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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촌 촌장 왕희춘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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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52 조회 4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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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촌 촌장 왕희춘<왕가촌 촌장 왕희춘> 제5장 취고의 과거



제4장에 견생은 취고의 정절을 잃는 이야기를 듣다, 부인의 좆빨기술에 넉다운이 되어 부인의 입에 가득 부어 주었는데, 이글에서는 계속 이 숙모와 조카가 천륜을 어기고 좆 꼴림과 씹 꼴림을 이기지 못 하야 서로를 탐닉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구술하며 세상에 패륜과 배덕이 있음을 경계 함이라.



취고는 견생이 싸놓은 한입 가득한 정액을 삼키고, 침대에 벗어 놓은 하얀 나시T를 집어들어 입 주위를 닦아내며 견생을 질책한다.



“아휴, 이 웬수!, 조카의 짜릿함만 생각하고 숙모의 보지고픔은 해결 해 주지도 않았잖아!”

“하하하, 한입 가득먹고 아직도 배가 고파요?”

“미워....위에가 배가 고픈게 아니고 밑에가 고프단 말야..... 조카...응?”



“좋아요” 견생은 부인이 입을 닦고 던져둔 하얀 나시T를 집어 들고 무기력한 좆을 닦으며

“숙모가 저 넘 세워놓고 숙모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요”



취고는 이말을 듣고 이게 뭐 어려울까? 견생을 누워라 하고 또 엎드려 양물을 입에 삼키니, 견생은 그 양물이 부인의 다스한 입속 들어가 있음이 즐겁다. 음수가 줄줄 흐르는 부인의 보지를 만지며

“숙모님 오랄이 죽여줘, 몇 번 만에 벌써 싸고 싶네”



취고는 재빨리 입속에서 고개를 든 육봉을 토해내고, 견생의 얼굴을 꼬집으며

“아휴!....양심없는 조카......조카는 나쁜 넘. 그래서 어덯게 하라고?”

“아!....어!......꼬집지 마세요. 이렇게 하지요. 우리 이렇게 누워서 숙모가 엉덩이로 내 좆을 꽉 잡고서, 그 촌장이 어떻게 숙모의 처녀를 따 먹었는지 이야기 해여. 어때요? ” 취고는 다시 견생의 얼굴을 한번 꼬집고

“그래 조카 내가졌네. 알았어, 누가 나보고 조카를 좋아 하라고 했지?”

“내 좆을 좋아 하는 게 아니고?”



“그렇다면 어쩔건데?” 취고는 말을 하며 견생의 품으로 파고 들어와 몸을 돌려 엉덩이를 견생의 좆에 내밀고 엉덩이 골을 벌려준다.

견생은 재빨리 좆을 축축한 엉덩이 골에 집어넣는데 그 유연하고 축축하고 따스한 엉덩이 골이 정말로 짜릿짜릿하구나. 그는 손을 앞으로 돌려 부인의 유방을 만지며

“아이고 좋아라. 짜릿해!”

“조카 먼저 싸면 안 돼!”

“알았어요. 이번에는 반드시 숙모 죽여 줄께요”



취고는 또 평생을 잊지 못할 그날 밤을 회상하며



“엄마의 영향아래, 나도 촌장의 삽입에 별다른 공포가 없었고, 오히려 조금 흥분되면서 기대까지 되더라. 촌장은 그의 권력과 우리모녀에게 준 은혜를 믿고, 마치 나의 육체도 마땅히 그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서 숫처녀를 점유 했을 뿐만 아니라 내 육체를 감상하며 나를 유린하며 즐기더라. 그는 갑자기 불을 켜더니, 나를 정정당당하게 가지려는 것처럼.........난 그의 게걸스런 모양을 보고 눈을 감아 버렸는데, 머릿속에 그와 엄마가 씹하는 장면을 그리며 침대에 누워 꼼짝을 안하고 촌장이 내 입에 키스하도록 놔두었으나 감히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그와 딥 키스를 하지는 못했지”



“‘입 벌리고 혓바닥 내놔봐!,’ 그가 내게 명령을 내리자, 난 아주 착하게 나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혀를 내밀어 그의 더러운 입속에 넣었더니, 그는 게걸스럽고 흉악하게 내 혓바닥을 빨라대는데,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나는 최대한 혓바닥을 길게 뽑아 그의 입속에 집어넣어 주고 그에게 빨도록 했어. 경험이 없는 내가 이런 동작을 하자, 촌장은 내가 적극적으로 그와 야합 하는 줄 알고 상하의 이빨로 내 혀바닥을 긁어주는데 난 혓바닥 전체가 덴 것처럼 어떨 떨 해지고 짜릿해져 가는데 내입에 가득 분비한 침을 그가 다 빨아 먹는 것 아니겠어.”



