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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섹스] 가을날에 있었던 일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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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5 조회 1,1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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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에 있었던 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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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그러니깐..정확히..
2003년09월19일(금)…
날씨~ 기막히게..좋은 가을날이었다..~!
햇볕이..약간은..따갑게..느껴지는..~~..

한동안..작업성적이..부진해서....
무척이나..좃이..심심해 하던..날이었다..~
오전에..업무처리를 좀..하고..
오전11시가..조금 넘은 시간..~

간만에..채팅사이트에..접속을 했다..~
친구목록에…등록되어..현재 접속중인..아이디를 쭉~ 훌터보니..
만나서..섹스한판..땡길만한.. 언니들이..없따..~ 쩝~!
아는 언니..2명이..접속 중인데..~
걍..접대용 쪽찌를 몇쪼가리..날려줬다..~

- 조은날씨~~ 모해..?
- 하핫~! 오빠...~
- 걍~ 이떠..~ 잘~지내..?
- 엉~ 머..글치.. 미안..~ 나..고스톱치는 중이라..~
- 어..열라때려..~
- ..ㅂㅂ2..!

- 회사니..??
- 응~ 오빠..! 안녕..~
- 어~ 안녕~! 날씨..조은데..~!
일안하고..머하시나..섹시한 언니.!
- ㅎㅎ..왜..? 이러쥐~!
오빠..요즘..만나는..여자 엄떠..?
- ㅋㅋㅋ 임마..나야..너빡에..더~ 있니..?
- ㄲㄲ 거짓말~~!
- 어쩌구..~ 저쩌구..~
- 호호호~..어쩌구..~저쩌구..~

머..걍..의미없는..씹쓰런..쪼가리를.. 날리며..
별로..성적욕구가..땡기지..않아..
만나자는 멘트를 자제하며..~ 있던 중~
아는..남자 한명이..띡~ 하고..접속을 했다..~

그는..몇 달전부터..챗방에서..방맹글고..
언니를 후리던..넘인데..
그도..~ 작업실력이..상당히..절정에..오른..고수였다..!
고수는 항상..고수를 알아보는 법~!!
그래서인지..~
어찌~어찌~ 쪼가리..주고받고..
대화해보고..그러다가..친해져서..
실제..나이는..나보다..한살인가..많은데..~
걍..친구 먹기로 했다..!
물론..그때까지..
실제로 만나적도..없고..서로의 전번도..모르고..
챗상에서의..친구일 뿐이었다..

챗상으로..가끔..서로의 안부나..작업성적(?) 등을..묻고..
몇 개의..불필요한(?) 여자 아이디와..전번을 교환해서..
알아서..능력껏~ 작업하기..~를..했는데..~
내가..그 중..한명인가를..만나서..섹스 한판..땡기고..~
<- 상태 불량..~! 별이..자그마치..★별도 아닌 ☆별 한 개이닷…! 쩝~
그넘도..내가..알려준 전번으로.. 목동사는..언니를..만나..
대략~ 한번 섹했다고..했었다..~!
원래..가지고있는..언니목록중~ 엑기스는..
서로가..절대로..안알켜준닷~ ㅎㅎㅎ
걍~ 남주기엔..존나..아까우니깐..~
이~바닥..생리가..원래..그러타~!

- 엇~ 올만이네..~ 어찌지네..??
- 핫~ 달건~! 안구래도..찾던참인데..~
- 응..~! 왜..? 먼일있어..?
- 어~ 오늘..점심무렵에..시간있어..?
- ㅎㅎ 시간이야..만들면..되는거고..~ 먼일땜에..구래..?
- ㅋㅋㅋ 어..그럼..이따가 오후에..12시쫌..넘어서..
장안동으로..올래..?
- 장안동..? 흠..~ 여기서..갈라면..시간..쩜~ 걸리는데.. 으~음~
근데..이유를 알아야..가지..~!
- 으흐~ 2:1인데.. 어때..? 내가 아는 언니인데..
2:1로 해보자구 하니깐..콜~인데..
같이..할~ 넘이..엄따..~! ㅎㅎㅎ
- ㅇㅎㅎ 구래..? 작업은 이미 다~ 된거야..??
- 그럼..~ 얘기는 이미..다~ 끝났고..
이따..경남호텔 앞에서..만나기로 했거덩..~
그니깐.. 넌..그냥..오면돼..~! 어때..올래..?
- 알따..~ 나두..심심하던 참인데..~ 가서..구경이나..할란다..~
섹하는 거~ 구경하는 것도..잼나거덩..~!!

