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촌 촌장 왕희춘 - 9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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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52 조회 504회 댓글 0건본문
왕가촌 촌장 왕희춘제9장 숙녀를 가장한 천성이 음란한 숙원(완)
글을 상문에 이어, 희춘은 곧 군청의 국장으로 부임할 오 면장을 위해 풍성한 술자리를 마련했다. 거기다 미녀 숙원을 술시중 들게 하니, 술자리에 여인의 미색과 음식의 향기가 모두 갖추어져 있다. 방금 수양어머니의 교육아래, 숙원은 과거 구중심처 규방의 부끄러운 가면을 걷어내고 마치 나비처럼 두 호색한 사이를 날아들며 술시중을 든다.
숙원은 오 면장의 옆에 앉아있다. 그녀는 몸에 달라붙는 소박하고 우아한 꽃이 그려진 브라우스를 입고 있는데, 성숙한 여자의 볼록한 유방이 더욱 솟아나 보인다. 노브라에 나시T만 입고 브라우스를 입은지라, 솟아나온 동그란 유방위에 예쁘고 귀여운 젖꼭지가 눈에 드러난다.
숙원은 오 면장의 눈길이 자기의 유방에 가는 걸 보고, 술시중을 중지하고 입으로 미소를 보내며 젓가락에 고기를 집어 건네며 “오 면장님, 아...오 국장님, ...음식 드세요...이렇게 자꾸 쳐다보시면...제가 고기도 아닌데.....”
“당연히 먹을 수 있자. 미려한 여색은 먹을 수 있는 거야....하하하”
“미워요...의부님!”
숙원은 건너편에 앉은 희춘을 보며, 애교를 떨며 조그만 주먹으로 오 면장을 때리는데, 희춘은 “음.음”하며 웃다가, 눈가에 괴이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한번 보고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든다.
오 면장은 기회를 잃을세라 안주를 집고 건네 오는 숙원의 손을 덥석 잡아버리고, 숙원의 손을 자기의 하반신에 가져다 댄다. 숙원은 볼록하게 올라온 융기물이 손에 닿자, 색계에 입문하지 얼마 안 되는 그녀는 어쩔 줄을 모르고 신속히 손을 빼 버리며 얼굴이 빨개져서
“오 면장님!...어떻게 이런일을......”
“아!.....뭐가? 무서워? 너 한 번도 못 봤냐?”
“오 면장님과 말 안 해요”
오 면장은 그녀가 일어나 가려는 걸 보고 허리를 잡아 껴안고
“가지마!, 너 아직 나하고 두 잔도 안마셨잖아..” 숙원의 반응도 기다리지 않고, 숙원을 자기의 다리에 앉히고 안아버린다.
숙원은 오 면장에 술자리에서 이렇게 여자를 대하다니 천부당만부당 생각지도 못했다. 두 개의 그 얇디얇은 바지사이로 엉덩이 아래쪽에 융기물이 준동하는데, 오 면장은 한손으로 또 자기의 삼각지를 만지니 숙원은 놀라서 껑충 뛰고 싶었다.
“의부님!....면장님 좀 보세요!” 생소한 오면장과 비교하여 희춘은 숙원의 의지할 만한하고 신뢰할 만한 그리고 애교를 떨 수 있는 의부인데....
“응? 숙원아...뭘?” 의부는 뻔히 알면서도 물어온다. 숙원은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른다. 오 면장은 “아니야!, 아니야 별거 아니야, 내가 저 아이하고 장난치는 거야” 하면서도 손과 발은 쉬지 않는다.
“숙원아!, 면장님이 너하고 장난 좀 친다는데, 소리까지 지르고 그래?” 희춘은 대강 얼버무려 버린다. 주방에서 음식을 가지고 나온 취고도 말을 이으며
“숙원아!, 그래. 면장님이 널 잘 봐서 그런 거야. 그리고 너도 면장님에게 좀 잘 해라. 면장님이 널 데리고 도시에 갈지도 모르잖니?” 숙원은 수양부모가 이렇게 말하니 마음속으로 대낮에 더욱이 양부모 앞에서 오 면장이 강간은 하지 않겠지? 그냥 만지고 그러는 건데 만졌다고 살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래 면장님의 환심을 사면 정말로 나를 데리고 도시에 갈까? 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숙원은 “쿵당쿵당”하는 놀란 마음을 진정 시키고, 오 면장이 그녀를 품에 안고 자리에 앉는 데로 가만히 두었다. 그녀는 이렇게 하면 오 면장이 만족할 줄 알았으나 그녀의 이런 온화함이 오히려 오 면장의 성욕을 증가 시켰다는 걸 그녀가 어떻게 알았을까?
오 면장은 소미녀가 자기 품에 안겨있으니 어디 가벼이 버려둘 수 있는가? 그는 술이 취한 척 숙원의 두 다리를 벌리고서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한손은 마음대로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논다.
오 면장이 혀를 내밀어 숙원의 목 뒤쪽과 귓불을 빨아대고, 탁자 밑 그 손은 힘껏 그녀의 보지자국을 따라 오르내린다. 비록 바지를 입었다 하나 그 가볍고 엷은 천이 어찌 색마의 손을 저지 하겠는가?
더욱 소녀의 천생적으로 타고난 들어간 곳과 나온 곳이 분명한 보지가 오면장 에게는 더욱 쉽게 소녀의 급소를 찾게 한다. 숙원은 긴장이 되어 이마에서 땀이 나고 몸을 움직여 보지틈 속에든 손가락을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이런 몸의 움직임이 오히려 오 면장을 더욱 자극했고 동시에 자기의 보지도 마찰 중에 뜨거운 음수를 쏟아내게 하였다.
끊임없이 몸을 비틀어 그 손에서 빠져 나오려 하려는 중, 숙원의 엉덩이 밑에 있는 그 볼록한 물건이 점점 커지며 자기 보지를 밑에서 위로 찌르는데, 더욱 겁이 나는 것은 오 면장은 숙원이 몸부림치는 동안 벌써 바지의 자크를 열어놓고 뜨거운 육봉을 자기의 온유하고 약한 엉덩이 골에 들여 밀며 자기의 보지를 만질 뿐만 아니라 “찌직”하는 소리를 따라 숙원의 홑바지 가랑이 실밥이 찢어지며, 커다란 육봉이 밀려들어온다.
숙원은 놀라서 소리를 지르려 하지만 오 면장은 급시에 닭다리를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어 버리니 숙원이 손을 들어 그 닭다리를 빼려하지 오 면장은 두 손으로 팬티의 밑 부분을 한쪽으로 밀어버리고 그 큰 좆을 그녀의 보지와 친밀하게 접촉하게 한다.
숙원이 이 어려운 국면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몰라 하는 사이에, 마당에 승용차의 경적소리가 들리고 취고가 정결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을 데리고 들어온다. 그들은 오 면장을 보더니 웃으며
“어! 오 국장님, 우리에게 연락 좀 하시지......어떻게 여기서 술 드시고 계세요?”
오 면장은 온 사람을 보더니 품에 있던 숙원을 풀어주고, 초연히 자기의 의복을 정돈하고
“음...군청기업국 안주임?. 어떻게 오셨나?”
“오 국장님!, 내일 정식으로 부임하시잖아요. 우리 부국장님께서 면에다가 국장님 영접연회를 만들어 놓고 국장님 찾아다니고 있었어요!”
“하하. 장부국장도 쓸데없는 예의 차리는군. 자네 한번 봐봐!, 나 여기서 죽이게 술 마시고 있잖은가?”
안주임은 오 면장의 신변의 만면이 붉게 물들고 여리고 아름다운 숙원을 보고, 의중을 헤아린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국장님, 이 아름다운 시골아가씨가 걱정이 되시는 군요?. 같이 데리고 가시죠?”
“아니야! 아니야......그러면 안 되지!”
“아!... 네..국장님, 걱정 마세요. 우리가 예약한 영춘루의 아가씨들도 하나하나가 꽃 같고 옥 같으니 국장님 이제 일어나시죠......”
