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욕망 -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8 조회 464회 댓글 0건본문
전 아내 대신에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친구도 멋적은 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하는데, 서로 조금은 어색하더군요.
현관으로 들어오면서 신발을 벗는 친구를 자세히 살펴 보니까 오늘의 이벤트를 위해서 가벼운 목욕을 하고 왔나 봅니다. 향수 냄새도 났구요.
첫 만남은 그런 친구에게도 설래였나 봅니다.
저도 그런 친구에게 고맙기도 했구요. (우습죠? 아내를 갖다 바치면서 고마움을 느끼니까요...ㅎㅎㅎ 근데 사실입니다.)
서먹한 분위기를 보니, 곧바로 실행에 돌입하기에는 어렵겠다 싶어 친구가 좋아하는 술로 분위기를 돋구기로 했죠.
거실을 바라보며 위치한 식탁에 각자 자리를 잡고 둘러 앉았어요.
나와 친구는 바라보는 위치에 있었고, 아내는 저희를 양쪽에 낀 자리에 앉았죠.
아내는 술을 거의 못마십니다. 그래서 친구와 저만 술을 시작했죠.
술이 과하기 전에 일을 치러야 된다는 강박관념과 함께 대화를 시작합니다.
"오늘 와이프 이쁘냐?"
친구가 또 퉁명스럽게 받아 칩니다.
"짜식, 당연한걸 가지고..."
아내에게 다시 다른 방식으로 대답합니다.
"오늘 정말 이쁘시네요....**씨."
이 놈은 여자를 대하는 것과 남자를 대하는 것이 상당히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친구놈의 말에 아내는 살짝 얼굴을 붉힙니다.
평소에는 친구에게 농담도 건네던 아내가 오늘은 친구가 다른 사람으로 보일거라는 걸 이해하면서 제가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아까 너 오기전에 와이프 만져보니까 많이 젖었더라....하하하. 넌 어떠냐?"
"짜식아, 뭐.... 너라면 흥분이 안되겄냐? 내가 목석이냐?"
저는 서먹한 분위기에 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죠.
미니 오디오에 잔잔한 클래식을 틀었습니다.
친구가 클래식에 두드래기 반응을 보일 줄 알았는데, 다행히 음악은 친구 귀에 들리질 않는 것 같더군요.
모서리진 식탁보다는 접이식 소파 (푸통이라고 하죠. 펴면 낮은 침대가 되는 거 있죠?) 로 옮길것을 제안하니까 서로 멋적게 일어나더군요.
아내는 곧 있으면 벗어 버릴 자신의 치마를 일어서면서 펴기도 하더군요. ㅎㅎㅎ
친구와 저 사이에 아내를 앉혔습니다.
아내의 호흡이 깊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와 친구도 물론 그랬구요.
제가 친구를 바라보면서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살금살금 손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사실 그 사이 친구와 대화를 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아마도 학교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 그상황에서 왜 그이야기를 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친구와 짧은 대화를 나누면서 제가 먼저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지기 시작했죠.
아내의 얼굴을 돌려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아내는 어느때보다 열정적으로 저희 혀를 휘감더군요.
입에는 어느때보다 타액이 많이 고여있더군요.
잠시동안의 키스에도 아내는 벌써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합니다.
친구는 아직 멀뚱 쳐다보고 있는 수준이죠.
제가 먼저 아내를 흥분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아내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죠.
전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그렇게 많이 젖은 아내의 보지는 처음 만져봤습니다.
조금 질투가 나더군요. 친구와의 섹스를 기대하면서 보짓물을 흘리는 아내....
부드럽게 가운데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해 아내의 음핵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귓볼과 목에는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면서 귓속말로 이야기했죠.
"친구보고 벗으라고 그럴까?"
아내가 신음소릴 내면서 고개만 끄덕이더군요.
전 아내를 일으켜 친구에게 소파를 젖히는 걸 도와달라고 그랬죠.
이미 흥분한 아내를 세워놓고 재빠르게 침대를 만들었죠.
친구에게 같이 옷 벗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친구는 박스형 팬티한장 남겨 놓고 천천히 벗더군요.
전 친구에게
"이제 니가 애무해 줄래? 난 옆에서 보고 있을께."
그런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니가 옆에 있으면 서지도 않겠다."
저도 잠시 물러나 있는게 좋겠다 싶었죠.
좀 더 아내의 행동에 자유를 주고 싶었습니다.
남편이 없는 사이에 누릴 수 있는 표현의 자유....
"그래....내가 사라져 주마....우쒸~."
아내는 저의 말에 오히려 흥분 섞인 비음으로 대답합니다.
