고 해요?]
[넌 그냥 그런 장난감일뿐이야. 너를 따먹든 딴여자를 따먹든 니가 왜 상관해? 걸래년주제에]
[엉엉엉]
[아직도 하기 싫지?]
[.....때리지마세요 엉어어엉]
씨발 안때리면 무슨 재미냐.
때렸다.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다녔다.
침을 뱉였고,,,, 하지만 성행위는 하지 않았다.
[하..하께요 엉어엉]
[좃까 안해 쌍년아. 더러운년아]
[엉엉엉]
[제발 따먹어달라고 애원해바]
[.... 엉어엉]
더 때리면 될일이다.
[제발 따먹어주세요]
[하하하 미친년 그런다고 누가 먹어주냐 너같은 걸래년을?]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이상황이 그녀는 지옥일까?
[누구를 따먹어주까?]
[저요]
[니가 누군데]
[X미경]
[그니까 니가 어떤년인데?]
[흑흑... 그냥 하시면 안되요?]
[아 이 미친년 보게나? 그냥 따먹는다니까 싫다매?]
[...]
[내가 니가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안하는 니 종이야?]
[죄송해요. 아깐 너무 화나서]
[그니까 너무 화나서 싫다매? 근데 왜 또 따먹으래?]
[맞으니까 흥분되서....]
충격이었다.
내가 기대한 대답은 그게 아니었으니까?
난 그저.. 공포스러운 분위기때문에... 개보지라서 따먹히고 싶어요란 말을 기대했다.
그러는 와중에 희경이가 깨어났다. 아니 정신차렸다.
[주인님 아직 안 드셨어요?]
[하하하.. 싫다길래 벌주고 있었다.]
[그냥 드세요. 빨리 가야지요]
[아니야 재밌는게 생각났어 이리와바]
[네 주인님]
[이년 좀 때리고 욕해라]
볼만했다.
캬캬캬캬 암캐가 암캐를 때리고 욕하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미경이년은 수치심이 욕을 내더니 이윽고 지 오빠 자지를 찾아갔다.
한참빨더니 애처로운 눈빛으로 박아달랜다.
[이리와 쌍년아 하기 싫다는년이 어디서 개보지를 벌렁거려?]
[아흥... 하고싶어요]
진짜 예상할수 없어서 그런지 황당하면서도 좃꼴렸다.
그래도 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내가 따먹히는 기분이 들지 않는가?
나는 그년 입에 우악스럽고 빠르게 자지를 쑤셔넣었다.
오바이트하며 괴로워하는 그년을 보니 이제야 따먹을 맛이 났다.
[이년 애널 뚤렸어요?]
[아뇨 아직...]
난 급히 콘돔을 끼고 애널을 쑤셨다.
[악~~~ 안돼]
[알았어. 아까부터 안된다고 한건 알고 있어]
[으악..아파..안돼]
씨발 강간하는데 이것저것 가릴필요있나.
나는 사실 애널이 첨이었다.
위험성이 1%라도 있다면 하지 말자는게 제 철학이었지만, 예외다.
이번엔 진짜 아무 배려없이 강간하고 싶었다.
그런데 애널이 생각보다 좋았다.
내가 지루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사정이 느린데 강간이라는 것때문인지
애널에 해서인지 몰라도 꽤 빨리 싸버렸다.
[님.. 제가 싸버렸네요. 이년 보지좀 풀어주시죠?]
[네 하하하하하 ]
좋다고 지랄한다 저년...
좃나게 쑤셔서 좋다고 지랄발광할때 귀에 대고 물어봤다.
[너 개보지년 맞지?]
[네.... 맞아요]
[왜 아닌척 했어?]
[몰랐어요 저도]
[넌 앞으로 나 만나게 되면 이유없이 보지 벌려라]
[네.... 헉헉...가요... 으헉]
우리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했고....
미경이 년은 그 남자에게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했다.
태어나서 그렇게 맞아보기는 첨이라고 했다.
그 고통이 참을수 없는 분노로 이어졌고 어느새 보지가 화끈거렸단다.
종류는 다르지만 섹스할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쾌감을 느꼈고,,,
자꾸만 자기를 추하다 하고 욕하니까 흥분됐다고 한다.
메조.... 그후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만약 그남자와 헤어졌다면 내가 길러보기 싶었다.
그러나 연락하지 않았다.
인연이 된다면 만나게 되겠지.
이년이 그래도 손재주가 있는지 곧잘 옷을 만들곤 한다.
