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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여자!! 나쁜남자!! 그리고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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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9 조회 1,1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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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송정미 22살 대학생 3학년 때.. 나는 복학을 한 2학년이자 1년 선배 박대수에게 낚였다.. 군 휴가를 나오면서 나를 눈여겨 봤던 그는 제대를 하자마자 작업을 걸어왔다. 하루는 내 친한 친구이자 박대수의 친구이자 같은 과 4학년인 황대식의 애인 조미자가 술을 한잔하자고 이야기 해왔고.. 나는 박대수의 작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 술자리를 받아드렸다..



우리가 막걸리와 소주에 어느정도 취했을때.. 나타난 황대식선배와 박대수 그인간이 나타났다.. "박대수.. 내가 그렇게도 좋냐.. 짜식이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말이야..". "야 송정미 너는 왜그리 나를 싫어하냐.. 말을 해보자..", "나는 니 그 꼬롬한 눈빛이 싫어.. 응큼한자식~" 그렇게 그렇게 나는 술이 떡이되어갔다.. 휘청거리는 나를 부축하고 그는 근처의 자기의 자취방으로 갔고.. 얼마후.. 나는 취기속에 엄청난.. 고통을 참을수 없어 눈이 벌떡 떠지고 허리가 스프링처럼 올라왔지만 정신은 아직 몽롱했다..



"아파.. 하지마.. 아파.. 씨발놈아.. 저리가..", "조금만 참아.. 헉헉 술을 먹어서.. 헉헉 곧 모르게 될꺼야.." 그의 말대로였다. 처음에 글이 아프던 것도 술기운에 의해 뭍혀져갔다.. 그렇게 나는 시체처럼 강간을 당했다.. 80년대 중후반.. 나는 그렇게 순진한 여자였다.. 그렇게 내 처녀의 증표는 사라져갔다.. 다행이었던 것은 술에 취한 박대식이 사정이 되지 안았던 것이다..



그렇게 나는 시체처럼 당한 후.. 눈물을 흘린체 그렇게 잠이 들었다.. 지금의 시대야.. 그깟 처녀 물론 중요하지요.. 아주.. 하지만 그렇다고 남자에 끌려 다니지 않죠.. 하지만 우리시대의 여자들은 아직도 남존여비 사상에 묶여.. 자신의 첫 남자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 받고 있는 시대였죠. 그렇다고 지금 시대처럼 데이트 강간 즉 술이나 약물을 먹여 여성에게 섹스를 하는 것을 강간 취급 받던 시대도 아니죠.. 즉 쌍팔년도 시대를 말하는 것이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내 가랭이는 찢어질듯 아팠다.. 내 보지와.. 그의 자지.. 그리고 침대 매트가.. 시뻘겋게 물들어 있었다.. 어제 다 흘리지 못한.. 눈물이 흐른다.. 저 개새끼를 죽이고 싶다.. 하지만 내 순결은 돌아오지 않는다. 박대수 173에 80키로그램 짝달막하고 약간 뚱뚱한 편이다. i 대학에 들어와 1학년 2학기 마치기전에 군에 들어가 3년뒤 2학년 1학기에 복학한다.. 나보다 한살 많은 남자.. 생긴것도 그저 그렇다..



나는 163에 48키로로 하늘 하늘한 체격은 아니지만 나올때는 나오고 허리는 25으로 들어갈 때는 들어갔다.. 가금은 C컵이 조금 낄 정도다.. 하여간 그때부터 나는 박대식의 물받이가 되었다.. 온갖 술자리와.. 나의 자치방에 눌러 앉은 그는 늘 나를 괴롭혔다. 다행인 것은 나는 1년 먼저 졸업한다는 것.. 조금 큰 자지의 그놈은 나를 밤마다 나를 괴롭혔고.. 나는 그의 정액을 받으며 임신의 위험에서 두려워해야 했다..