"갈려고?"
"그래....둘이서 잠시만이라도 즐겨봐. 조금 있다 방에서 나올께."
전 일부러 애기를 재워놓은 방으로 들어갔죠.
아이 얼굴을 보면서 흥분을 가라앉힐 요량으로 들어갔는데, 자고 있는 애기 얼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지금은 100% 저의 청각에만 신경이 몰림을 느낍니다.
방문 가까이 귀를 대고 저의 물건을 어루 만지기 시작합니다.
친구랑 아내의 키스소리가 계속 이어지더군요.
아까 나에게 해준 키스가 정작 지금은 받아야 될 사람이 받고 있는거죠.
아~ 미치겠더군요.
이미 아내는 다른 남자와의 섹스에 엄청난 흥분을 느낄 겁니다.
지금 아마 그런 흥분을 멈추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오랫동안 아내의 원수로 지내야 될지도 모르죠.
저는 언제까지 방안에 있어야 될지 그 찰나에 생각을 했죠.
스스로 기준을 세웠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친구의 우람한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나가기로요.
푸통이 약간 삐걱 거리는 소리로 봐서는 아마도 자세를 바꾸는 것 같더군요.
아내의 신음소리가 민망할 정도로 커지기 시작합니다.
약간의 대화도 들리기 시작합니다. 전 제 귀가 그렇게 좋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좋아....너무 좋아....아~~"
친구는 벌써 아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면서 친구처럼 말을 놓은거 같더군요.
아내도 친구 이름을 부르지는 않지만, 호응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친구의 아내, 남편의 친구가 아닌 순수한 암컷 수컷으로 만나게 된거죠.
저의 자지도 벌써 벌컥벌컥 물을 토해내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갑자기 친구에게 이야기하더군요.
"손가락도 같이 넣어줘...."
곧바로 친구는 실행했나 봅니다.
"아~ 너무 좋아....손가락이 너무 굵어....너무 좋아...."
평소 아내의 표현력은 사실적이어서 곧잘 섹스를 돋구는 향신료 역할을 하죠.
오늘도 아내가 오히려 친구놈을 리드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사실은 오늘 친구놈이 충실한 몸종으로 아내에게 봉사할 것을 바랬거든요. 친구에게도 부탁을 했었구요.
친구의 집중적인 애무가 이어지고 얼마 안있어 아내의 첫번째 정상도달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내가 곧바로 친구에게...
"들어와....지금...."
박아달라는 소리입니다.
저에게는 나오라는 신호이구요.
저는 정말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살며시 방문을 열고, 다시 방문을 닫을 때까지는 솔직히 볼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드디어 제 시야에 한쌍의 남녀가 얽힌 장면이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보던 포르노 사진과 다름없었지만, 그렇게 흥분이 되는 장면은 아마 평생 없을 겁니다. 처음 아내의 나신을 봤을때와도 비교가 되지를 않더군요.
제 속으로는 엄청 거친 놈이 날뛰는 걸 느꼈습니다. 마구 욕도 해대더군요.
씨발년....정말 즐기고 있네....
한발 한발 그렇게 떨리게 발걸음을 옮기고 소파 끝자락에 제 자지를 만지면서 서있었죠....아내가 저에게 손을 뻗어 손을 잡아 주더군요.....
저도 잠시 아내의 손을 잡았다가 옆으로 가면서 아내에게 이야기했죠...
"즐겨봐....나 신경쓰지말고..."
아내는 곧바로 친구와 키스를 나누더군요.
전 점점 관찰자의 입장이 되어 갑니다.
친구의 우람한 물건은 아내의 보지속을 재빠른 왕복운동으로 들락날락 거립니다.
아내의 음수는 희멀건 포말거품으로 변해가면서 음란한 음향효과를 내고 있구요.
아내의 혀는 친구의 입술을 녹이면서 친구의 혀를 찾고 있습니다.
아~~
이쯤에는 심장마비로 숨이 넘어가야 되는데, 아쉽게도 아내의 섹스를 멈추게 할 심장마비는 일어나질 않더군요.
아내에게 또다른 최면을 걸고 있었죠....
"**한테 사랑한다고 이야기해봐..."
아내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사랑해...자기야....너무 좋아...."
친구도 장단을 맞춥니다.
"나도 사랑해....자기 보지도 너무 좋아....**(친구의 아내 이름) 보지 보다 더 좋아..."
아내가 친구의 마지막 한마디에 감동을 했나 봅니다.
"정말? 정말 내 보지가 더 좋아?"
아~ 미치겠더군요...