“그래? 그럼 가야지” 그는 일어서서 숙원의 얼굴을 만지다 고개를 돌려 희춘에게 말하길
“왕 촌장!, 나 가서 좀 안정이 되면 연락할 테니, 꼭 오시게”
“네.... 면장 아니 국장님. 부르시면 숙원을 데리고 바로 달려가지요. 국장님 지금 가시게요?” 희춘은 이해한다는 듯 응답한다.
“그래 가야지. 부국장의 체면은 살려 줘야해!”
먼지를 떨치며 가버리는 승용차를 보고 숙원은 해탈감을 느끼고 또 한편 실망감을 느낀다. 그녀는 말없이 접시와 젓가락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가고 싶었으나, 하반신에 찬바람이 들어오며 그녀를 자각하게 하는데.....이 시간에 이런 꼴로 마을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가지 못하니 어떻게 밤이올 때까지 양부모집에서 기다릴까?
희춘은 방금 숙원과 오 면장이 거동을 눈으로 보았는데, 이때 어딜 숙원을 집으로 보내려 할까? 그는 숙원이 건성건성 술자리를 정리하는 걸 보고, 아주 친절하게
“숙원아!, 이런 일 네 의모한테 하라고 해라. 너 방금 오 면장 모시느라 밥도 못 먹었는데, 네 의모한테 반찬 좀 하라고 해서 우리 방안에 들어가 뭘 좀 먹자”
희춘은 반박할 틈을 주지 않고 숙원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가 버린다.
숙원은 방금 오 면장과의 격투를 경험 했음이라, 숙원의 육체 속에 들러있던 이미 속박을 풀어버리고 그녀를 괴롭히는 육체적인 음심이 가득한 육체가 의부의 손에 끌려 방으로 들어간다.
희춘은 숙원의 손을 잡고 침대 끝에 앉으며 탐욕이 충만한 눈으로
“숙원아!, 방금 보자 하니 너와 오 면장 참 잘 어울리더라.”
“의부님!, 그 사람 그렇게 해도 의부님 말릴 생가도 안하고..지금 와서 나를 미워해요?”
희춘은 숙원의 손등을 어루만지며
“그 사람은 면장, 나는 쪼그만 촌의 촌장,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하겠냐?. 다시 말해 다 너의 장래를 위한거야”
“내 장래가? 어떻게?”
“숙원아! 너 보지 못했냐. 그 사람이 너에게 반해 떨어지기 아쉬워하는 것? 그만하자. 그 사람 말 그만하고...”
희춘은 술 두 잔을 딸아서
“자자. 우리 술 한 잔 하자. 애비가 너무 보고 싶었다.”
“숙원은 술잔을 잡아들고 “의부님.........”
“하하......귀여운 것, 이 술을 먹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기운이 펄펄 날게 되니 조금 있다 의부하고 떡칠 때 마음이 탁 트이고 기분이 좋아질 거다” 말을 하며 술을 숙원의 입에다 가져다 대고 팔을 내밀어 꼭 그녀를 안으며 그 술잔을 강제로 그녀의 입에다 부어준다.
“컥...헉..에취” 숙원은 강렬한 빼갈의 독한 알콜에 기침을 하는데, 손으로 입을 막고 애교를 떨며
“의부님....보세요...나 기침하는 거” 연분홍 복숭아 같은 얼굴을 드니 아름답기 그지없어라. 희춘은 미친 듯이 솟아오르는 정욕을 참지 못하고 숙원을 뒤로 눕히며 한손은 어깨 뒤를 잡고 한손은 대퇴부를 잡아 침대에 눕힌다.
숙원의 침대에 쭉 뻗어 있는 예쁜 발을 보고, 신을 벗고 올라가 발을 잡고 노는데, 시시로 하얀 양말을 신은 발을 들어 냄새를 맡으며
“좋아!......좋아!...... 냄새 죽인다......”
그의 행동에 숙원은 부끄러워 얼굴을 감싸고 감히 움직이지 못한다.
희춘은 몸을 들어 침대로 올라가 숙원을 올라타고 신속히 그녀의 겉옷과 나시T를 벗기려 하는데..
“의부님, ....완전히 벗기지...마세요...저번에...완전히...벗기지 않았잖아요?” 숙원은 자기의 나시T를 붙잡고 그의 몸 아래 깔려서 조그마한 소리로 애원한다.
“저번에는 산림 풀 속에서, 이번에는 집 침대에서, 만약 벗지 않으면 어디 가서 벗어?”
숙원이 여전히 벗으려 하지 않고
“의부님.....시간, 시간...낭비..하지 마세요....하려면...빨리 한번..하세요...밤에 저 집에 가야...”
“쓸데없는 소리. 여자하고 남자하고 관계를 맺는데, 여자가 발가벗지 않으면 뭔 재미가 있어?” 희춘은 숙원을 꾸짖으며 한손은 나시T를 손에 잡고 벗겨 나간다. 숙원의 가녀린 하얀 유방은 누워있어도 풍만하게 솟구쳐 있으니, 희춘은 미친 듯이 살며시 떨고 있는 유방을 주물럭거리다 젖꼭지가 점차적으로 반응이 있을 때 만족하며 손을 놓는다.
희춘은 여전히 숙원의 배를 타고 있다 다리를 들어 몸을 돌려 그녀의 하반신을 공략한다.
숙원의 연약한 복부는 그가 깔고 앉아 불편 했었는데 희춘이 이제 엉덩이를 위쪽으로 향하게 하고 다시 깔고 앉으니, 숙원은 배와 창자가 뒤틀리고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며 위가 수축되다가 “딸꾹”하며 딸꾹질을 한다.
또한 방광은 더 급한데 그녀로 하여금 참지 못하고 오줌을 찔끔하며 요액을 쏘는데.....숙원은 너무 부끄러워 그의 엉덩이를 밀어 치우고 싶으나 그녀의 나약한 힘이 도움이 될까? 무기력하게 의부가 그녀의 몸에서 마음도록 하도록 참을 수밖에....
희춘은 먼저 숙원의 이미 찢어진 바짓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위에서 보지를 몇 번 긁어주다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밑으로 밀어 내린다. 숙원의 하의가 무릎까지 밀렸을 때, 하얀 팬티가 뒤집어져 그의 눈앞에 보이는데, 그 좁디좁은 팬티 밑 부분에 이미 축축한 오줌과 황색의 분비물이 덥혀 있는 것이 보이며 매력적인 소녀보지 냄새가 퍼져온다.
“여기가 이미 젖어서 난리가 났구먼. 겨우 한번 내가 씹해 줬는데 벌써 그 맛을 알아 버렸어?” 희춘은 기뻐서 그녀를 놀린다. 숙원은 방금 오줌이 팬티에 묻었고, 오 면장이 자신을 희롱할 때 분비물이 솟았는데, 자기의 팬티가 얼마나 더러 울지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고 단지 눈을 감고 조용한 소리로 변명을 하며
“아니...아니에요....그건....의부님이.....내 배를 눌러서....나온....오줌... ..” .
“그래? 그러면 내가 냄새 맡아 봐야지......오....오줌냄새가 있기는 한데...”
희춘은 얼굴을 숙원의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에 묻고서, 코로 냄새를 맡으며 혓바닥을 내밀어 팬티위에 묻은 더러운 자국을 맛을 본다.
“음...음...맛있다....”
희춘은 허리를 굽혀 숙원의 팬티를 빨다가, 갑자기 오줌이 싸고 싶은데, 숙원의 아름다운 몸을 버려두기 아깝다. 술김에 의지하여 큰소리로
“야! 마누라, 취고........요강...요강 가져와!”
이 소리에 숙원은 놀라 일어나며
“의부님! ...나 어떡해요?. 의모님을 들어오시라고?...난 이러고 있는데...”
희춘은 숙원의 배에서 일어나며
“하하....뭐가 무서워? 우리 집에 네 의모는 없다. 단지 하녀가 있을 뿐”
말이 떨어지자마자 취고가 요강을 가지고 문을 들고 들어온다.