지금이야 부작용도 적고 안전한 것이 강구투약 임신방지제가 있지만.. 그땐 불안해야 했고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노릴때면 생리를 그렇게 기다릴수 없었다.. 저딴 남자에게 내 모든 것을 맡길수 없었다.. 나는 그의 리포트까지 대필해가며 그는 놀았고.. 그럼에도 늘 어디를 가든 내가 같이 있어야 하는 그는 같은 과 동기나 복학생 남자들도 내게 말을 걸수가 없었고 친했던 여자동기들도 하나둘 멀어져갔다..



학교 공부에 쫒겨 올A이던 나는 B와 C가 늘어갔다. 교수들도 나의 성적에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 그의 성적은 CD 뿐이던게 A가 늘어갔다. 나는 밤마다 두번 세번씩 그 성의 없이 애무도 없고 대충 손으로 만진 다음 아직 마른 내 보지에 개처럼 내보지를 찔러 왔다.. 약간의 아픔과.. 그저 무의미한 섹스.. 추했다.. 내가 무슨 동물이 된듯했다.. 게다가 자기 성적이 나쁘게 나왔을땐.. 나를 때리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볼팬등으로 내 보지를 쑤시는등 미친놈처럼 나를 괴롭혔다.



그러길 1년이 지나 내가 4학년이 되고 1학년 신입생이지만 재수생이.. 내게 고백을 해왔다.. 나는 거절했지만 오리엔테이션에서 보고 반했다며 몇번을 사귀자고 내게 다가왔다.. 그 이야기는 그놈의 귀에 들어갔다.. 그리고 삼일째 되어.. 그 신입생은 얼굴이 퉁퉁부어 오른 얼굴을 하고 나를 급히 피해가는 신입생을 볼수 있었다.. 그렇다.. 생긴것같이 무식한 박대수가 그를 불러내어 동기들과 함께 그를 무자비하게 팼던것..



그날 나는 그의 친구와 억지로 불려나온 신입생 앞에서.. 박대수 그놈에게 가슴을 만짐을 당하고.. 심지어 팬티를 끌어내려.. 치마를 반즘 들어 올린 상태에서 보지를 만져지는 수모를 당해야 했다.. 힘도 없었고 누구도 내가 강제로 사귄다고 해도 관심하나 없었을 때다.. 내볼에 뽀뽀를 하며 그렇게 강제로 하면서도 뻔뻔하게 나를 사랑한다는 그의 말에 치가 떨렸다. 그렇다고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당연히 결혼을 시켜 무마시킬려고 했을 것이다.



박대수의 부모는 경상도 지역에 유지의 아들이었다.. 집안은 그런대로 봐줄만 했지만 나를 사랑한다며 무슨 물건 취급하는 그 새끼를 나는 봐줄수가 없었다.. 정말 죽고 싶었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것을 알고 나 또한 그를 사랑해본적이 없는 상대에게 깔려 되도 않는 좃질에 연기로 신음을 내야 했던 것도 수치스러운데.. 다른 남자와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술집 작부 취급하는 개자식에게 당하는 수치는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싫었다.. 하지만 일년 일년만 있으면 나는 졸업을 하고 이곳을 떠날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고 어이없는 일이지만 그때에 나는 순진했다.. 공부만 잘하는 수재였지.. 세상살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대학생이었을 뿐이다. 그렇게 수치스럽던 날도 대학을 마치고 도망칠 때가 되었다.. 2학기 말에 서울에 큰 중견 건설 기업에 들어간 나는 일을 핑계로 대학졸업식도 가지 않았다.. 그래도 졸업증명서는 찾아왔지만 4학년때는 그래도 수업이 적어서 그나마 학점은 꽤 챙겼다.. 영어 영문과 출신인 나는 사장의 비서가 되었고 비서 실장과 곧 결혼을 하는 선배 비서의 대타로 들어가게 되었다..



비서가 되면서 일어와 불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나는 퇴근후 학원을 다니면서 시간이 없어서 꽤 많이 힘들었지만 박대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감에 젖어가고 있었고.. 회사 기숙사 생활은 오히려 나를 괴롭히는 대수가 찾아 오지 못하게 하는 등 아주 좋았다..