자기 보지가 좋다고 하면 여자들도 그렇게 흥분을 하나 봅니다.
친구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정말이야....니 보지가 더 좋아....너무 섹시해..."
아내는 낮은 톤의 신음소리로 응답합니다.
정말 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더군요.
아내는 이제 거칠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친구가 사정이 임박해 옴을 알려주더군요...
"니 보지안에다 싸고 싶어..."
아니....아무리 피임을 했다고 그래도....아내의 대답이 궁금해 지더군요.
"정말? 내 보지 안에다 싸줘....싸봐...."
한방 얻어 맞는 느낌....
아내는 수컷의 정액을 구하러 다니는 수태기의 암컷이었습니다.
"내 보지로 물어 줄께....싸봐....내 보지에 다 싸줘..."
친구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리더니....잠시후 온몸을 심하게 떨더군요.
아내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친구의 정액을 받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할일을 마치고도 아내 몸속에서 빠져 나올줄을 몰랐습니다.
서로 뜨겁게 키스를 나누더군요.....
친구가 저를 보더니....
"이제 니가 할 차례다..."
마치 제가 손님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내의 다리를 벌려 보니....정말 친구의 정액이 꾸역꾸역 나오더군요...아내의 수축되는 보지 사이로....
닦아낼 겨를도 없었습니다.
재빨리 제 물건을 집어 넣었죠.
아내는 미안했던지,
"사랑해....사랑해....너무 좋아....너무 행복해...."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하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 자지 어땠어?"
"너무 좋았어....내 보지가 꽉찬 느낌이었어..."
"내가 싸고 나면 니가 ** 자지 빨아줘..."
"아~~ 너무 빨고 싶어....알았어....자기도 싸봐....내보지안에..."
저는 더 견딜 수 없었습니다.
저도 아내의 보지안에 제 욕망의 덩어리를 풀어 놨죠.
아내는 긴 키스로 저의 선물에 감사표시를 하더군요.
분위기를 아는지 친구는 선뜻 자기의 물건을 아내 얼굴에 가져다 놓습니다.
잠시 둘만의 분위기를 주지도 않는 친구의 욕구는 이해가 됩니다만....쩝....
오늘은 아내의 날이죠....
아내는 다시 친구와 저를 번갈아 가면서 받아들일겁니다.
그리고는 멀티 오르가즘의 세계에서 세상 가장 큰 행복을 맛볼겁니다.
친구도 멋적은 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하는데, 서로 조금은 어색하더군요.
현관으로 들어오면서 신발을 벗는 친구를 자세히 살펴 보니까 오늘의 이벤트를 위해서 가벼운 목욕을 하고 왔나 봅니다. 향수 냄새도 났구요.
첫 만남은 그런 친구에게도 설래였나 봅니다.
저도 그런 친구에게 고맙기도 했구요. (우습죠? 아내를 갖다 바치면서 고마움을 느끼니까요...ㅎㅎㅎ 근데 사실입니다.)
서먹한 분위기를 보니, 곧바로 실행에 돌입하기에는 어렵겠다 싶어 친구가 좋아하는 술로 분위기를 돋구기로 했죠.
거실을 바라보며 위치한 식탁에 각자 자리를 잡고 둘러 앉았어요.
나와 친구는 바라보는 위치에 있었고, 아내는 저희를 양쪽에 낀 자리에 앉았죠.
아내는 술을 거의 못마십니다. 그래서 친구와 저만 술을 시작했죠.
술이 과하기 전에 일을 치러야 된다는 강박관념과 함께 대화를 시작합니다.
"오늘 와이프 이쁘냐?"
친구가 또 퉁명스럽게 받아 칩니다.
"짜식, 당연한걸 가지고..."
아내에게 다시 다른 방식으로 대답합니다.
"오늘 정말 이쁘시네요....**씨."
이 놈은 여자를 대하는 것과 남자를 대하는 것이 상당히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친구놈의 말에 아내는 살짝 얼굴을 붉힙니다.
평소에는 친구에게 농담도 건네던 아내가 오늘은 친구가 다른 사람으로 보일거라는 걸 이해하면서 제가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아까 너 오기전에 와이프 만져보니까 많이 젖었더라....하하하. 넌 어떠냐?"
"짜식아, 뭐.... 너라면 흥분이 안되겄냐? 내가 목석이냐?"
저는 서먹한 분위기에 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죠.
미니 오디오에 잔잔한 클래식을 틀었습니다.
친구가 클래식에 두드래기 반응을 보일 줄 알았는데, 다행히 음악은 친구 귀에 들리질 않는 것 같더군요.