그래서..서로의..전번을 처음으로..교환하고..~
그넘은.. 경남호텔..맞은 편쪽의..
모텔에…먼저..들가서..방잡고..있을테니깐..~
나는…도착하면..핸펀..때리고..방으로..올라 오라했다..~
그리고는..하는 말이..언니있는데서....
원래부터..잘~ 아는 사이인 친구인 것~ 처럼..
해달라 했다..~!
머..~ 달건이의..능숙한..연기실력으로는..
그거~ 존나..쉽따~! ㅎㅎㅎ

그런데..마침…
그날은..늦은 저녁에..자동차동호회 정모가 있었고..
간만에..친선드래그를 하기로 한 날이라..
장소가..인천 신공항 쪽이어서..
다시..회사 근처로..돌아와야만..했기에..
팀장한테는..점심약속이..있다고..잠시 외출을 허락받고..~
점심도..거른채..열라..장안동으로..쐈다..~

나가기 전에..교통정보를 인터넷으로..확인하니..~
내부순환로나..강북강변중..강북강변이..쫌…소통이..좋아보였다..~
바삐..차를 몰아..~ 차선을..이리저리..바꾸며..
앞에서..걸리적 거리는 차들은..
좌~우~로..한번 씩~ 털어서..떨궈놓고..
“광분모드+흥분모드”로..질주..~

평소에는…기품있게..”엘레강스모드”..~!
누가..건들거나…똥침놓고..도망가면..그때는 ”필살모드”..
쫓아가서..잡으면...법대로 “응징모드”~~!
못잡으면..쪽팔리거..열받은깐…~ 모드고..나발이고..대략~ 낭패~!! ㅋㅋㅋ
응징은..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깊이있고..따끈~따끈하게..”풍차돌리기”

강변북로를 지나..동부간선에..올라..
군자교램프에서..빠져나가..장안동으로..넘어가며..
그넘에게..핸펀을 때렸다..~!!
첨으로..그넘하고..통화하는 것이었다..~

- 어~나야..달거니.. 어디냐..?
- 어~ 달거니구낫~! 나..경남호텔..맞은편..GS모텔 503호야..~
- 응..~ 알따..10분이면..도착한다..~ 근데..언니..상태는 좋아..?
- ㅎㅎㅎ 와서..바~! 올라와서..방으로..걍..들와…문열려있어~!
- 아라따..~ 냄비..깨끗이..닦아놔라.. ㅋㅋㅋ

길..건너편의..모텔을 찾아서..유턴을..받아..
주차장으로..차를 집어 넣었다..~!
빼박이가..팅겨나오더니.. 인사를 꾸벅 하고는..
손짓으로..차를 세우란다..~
주차를 시켜줄~ 모양이지만..~
우린..또..발레파킹을 맏기지 않는다..~
차체가..워낙~ 땅바닥에..붙어 다니다..보니..
함부러..주차 맡기다간..하체..작살난닷~!!..
튜닝한..차량을..끌구 댕기는 것도..세포 존나..죽는닷~!

창문을..내리고..~ 내가..세우겠다는..신호를 해보이며..~

- 어디다가..세우면 되조..?
- ..!...!... 네..~ 저쪽으로..세우십시오..~!