두 사람의 침대에서 추태를 보고, 취고는 저 영감이 견생과 그녀와의 일을 복수하기 위해 고의로 그녀를 모욕하려는 걸 알고서, 비록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했으나, 그러나 남편은 하늘이라, 자기는 단지 숨을 참으며 소리를 삼켜 그를 만족 시켜야 한다.
그녀는 몸을 돌려 방문을 닫고, 아직 옷을 입지 못하고 이불로 몸을 가린 숙원에게
“딸아!...이렇게 다 벗었으니 감기 조심해!”
희춘은 그녀의 말속에 뼈가 있다는 걸 알고서, 그녀를 향해 일갈을 가한다.
“말이 많아!, 내가 보기에 너 좀 시원해 져야겠다!” 말을 마치고 침대를 뛰어서 내려가며, 몇 번 만에 취고의 상의를 벗겨놓고
“벗어...완전히 벗어!”
“펑” 그의 거동이 취고를 놀라게 하여 손위에 들고 있던 요강을 놓쳐 방바닥에 부딪치고 깨져버린다.
“의부님...숙원도 놀라서 비명을 지른다. 희춘은 머리를 돌려 웃으며 숙원에게
“아이구 내 강아지, 놀라지 마라......저 여편네 어떻게 할까? 요강을 깨뜨려 버렸으니 나 보고 어떻게 오줌 싸라는 거야?”
요강을 깨뜨려버린 취고는 이미 전전긍긍하며 옷을 벗는데 희춘은 큰 유방을 보고 악의가 솟아올라 취고의 젖꼭지를 비틀며
“무릎 꿇어!, 오늘 할 수없이 네 입에다 오줌 싸야겠다”
희춘은 변명할 여지도 주지 않은 채 오줌을 참아 발기한 음경을 부인의 입속에 집어넣고.....
만약 평소라면 취고는 이 남자의 행위가 도를 넘지 않았다고 생각 했겠지만, 지금 숙원의 면전에서 저러한 행동이 치욕적이라 느껴진다. 그러나 음탕한 본능은 좆이 입에 들어오자 자기의 치욕을 잊어버리고 마음속으로 숙원이 온 것은 바로 이 좆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온 것 아니겠어? 취고는 거리낌 없이 무릎을 꿇고 남자의 좆을 입에 물려준다.
숙원은 밖으로 보기에 선량한 의부가 이렇게 독랄하게 의모를 다루는 걸 보고, 두려워 일어나 앉자, 육봉은 이미 의모에게 들어가 잡다스런 음모가 취고의 입에 덥혀 마찰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의모는 끊임없이 목구멍을 움직여 솟아나오는 오줌을 먹는데, 황색의 액체가 입주위로 뿜어 나오며 적나라한 젖가슴 골 사이를 타고 하반신으로 흘러내린다.
처음 섹스맛을 본 숙원이 이런 학대하는 장면을 보고, 범람하는 춘정이 부끄러움을 잊게 하야, 이불로 가려놓은 하체를 발가벗고, 의모가 생명처럼 여기는 희춘의 육봉이 삽입하기만을 기다려진다.
그러나 취고는 남자의 소변을 다 마시고 여전히 좆을 물고 있으며, 그녀는 좆을 붙잡고 입안에서 계속 빨아대니 좆이 딱딱해진 정도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가 없어서 취고는 기뻐지는데.......
희춘의 흥미가 어디 견생과 붙어먹은 부인에게 있으리오. 희춘은 부인이 자기의 좆을 깨끗하게 빨아놓은 것을 보고 그녀를 밀어버리며
“나가!, 나가서, 먹을 것 좀 만들어 와” 말을 마치고 취고의 존재를 무시한 채 옷을 벗고 침대에 오른다.
숙원은 비록 마음속으로 암암리에 넋을 잃을 정도 짜릿한 섹스를 맛보리라 기대하지만, 이때 눈앞에 솟아오른 희춘의 좆이 그녀에게는 놀라기에 충분했다. 의부의 잡스런 음모가 무성한 가랑이 사이에 걸려있는, 전에 그녀를 혼비백산하게 했던 괴물이 오늘은 유달리 보이며 “아!....”, 숙원은 숨을 한번 쉬어 진정시킨다.
그날 산림 속에서 당할 때, 어둡고 자신의 치욕으로 인해 자기의 처녀지를 개발한 좆을 보지 못했지만 오늘은
“엄마야...저렇게 크다니.......숫당나귀 그거하고 크기가 비슷해”
희춘의 음경을 방금 취고가 빨아놔서 평소보다 조금 웅장해진 건 사실이다. 그는 이불을 걷어내고 숙원의 몸에 올라 귀두를 숙원의 연분홍 유두에다 비벼대며, 그녀의 손을 끌어와 두 유방을 잡으라 하고 젖 골 사이에 좆을 넣고 쑤시다, 숙원의 그 귀여운 코를 잡아
“귀여운 것, 좋아?”
숙원은 이런 의부의 행동이 부끄러웠지만, 의부에 대한 두려움보다 저 육봉에 대한 호기심이 그녀에게 방망이와 같은 좆을 한손가득 꼭 잡게 한다.
의부의 질문을 받고 “좋아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 지 알지?”
“네 알아요”
말을 마치고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귀두를 자기보지 입구에 가져다 대는데...
희춘은 아랫도리를 앞으로 밀며, 수양딸의 두 쪽 음순이 방어를 하던 보지 입구에 들어간다.
“아!아.....” 순간 보지가 시어지고 또 꽉 찬 느낌의 통증이 숙원에게 소리를 지르게 하나, 이 통증도 처음과 비하면 통증이라 할 수 없다. 그녀는 가랑이 사이에 불붙은 방망이 하나를 끼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방망이가 안으로 계속 밀고 들어오며 통증과 쾌감이 동시에 그녀를 습격해 오는데 그녀는 이런 성욕의 자극과 쾌감을 기다렸던 것이다.
그녀 보지에 완전히 삽입된 육봉이 그녀의 화심을 향해 부딪쳐 가는데, 그녀는 이러한 좆질이 저번에 비하여 더 자극적이고 짜릿하다. 그녀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의부의 좆질에 호응한다.
통증이 경감되고 쾌감이 대폭 상승한다.
연약한 보지입구가 의부의 커다란 좆에 벌어져 여전히 찢어지는 듯 한 통증은 남아 있으나 통증도 마치 쾌감처럼 느껴진다. 숙원의 단정하고 문아한 외모가 성욕의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점점 여우같은 미태가 나타나는데, 의부의 힘찬 좆질에 따라 숙원은 정신이 맑아지고 붕붕 나는 것 같고, 소녀의 방심은 뛰는데, 눈을 감고 의부를 껴안아 자세히 좆이 그녀에게 가져다주는 쾌감을 음미한다.
의부의 육봉이 더 깊이 들어오자 숙원은 오장육부가 좆에 의해 끌려 나가버리고, 복부내부의 기관은 좆에 밀려 마치 유방에 걸려 있는 것처럼, 혹은 목구멍에 걸린 것처럼 혹은 호흡 기관에 걸려 있는 것처럼, 그녀로 하여금 호흡이 곤란하게 하고, 분홍 얼굴이 빨갛게 변하게 한다. 이러한 반복적인 채움과 공허의 과정, 욕망을 참고 혹은 쾌감을 따르는 인간간정의 기본구조를 부수어 버리고 긴장과 쾌락이라는 쾌감의 세계에 빠진다.
이 강렬한 성쾌감이 보지로부터 백색의 음액이 쏟아져 나오니, 숙원은 이미 극한에 다다라 심지어 자궁도 보지에 좆질을 하는 저 귀두에 의해 뚫어졌나 할 정도로 강렬한 마비감과 짜릿함이 그녀로 하여금 미친 듯이 소리치게 하니.....
희춘은 몸 밑의 소녀가 이미 더 이상의 좆질을 감당할 수 없을 것임을 알았을 때 자기의 오장도 뒤집혀 질것 같으며 단전이 짜릿해 지다 정관의 문이 열리며 생명의 정수가 솟구쳐 해면체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숙원이 생명을 잉태하는 자궁 깊숙이 사정했다.
