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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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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3 조회 1,8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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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쇼파에 앉아있는 분은 며칠전 혜진이랑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용돈주신분인데.. 엄마친구하고아는분이라고)

혜진은 며칠전 자신에게 용돈을 준 박사장에을 알기에..

"안녕하세요"

"응 그래 잘있었니?"

"예"

인사를 한 혜진은 은정을 찾는데..

"엄마 아저씨하고 지난번에 같이온 아줌마하고, 근처에 뭐좀 알아보러 가셨는데.. 아저씨도 기다리고 있는중이야"

"예"

혜진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가방을 벗어놓고, 학교에서부터 참았던 소변이 마려워, 방을 나왔다.

거실에 앉아있는 박사장이 마음에 좀 걸리긴했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어 욕실로 들어가는 혜진!

못본척하던 박사장은 문이 닫히자 재빨리 욕실앞으로 걸어왔다.

혜진의 오줌누는 소리가 들렸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오줌발소리가 크게 들렸다.

(고년! 소리들어보니 보지힘도 좋겠어 ㅋ)

다시 거실로 돌아온 박사장은 거실에 있는 시디플레이를 작동시켜 포르노를 틀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들이 강간한 여자중의 한명을 촬영한 장면이었다.



혜진이 소변을 보고 욕실문을 나설때 였다. 문앞에 서있는 박사장! 팬티차림에 위에는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었다.

박사장과 혜진의 눈이 마주치자 박사장의 음흉한 미소로 쳐다본다.

"아~저씨 왜이러세요.."

박사장은 아무말없이 혜진의 머리를 잡고는 거실까지 끌고오다시피 하더니 바닥에 내던진다.

바닥에 내동이쳐지며 혜진의 교복치마가 들쳐올려져 스타킹안에 입은 하얀팬티가 박사장에 눈에 보이고

"아저씨 왜이러세요. 엄마하고 아시는분이라면서요"

"그럼 엄마하고 잘알지. 그러니까 이아저씨가 널 이뻐해줄려고 하는거야!"

박사장은 혜진의 얼굴을 쓰다듬더니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그리곤 거추장스러운지 남방을 잡아채 찢어버리고

"아악 안돼 이러지마세요 제발 아저씨~"

혜진의 하얀색브라자가 드러났다. 박사장은 시끄러워지기전에 우선은 빨리 한번 끝내야한다는 생각으로

혜진의 뺨을 내리치고는 겁을 잔뜩주고 남방과 브라자마저 벗겨냈다.

"고년 나이에비해 젖통도 크고 뽀송뽀송한 살결봐라!"

바닥에 눕혀진 혜진은 박사장을 밀쳐내보려하지만 힘으로 당해낼수가 없고, 그럴수록 박사장의 손이 혜진의 뺨과

젖통을 때리고 있었다.

"이 아저씨 화나게하면 더 혼난다! 이뻐해줄때 가만히 있어!"

박사장은 혜진의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교복치마안으로 손을 넣더니 빠르게 스타킹을 통과해 팬티를 쓰다듬어 대기 시작했다.

혜진은 박사장의 등짝을 때리며 발악을 해보지만, 그럴수록 박사장은 혜진의 젖꼭지를 더 세게 깨물뿐!

"아악! 아퍼 흐흐흐ㅡ 하지마요 제발~"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사정하는 혜진!

혜진의 좌우 젖꼭지를 빨던 박사장이 하체로 내려갈때, 혜진이 상체를 일으켜 발악을 할때였다.

다시 박사장의 손이 혜진의 뺨을 내리쳤다.

"시발년이 앙탈은 그렇다고 내가 널 그냥 놔줄것같냐!"

바닥에 눕혀진 혜진의 교복치마마저 벗겨 던져버린 박사장은 스타킹마저 찢어 내버리고

혜진이도 이젠 팬티차림뿐이다.