모서리진 식탁보다는 접이식 소파 (푸통이라고 하죠. 펴면 낮은 침대가 되는 거 있죠?) 로 옮길것을 제안하니까 서로 멋적게 일어나더군요.
아내는 곧 있으면 벗어 버릴 자신의 치마를 일어서면서 펴기도 하더군요. ㅎㅎㅎ
친구와 저 사이에 아내를 앉혔습니다.
아내의 호흡이 깊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와 친구도 물론 그랬구요.
제가 친구를 바라보면서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살금살금 손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사실 그 사이 친구와 대화를 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아마도 학교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 그상황에서 왜 그이야기를 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친구와 짧은 대화를 나누면서 제가 먼저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지기 시작했죠.
아내의 얼굴을 돌려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아내는 어느때보다 열정적으로 저희 혀를 휘감더군요.
입에는 어느때보다 타액이 많이 고여있더군요.
잠시동안의 키스에도 아내는 벌써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합니다.
친구는 아직 멀뚱 쳐다보고 있는 수준이죠.
제가 먼저 아내를 흥분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아내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죠.
전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그렇게 많이 젖은 아내의 보지는 처음 만져봤습니다.
조금 질투가 나더군요. 친구와의 섹스를 기대하면서 보짓물을 흘리는 아내....
부드럽게 가운데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해 아내의 음핵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귓볼과 목에는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면서 귓속말로 이야기했죠.
"친구보고 벗으라고 그럴까?"
아내가 신음소릴 내면서 고개만 끄덕이더군요.
전 아내를 일으켜 친구에게 소파를 젖히는 걸 도와달라고 그랬죠.
이미 흥분한 아내를 세워놓고 재빠르게 침대를 만들었죠.
친구에게 같이 옷 벗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친구는 박스형 팬티한장 남겨 놓고 천천히 벗더군요.
전 친구에게
"이제 니가 애무해 줄래? 난 옆에서 보고 있을께."
그런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니가 옆에 있으면 서지도 않겠다."
저도 잠시 물러나 있는게 좋겠다 싶었죠.
좀 더 아내의 행동에 자유를 주고 싶었습니다.
남편이 없는 사이에 누릴 수 있는 표현의 자유....
"그래....내가 사라져 주마....우쒸~."
아내는 저의 말에 오히려 흥분 섞인 비음으로 대답합니다.
"갈려고?"
"그래....둘이서 잠시만이라도 즐겨봐. 조금 있다 방에서 나올께."
전 일부러 애기를 재워놓은 방으로 들어갔죠.
아이 얼굴을 보면서 흥분을 가라앉힐 요량으로 들어갔는데, 자고 있는 애기 얼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지금은 100% 저의 청각에만 신경이 몰림을 느낍니다.
방문 가까이 귀를 대고 저의 물건을 어루 만지기 시작합니다.
친구랑 아내의 키스소리가 계속 이어지더군요.
아까 나에게 해준 키스가 정작 지금은 받아야 될 사람이 받고 있는거죠.
아~ 미치겠더군요.
이미 아내는 다른 남자와의 섹스에 엄청난 흥분을 느낄 겁니다.
지금 아마 그런 흥분을 멈추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오랫동안 아내의 원수로 지내야 될지도 모르죠.
저는 언제까지 방안에 있어야 될지 그 찰나에 생각을 했죠.
스스로 기준을 세웠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친구의 우람한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나가기로요.
푸통이 약간 삐걱 거리는 소리로 봐서는 아마도 자세를 바꾸는 것 같더군요.
아내의 신음소리가 민망할 정도로 커지기 시작합니다.
약간의 대화도 들리기 시작합니다. 전 제 귀가 그렇게 좋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좋아....너무 좋아....아~~"
친구는 벌써 아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면서 친구처럼 말을 놓은거 같더군요.
아내도 친구 이름을 부르지는 않지만, 호응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친구의 아내, 남편의 친구가 아닌 순수한 암컷 수컷으로 만나게 된거죠.
저의 자지도 벌써 벌컥벌컥 물을 토해내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갑자기 친구에게 이야기하더군요.
"손가락도 같이 넣어줘...."
곧바로 친구는 실행했나 봅니다.
"아~ 너무 좋아....손가락이 너무 굵어....너무 좋아...."
평소 아내의 표현력은 사실적이어서 곧잘 섹스를 돋구는 향신료 역할을 하죠.
오늘도 아내가 오히려 친구놈을 리드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사실은 오늘 친구놈이 충실한 몸종으로 아내에게 봉사할 것을 바랬거든요. 친구에게도 부탁을 했었구요.