본래 고요한 정적이 흐르던 한적한 산촌 마을에 오후부터 울려 퍼진 남녀의 교향곡은 어느 작곡자도 표현해 낼 수 없는 자유분방한 선율이라, 듣는 모두에게 좆을 꼴리고 보지에 음수를 흘리게 하는 아름다운 생명의 음악이었지만,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며 저주를 퍼붓는 취고 에게는 지옥에서 들려오는 비명 소리보다 더 불쾌한 괴성에 불과 하니, 저 산에 들어가 산지기 하는 견생이 보고픈 건 그녀의 보지일까 마음일까?
글을 쓰는 내게는 숙녀를 가장해 성욕을 숨겨버린 음탕한 숙원보다, 성생이 솔직한 취고가 매력적으로 보이니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한다면 둘 다 훔쳐서 도망가야 하는 것이 나의 천성 이였음이라.
제10장 왕가촌의 미래(완결)
다음날 아침, 희춘이 눈을 뜨자 이불속에 미소녀가 적나라한 나체로 오그리고 자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귀여운 것, 어제 좋았냐?”
“좋....았....어....요” 이불속에서 여자가 대답한다.
그는 숙원의 매끈하고 깨끗한 엉덩이를 쓰다듬다 그녀의 한손을 자가의 사타구니에 가져다 대고 여자의 보지에서 하룻밤을 발광했던 육봉을 쥐게 하며
“의부의 이 물건을 좋아하냐?”
“좋....아.해요” 숙원은 몸을 떨며 대답한다.
“그러면 좋다고 표현을 해야지..”
“어떻게 표현을 해요....어제 밤에...내 보지를 ...하루밤을....해놓고서...벌써..좋다고 표현 한 것 아니에요?”.
“그건 그거고. 지금 좋아하면 특별히 좋다고 표현 한번 해 보란 말이지”
희춘은 말 을하며 숙원의 손에 잡혀있는 좆을 그녀의 뺨에 가져다 대고 문지르며 그녀를 향해 암시를 한다. 숙원은 희춘의 뜻을 알아차린다. 어제저녁 난자의 좆질이 숙원에게 남녀상열지사가 무엇인지 체험하게 해 주었는데, 숙원은 이 순간 몹시 부끄러워하며 의부에게 예쁜 미소를 지어주고, 음경을 자가의 연분홍 얼굴에 문지르며, 자신의 의부의 좆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다.
희춘이 어디 여기에 만족하랴. 그는 음란 하고 사악한 눈으로 그녀를 보며
“뽀뽀 한번 해봐......뽀뽀”
숙원은 주저한다. 처녀의 본능이 전체가 끈적끈적한 정액과 자기의 음액이 뭍은 좆을 입으로 접촉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의부의 집요한 눈길을 보고 더욱이 자기 내심심처와 육신에서 벌써 음욕이 솟아오르니, 그녀의 의지가 원하지 않더라도 그녀의 육체는 좆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숙원은 비린내와 노른내 그리고 지린내가 농후한 좆을 입에 가져다 대고, 붉은 입술을 벌려 의부의 귀두에 “뽀”하며 아침인사를 하는데.......
한순간 짜릿한 쾌감에 희춘은 “음...음..”하며 음탕한 웃음을 짓다가 만족하여 숙원의 얼굴을 칭찬하듯 살살 어루만져준다.
첫 걸음이 있으면 두 번째 걸음도 있는 법, 우리 인류는 이렇게 숫자와 더불어 진화해 왔다.
숙원의 부끄러움은 이미 범람해 버린 음욕에 통제되어 버리고, 이제 의부가 시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입을 벌려 희춘의 점점 발기 하는 음경을 받아들고 빨기 시작한다...
희춘의 여자에 대한 태도는 한 번도 이렇게 숙원에게 미친 것처럼 집착해 본 적이 없다. 그들이 하룻밤을 야합하고 나니 숙원도 점점 숙녀를 가장한 가면을 벗어 버리고 점점 음란하고 방탕해져 간다.
이런 숙원의 변화가 희춘으로 하여금 여리고 가엽고 청춘이 가득한 점점 음란한 기운이 보이는 숙원에게 빠져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지 밑이 없는 우물에 빠졌다 할 수 있음이라.
희춘은 이틀 삼일을 버티지 못하고 방법을 생각해내 숙원을 집으로 데리고 와 숙원의 육체에 남녀의 일을 체험하게 해준다. 이것도 부족하여 그의 성욕만 일어나면 숙원의 음란한 천성을 이용하여, 시간을 불문하고 , 장소를 살피지 않고, 조건을 관계치 않으며, 사람의 이목도 두렵지 않아 숙원에게 남녀육체의 오묘함을 느끼게 해 준다.
어느 날 정오 숙원은 집에서 국수를 만들고 있는데 부모는 아직 밭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마당에 닭과 개구리 그리고 참새만 찌찌 짹짹하며 먹이를 쪼는데, 희춘이 살금살금 모르게 들어온다. 숙원의 아름답고 나긋나긋한 자태와 버들가지와 같은 곡선으로 국수를 만들고 있는데 유방과 엉덩이가 더욱 옷을 뚫고 나오는 것 같아라. 저 생명의 활력이 충만한 청춘의 육체가 희춘을 유혹하여, 희춘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덮쳐버리며 숙원을 국수 만드는 탁자에 밀어놓는다.
“아!.....아빠.....”
숙원은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그녀를 습격한 사람이 의부인걸 아는데 작금의 숙원은 이미 옛날 숙녀 숙원이 아닌지라, 의부의 조교아래 부끄러움이 가득한 미소녀에서 음란한 탕부의 기질을 발산하는 소녀로 변해있다.
이때 그녀는 말이나 개처럼 의부를 뒤로하고 손은 여전히 국수를 만드는 자기 일을 하는데 거부의 의사를 찾을 수 없고 입으로는 단지
“아빠!, 나 국수 만드는 거 안보여요? 벌써 점심인데....”
“어느 일이 이 일보다 급한 게 있겠느냐?, 아빠의 좆이 벌써 성질내고 있는 것 안보이냐? 빨리 이놈 좀 성질부리지 말라고 위안 좀 해줘라”
희춘은 말을 하며 숙원의 허리띠를 끄른다. 숙원은 밀가루 반죽이 가득한 손으로 의부의 손을 잡아 자기의 유방에 가져다 대고
“아빠! 여기에다 문지르고 만족하세요. 내 부모 밭에서 올 시간 다 되어....”
희춘은 손을 옷에다 가져다 대고, 주저 없이 더 풍만해진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어떻게 여기에 만족할 수가 있겠어?”
다른 한손으로 숙원의 하반신을 더듬으며
“어!, 이게 웬 일야. 뭐가 이렇게 볼록한 게......?” 그의 손은 숙원의 엉덩이 골을 만지다 이상하게 볼록한 보지에.......
“아빠도 참....월경이잖아요......” 숙원은 엉덩이를 비틀어 그의 손에서 빠져나가려 한다. 희춘은 듣고 흥미가 더해져 급히 숙원의 허리띠를 잡고
“응? 난 아직도 우리 딸내미 피 흘리는 예쁜 보지에 좆질을 못해봤네”
“안 돼요!, 아빠, 안 돼요. 더러워요”
“어떤데?, 월경이 무슨 대수야? 이 의붓아빠는 좋아해...... ”
못이기는 척, 숙원의 허리띠는 이미 풀어졌다. 그녀는 어떻게 해도 의부를 저지하지 못한다 생각 했을 때 의부 쪽으로 몸을 내밀어 그가 바지와 팬티를 대퇴부까지 벗기는데 협조 하는 수밖에....
“아빠...그러면 빨리 하세요....우리 엄마 아빠에게 들키지 않게...”
“당연히 그래...야지...당연”
희춘은 숙원의 재촉에 답을 하며 손을 숙원의 복부에 돌려 월경띠의 매듭을 푼다.
숙원은 한 숨을 쉬고, 자기 스스로 월경띠 위에 매듭을 풀어내고, 희춘은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은홍색의 혈이 묻어있는 월경띠를 꺼내어 온다. 희춘은 기다릴 수 없다는 듯 이미 빳빳한 좆을 꺼내어, 숙원의 보지입구에 대고 안쪽으로 밀어간다.