빼박이가..알려주는..곳에..안전하게..차를 세우고..
카운터로..들갔다..~
카운터의..직원이..나혼자 들가니깐…
잠시..머뭇하길래~~

- 503호에..왔는데요..잠깐..올라갈께요~ 인터폰쫌..때려주셉~!
- ..!..!..! 저..그방에..남녀분이..계셔서..곤란한데요..~!!
- ㅋㅋㅋ 아라요..~! 자..~
- 허헙~! 넵~ 감사합니다..~!

시원하게..지갑에서..일만발짜리..
지폐를 꺼내…션~하게..한장..쏴줘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약간의..긴장감과..설레임이..밀려온다..~ ㅎㅎ
복도에..내려..503호 앞에..다가가는데..~
방문이..비끔~ 열려있다..~!!
미친넘..~ 안잠그고..있는다더니..~
문을..완전..열어왔네..~ 변태가튼넘~!! ㅋㅋ
그래도…매너상..열려진..문에..노크를..하면서..~
방안으로..쓰윽~ 들갔다..~!!

- 어~ 열씸히..하넹..~! ㅎㅎㅎ
- 어~ 왔니..달거나..~! (찡긋~!)

이넘..오늘..첨~ 만나는데..~ 존나~ 친한 척 한닷~!
그런데..벌써..언니를..자빠뜨리고..~ 그 위에..올라타서..
존나..떡을치고..있다..~!

- 언니도..안녕..??
- ..!..!.. 아~핫~!! 항~!!
- 달거나..이..언니..쑥쓰러워한닷~ ㅎㅎㅎ
- ㅋㅋ 엉~ 구래..? 언니야..~ 불청객이라..미안..~
근데..언니..몸매..예술이닷~!! 머찐걸~~~! ㅎㅎㅎ
- …!..!…아~하~항~~
- 와..우~ 이..언니..~ 너가..들와서..쳐다보니깐..
보짓물이..장난..아니게..나온닷~~
ㅇㅎㅎ~ 질끄덕~질퍽~질퍽~ 이거바~!! ㅎㅎ

대략~ 쭉~ 훌터보니..~ 피부는 하얗고..머리는 짧은 파마버리에..
가슴은..적당히..큰~ 싸이즈..~ 뱃살과..허리는..쫌..있는 편이고..~
엉덩이도..싸이즈가..쩜..있어 보이는 모양새에..~
그넘..자지가..박혀있는..보짓털은..적당히..수북~꺼뭇~!
얼굴은..벽쪽으로..돌려서..아직 확인을..안했으나..대략~ 평범예감~!

바쁜관계로..잽싸~..바지를..내리고..반팔...티셔츠를..벗어..던지고..
훌러덩~ 훌러덩~ 나체로..변한다음..~

- 물쫌..적시고..올께..~ 살살해랏~!!
- 엉~ 알따..~ 으~헉~ 뿌걱~뿌걱~ 벌떡~벌떡~!!
- 아흐~흥~ 항~~ 음~~음~~~ 질퍽~질퍽~~

욕실에서..자지만..얼렁..닦은다음..~ 방으로..들어갔다..~
여전히..정상체위인..그 넘..날보더니..~
또 한번..눈을 찡긋하며..웃는다..~!
예의상…나두..쓴웃음 한번..웃어주고..~

- 흠..자세..죽이는데..~ 이제..뒷치기로..함..해바~!!
- ㅎㅎ 그럴까..? 언니야..~ 뒤로하잣~!!
- 아~ 핫~ 오빠..커튼쫌..쳐주랑~!!
- 으흐흐흐~ 알따..내가..커튼쳐줄께..~ 쑥쓰러워 하면..안돼는데~~

커튼을..치고..조명스위치를 이것저것~ 눌러서..
적당한..밝기의..무드등이..들어오게..만든 다음..~
뒷치기를..시작하고 있는..~ 두년넘..침대가에....다가갔다..~

- DDR~ DDR~ 으으~흠~ 아..~ 섹하는거..보니깐..존나..쏠린닷~!! DDR~ DDR~
- 아항~ 항~~ 오빠..살살~~ 질질~질~~ 으~흠~~항~~
- 어..아퍼..~ 으~흡~~ 아라써..~ 찌그덕~ 푸욱~ 찌그덕~ 푸욱~!
- DDR~DDR~ 이쁜언니..~ 나..이거..쫌…빨아주면…조으련만~!! DDR~

그녀의..얼굴가에..적당히..발기된…자지를..
손으로..DDR을 하며..들이대자..~
뒷치기자세로..고개를..떨구고..있던..그녀가..~
쑥쓰러운듯~ 살짝..얼굴을 들어..날..쳐다본다..~!!