견생은 언제 이런 혓바닥 키스를 해 보았던가? 그는 취고가 강술한 내용에 흥분되어 하반신의 육봉이 난리를 치며 일어난다. 녀석은 하반신을 움직여 부인의 엉덩이 골 사이에 들어있는 좆을 움직이며 그의 손도 음핵을 문지르며.........부인은 음핵과 음순의 마찰을 즐기며 계속 이야기를 한다



“촌장은 소녀의 혓바닥의 달콤함을 다 빨아먹고 만족하며 입을 놔주고

“‘음.음. 네 혓바닥이 참으로 부드럽고 달구나’ 하면서 칭찬해주고, 곰 같은 큰 손이 내 나시T아랫단에서 들어오더구나.”



“그의 손은 천천히 내 평평한 복부와 배꼽을 지나 위쪽으로 올라오는데,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을 접촉한 나는 전신이 중풍을 맞은 것처럼 부들부들 떨리며 경련이 일어나는데....그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내 브라를 제키고, 이미 팽창된 유방을 문지르며 입으로

‘아이!, 네 유방이 이렇게 적어. 네 엄마보다 재미가 없네....’. 난 ‘난 아직....나이가...겨우...16세 이잖아요’. 난 왜 촌장의 말에 대답했는지 모르겠어. 그는 ‘네가 몰라서 그러는 거야. 여자가 13세이면 월경을 하는데 16세 이면 다 큰 아가씨지. 네 유방이 적은 이유는 남자의 손길을 거치지 않아서 그런 거야. 오늘 내가 만져주었으니 앞으로는 커질 거다.’ 하면서 내 브라를 끌러 내리고 큰 두 손으로 유방을 덮고 주물럭거리더라. 내 유방이 과연 신속하게 팽창하며 커졌는데, 예쁘고 부드러운 젖꼭지도 계속 튀어나오며 커지는 것 아니겠어. 그는 내 젖꼭지를 꼬집다 당겼다고 만졌다가 나로 하여금 참을 수 없게 하여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지.”



“그때 짜릿 했어요?” 견생 역시 손으로 부인의 유방을 만지다.

“조금은 짜릿했지”



“지금은요”

“당연히 짜릿하지. 조금더 세게. 그래.음.......아.......”

취고의 젖은 이미 견생이 한손으로 잡지 못할 정도로 팽창되어 있다. 견생은 밀가루를 반죽하는 것처럼 부인의 유방을 문지르며 가끔 흥분되어 바짝 선 젖꼭지를 집어준다. 취고는 흥분이 되어 하반신을 움직이니 엉덩이 골 사이에 들어있던 견생의 좆이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좋아하는구나.



“난 촌장의 애무에 몸이 비비꼬일 정도로 짜릿할 즈음에, 그의 손이 내 하반신으로 만져온더라. ‘아? 요 팬티 얇고 작네. 음......또 꽃도 그려져 있네....음. 우리집 마당에 걸려있는 내 딸 것 하고 똑같구나. 난 참 신기한데 너희 계집아이들 요 조그마한 팬티로 다 가려지냐? 보지자국만 가려 지겠구먼.......아마 음순도 밖으로 튀어 나올 것이야.....하하.....네 팬티가 젖었구나......’ 그는 말을 하는 동시에 손도 바삐 움직인다. 난 비록 마음속에 남녀상열지사의 일에 대해서 경험해 보고 싶었지만, 필경 난 한 번도 하반신을 남자에게 보여줘 본적이 없는 숫처녀잖아, 그런데 이렇게 남자가 가까이서 감상하고 애무하는데, 처녀이면서도 부끄러움도 없이 팬티를 다 젖혀버리다니. 난 본능적으로 손으로 팬티 밑 부분을 가렸더니 촌장이 내 손을 치우며 ‘가리긴 뭘 가려? 창피해? 나와 네 엄마의 관계를 넌 벌써 알고 있었잖아?. 너도 엄마처럼 한번 해 보고 싶었지?’ 그의 말을 듣고 난 모든 걸 이해하게 되었지. 난 우리 엄마를 미워해야 할까? 아니면?......난 모든 저항을 버리고 그의 말을 듣기로 했지”