“아!...아빠...내가 엉덩이 높이들 때까지 기다려 야지.....” 숙원은 국수를 만드는 걸 포기하고 국수 만드는 탁자에 엎드려 두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의부의 귀두를 맞이한다.
월경의 피로 인해 눅눅한 숙원의 보지는 남자의 좆을 쉽게 받아들이는데 희춘은 흥분하며 숙원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경혈로 인해 따스한 보지에 미친 듯이 좆질을 한다.
여자는 월경시 자궁입구가 벌어지며 보지의 벽과 자궁입구가 이상하게 만큼 민감하다.
경험이 없는 숙원은 오늘 의부의 좆질이 이렇게 강렬하다니 생각하며
“”아!....아빠!.....친아빠!.......오!.....너무...짜릿해.....나...니...못...참겠어요....”
평소 소리를 잘 지르지 않던 숙원이 이번에는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댄다.
아......짜릿하구나....딸아....수양딸아.....좋구나“
두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음란한 소리, 두 사람의 생식기관이 부딪치는 소리에 따라, 숙원의 경혈은 마그마처럼 보지에서 빠져나와 마치 조그마한 계류처럼 그녀의 하얀 다리를 타고 한 점 두 점 떨어져, 백색의 밀가루 반죽에 퍼져 나가니 그 처량함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음이라.
.......또 고요한 오후, 타는 듯한 더위가 사람을 흐리멍덩하게 하고 마을의 개들도 음지를 찾아 혀를 내놓고 가픈 호흡을 하며 새들도 산짐승도 모두 종적이 없는 이 한적한 마을에........
그러나 희춘은 정신이 배가되어 숙원의 자그마한 방에 숨어들어 들려고 교활한 웃음을 지으며 문을 여는데 숙원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어질러진 침대위에 이불 바지 브라우스가 쌓여 있는데...
“음..음...아마도..”
희춘은 숙원을 기다리지 않고 급히 마당의 측간으로 쫒아나간다.
과연, 방을 나가자 방금 일어난 숙원이 나시T와 꽃 팬티만 입고 측간에 들어가는걸 보고 살금살금 뛰어서 들어간다. 숙원이 돌아서서 아직 측간에 쪼그려 않지도 못했는데
“음하하” 하는 괴이한 웃음소리를 내는 의부가 입구를 막고 선다. 그녀는 의부가 따라온 이유를 명백하게 알지만 똥냄새가 지독한 측간에서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아빠!......내 방에 가서 기다려요....나 오줌 싸고 금방 갈게....” 그녀는 조그만 소리로 희춘을 보내려 하는데
“너 오줌 싸.....오줌 싸라고....아빠가 기다릴게”
“여기 냄새가 이렇게 지독한데, 아빠아! 먼저 나가서 기다려..... ”
“음?. 나 괜찮아. 참을 수 있어”
숙원은 어쩔 수 없이 이미 방광이 가득차 참을 수 없어 가벼운 한숨과 함께 무기력하게 팬티를 내리고 쭈그려 앉는다. 숙원은 한 번도 남자의 앞에서 소변을 본적이 없는지라, 비록 눈앞에 자기와 골육을 부딪치며 야합하는 의부이지만, 그녀는 부끄러워 두 다리를 꼭 오므리고 조심스럽게 밖으로 요액을 밀어낸다.
희춘은 측간의 더러운 냄새나 숙원의 불편함을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 흥미가 생겨 숙원의 앞에 쭈그려 앉아
“다리좀 벌려라!, 아빠에게 오줌 싸는 것 좀 보여줘”
숙원은 긴장을 풀고 양쪽 다리를 벌리고 축축하고 예쁜보지를 의부에게 보여준다. 오줌발이 보지위쪽 요도구에서 쏟아지는데 눈앞의 이 기묘한 풍경을 보고 희춘은 흥분하여 지상에 엎드려 보고 싶다. 그는 눈을 숙원의 가랑이 사이에 고정한다.
“좋아!...좋아!!!!, 그래 그거야. 딸아! 보지 좀 벌려서 아빠한테 보여줘”
숙원은 의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숙원은 자기의 음순을 벌려 그에게 보여준다.
음순이라는 가림막이 없어져 버린 음부는 요액을 더 빨리 “쏴아아”하면서 밖으로 쏟아낸다.
희춘은 머리를 숙원의 가랑이에 집어넣고 싶어라.
희춘은 아주 가까이 숙원의 소변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린내까지 맡을 수 있었는데.....오줌싸는 량이 점점 적어지자 숙원의 소음순과 항문에 오줌이 몇 방울 붙어있다.
소변을 마친 숙원은 긴 한숨을 쉬다가 이제야 의부의 음란한 눈빛을 보고 부끄러워 어찌할지 몰라라. 그녀는 재빨리 손에든 휴지로 보지와 항문을 닦으려한다. 그러나 의부가 휴지를 빼앗고
“닦지 마!, 닦지 마!”
숙원은 이상하다는 듯 희춘을 보며
“아빠! 깨끗하게 닦아야 해요.....”
“이 아빠가 깨끗하게 해줄게” 하면서 혀를 내밀어 흔들자 숙원은 의부의 의중을 알아차리고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지만, 그러나 숙원은 남자에게 보빨 당하는 기분이 어떠할까 너무 알고 싶었다.
이미 땅에서 혀를 내놓고 기다리는 의부를 보고 숙원은 망설이며 일어나 몸을 옮겨 하반신을 의부의 앞에 가져가며 어쩔 줄 모르고 그를 쳐다본다. 희춘은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팬티 벗어버리자!, 다리가 벌려지지 않으면 아빠가 어떻게 빨 수 있겠어?”
“아빠!, 정말로 숙원이 보지 빨 거예요?, 방금 쉬 했는데.......너무 창피해요....”
“뭐가 창피해? 조금 있다 너 짜릿한 것이 참을 수 없을 걸....” 말을 하며 그녀의 꽃 팬티를 벗겨 버린다.
여기까지 오자 숙원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는다.
그녀는 몸을 앞으로 옮기고 다리를 하나들어 의부의 어깨에 올려두고 자기의 젖은 음부를 의부의 얼굴에 붙인다.
강렬한 지린내가 코에 전해 온다.
의부는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 하는데 단지 몇 번 만에 숙원의 다리는 서 있을 수가 없다.
신음을 내며 의부의 머리를 잡고 지탱하며 한손으로 음순을 벌려서 의부의 혀가 자기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도록 한다. 희춘의 혀가 보지에서 항문까지, 또 항문에서 보지음핵까지 빨기를 반복하자 숙원은 녹초가 된 것처럼 흐느적거린다.
희춘은 숙원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려 그녀를 벽에 기대게 하고 일어서서 자기의 허리띠를 끄르며
“숙원아! 빨리 아빠한테 해 달라고 해봐!”
“아빠.......우리 방에 들어가 서 해요....여기 너무 더러 워요.....”
“아니야!, 바로 여기서.....얼마나 자극적이냐?”
숙원은 의부의 급한 모습을 보고 몸을 돌려 벽을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그럼 그렇게 하세요....숙원이는 아빠 것....아빠가 좋아 하면 하세요!”
희춘은 요술방망이를 들고 다가가 아주 익숙한 듯 숙원의 보지에 좆을 집어넣는다.
“長夏江村事事幽”라
긴 여름 강촌에 일마다 한가로 움이 가득한데
농번기가 아닌 어느 무더운 여름 밤, 마을과 촌민을 사랑하는 촌장 희춘은 면에서 영사기와 은막을 빌려와, 마을 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하여 마을 중앙의 공터에 일본 영화를 상영한다.
과연 내용은 일본AV 배우의 일생을 보여주는데, 아이들과 노인들을 쫒아버리고 젊은년놈 들만 은막의 전후좌우에서 꼴린 좆과 꼴린 보지를 만지며 영화를 본다.