헉~!켁~! 쩝..~ 걍..보통 이하넹~!! 에구구~~!! 머야..맹하자너..~!
그래따..~ 얼굴이..겨우..폭탕을..면한..하급이다..
얼굴에..머도..쫌..나고..~ 쩝~!!
외모상태의 전체적인..평가는..★별이..한개 이다..~! ㅇㅎㅎ
그렇지만…산전수전공중전잠수함전까지..다~ 겪은..달건이는..
전혀..흔들리는..모션없이..머찌게..멘트 날려준닷~!

- 앗~ 언니..~ 진짜..섹시하닷~ 입술이..도톰한게..내..자지..빨면..
좃물이..질질..~나오겠닷~ 자~ 어서..빨아줘~어~!! DDR~DDR~
- 아항~~ 흐릅~쭈웁~ 덥석~ 쩝~쩝~쩝~ 낼름~낼름~~ 쭈우~욱~ㄲ~
- 오홋~~ 흐~흐~흣~~ 아..조은걸..~ 으핫~~핫~
- 어휴~ 푸욱~ 푸욱~ 나두..빨아주면..조케따~ 푹푹~~ 질질질~~~

침대 뒤쪽에서…그넘이..언니..보지에..자지를..푹~푹~ 박아주며..
허리를..부드럽게..잡아당겨..리듬을..세우고..~
난..침대..앞의..옆에..기대어서..왼손을..벽에…짚고..
왼발은..침대위에..올려..다리를..쫘악~벌리고..~
오른발은..방바닥에..오른손은..
부드럽게..그녀의..목언저리와..~ 귓볼을..쓰다듬으며..~
눈은..질끈~ 감고..상상~의..나래를..펼친다..~! ㅋㅋㅋ

자지가..좃나..팽팽하게..~ 서버렸다..~
역시..눈감고..상상하면..다~ 이루어 진다니깐..~!
그녀의..좃빠는 솜씨는..썩~ 훌륭했다..~

뒷치기를..당하는 형국에..
딴넘의..자지를…빤다는 것은..
사실..자신의..보지흥분지수가..
많이..떨어지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높다....~
물론..음주를 한~ 상태에서..정신이..맛이..간 상태라면..모를까..
벌건..대낮에..맑은 정신으로..제대로..필~ 받아서..
2:1을 즐긴다는 것은..~ 상당히..노련미가..있어야..한닷~
그래서..2:1섹스는..몇번..경험을..해봐야..~
깊은 맛을..느끼기에..충분하다..~
초짜 남자들은..섹스 경험이..풍부하다 해도..
처음의..2:1에서는 자지도..안 꼴리고..~
설사..발기가 되었다..해도..~
보지에..박기위해..~ 이리저리..자세 바꾸다..보면..어느틈엔가..~
벌떡섰던..자지는..금방..~ 고개 푹~ 숙이고..지랄이닷~!! ㅇㅎㅎㅎ
나두…아주..오랜옛날에..첨으로..2:1섹스를 할때는..그랬었다..~!
여자들 역시..~ 두가지 행동을..동시에..하다보면..
흥분지수가..떨어지고..때로는..아무런..느낌도..못느낀다고..했다..~

그렇지만..의외로..~
그녀는..아주..어려운..주위환경에도,,불구하고..
맑은 정신의 대낮에..모텔에서...첨보는 넘 이랑..아는 넘이랑..함께..~
보지의 흥분지수를..최대한..유지하며..
현란한..좃빨기의..타법을..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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