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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섹스] 가을날에 있었던 일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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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6 조회 7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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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에 있었던 일~! (7)

- ㅇㅎ..콘솔에서..물티슈..꺼낼라구~!! ㅋㅋ
- ..!..!..!..

그녀쪽으로…몸을..움직여..콘솔에서..물티슈를..꺼내며..
C언니를…빤히..쳐다봤다..~ 존나..애절한…표정으로..~~ ㅇㅎㅎㅎ

물티슈를..꺼내..몇장..뽑으며..~ C언니를..쳐다보니..~
어둠속이라..그런지..~ 존나..성욕이..땡긴닷~~

척척한..물티슈로..손을..깨끗이..닦고..~
찬찬히…그녀를..살피다가..~ 덥석~ 그녀의..손을..잡았다..~

- 어어~머~ 왜이래욧..?
- 아~..이거좀~ 만져줘~ 엉..~??
- 앗~ 시러욧~ 왜이래요~!!
- 핫~ 그러지..말구..~ 쫌만..해줘랏~!! 응~~??

그녀은…손목에..힘을..주며..내손을..벗어나기..위해..
이리저리..~ 용을..쓴다..~
하지만…C언니은..손목이..얇고..가늘어..힘이 없었다..~
별루…힘주지..않고..있는데..~ 꿈적도..못한다..~ ㅎㅎ
쭈욱~ 손을..잡아댕겨…내…자지쪽으로..옮기려..하자..~
있는…힘을…다해..빠져 나가려…한다…~

- 아악~ 아파요..손목~~ 아악~~!
- 어헛~~ 아라따..아라써..~ 아..진짜..넘하네..~ 휙~~!

그녀의..손목을..휙~ 던져..버리고..그녀의…어깨를…잡아끌며..
키스를…시도했다..~~ 이리~저리~ 도리~도리~~ ㅎㅎ

- 하~합~ 합~~ 쭈릅~ 합~~ 아이~ 쩜만..~가만히..있어바~~
- 아이~ 왜이래요..~ 쭈읍~~ 하~합~~ 시러욧~~! 도리~도리~

몇차례..도리질하는..그녀를..꽈악~ 잡아..끌어..땡기며..~
결국..그녀의..입술을…훔치는데..성공했다..~~

- 흐~흡~ 쭈릅~~쭈웁~~ 하~합~~
- 으~음~ 흠~~ 하~흠~~~

겨우…키스를..성공하고..~
그녀의..작은..가슴에..손을..얹으니..~존나..심하게..반항한닷~~
이런..씨발년..~ 도대체...머하는거야~!
줄라면..션하게..주지~! 쩝~!
겨우~겨우~ 힘찬..손싸움..끝에..
그년의…젖탱이를..움켜쥐며..~
한손으로는 조수석의자를…재꼈다..~
털썩~~ 뒤로..넘어가며..
내가..그녀의..상체위로…올라간 상태가 되었는데..~
앞자리서..섹을..할라면..힘들어서..자세..빡세다..~ ㅎㅎ

C언니는…바지복장도..척~ 달라붙은..청바지라..~
그거..벗길라면..~ 에구구~~ 난감하닷~
바지..벗기는 거..까지..대략~ 견적을..쭈욱~ 뽑으니..~
그녀가..순순히..벗기 전에는..힘도..많이..들것~ 같고..~
두탕의…섹스로..성욕이..그다지..땡기지는..않아서..인지..~
입술..쫌..빨고..~옷위로…
브래지어속의..유방살을..주물럭~거리다가..~
벌떡~ 일어났다..~~!!