희춘은 사람들 사이의 숙원을 끌고 맨 뒤쪽으로 조명이 없는 시커먼 곳으로 데려와 눈으로는 AV배우의 농염한 자태와 씹을 보면서 한손으로 숙원을 안고 그녀의 허리띠를 끌러간다.
“아빠!......안 돼요....안 돼”
“뭐가 안 돼?. 이걸 보고 야섹이라 하는 거야, 얼마나 자극적이냐?” 희춘이 어디 숙원의 말을 듣겠는가? 그는 그의 손을 움직이는 동작에만 신경 쓴다.
“아빠!..... 하지 말아요.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만약 발견되면....난...완전히... ”
“숙원아!..걱정 말아라. 재내들도 바빠...!, 영화도 보고 그 짓도 하면서...하하하”
희춘은 숙원을 위로하며 손으로는 이미 숙원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놓으니, 은막 광선의 명암에 따라 숙의 엉덩이가 반짝반짝 눈보다 하얀 피부를 내 보이는데 좆 꼴림이 그지없어라.
“아빠! 밑에 까지 벗기지 말아요....사람 오는지 조심하시고요”
희춘은 바지 벗기는 손동작을 멈추고 숙원의 엉덩이 골에 손을 집어넣으니 이미 보지는 축축하여 희춘의 손을 영접한다.
“숙원아!....아빠 좆 좀 만져주라”
숙원은 타고난 온화한 천성에 따라, 자기의 하반신을 의부의 보지 쑤시는 동작에 맡겨두고, 의부의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고 좆을 주물럭거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육봉이 커져 손에 가득 쥘 수가 없음이라.
“숙원아!...아빠 좆 좀 꺼내거라”
“안 돼....안 돼요...그냥 이렇게 영화 다 보고.....숙원이 저녁 내내 아빠하고....응 아빠?”
“영화 끝나려면 멀었는데....아빠는 지금 하고 싶다.... ”
숙원은 희춘을 거역할 수 없는지라, 쭈그리고 앉아
“아빠! 미워요. 그럼 아빠는 영화 보세요.....숙원이 빨아서.... ”말을 하며 얼마나 자기 보지에 들어왔는지 모르는 촌장의 좆을 꺼내어 입을 벌려 좆빨을 시작한다.
이 때 숙원은 혀와 입을 움직이는 기교를 배워서 이 입안의 좆을 어떻게 만족 시켜야 하는지 배웠는데...
혓바닥 끝을 세워 요도구 위에서 천천히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다, 입술로 귀두와 귀두 밑 부분을 꽉 잡아 자극을 준다.
또 육봉을 자기 입 가장 깊은 목구멍에 집어넣고 의부로 하여금 보지에 좆을 박는 것보다 더한 자극을 체험해주게 하고, 또 귀두를 물어 긁어주고 빨고 핥는 기술을 모두 사용하니....
오래지 않아 희춘의 좆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나오면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는지 “어! 어!”하는 소리와 함께 숙원에 입에 가득 사정을 하는데....
은막의 여배우가 “아! 오!” 하는 소리가 들리며 앞쪽 남녀가 커플이 앉아 있는 곳을 살피니 두 개였던 머리가 하나만 보이는 이유를 모르겠더라.
......희춘은 군청에서 실시라는 연수에 참가하기 위해 그 정이든 고향을 2주일이나 떠나야 했다. 숙원이 동반하지 않았으니 이 2주간의 연수가 그에게는 반년 보다 더 길게 느껴져라.
이날 군수가 연수가 끝났음을 알리자 희춘은 저녁 연회도 참가 하지 않고 집에 급한 일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바삐 왕가촌으로 돌아온다.
그가 방안에 발을 들여 놓자 숙원도 동시에 따라 들어온다.
두 사람은 마른장작에 불이 붙듯 서로를 껴안는다.
그는 유방이 더 커지고 엉덩이는 더 동그라진 숙원을 보고 온몸이 불타올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눌러버리는데.......
그러나 숙원은 다리를 들어 그를 사정없이 차버리고 몸을 돌려 침대에 엎드려 두 어깨를 떨면서 “잉잉”하며 울어버린다.
희춘은 연유를 모르고 듣기 좋은 말로 반나절 달래다 겨우 이유를 알아냈는데, 숙원이 이미 3~4개월 월경을 하지 않았음이라.
“아빠!...이번에는 정말로 임신 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해요?”
오랫동안 처녀살수로 유명했던 희춘이 이 일을 처리 하지 못할까? 그는 숙원을 위로하며
“하하...별일 이라고....가서 낙태 해 버리자...” 숙원의 옷을 벗기다 또
“어느 사람이 행복만 추구하고 대가를 지불 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이리와봐...아빠한테 배가 커졌는지 보여줘!..”
“보세요...커졌지요?” 숙원은 속이 불편하여 그의 얼굴을 꼬집으며 또 옷을 벗겨주며
“아빠! 아직도 임신 했는데 해도 되요?”
“당연히 해도 되지...바보 같은 년.”
“정말요?... 다행이야... 정말 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
두 사람은 실한 오라기 걸치지 않고 껴안고 뒹군다. 희춘이 숙원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다
"음. 정말 커졌구나.. 아이고, 예뻐라...이 젖꼭지 색깔도 깊어졌네..." 자홍색의 유두를 만지다 입 속에 집어넣는다.
“아빠 것도 커졌어요. 이제 숙원이는 아빠 없으면 못살아......” 숙원은 손으로 가지고 놀던 희춘의 육봉을 참지 못하고 입에 집어넣고 핥기 시작한다.
“이리와봐!....아빠가 엉덩이좀 보자......”
숙원은 무릎을 꿇고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숙원이 아빠한테....까서...보여줄게요...아빠..좋아 하세요?”
“그럼 좋아 하지”
희춘은 숙원이 그에게 엉덩이를 까고 예쁜 생식기관과 배설기관을 보여주니, 혓바닥을 내밀고 코끝을 숙원의 항문에 대고서 그 강렬한 배설 기관의 냄새를 끙끙거리며 맡다가 혀를 보지에 가져다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희춘이 혓바닥이 얼얼하고 코가 마비될 정도로 숙원의 하체를 가지고 놀다가 숙원의 엉덩이를 말 타듯이 타면서 “자! 엉덩이 좀 더 들어봐....”
숙원은 그가 뒤쪽에서 삽입하려는 걸 알고서 상체를 내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붙잡고 양쪽으로 벌리며 애교를 떨면서
“아빠!....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그래, 그렇게....아이고 귀여운 것 일취월장 하는구나”
희춘은 답을 마치며 엉덩이를 손으로 더 벌리고 한손으로 자기 좆을 들어서 숙원의 보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귀두가 숙원의 연분홍 항문에 문지르니....
“아빠...아빠!, 잘못 갔어요.....”숙원이 반응을 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희춘의 귀두는 이미 항문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빠!.....아빠 아파요.....아!....”
“조금만 참아라....들어간다....”
“우!...아파...아파라...엄마야...엄마야!...”숙원은 눈물까지 나오려 하는데
“아빠!..똥꼬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저런 조그마한 구멍에.....아빠의 그 큰 좆이....”
“그래...할 수 있는 거야, 항문섹스가 진정한 섹스라고 할 수 있지. 또 항문섹스는 유산에 도움을 줘!” 희춘은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말을 짓거리며, 아랫도리 음경을 뿌리까지 숙원의 항문에 밀어 넣는다.
그러나 숙원은 의부의 말이 옳으리라 믿고 원래 임신으로 인해 아픈 허리를 왕강하게 지탱하며 그녀의 동그랗고 포동포동한 하얀 엉덩이 항문에는 음경이 끊임없이 출몰을 반복하는데, 그 가련한 똥꼬는 숙원의 언제 알았는지 모르는 똥꼬 올가즘으로 인해 항문 입구까지 떨리고 있으며 두 사람은 또 섹스라는 인간의 최고의 향락을 즐기고 있다.
늙은 소가 보드라운 풀을 좋아 하듯, 비록 명분은 상부하지 않지만 서로의 정이 그윽하니, 늙은 색마와 어린탕부, 모양은 어울리지 않으나 음욕만은 원앙이로다.