친구의 집중적인 애무가 이어지고 얼마 안있어 아내의 첫번째 정상도달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내가 곧바로 친구에게...
"들어와....지금...."
박아달라는 소리입니다.
저에게는 나오라는 신호이구요.
저는 정말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살며시 방문을 열고, 다시 방문을 닫을 때까지는 솔직히 볼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드디어 제 시야에 한쌍의 남녀가 얽힌 장면이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보던 포르노 사진과 다름없었지만, 그렇게 흥분이 되는 장면은 아마 평생 없을 겁니다. 처음 아내의 나신을 봤을때와도 비교가 되지를 않더군요.
제 속으로는 엄청 거친 놈이 날뛰는 걸 느꼈습니다. 마구 욕도 해대더군요.
씨발년....정말 즐기고 있네....
한발 한발 그렇게 떨리게 발걸음을 옮기고 소파 끝자락에 제 자지를 만지면서 서있었죠....아내가 저에게 손을 뻗어 손을 잡아 주더군요.....
저도 잠시 아내의 손을 잡았다가 옆으로 가면서 아내에게 이야기했죠...
"즐겨봐....나 신경쓰지말고..."
아내는 곧바로 친구와 키스를 나누더군요.
전 점점 관찰자의 입장이 되어 갑니다.
친구의 우람한 물건은 아내의 보지속을 재빠른 왕복운동으로 들락날락 거립니다.
아내의 음수는 희멀건 포말거품으로 변해가면서 음란한 음향효과를 내고 있구요.
아내의 혀는 친구의 입술을 녹이면서 친구의 혀를 찾고 있습니다.
아~~
이쯤에는 심장마비로 숨이 넘어가야 되는데, 아쉽게도 아내의 섹스를 멈추게 할 심장마비는 일어나질 않더군요.
아내에게 또다른 최면을 걸고 있었죠....
"**한테 사랑한다고 이야기해봐..."
아내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사랑해...자기야....너무 좋아...."
친구도 장단을 맞춥니다.
"나도 사랑해....자기 보지도 너무 좋아....**(친구의 아내 이름) 보지 보다 더 좋아..."
아내가 친구의 마지막 한마디에 감동을 했나 봅니다.
"정말? 정말 내 보지가 더 좋아?"
아~ 미치겠더군요...
자기 보지가 좋다고 하면 여자들도 그렇게 흥분을 하나 봅니다.
친구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정말이야....니 보지가 더 좋아....너무 섹시해..."
아내는 낮은 톤의 신음소리로 응답합니다.
정말 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더군요.
아내는 이제 거칠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친구가 사정이 임박해 옴을 알려주더군요...
"니 보지안에다 싸고 싶어..."
아니....아무리 피임을 했다고 그래도....아내의 대답이 궁금해 지더군요.
"정말? 내 보지 안에다 싸줘....싸봐...."
한방 얻어 맞는 느낌....
아내는 수컷의 정액을 구하러 다니는 수태기의 암컷이었습니다.
"내 보지로 물어 줄께....싸봐....내 보지에 다 싸줘..."
친구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리더니....잠시후 온몸을 심하게 떨더군요.
아내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친구의 정액을 받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할일을 마치고도 아내 몸속에서 빠져 나올줄을 몰랐습니다.
서로 뜨겁게 키스를 나누더군요.....
친구가 저를 보더니....
"이제 니가 할 차례다..."
마치 제가 손님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내의 다리를 벌려 보니....정말 친구의 정액이 꾸역꾸역 나오더군요...아내의 수축되는 보지 사이로....
닦아낼 겨를도 없었습니다.
재빨리 제 물건을 집어 넣었죠.
아내는 미안했던지,
"사랑해....사랑해....너무 좋아....너무 행복해...."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하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 자지 어땠어?"
"너무 좋았어....내 보지가 꽉찬 느낌이었어..."
"내가 싸고 나면 니가 ** 자지 빨아줘..."
"아~~ 너무 빨고 싶어....알았어....자기도 싸봐....내보지안에..."
저는 더 견딜 수 없었습니다.
저도 아내의 보지안에 제 욕망의 덩어리를 풀어 놨죠.
아내는 긴 키스로 저의 선물에 감사표시를 하더군요.
분위기를 아는지 친구는 선뜻 자기의 물건을 아내 얼굴에 가져다 놓습니다.
잠시 둘만의 분위기를 주지도 않는 친구의 욕구는 이해가 됩니다만....쩝....
오늘은 아내의 날이죠....
아내는 다시 친구와 저를 번갈아 가면서 받아들일겁니다.
그리고는 멀티 오르가즘의 세계에서 세상 가장 큰 행복을 맛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