짧은스커트의 교복에 무릅까지 오는 토시와 하이힐을 신겨놓으면 진짜 몸매는 끝장난다.
남자를 살짝보니 침을 꿀꺽 삼키는게... 좃꼴리나보다.
[넌 이제부터 암퇘지야]
[....] 인상을 좃나쓴다. 다른 여자앞에서 개도 아닌 돼지라니...
[천천고천해져서 임자있는 남자앞에서 니 발정난 모습을 보일테니까]
[....]
[내가 약속하지. 니가 앞으로 질질 싸지 않고 정숙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한달간 니 노예가 되마]
[네^^] 방긋웃는다 미친년
간단한 도그플을 했다.
멍멍거리다가,,, 기어다니다가,,, 밥그릇에 떠준 물을 ?아먹다가,,,
구르다가 뼈다귀주스러 다니다가 놀아달라고 앞발로 긁어주다가...
미경이년도 재밌는지 어느새 분위기가 좋아졌다.
그래서 어렵게 구한 수갑으로 미경이를 구속했다.
[너도 너무 편한자세로 보면 재미없지]
[저 이런거 싫은데요?]
[오늘은 내말에 따른다고 한거 아닌가?]
[이런건 아닌데요.]
[어떤일이 있어도 내가 널 따먹어도 된다고 하지 않았나? 이건 그 어떤일일 뿐이야]
[...]
[내가 말로 먹고사는 직업이거든. 그니까 말로 나 이기지 못할테니까? 그냥 따라주는게 서로 좋을꺼 같다]
[....] - 지 남친을 쳐다보며 뭔가 도음의 눈길을 보낸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남자 이미 좃꼴려서 지 여친은 안중에도 없다.
암캐년 인희경 이리와
[멍멍]
[저 언니 보지는 금보지래. 너는 무슨 보지냐?]
[천하고 음탕한 개보지입니다 멍멍]
[그래... 천한 개보지는 어떻게 해야하지?]
[마구 쑤셔서 질질싸게 해야합니다]
[왜 아까는 졸라 싫은 표정짖더니 벌써 발정난거냐?]
[멍멍]
[쌍년이 말하기 애매하면 멍멍이래]
[멍......]
나름 애교를 부린다.
꼴렸다는 말이다. 미친년 이제는 도그플로만도 꼴리는 진짜 암캐다 -_-
[내 가방 물고와 쑤셔주께]
가방에서 밧줄이며 딜도며 하는 기구들이 나오니 미경이년은 인상을 찌푸린다.
나중에 보니 그년 남친이 자지인테리어를 해서 기구는 싫언한단다.
어쨌든 우리 자랑스런 희경이년은 벌써 싸고 지랄한다.
여자의 성감대.
가슴,엉덩이,허벅지,발,귀,목,등..... 이런 기본 전희용(?) 성감대가 있을것이고
클리토리스, 보지, G스팟, 애널... 이런 진짜 성감대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귀와 머리라는 정신적 성감대가 있는데,
우리 암캐들은 귀와 머리를 통해서 충분한 전희를 느낄수 있다.
이미 암캐로 길들여진 희경이년은 도그플을 하며 보지가 충분히 적셔진 상태이니 다른걸 필요없고
일단 싸게했다.
클리토리스는 싸게 하는데 매우 정교한 작업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애널은 숙련기간이 길뿐아니라 일부만이 사정을 느낄만큼 발전가능성이 낮은반면~~~
젤 쉬운게 바로 G스팟공략~!
그러나 아쉽게도 완벽한건 없는법~!
일부 여자는 G스팟자제차없기도 하고 또 자지로는 그 G스팟 공략이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가끔 비정상정으로 휘어진 자지가 그곳을 공략가능케하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니까.
그러나 상심할필요는 없다.
가까운 성인샵에 가면 G스팟공략 전문 딜도도 있고 또 우리에겐 무적의 손가락이 있지 않은가?
물론 보지가 아프지 않게 충분한 물을 확보하거나 젤을 잘 이용하는건 기본이다.
어쨌든 G스팟이란 보지 입구가까이 복숭아뼈처럼 오돌도돌한 부분으로써,
이곳의 자극은 여자를 극락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며, 남자의 사정이상의 사정을 맛보게 해준다.
게다가 여자의 사정이란 남자처럼 발사순간 끝이 아니라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2회 3회.. 사정이 계속될수록 여자는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며
말로는 그만,,, 안돼를 외치지만 계속 사정시켜주면 정신을 잃을정도의 큰 쇼크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희경이게 이 교육을 철처히 시켰다.