이 한적한 왕가촌, 본래 토지가 비옥하여 대대로 부유하지 못했지만 빈곤하지는 않아 인심이 풍요롭고 마음이 넓어, 저 마을을 감싸는 청강처럼 한적하고 즐거움이 가득했던 왕가촌에 이런 음미하고 음탕한 촌장과 탕부가 일세를 풍미하리라곤 그의 조상들은 예지하지 못했음이라.
燕鴻之歎, 제비와 기러기는 서로 만나지 못함을 한탄해야 하니, 이 30여세의 차이가 더 나는 희춘과 숙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독자의 마음속으로 그들의 생사를 결정하시라.
그러나 글을 쓰는 나로서는 할 말을 해야 하는 법.
일개 촌장의 직위에 앉아 조상이 만들어 놓은 미풍양속을 해하고 자기의 성욕을 위해 마을의 부녀의 정절을 모두 꺾어버리는 菜花大盜 왕희춘.
그리고 덜 떨어진 허영심에 一步上天하려는 마을의 꽃 왕숙원, 숙원이 허영심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망쳐버렸으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도 이런 현상을 수없이 보고 있다.
돈으로 모든 여자를 살 수 있는 강남의 졸부들과 허영심에 가득하여 사랑보다 조건을 보고 연애를 받아주는 우리 여성들에게
<왕가촌>이 시사하는 바를 깊이 새겨야 함이라.
글을 상문에 이어, 희춘은 곧 군청의 국장으로 부임할 오 면장을 위해 풍성한 술자리를 마련했다. 거기다 미녀 숙원을 술시중 들게 하니, 술자리에 여인의 미색과 음식의 향기가 모두 갖추어져 있다. 방금 수양어머니의 교육아래, 숙원은 과거 구중심처 규방의 부끄러운 가면을 걷어내고 마치 나비처럼 두 호색한 사이를 날아들며 술시중을 든다.
숙원은 오 면장의 옆에 앉아있다. 그녀는 몸에 달라붙는 소박하고 우아한 꽃이 그려진 브라우스를 입고 있는데, 성숙한 여자의 볼록한 유방이 더욱 솟아나 보인다. 노브라에 나시T만 입고 브라우스를 입은지라, 솟아나온 동그란 유방위에 예쁘고 귀여운 젖꼭지가 눈에 드러난다.
숙원은 오 면장의 눈길이 자기의 유방에 가는 걸 보고, 술시중을 중지하고 입으로 미소를 보내며 젓가락에 고기를 집어 건네며 “오 면장님, 아...오 국장님, ...음식 드세요...이렇게 자꾸 쳐다보시면...제가 고기도 아닌데.....”
“당연히 먹을 수 있자. 미려한 여색은 먹을 수 있는 거야....하하하”
“미워요...의부님!”
숙원은 건너편에 앉은 희춘을 보며, 애교를 떨며 조그만 주먹으로 오 면장을 때리는데, 희춘은 “음.음”하며 웃다가, 눈가에 괴이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한번 보고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든다.
오 면장은 기회를 잃을세라 안주를 집고 건네 오는 숙원의 손을 덥석 잡아버리고, 숙원의 손을 자기의 하반신에 가져다 댄다. 숙원은 볼록하게 올라온 융기물이 손에 닿자, 색계에 입문하지 얼마 안 되는 그녀는 어쩔 줄을 모르고 신속히 손을 빼 버리며 얼굴이 빨개져서
“오 면장님!...어떻게 이런일을......”
“아!.....뭐가? 무서워? 너 한 번도 못 봤냐?”
“오 면장님과 말 안 해요”
오 면장은 그녀가 일어나 가려는 걸 보고 허리를 잡아 껴안고
“가지마!, 너 아직 나하고 두 잔도 안마셨잖아..” 숙원의 반응도 기다리지 않고, 숙원을 자기의 다리에 앉히고 안아버린다.
숙원은 오 면장에 술자리에서 이렇게 여자를 대하다니 천부당만부당 생각지도 못했다. 두 개의 그 얇디얇은 바지사이로 엉덩이 아래쪽에 융기물이 준동하는데, 오 면장은 한손으로 또 자기의 삼각지를 만지니 숙원은 놀라서 껑충 뛰고 싶었다.
“의부님!....면장님 좀 보세요!” 생소한 오면장과 비교하여 희춘은 숙원의 의지할 만한하고 신뢰할 만한 그리고 애교를 떨 수 있는 의부인데....
“응? 숙원아...뭘?” 의부는 뻔히 알면서도 물어온다. 숙원은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른다. 오 면장은 “아니야!, 아니야 별거 아니야, 내가 저 아이하고 장난치는 거야” 하면서도 손과 발은 쉬지 않는다.
“숙원아!, 면장님이 너하고 장난 좀 친다는데, 소리까지 지르고 그래?” 희춘은 대강 얼버무려 버린다. 주방에서 음식을 가지고 나온 취고도 말을 이으며
“숙원아!, 그래. 면장님이 널 잘 봐서 그런 거야. 그리고 너도 면장님에게 좀 잘 해라. 면장님이 널 데리고 도시에 갈지도 모르잖니?” 숙원은 수양부모가 이렇게 말하니 마음속으로 대낮에 더욱이 양부모 앞에서 오 면장이 강간은 하지 않겠지? 그냥 만지고 그러는 건데 만졌다고 살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래 면장님의 환심을 사면 정말로 나를 데리고 도시에 갈까? 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숙원은 “쿵당쿵당”하는 놀란 마음을 진정 시키고, 오 면장이 그녀를 품에 안고 자리에 앉는 데로 가만히 두었다. 그녀는 이렇게 하면 오 면장이 만족할 줄 알았으나 그녀의 이런 온화함이 오히려 오 면장의 성욕을 증가 시켰다는 걸 그녀가 어떻게 알았을까?
오 면장은 소미녀가 자기 품에 안겨있으니 어디 가벼이 버려둘 수 있는가? 그는 술이 취한 척 숙원의 두 다리를 벌리고서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한손은 마음대로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논다.
오 면장이 혀를 내밀어 숙원의 목 뒤쪽과 귓불을 빨아대고, 탁자 밑 그 손은 힘껏 그녀의 보지자국을 따라 오르내린다. 비록 바지를 입었다 하나 그 가볍고 엷은 천이 어찌 색마의 손을 저지 하겠는가?
더욱 소녀의 천생적으로 타고난 들어간 곳과 나온 곳이 분명한 보지가 오면장 에게는 더욱 쉽게 소녀의 급소를 찾게 한다. 숙원은 긴장이 되어 이마에서 땀이 나고 몸을 움직여 보지틈 속에든 손가락을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이런 몸의 움직임이 오히려 오 면장을 더욱 자극했고 동시에 자기의 보지도 마찰 중에 뜨거운 음수를 쏟아내게 하였다.
끊임없이 몸을 비틀어 그 손에서 빠져 나오려 하려는 중, 숙원의 엉덩이 밑에 있는 그 볼록한 물건이 점점 커지며 자기 보지를 밑에서 위로 찌르는데, 더욱 겁이 나는 것은 오 면장은 숙원이 몸부림치는 동안 벌써 바지의 자크를 열어놓고 뜨거운 육봉을 자기의 온유하고 약한 엉덩이 골에 들여 밀며 자기의 보지를 만질 뿐만 아니라 “찌직”하는 소리를 따라 숙원의 홑바지 가랑이 실밥이 찢어지며, 커다란 육봉이 밀려들어온다.
숙원은 놀라서 소리를 지르려 하지만 오 면장은 급시에 닭다리를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어 버리니 숙원이 손을 들어 그 닭다리를 빼려하지 오 면장은 두 손으로 팬티의 밑 부분을 한쪽으로 밀어버리고 그 큰 좆을 그녀의 보지와 친밀하게 접촉하게 한다.
숙원이 이 어려운 국면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몰라 하는 사이에, 마당에 승용차의 경적소리가 들리고 취고가 정결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을 데리고 들어온다. 그들은 오 면장을 보더니 웃으며
“어! 오 국장님, 우리에게 연락 좀 하시지......어떻게 여기서 술 드시고 계세요?”