어느날 나는 전화를 잘 못받아 사고를 쳤고.. 35살의 조창식 실장이 일을 해결해 주었다.. 조창식 실장은 183에 80키로가 나가는 사람이었고 초중고 대학때까지 태권도와 유도를 취미삼아 했을 정도로 완력 또한 좋은 S대학의 영어 영문과 출신의 멋쟁이 였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그는 내가 맘에 들었는지 꽤 잘해주었고.. 그일을 통해 우리는 급격히 친해졌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년이 되든 때에.. 조실장에게 나는 감사의 표시로 저녁을 대접했고.. 조금 마신 와인에 취해.. 그의 여자가 되었다.. 대식과 달리 나의 온몸을 휘감아 오는 그의 손과 혀에 나는 오금이 저려왔고.. 그의 혀가 내 보지를 핥아 왔을때.. 나는 부끄러움과 함께 황홀감을 맛보았다.. 조실장은 여자를 잘 아는 남자였다.. 내가 그의 첫 남자가 아니란 것에 그는 신경을 안쓰는척 했지만 꽤 신경을 쓰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과 달리 그는 내 가슴과 엉덩이를 꽤 만족해 하는 것 같았고 나는 그의 그저 애인 아니 섹파라도 될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 행동 하나 하나.. 나의 숨은 성감대를 깨우는 손길.. 짜릿한 입마춤.. 모든게 좋았고.. 내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날 지경이었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에 안겨 들어왔을때.. 나는 입을 떡 벌린체 신음을 흘렸다.. 박대수가 재미없다며 소리를 내보라고 해서 연기한 것과는 달랐다...



"아흥.. 악.. 조금만 더 살살... 아흑 너무심해요.. 아 이런 느낌 아흑.. 처음이야.. 으흥..", "그래.. 헉헉.. 알았다.. 좋아..??". 나는 민망할 정도로 내가 밝히는 여자가 된 것 같았고 그것 때문에 조실장이 나를 싫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조금 자제해보려고 했지만 천천히 아주 깊게 들어오는 그의 대물에 실신할 지경이 될 정도로 긴시간 나를 황홀케 했다..



"아흑 제발.. 아흑.. 사랑해요.. 아흑 너무 좋아 어떻게해.. 으응." 감미롭고 아찔한 나의 신음이 그를 더욱 흥분케 하는지 천천히 질 모든 곳을 헤집던 그의 허리 놀림이 더욱더 강하게 더욱더 힘차게 나를 몰아세웠고 그럴때마다.. 내 보지는 뜨거운 사랑의 꿀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꿀을 찾는 벌처럼.. 나의 자궁을 찔러 왔고.. 그의 자지가 자궁에 입을 마출때마다... 나는 전기에 감전된듯 짜릿한 느낌에.. 도취되어갔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한시간을 했을까?? 전륜한 그의 정력에 나는 녹다운이 되었고.. 힘없이 그저 그를 안아주었을때.. 그의 뜨거운 좃이 하늘을 보고 좃물을 뿜어내어 내 보지의 천장과 내 자궁입구를 힘차게 때려왔다.. 그 뜨거움에 나는 또 다시 쾌락의 눈물을 흘리며 노곤함을 잊어버리고 힘껏 그의 목을 팔로 그의 허리를 다리로 감아왔다.. 그렇게 그는 사정을 끝내고도 나의 몸을 쓰다듬으며 나에게 키스를 해오자.. 또다시 뜨거운 내 꿀물이 그의 작아져가는 자지를 젖셔준다.



"이거 이거 정미양 꽤 좋구만.. 헉헉.. 색녀가 따로 없네..", "몰라요.. 저는 정말 처음이에요. 아흑.. 이런 감각, 정말 죽는줄 알았단 말에요..", "영광인데.. 정미양의 첫 오르가즘을 내가 가져서.. 흐흐..", "죄송해요 순결하지 못해서..", "풉 나도 처음은 아닌걸.. 나이가 나인지라.. 신경쓰지마..", "몰라요. 정말 사랑해요.. 하지만 정말이에요.. 내가 이제껏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은 아빠 뿐이라고요.. ^^", "이거 영광이구만.. 내가 정미씨 첫사랑이라니.. ㅎㅎ"



그렇게 기분 좋은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아니 나는 꿀맛같은 잠에 빠져들었다...