“악! 아파라...아...아......., 이 잡종아, 손을 어디에 집어넣는 거야?”

취고가 갑자기 비명을 지른다.

원래 부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견생이 하반신의 좆이 부인의 엉덩이 골에 들어가 마찰하는 것이 뭔가 모자라 음핵을 만지작거리며 놀던 손에 보지물을 잔득 묻혀 취고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부인이 팔짝 놀라서 뛰는구나.



“숙모님, 똥꼬한번 손가락으로 쑤셨다고 그리 화내요?”

“그래도 그렇지, 거길 들어가려면 먼저 말 해야지. 조카. 아....음....오....조카, 똥꼬 후비려면 천천...히...그렇게”.

“네. 숙모님 천천히 후벼 팔게요. 계속 이야기 해요”

“아휴!,원수야 원수. 뭐든지 자네 말을 들어야 하다니. 그래. 숙모가 이야기 해 줄게”

취고는 똥꼬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는 쾌감을 즐기기 위해 엉덩이를 손가락 쪽으로 밀면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간다.



“촌장이 내 팬티를 발목으로 벗겨 내리고, 그는 손을 내 삼각지에 멈추어 서서 내게 다리를 벌리라고 하고 가여이 떨며 유연하고 촉촉한 보지를 천천히 만지더라고. ‘아? 이렇게 부들부들한 털이라니, 다리 좀 더 벌려봐!. 자세히 좀 보자.’ 난 말을 잘 듣는 고양이처럼 다리를 벌렸더니 촌장은 어두운 불빛에 잘 보이지 않았던지 몸을 빼더니 성냥을 찾아봐 불을 붙여 실눈을 뜨고서 내 가랑이 사이에 비추더니, 내 처녀 음부 요염한 보지입구에 자극이 되어 눈을 바보처럼 직시하고 떼어 내지 못하더라고”



“그는 내 음순을 벌리고 두 손가락으로 소음순 위부분에 솟아오른 음핵을 집어 살살 문지르다가 신속하게 잡아당기고........이때 내 몸은 마치 위로 들려 오르는 것처럼 신음소리가 나오더라. 내 신음소리에 따라 그가 손을 놔 버리니 음핵은 또 소음순 속으로 숨어 버리지 않겠어. ‘아이고 귀여운 것, 부들부들 한 것’ 하며, 한번도 외침을 받지 않았던 보지속으로 촌장의 중지가 들어오는데 나는 ‘아.....아....’하면서 냉한을 흘리고 가볍게 숨을 헐떡이며 나도 모르게 다리가 오므려 지더라고. 촉촉하게 젖은 소음순은 그의 손가락을 감싸고 있었지. 그의 중지가 여전히 처녀막이 붙어있는 조그마한 동굴 안에서 놀고 있는데, 다른 손가락은 끊임없이 내 소음순 대음순을 문지르고 있었네. 말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내 음부에서 전신으로 퍼지며.........”



“아!....아파, 조금 아프단 말야.”취고는 이야기를 중단한다. 자기의 항문에 손가락보다 굵은 것이 들어와 안으로 밀고 들어가니, 그 통증이 그녀의 엉덩이를 앞으로 빼게 하나 견생이 육봉이 따라가며

“숙모님, 나 하고 싶어요”



취고는 견생이 뭘 하고 싶은 안다. 그녀는 손을 돌려 엉덩이 골짜기에 들어간 좆을 잡고

“조카, 똥꼬에 들어가고 싶어? 숙모 똥꼬 아프면 어떻해?”