- 으흠~ 미안..~ 그만하잣~!!
- ..!..!..!
- 진짜야..~ 그만할께..~~ 쩝~~!!
- …!..!..!… 으~흠~!
- 왜..? 너두..섭섭하니..??
- …!..!..! 그건..아니구요..~ ..!..!…!…!
- 흐~흣~ 그래..? 너가..쫌..능동적이면…내가..더~ 덤빌텐데..~
솔직히..말해서..~ 미안하지만..너한테..엄청난..성욕이..땡기지..않는다~ 미안~!!
- 흐~흠~~ !…!..!..~ 그래서..실망인가부조..??
- 어..쫌..그러네..~

그리고는..아까..뒤로..재낀..운전석 버켓시트에..몸을..눕히고..~
바지를 추수린 다음~핸펀을…들었다..~
어느새인가..~ 저나가..끊어져 있었다..~
탈칵~~! 핸펀 폴더를..닫으며..~

- 흠~ 헛~ 끝났나..?? 왜..제들…차에서..미등이..안켜질까..?
한판…하고..두판째..하려는가..?? ㅎㅎ

혼자…궁시렁거리며..~ 저나기를..만지작~ 거리는데..~

- 삐리릭~삐리릭~ 어..~ 어디니..?? (A년이랑..카섹 때린..진용이다..!)
- 어..형~ 어디야..?
- 응….걍…C언니랑..있어..~
- 어…구래…? 찬수는..?
- ㅎㅎ B언니랑..있고..~ ㅋㅋ
- ㅋㅋㅋ 그랬군..~ 나머지..애들은…?
- 어..찜질방서..한숨자고 있으라..했다..~~
- 음…형은…다..끝났어..??
- ㅋㅋ 아니..하지도..않았다..~
- 엑~ 그럼..머하구 있어..??
- 걍…이따..~
- 으~음~ 그럼…어카지..? 이…A언니..졸리고..춥다는데..~
- 어…아까..그..치킨집..앞에…찜질방가서..있어..~ 금방갈께..~
- 응~ 알았어…형~~!

나중에..얘기를 들으니..나랑…통화 끝내고..~
뒷자리로..넘어가서..~ A언니랑..진용은…
아주…머찌게..카섹~ 한판…더~ 했다고..한다..~!
매우~ 므흣~하게..~!! ㅎㅎㅎ

시간은..흘러..어느덧~ 새벽4시가..쫌..넘었다..~
창문을…내리고..담배를…한대..피워..물었는데..~~
C언니가..말을 건닷~!

- 누구예요..?
- 응~ 너네…A언니쪽인데..~ 찜질방..가있으라..했어..~
- 그래요..?? 그럼…우리도..가요..~!
- 응~ 담배..피고..가자..~!! 뻑~뻑~ 후~우~~~~~
(몹시..안된..표정..또~ 지으며..~ ㅎㅎ)
- ..!..!.. 근데…제가..매력이..정말..없어요…??
- 하핫~ 아냐..~ 그런거..~
강제로..너랑..섹스하면..머해..~ 쇠고랑..찰라구..?? ㅎㅎ
- 호호홋~ ..!..!..!..
(쓴 웃음을..짓는..그녀를..쳐다보니..쫌..안되 보인다..~ 재수없는 년~!)
- ㅋㅋㅋ 틱~! 잠시만..~ 저차에..잠깐..갔다 올게..~ 끝날때..되꺼덩..~!
- ..!..!..!

차문을..열고..내려…찬수의..차쪽으로..걸어갔다..~~
미친넘…카섹~ 두판하면…몸살난닷~~ 바부탱아~!! ㅎㅎㅎㅎ

- 똑~똑~~ 멀었니..??
- ..!..~ 부시럭~부시럭~ 찌이잉~~!! ㅎㅎ 형..~ 미치겠어..~ 헉헉~!
- 왜..? 좃물이..안나와..? ㅎㅎ
- 아니..그게..아니구..~ 끝을 볼라구 하면..
이...이쁜...B언니가..~ 자꾸..자지를..빼고..약올려..~ ㅎㅎ
- 하하하~ 임마..너가..부실한가..부지..~ ㅋㅋ 안그래..B언니야..??
- ..!..! 부시럭~ 부시럭~ 호호호~ 이~ 오빠가..자꾸..웃기자나요..~!

B언니는..아직..술이..많이..취한 상태인지..~
혀꼬부라지는 듯한..소리로..씹냄새..풍기며..~ 중얼거린다~!