박사장은 혜진에게 귓불을 빨더니 입술로 와서는 혀를 집어너려하지만 혜진이 입을 굳게 다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박사장의 한손이 혜진의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털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고통스러운 혜진의 입이 열리고, 그때 박사장의 혀가 혜진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능숙한 혀놀림으로 혜진의 혀를 말아가면서 격렬한 키스가 시작됬다.

혜진의 팬티속에 있는 손이 천천히 혜진의 보지살을 건드리며, 보지속으로 들어가려한다.

"으브으브브ㅡ"

박사장의 혀로 막힌 혜진은 제대로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손가락이 천천히 삽입되면서 키스를 멈추는 박사장! 성숙한 몸매의 혜진을 쳐다보더니 손가락을 거칠게 쑤셔댄다.

"아악! 아아 아아 아ㅏㅏㅏㅏ"

자위는 해봤지만, 남자의 손길은 처음인 혜진의 신음소리가 거실에 울리기 시작하고

그런 혜진의 애틋한목소리는 박사장을 흥분케 만들었다.

거친 손가락질로 인해 혜진이는 보지물을 흘리기 시작했는지, 박사장은 손가락을 빼고는 혜진의 얼굴에 보지물이 묻은 손가락을 보여준다.

"혜진아 이게 니가 흘린 보지물이란다. 니몸이 이아저씨를 원하고 있단 말이다!"

"아니야 싫어 이러지마, 경찰에 신고할거야 나쁜놈아!"

"하하 신고! 그래 해라, 니보지 다 찢어지고 나서 전화해라. 그럼 난 니동생 보지도 찢어버릴거야, 엄마도 마찬가지고... 시발년이 어디다 신고한다고 지랄이야!"

박사장은 혜진의 젖가슴을 쥐어잡고 힘을 준다.

"아ㅏㅏㅏ 아퍼요 그만~ 흐ㅡㅡ"

"그러니까 내말 잘들으란 말이다. 니동생도 너하기에 달렸으니까!"

혜진의 하체로 내려온 박사장은 다시 혜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물로 젖어버린 팬티사이로 혜진의 보지털이 보이자 그곳을 혀로 핥아대더니 팬티마저 찢어버렸다.

보송보송한 보지털에 핑크빚보지살이 나타났다.

박사장은 보지털을 쓰다듬어보더니 보지살을 깨물듯 혀와 이빨로 거친 애무를 해대고..

"으ㅡ아ㅏㅏ으으ㅡㅡㅡㅡ"

"아아아ㅏㅏㅏㅏ으ㅡ아ㅏ악ㅡㅡㅡ"

혜진이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자연스런 여자의 섹스본능으로 인해 허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사장의 혀가 손으로 벌려져있는 보지속으로 들어가 보지속살을 자극시키기 시작하자, 혜진의 보지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그래 니에미년 하고는 다른 맛이구나. 너도 이젠 니에미처럼 매일 남자좆이 그리워질꺼다 이년아!)

박사장은 능숙한 혀놀림으로 혜진의 보지속살을 빨면서 은정과 혜진을 비교해보고..

혜진의 신음소리의 농도가 점점 짙어갈 때, 박사장이 팬티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혜진을 일으켜 눈앞에서 자신의 발기된 해바라기 자지를 흔들어 보이고는 혜진의 입에 넣으려하지만, 혜진은 야동에서나 보던 남자의 자지를 현실로 보고 있자니 이상했고, 또 정말 크고 이상하게 생겼기에 겁이나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왜 너무 커서 무섭냐!"

박사장은 혜진의 목을 통해 뒷머리를 잡고 자지를 더 가까이대고는 한손으로 혜진의 코을 잡아 숨을 못쉬게 했다.

잠시후 숨쉬기가 곤란해진 혜진이 입을 벌리자, 그때 자신의 해바라기자지를 입으로 밀어넣는 박사장!

그리곤 잡고있는 혜진의 뒷머리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혜진은 자신의 의지없이 박사장의 자지를 물고있게 대고, 머리를 흔드는 박사장의 행동에 점점 숨이 막히는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며 얼굴을 빼보려하는데..

"빼주길 원해?"

고개를 끄덕이는 혜진.