1. 개보지가 좋아요
2. 개보지가 쌀것 같아요.
3. 개보지가 지금 쌌어요.
4. 암캐년이 갈꺼 같아요.
5. .... (가고 난 다음에는 말을 할수가 없다. 왜? 정신을 반이상 잃은상태니까)
[개보지년이 지금 쌌어요.. 아악 주인님 미쳐요]
[그러든가] - 나는 매정하게 말했다.
[아악.... 미쳐요... 으악... 커헉....]
미경이 년을 보니 무척 놀라는 눈치다.
눈앞에서 다른여자가 싸는것을 첨보는 모양이다.
[왜 미경이는 사정 안해봤니?]
[...]
[아닙니다 이년도 막 싸고 그래요]
남자가 대신 대답해줬다.
[너도 암캐년임이 틀림없을꺼다]
[...]
[하하하... 이년 아닌척해도 나이트가서 남자랑 막 자다 걸리기도 했거든요.]
[오빠! 그얘긴 왜해!!]
[가만있어 쌍년아,,, 너 죽여버릴라 했어]
[....]
여자는 이내 수그러들었다.
남자가 그리 호남형도 아닌데 많이 좋아하나 보다.
일단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암캐로 길들이는데 어렵지 않을텐데 왜 나한테까지 도움을 요청할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주인님 저 가요]
[안돼 참아] 좀 더 가지고 놀고 싶어서 손을 뺐다.
[헉.... 아흥....좀더.... 저 갈라그래요?]
[누가 너 가라고 쑤시냐?]
[아...제발...주인님 제발]
[난 싫으니까 딴사람한테 부탁해바]
그남자를 보며 다급하게 부탁한다.
[제 보지좀 쑤셔주세요 제발]
[하지마] - 미경이년이 쏘아붙인다.
[하악....하악...제발]
남자는 고민하지도 않고 자지를 꺼냈다.
헉... 인테리어다.
자지도 큰편인데다가 인테리어 해놓으니 대박이었다.
[하지말라고~~~~~~~~~~~~~~]
[조용해 쌍년아]
이 남자역시 멋 지 다~!~
희경이는 진짜 암퇘지소리를 냈다.
나중에 들어보니 진짜 보지를 찢어버려도 상관없을정도로 좋았다고 한다.
풍선처럼 부풀어오를대로 흥분된 보지를 인테리어된 자지로 박으니 오죽했을까.
그렇게 희경이년은 홍콩여행을 떠나고 있었고
나는 미경이년에게 다가가 계획을 실천하고 있었다.
[넌 이리와 내가 상대해주께]
[악[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시러 씨팔]
[하하하 그냥 감탄사로 들을께. 이미 합의는 했으니]
[악.. 씨발 싫단말이야. 오빠 하지말 제발]
[이런 쌍년이 인내심 테스트하나 진짜]
팼다.
머리채를 잡고 이리저리 던지며 닥치는대로 팼다.
난 항상 꿈꿔왔다.
상대방을 배려할 필요없이 내 마음껏 플레이하기를....
다치면 어쩌나, 싫어하면 어쩌나, 충격을 받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없이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것들말이다.
난 그런 완벽한 메조를 아직 만나지 못했기에 이렇게 만들어서 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건 이년을 새로운 성에 눈뜨게 해준 훌룡한 선택이었다.
자지를 목구멍에 십여차례 쑤셔박으니 오바이트를 했다.
난 그 오바이트에 그년 얼굴을 문질렀고
그 얼굴에 침을 뱉으며 쌍욕을 해줬다.
[걸래 개보지년이 아무한테나 보지 벌리는 갈보년 주제에 따지는게 많아]
[엉엉... 하지마세요 제발]
[알았어 안하께 대신 약속안지킨 죄는 받아야지]
사정없이 팼다.
배를 쌔게 때리는 숨이 막히는지 억억거렸다.
상관안했다. 나만 상관안했게? 그남자도 상관없이 희경이를 천국으로 보내놓고 자기도 사정을 했다.
[봐 쌍년아 니 오빠도 니가 따먹히든 말든 상관안하잖아]
[엉엉...오빠...그만하자 제발]
남자는 그저 음흉한 미소만 지을뿐이었다.
[넌 그런년이야. 따먹히든 말든 상관없는 그런 갈보년이야]
[님 오빠께서 나한테 그러더라. 니가 얼마나 개보지에 음탕한 년인지 느끼게 해주라고 그게 보고 싶다고]
[...]