- 야..찬수..너..그럼..아직..~ 한판도..안한거야..?
- 헤헤헤~ 엉~!
- 미친넘..~ B언니..~ 그럼..우리…2:1 함..할까..?? ㅋㅋ
- 어머머~ 시러욧~ 안해욧~!
- 에이~ 왜구래..~ C언니가..그러는데..~ B언니야는…색꼴이라던데..~ ㅎㅎ
- 어머~ 그년이…구래요..? 미친년..~! 아니예요..~ 호호홋~~~
- 으흐흐~ 근데..C언니는…섹스를..안조아 하나바..?? 영~ 불만이네..~
- 깔깔깔~~ 미친년…지랄하구..있네..~ 호호호~!!
- 오빠…~ 그럼..안했어요..??
- ㅋㅋ 엉..~ 안한다는거..~ 어쩔 수~ 없짜나..??
- 흐~흥~~ 그래욧..? 아라써요..오빠..차에..가있어요..
그년한테..저나할께요..~ 호호홋~~!!

우웩~~! 미친년들…이닷~
친구한테..저나해서..함~ 주라고..협박할라나..부닷~!!

- 응~ 아라써..~ 찬수야..~ 다..끝내면..치킨집 앞에..찜질방으로..가랏..~
- 어..아라써…형..~! 찌이잉~~!!

다시금..차로…돌아오고..~자리에..앉으니..~
C언니는…조수석 의자를..곧게..세우고…
벌써..~ B하구..통화중이닷~~

- 미친년..~ 머하니..?
- 호호호~ 그냥..~ 있어..~
- 있긴..멀~있어..~ 안갈꺼야..?
- 왜~ 그렇게..화를내니..? 아라써..금방갈꺼야~~
- 그럼..빨리..가자~ 응..?
- 호호호~ 옆에…오빠한테..잘~ 해줘라~ 응..?
- 지랄~ 너나..잘해~~~
- 깔깔깔~ 그러지말구..~ 그~ 오빠..많이..섭섭한가부닷~ 호호호~
- ..!..!..! 아라쓰니깐..끄너..~ 미친년아~!!

저나를..끊더니..나를..찍~ 하고..째려본닷~!

- 어~ 왜..? 내가..머~ 잘못했어..?
- ..!..! 도대체..사람들이..왜그래요..??
- 아니..머가..? 먹고..마시고..즐기다..보면..그럴 수도..있는거지..~
- 나두요… 알꺼..다~ 알구요… 그래요..~
- 하하하~ 그래..~ 누가 아니래…??
- ..!..!.. 저년이..머래요..?
- 하하하~ 너 한테..잘~ 해주래~!! ㅋㅋㅋ
- 미친년 지랄하구 자빠졌다..~!! 에이~~씨~~~
- C언니야..~ 딱~ 한마디만..하께..~
언니는 말야..~ 자기자신을..속이는 거야~~ 이럴때는..말이지..
걍..~ 모른척하고..~ 넘어가고..~ 또..같이..휩쓸리고..그러는거야..~
혼자..~ 그럼..쓰나..?? 왕따만..되고..분위기 썰렁해지는 거지..~
언니..평소에..다른곳에서..어울릴 때..~ 항상..이런식으로..하다..~
남자하나..제대로..못~ 건지지..? 마찌..??
- ..!..!.. 아녜요..~
- 하하하~ 언니야..내가..작업경력이..수십년(?)인데..~
언니..싸이즈는..말이지..~ 딱~ 그런..스탈이고..~ 분위기..파장만드는..선수야..~ ㅎㅎ
- 아~ 증말…아니란..말예요..~!
- 아라써..~ 소리지르지마..~! 그러케..소리 지르니깐..~ 아니올씨다~되는거얍~!
- ..!..!..!
- ..!..!..!..! 병주고..약주려는 건..아니지만…언니야도..나름대로..매력있고..
섹시한..면이..있어..~ 그걸..자꾸..감추려 하니깐… 분위기..안좋아지는 거얍~
그러니까..언니야..~ 오늘을..계기로..~ 좀…나긋나긋~하고..섹시하게..바꿔바~
얼마나..조으냐..? A언니랑..너..친구..B랑..~..쿨하게.. 즐기면서..살자너..~
그렇다구…남친이..없어..? 앤이..없어..? 남자들이..줄~ 스자너..? 안구래…??
- .!..!..!..! 머믓~머믓~
- 어쩌구..저쩌구..구라~구라~ 설교~설교~!