"그럼 니가 빨아봐! 저년처럼!"

때마침 여자가 두남자의 자지를 교대로 빨고 있는 화면을 가리키는 박사장!

흐느끼며 우는 혜진은 박사장에게 애원을 하는 부탁을 해보지만, 박사장은 혜진의 머리를 놔주지 않고 빨리 하라고 강요한다.

"시키는대로 않하면, 니동생년 올때까지 이러고있다가 둘아 같이 쑤셔버린다! 그렇게 할래?"

혜진이 혜영이까지 강간을 한다는 박사장의 협박에 흉칙해 보이는 해바라기 자지를 잡고 나서 혀를 귀두에 갖대댄다. 그리고는 살살 터치하듯 빨아보고..

순간 짜릿함을 느끼며 해바라기 자지가 반응을 일으킨다.

"시발년아 입안에 넣고 제대로 해봐! 불알도 빨고! 불알이 뭔지 알지?"

혜진은 성교육시간에 고환이라고 배우고 있을때, 옆에 있던 친구가 저거 불알이라고도 하더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혜진은 서툴지만, 박사장의 불알을 빨아보다 자신의 눈앞에 있는 들이대고 있는 해바라기 자지마저 입안에 넣고 빨아대고 있다.

"그래 더세게 집어넜다 뺐다해야지.. 흐ㅡㅡ으ㅡ 좋아~ 살짝 씹어가면서 빨아 시발년아!"

(서툴긴 하지만 니에미년보다 더 짜릿하다. 나중에 니엄마하고 같이 빨게 해줄게)

혜진이 그렇게 자지를 빨기시작하자 자지에서도 조금씩 하얀좆물이 흐르고, 혜진은 처음 맛아보는 쾌쾌한 냄새때문인지 입을 뗀다.

"ㅋ 왜 그게 남자냄새란다. 이제 자주 맡을텐데 뭐 어때 이리와~"

박사장은 혜진을 끌어당기고는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는 혜진의 다리를 벌리더니 자신의 성난 자지를 혜진의 보지속에 밀어넣기 시작한다.

여자로서 첫섹스고 거기에 너무큰 해바라기 자지가 들어가니 혜진의 고통은 그어느 숫처녀보다 더 고통스럽다.

"아아아악 아ㅏㅏ흐ㅡㅡ아ㅏ퍼요 아~저~씨 아ㅏ앙"

숫처녀의 작은구멍이라 그런지 박사장의 자지는 꽉물리는 듯하게 자세가 잡혔고 박사장은 울면서 거부하는 몸짓을 하는 혜진을 바라보며 자지에 힘을 더주고 거세게 밀어 넣는다.

"흐ㅡㅡ으ㅡㅡ 아ㅏㅇ아아아아ㅏㅏ"

말없이 거센 좆질을 해대던 박사장이 한마디한다.

"음~ 쪼이는 맛이 대단한데 혜진아! 너도 색끼를 타고 난다보다. 내자지를 위한 보지로~ㅋ"

박사장은 혜진을 더 끌어당겨 자신의 거대한 해바라기자지를 거세게 밀어넣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한손은 혜진의 뽀송뽀송한 유방을 쥐어잡고 주물럭 거렸다.

"으ㅡ으으ㅡ흐ㅡㅡㅡㅡ으ㅡㅡ"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박사장에게 강간의 유린을 당하는 혜진의 몸음 뜨거워지고 있었다.

여자로서의 쾌감을 증명하는 보지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해 박사장의 거센좆질에 힘을 더해주는 윤활류 역할이 되주고 있으면서..

"그래 이년아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퍽 수우욱 쑥쑥 퍽퍽 박사장의 욕설과 좆질의 소리가 혜진의 마음을 울리고 있었다.

"으으므ㅡㅡㅡ아ㅏㅏㅏ으ㅡ아아ㅏ흐ㅡㅡㅡ으으"

"시발 너무 죽인다. 이아저씨 매일밤 그리워질거다. 술과 섹스는 어른한테 배워야하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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