참 곱고 바른 행동을 하는 그녀.. 그리 큰 실수도 아닌데.. 약속이 겹쳐져서 안전부절 할때.. 뭐 둘다 그리 중요한 약속은 아니지만 한쪽은 앞으로 오래 계약해야 할 곳이고.. 한쪽은 부정이 겹쳐 좋지 않은 업체였다.. 그래서 오래 계약할 곳을 약속이 빈곳에 조금 앞당겨 놓고.. 일을 마무리 하니.. 그친구가 나를 존경하는 눈빛으로 봐라본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싱그러움이다.. 이전 비서는 사장님과 회사에 몇몇 총각 유부남들가 썸씽이 많은 걸래였고 나도 걸릴 뻔했다.. 사장에게 숫처녀를 뺏긴년.. 그렇게 사장을 조여갔고 일은 대충했다..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거기에 비해 정미씨는 일도 제대로 하고 유럽과 일본과도 거래를 해서 자주 거래처에서 연락이 오는 사정상 그녀는 주특기인 영어외에 일어와 불어를 배우려는 노력이 가상할 정도다..



그렇게 늘 웃으며 일하는 그녀에게 반쯤 반했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가 나에게 호감을 표시해오며 저녁초대를 했을때.. 나는 사장님과의 약속도 미루고.. 그녀와 식사를 했다.. 와인을 감미하며 그녀와 가진 첫 관계.. 풍만한 가슴가 잘록한 허리.. 꼴릴 만한 엉덩이.. 그리고 그리 경험이 많지 않은지.. 수줍은 꽃잎의 보지.. 이제껏 나는 숫처녀도 먹어보고 여러명의 여자를 먹어봤다..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창녀촌은 가지 않았다.. 군대를 가서 선임들이 첫경험에 말해보라고 했을때..



나는 고2때 옆집 누나를 따먹은 것을 이야기 해줬고.. 선임들은 거짓말 말라고 했지만.. 첫 휴가 때 선임들과 함께 서울로 왔을때.. 마중나온 옆집누나(그때당시 누나는 결혼을 했었다. 하지만 내가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가끔 만나서 즐기던 상대)를 보고 기가 죽은 선임들은 꼴렸는지.. 미아리로 향했고.. 나는 누나가 사주는 맛난 밥을 먹으며 누나의 집에서 대놓고 섹스를 하였다.. 건설회사 대리였던 남편은 지방으로 돌아다니기 바쁠 때였다..



그렇게 정미씨의 보지를 빨면서.. 처음에 부끄러워 하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자꾸 놀리고 싶었고 그곳을 빨아주는 것은 처음인지.. 수줍어하며 피하려고 했지만 결사적인 내 혀는 그녀의 피하던 허리를 멈추게하고 달짝찌근한 신음을 내게 하였다.. 전남자가 조금 신경쓰였지만.. 여성편력이 대단했던 나는 내색을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을때.. 좁고 꽉끼는 느낌이란..



그녀의 신음이 내 좆질에 따라 조금씩 높아지고.. 쑥쓰러운지 꼭 다문 입술이.. 그녀가 처음으로 겪는 황홀함에 수줍어 한다는 것을 말해줬고.. 하지만 내 기술이 어디가겠나.. 수많은 여성을 농락한 기술인데.. 그렇게 처음에 들뜬 신음 소리가 줄어갈때.. 내 자지는 그녀의 질벽을 긁어주자.. 결국 참던 신음이 나오고 조금씩 내 자지를 조여온다.. 그렇게 섹스가 끝으로 달리고 내가 사정을 하자.. 그녀는 처음가지는 오르가즘에 들떠.. 고백을 해온다.. 기분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여자와 결혼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이제까지 누구보다 진실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나 자신을 느끼며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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