[그저 니 음탕한 개보지가 탐나서 만나는거라고]
여자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지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럼 왜 오빠가 딴여자하고 해요?]
[넌 그냥 그런 장난감일뿐이야. 너를 따먹든 딴여자를 따먹든 니가 왜 상관해? 걸래년주제에]
[엉엉엉]
[아직도 하기 싫지?]
[.....때리지마세요 엉어어엉]
씨발 안때리면 무슨 재미냐.
때렸다.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다녔다.
침을 뱉였고,,,, 하지만 성행위는 하지 않았다.
[하..하께요 엉어엉]
[좃까 안해 쌍년아. 더러운년아]
[엉엉엉]
[제발 따먹어달라고 애원해바]
[.... 엉어엉]
더 때리면 될일이다.
[제발 따먹어주세요]
[하하하 미친년 그런다고 누가 먹어주냐 너같은 걸래년을?]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이상황이 그녀는 지옥일까?
[누구를 따먹어주까?]
[저요]
[니가 누군데]
[X미경]
[그니까 니가 어떤년인데?]
[흑흑... 그냥 하시면 안되요?]
[아 이 미친년 보게나? 그냥 따먹는다니까 싫다매?]
[...]
[내가 니가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안하는 니 종이야?]
[죄송해요. 아깐 너무 화나서]
[그니까 너무 화나서 싫다매? 근데 왜 또 따먹으래?]
[맞으니까 흥분되서....]
충격이었다.
내가 기대한 대답은 그게 아니었으니까?
난 그저.. 공포스러운 분위기때문에... 개보지라서 따먹히고 싶어요란 말을 기대했다.
그러는 와중에 희경이가 깨어났다. 아니 정신차렸다.
[주인님 아직 안 드셨어요?]
[하하하.. 싫다길래 벌주고 있었다.]
[그냥 드세요. 빨리 가야지요]
[아니야 재밌는게 생각났어 이리와바]
[네 주인님]
[이년 좀 때리고 욕해라]
볼만했다.
캬캬캬캬 암캐가 암캐를 때리고 욕하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미경이년은 수치심이 욕을 내더니 이윽고 지 오빠 자지를 찾아갔다.
한참빨더니 애처로운 눈빛으로 박아달랜다.
[이리와 쌍년아 하기 싫다는년이 어디서 개보지를 벌렁거려?]
[아흥... 하고싶어요]
진짜 예상할수 없어서 그런지 황당하면서도 좃꼴렸다.
그래도 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내가 따먹히는 기분이 들지 않는가?
나는 그년 입에 우악스럽고 빠르게 자지를 쑤셔넣었다.
오바이트하며 괴로워하는 그년을 보니 이제야 따먹을 맛이 났다.
[이년 애널 뚤렸어요?]
[아뇨 아직...]
난 급히 콘돔을 끼고 애널을 쑤셨다.
[악~~~ 안돼]
[알았어. 아까부터 안된다고 한건 알고 있어]
[으악..아파..안돼]
씨발 강간하는데 이것저것 가릴필요있나.
나는 사실 애널이 첨이었다.
위험성이 1%라도 있다면 하지 말자는게 제 철학이었지만, 예외다.
이번엔 진짜 아무 배려없이 강간하고 싶었다.
그런데 애널이 생각보다 좋았다.
내가 지루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사정이 느린데 강간이라는 것때문인지
애널에 해서인지 몰라도 꽤 빨리 싸버렸다.
[님.. 제가 싸버렸네요. 이년 보지좀 풀어주시죠?]
[네 하하하하하 ]
좋다고 지랄한다 저년...
좃나게 쑤셔서 좋다고 지랄발광할때 귀에 대고 물어봤다.
[너 개보지년 맞지?]
[네.... 맞아요]
[왜 아닌척 했어?]
[몰랐어요 저도]
[넌 앞으로 나 만나게 되면 이유없이 보지 벌려라]
[네.... 헉헉...가요... 으헉]
우리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했고....
미경이 년은 그 남자에게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했다.
태어나서 그렇게 맞아보기는 첨이라고 했다.
그 고통이 참을수 없는 분노로 이어졌고 어느새 보지가 화끈거렸단다.
종류는 다르지만 섹스할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쾌감을 느꼈고,,,
자꾸만 자기를 추하다 하고 욕하니까 흥분됐다고 한다.
메조.... 그후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만약 그남자와 헤어졌다면 내가 길러보기 싶었다.
그러나 연락하지 않았다.
인연이 된다면 만나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