“숙모님, 똥꼬 후장섹 안해 봤어요?”

“조카, 손가락은 해 봤는데 좆으로는 한번도 안 해본 처녀똥꼬야. 아플까? 무서운데...”



“그래요. 처녀 똥꼬?......그러면 반드시 해야지요. 숙모.”

“조카도 참” 취고는 말을 마치고 그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어 손에 쥔 좆을 항문입구에 대고

“원수야,.....천천히 안 아프게 해야해.....천천히”



“알았어요.알았어” 견생은 바삐 대답을 하고 손으로 부인의 배를 껴안고 하반신을 힘을 주어 앞으로 밀어댄다. 부인의 항문이 귀두의 삽입과 더불어 점점 확장이 되는데 항문의 괄약근에서 뜨거운 쾌감이 전해지며 입에서 알수 없는 신음 소리를 내는데 견생은 부인의 주의력을 돌리기 위하여, 손을 돌려 취고의 음핵을 만지며 입으로

“숙모, 그래서요?. 그 다음은요?”

취고는 항문에서 전달되는 기묘한 느낌을 참으며 계속 말을 이어간다.



“난 촌장의 보지 애무에 온몸이 가려워 미치겠는데 문뜩 눈을 떠서 촌장의 가랑이를 봤더니, 아이구야.....촌장의 커다란 육봉이 울뚝 솟아 있는데.....우리 엄마하고 씹할 때 보다 더 무서워 보이는 거 있지?....”

“내 것 보다 커요?”

“그거야 비교를 하기 나름이지. 당시 나는 좆질 한번 안 당해본 아가씨 였잖아.....아.....들어갔다.... ”



취고는 견생의 귀두가 자기의 항문에 들어옴을 느낀다. 견생은 항문 속으로 계속 밀어넣으려 하는데 부인은 항문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이 밀려와 견생에게 애원하길

“아....웬수야....움직이지 마.....숙모에게....적응할....시간을 줘야지....”

“알았어, 안 움직여, 계속 이야기 해요”



“촌장은 내 몸위에 올라와 나를 누르며 내게 무만큼 큰 tm의 좆을 손에 잡으라 하고, ‘좆을 네 보지구멍에 정확히 대’ 난 손을 떨며 조심스레 폭발 할 것 같은 좆을 잡고 천천히 가랑이로 가져가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귀두를 내 보지입구에 가져다 놓고 가만히 있었더니 ‘보지입구에 대 놨냐?’. ‘네. 보지 입구에 정확히 댔어요.’ 난 부끄럽게 대답했지. 그런데 그는 ‘바보 같은 계집, 이렇게 좁은 보지에 어떻게 들어가? 손으로 보지 좀 벌려 봐!’ 난 손으로 양쪽 음순을 벌리고, 촌장이 내 보지에 들어와 처녀막이........아!.....음.....그래.....조금더 움직여 봐. 짜릿해라 ”



원래 견생의 육봉이 취고의 따스한 항문에서 이미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 했는데, 이때 부인은 벌써 짜릿한 쾌감을 느껴서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여 견생의 좆질에 호응한다. 견생은 부인의 소리에 고무되어 거리낌 없이 맹렬히 움직임을 더해간다.



“아......아.....!아야! 아날섹스도 너무 짜릿해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조카, 내 앞에 보지콩알좀 만져 줘”



취고는 고함을 지르다 낮은 소리로 신음내다 항문에 좆질하는 견생의 손을 잡아, 견생의 손을 음핵에 가져다주고 손가락을 펴서 다른 손가락은 자기의 보지에 쑤셔놓는다. 견생은 전후에서 부인을 자극하며

“더 이야기 해줘요. 숙모”

“알았어. 알았어. 조카 조금 쉬어”



“촌장은 시기가 도래 했음을 알고 나를 꼭 안고서 아랫도리에 힘을 주자, 경각지간에 그 큰 좆이 1/3쯤 들어오는데 ‘아~~~아~~,아야. 난 비명소리를 질렀지. 난 살이 찢어지고 살갗이 베어나가는 아픔을 느꼈는데, 그 통증이 보지 안에서 나오더라고.