피곤해..죽겠는데..~ 씨발..존나 입아프게..설교했다..~
인간개조를 위해..~ ㅋㅋㅋ
얘기를..하는 도중..~ 그녀의..손을..자연스럽게..잡고..~
또..점점…강도를..바꿔가며..귓볼과..볼을..어루만지고..~
가끔…가슴부위를..슬쩍~ 잡기도 했다..~
첨에는..깜짝~ 놀래며…거부하다가..~
나의…위대한…구라빨에..감동..먹었는지..~
나의..부드러운 손길에..스킨쉽을…잘~ 받아 들인다..~

어느덧~ 구라까다 보니..~ 벌써..새벽4시40분..되었다..~
허걱~ 머얏~ 씨바~ 이럼…나는..~입만…나불거린거자너~!! 쩝~!!
대략~ 이런 상태라면…존나..낭패보기..십상이닷~
얼렁..서둘러..새벽5시 이전에…일을..마쳐야 겠다..~ ㅋㅋ

- 음…그러니깐…언니야.. 잠깐..우리..뒷자리로..가자..~
- 왜요..?? (이제..쫌…마니..나긋~나긋~ 하닷~! 흐흐~!)
- 어허~ 또~ 그런당~ 걍…내려서..뒷자리에..타바~~
- ..!..!..!

내가..먼저..뒷자리에..올라타고..~
잠시후~ 그녀도..내리더니..~ 뒷자리에..~ 올라탄다..~
C언니가..타자..마자..~ 와락~ 잡아댕기며..~
찐하게..키스를 한방..날려줬다..~
이제…고분~고분~ 피하지..않고..~
나의..입술을..쭉~쭉~ 빨아먹으며..
씩씩~하게..~ 앵긴닷~!! ㅇㅎㅎㅎ

시간이..다급해진..관계로..~ 많은 걸~ 생략하고..~
그녀의…혁대에..손을..대었다..~
멈칫~ 하는..그녀의…움직임을..무시하고..~
벨트를..쭈~욱~ 잡아 빼고..~
단추에…손을..얹으니..~ 배에..살짝~ 힘을…준다..
그녀의..입술에서..벗어나며..~~

- 흐흠~~ 언니야..~ 걍..~ 흘러가는데로..~ 가자~~ 응..??(쫌..애절하게..~!)
- ..!..!..!

단추에..손을..다시..옮겨..푸르려..하자..~
그녀가..손을..올려..직접..풀었다..~
그럼..자크도..내리지..~ 미친년..~
자크는..안내리고..단추만..푸르넷~ 씨바~ 우낀년이닷~!

어쩔 수~ 없이..~ 내손으로..~ 자크를..풀어..내리며..~
그녀를…시트에..눕게..만들었다..~
나두..급하게..~ 바지를… 먼저..벗어내리고..
팬티도..벗어..선반에..던지고..~
풀이…죽은…자지가..~ 덜렁~덜렁~~! (에구구~ 힘이..없넹~!! ㅎㅎ)

그녀의…타이트한..청바지를..~ 잡아내리니..~
언니는…착하게도.. 엉덩이를..들어..~ 벗기기 수월하게..해준닷~
바지를…벗겨내리니..~ 검정색의…야실~야실~한 팬티가..눈에..들어온닷~!!
오홋~ 쩜…땡기는뎅~!! 쩝~쩝~!!

차안은..옷을..벗자마자..뒷창문까지..~ 뿌옇게..변해버리고..~~
살짝…그녀에게..키스를..하며..~ 웃옷을…살짝~ 위로..재낀 다음..~
차가운..손을 안으로..쑤욱~ 집어..넣었다~~~ 뭉클~뭉클~!!

- 앗~ 차거~~ 핫~~!
- 어…미안..~ 호~홋~ 너..가슴이..보기보담..크닷..??
- 아~…..!..!..!
- 괴안어..~ 창피할꺼..없어..~~
- 물컹~물컹~~~~ 아핫~~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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