난 감히 원망을 하거나 반항도 못했어. 그는 흥분해서 좆을 밀어 넣으며 넣다 뺐다를 반복하는데 그의 좆질에 따라 내 통증도 점점 없어지더니 후에는 침을 맞은 것처럼 마비가 되면서 짜릿해지는데......난 소녀의 부끄러움을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엄마가 촌장에게 먹힐 때 그 쾌감을 생각하면서 손을 돌려 나를 잡아먹고 있는 촌장의 허리를 껴안고 두 다리를 최대한 벌려 위로 올려 촌장의 엉덩이에 대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의 좆질에 호응해주며....................



한순간에 내 방은 남자의 거친 숨소리와 퍽 퍽 퍽하는 몸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소녀의 가녀린 신음성만 울려 퍼지는데..........다음날 하늘이 밝아질 때 촌장은 나를 놓아주고 이불에서 나가며 내 대퇴부와 침대보에 묻은 은홍색의 혈흔을 보고 만족스럽게 웃으며 떠나가더라고..”



“에이 씨, 그 진귀한 숙모의 처녀를 내게 먹으라고 주지 않다니” 견생은 취고의 이야기를 다 듣고 유감의 뜻을 표하는데

“치! 그 때 나는 이 세상에 조카가 있는 줄 어떻게 알아?. 그리고 숙모의 똥꼬는 처녀 였는데 조카가 처음 들어갔잖아?. 취고는 몸을 돌려 침대에 엎드려 그 아름다운 엉덩이를 쳐들며



“조카, 뭐해 빨리 해.....숙모가 조카에게 다 대줄게. 구멍 두 개, 조카가 어디에 좆질 해도 돼” 견생은 정신이 반짝 들어 황갈색 똥과 백색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좆을 들고 눈앞에 보드라운 항문 입구가 바깥으로 빠져나온 후장과 가볍게 떨리고 있는 보지 구멍이 보이는데 귀두를 방금 개척한 후장에 집어넣는다.





“아...조카...또 날 속였어?”

“숙모가 나보고 아무데나 하라 했잖아요?, 조금 있다 앞에다 보지에다 좆질 해 줄게요”

“그래. 알았어. 조카가 알아서 해! 아...아..야” 견생은 부인의 엉덩이를 껴안고 아날섹 후장치기를 하는데 이 자세가 항문에 더 깊이 들어감을 알았음이라.



부인의 직장주름이 그의 귀두를 붙잡아 마찰을 시키니 후장섹스의 쾌감이 숫처녀를 좆질 하는 것보다 더 자극적이라. 녀석은 흥을 돋으며 좆질을 하다가 부인이 까무러칠 듯한 애널 올가즘에 올라 죽도록 고함치다 애원 항 때쯤 부인을 돌려세운다.



취고는 그녀석의 밑에 누워 다리를 높이 올리고 양 옆으로 최대한 벌리며

“조카....나 준비 됬어...빨리”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오고 폭우가 쏟아지는 듯한 침대위의 전쟁에서 음란한 신음소리와 고함성 중에, 이 개 잡종 커플이 동시에 올가즘에 다다른다. 거친 숨을 헐떡이며 두 사람은 힘이 다하고 정력이 피갈 되어 침대에 퍼졌는데 견생은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난 듯 취고에게 묻기를



“숙모, 당년의 그 촌장 아직도 살아 있어요?”

“왜? 그 사람 왜?”



“그 후에 우리 모녀는 촌장의 노리개가 되었는데, 생각나면 오고 자고 싶으면 자고가고..... 최고로 화가 나는 건, 우리 모녀에게 동시에 촌장과.......”



“그 도둑놈 참 여복을 타고 났네요.”

“그래. 그렇겠지. 후에 난 점점 자라서, 저놈이 너무 하는 것 같아, 그 놈의 아들을 유혹 해 버렸지 뭐야. 결국 그 촌장 며느리 막 태어난 손자를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가서 안 돌아와. 결국 촌장은 화가 나서 중풍을 맞고 반신불수, 다시는 우리 모녀를 능멸하지 못하데 됐지.”

“인과응보” 견생은 화가 풀리는 듯 말한다.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견생의 재앙도 멀지 않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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