오 면장은 온 사람을 보더니 품에 있던 숙원을 풀어주고, 초연히 자기의 의복을 정돈하고
“음...군청기업국 안주임?. 어떻게 오셨나?”
“오 국장님!, 내일 정식으로 부임하시잖아요. 우리 부국장님께서 면에다가 국장님 영접연회를 만들어 놓고 국장님 찾아다니고 있었어요!”
“하하. 장부국장도 쓸데없는 예의 차리는군. 자네 한번 봐봐!, 나 여기서 죽이게 술 마시고 있잖은가?”
안주임은 오 면장의 신변의 만면이 붉게 물들고 여리고 아름다운 숙원을 보고, 의중을 헤아린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국장님, 이 아름다운 시골아가씨가 걱정이 되시는 군요?. 같이 데리고 가시죠?”
“아니야! 아니야......그러면 안 되지!”
“아!... 네..국장님, 걱정 마세요. 우리가 예약한 영춘루의 아가씨들도 하나하나가 꽃 같고 옥 같으니 국장님 이제 일어나시죠......”
“그래? 그럼 가야지” 그는 일어서서 숙원의 얼굴을 만지다 고개를 돌려 희춘에게 말하길
“왕 촌장!, 나 가서 좀 안정이 되면 연락할 테니, 꼭 오시게”
“네.... 면장 아니 국장님. 부르시면 숙원을 데리고 바로 달려가지요. 국장님 지금 가시게요?” 희춘은 이해한다는 듯 응답한다.
“그래 가야지. 부국장의 체면은 살려 줘야해!”
먼지를 떨치며 가버리는 승용차를 보고 숙원은 해탈감을 느끼고 또 한편 실망감을 느낀다. 그녀는 말없이 접시와 젓가락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가고 싶었으나, 하반신에 찬바람이 들어오며 그녀를 자각하게 하는데.....이 시간에 이런 꼴로 마을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가지 못하니 어떻게 밤이올 때까지 양부모집에서 기다릴까?
희춘은 방금 숙원과 오 면장이 거동을 눈으로 보았는데, 이때 어딜 숙원을 집으로 보내려 할까? 그는 숙원이 건성건성 술자리를 정리하는 걸 보고, 아주 친절하게
“숙원아!, 이런 일 네 의모한테 하라고 해라. 너 방금 오 면장 모시느라 밥도 못 먹었는데, 네 의모한테 반찬 좀 하라고 해서 우리 방안에 들어가 뭘 좀 먹자”
희춘은 반박할 틈을 주지 않고 숙원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가 버린다.
숙원은 방금 오 면장과의 격투를 경험 했음이라, 숙원의 육체 속에 들러있던 이미 속박을 풀어버리고 그녀를 괴롭히는 육체적인 음심이 가득한 육체가 의부의 손에 끌려 방으로 들어간다.
희춘은 숙원의 손을 잡고 침대 끝에 앉으며 탐욕이 충만한 눈으로
“숙원아!, 방금 보자 하니 너와 오 면장 참 잘 어울리더라.”
“의부님!, 그 사람 그렇게 해도 의부님 말릴 생가도 안하고..지금 와서 나를 미워해요?”
희춘은 숙원의 손등을 어루만지며
“그 사람은 면장, 나는 쪼그만 촌의 촌장,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하겠냐?. 다시 말해 다 너의 장래를 위한거야”
“내 장래가? 어떻게?”
“숙원아! 너 보지 못했냐. 그 사람이 너에게 반해 떨어지기 아쉬워하는 것? 그만하자. 그 사람 말 그만하고...”
희춘은 술 두 잔을 딸아서
“자자. 우리 술 한 잔 하자. 애비가 너무 보고 싶었다.”
“숙원은 술잔을 잡아들고 “의부님.........”
“하하......귀여운 것, 이 술을 먹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기운이 펄펄 날게 되니 조금 있다 의부하고 떡칠 때 마음이 탁 트이고 기분이 좋아질 거다” 말을 하며 술을 숙원의 입에다 가져다 대고 팔을 내밀어 꼭 그녀를 안으며 그 술잔을 강제로 그녀의 입에다 부어준다.
“컥...헉..에취” 숙원은 강렬한 빼갈의 독한 알콜에 기침을 하는데, 손으로 입을 막고 애교를 떨며
“의부님....보세요...나 기침하는 거” 연분홍 복숭아 같은 얼굴을 드니 아름답기 그지없어라. 희춘은 미친 듯이 솟아오르는 정욕을 참지 못하고 숙원을 뒤로 눕히며 한손은 어깨 뒤를 잡고 한손은 대퇴부를 잡아 침대에 눕힌다.
숙원의 침대에 쭉 뻗어 있는 예쁜 발을 보고, 신을 벗고 올라가 발을 잡고 노는데, 시시로 하얀 양말을 신은 발을 들어 냄새를 맡으며
“좋아!......좋아!...... 냄새 죽인다......”
그의 행동에 숙원은 부끄러워 얼굴을 감싸고 감히 움직이지 못한다.
희춘은 몸을 들어 침대로 올라가 숙원을 올라타고 신속히 그녀의 겉옷과 나시T를 벗기려 하는데..
“의부님, ....완전히 벗기지...마세요...저번에...완전히...벗기지 않았잖아요?” 숙원은 자기의 나시T를 붙잡고 그의 몸 아래 깔려서 조그마한 소리로 애원한다.
“저번에는 산림 풀 속에서, 이번에는 집 침대에서, 만약 벗지 않으면 어디 가서 벗어?”
숙원이 여전히 벗으려 하지 않고
“의부님.....시간, 시간...낭비..하지 마세요....하려면...빨리 한번..하세요...밤에 저 집에 가야...”
“쓸데없는 소리. 여자하고 남자하고 관계를 맺는데, 여자가 발가벗지 않으면 뭔 재미가 있어?” 희춘은 숙원을 꾸짖으며 한손은 나시T를 손에 잡고 벗겨 나간다. 숙원의 가녀린 하얀 유방은 누워있어도 풍만하게 솟구쳐 있으니, 희춘은 미친 듯이 살며시 떨고 있는 유방을 주물럭거리다 젖꼭지가 점차적으로 반응이 있을 때 만족하며 손을 놓는다.
희춘은 여전히 숙원의 배를 타고 있다 다리를 들어 몸을 돌려 그녀의 하반신을 공략한다.
숙원의 연약한 복부는 그가 깔고 앉아 불편 했었는데 희춘이 이제 엉덩이를 위쪽으로 향하게 하고 다시 깔고 앉으니, 숙원은 배와 창자가 뒤틀리고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며 위가 수축되다가 “딸꾹”하며 딸꾹질을 한다.
또한 방광은 더 급한데 그녀로 하여금 참지 못하고 오줌을 찔끔하며 요액을 쏘는데.....숙원은 너무 부끄러워 그의 엉덩이를 밀어 치우고 싶으나 그녀의 나약한 힘이 도움이 될까? 무기력하게 의부가 그녀의 몸에서 마음도록 하도록 참을 수밖에....
희춘은 먼저 숙원의 이미 찢어진 바짓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위에서 보지를 몇 번 긁어주다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밑으로 밀어 내린다. 숙원의 하의가 무릎까지 밀렸을 때, 하얀 팬티가 뒤집어져 그의 눈앞에 보이는데, 그 좁디좁은 팬티 밑 부분에 이미 축축한 오줌과 황색의 분비물이 덥혀 있는 것이 보이며 매력적인 소녀보지 냄새가 퍼져온다.
“여기가 이미 젖어서 난리가 났구먼. 겨우 한번 내가 씹해 줬는데 벌써 그 맛을 알아 버렸어?” 희춘은 기뻐서 그녀를 놀린다. 숙원은 방금 오줌이 팬티에 묻었고, 오 면장이 자신을 희롱할 때 분비물이 솟았는데, 자기의 팬티가 얼마나 더러 울지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고 단지 눈을 감고 조용한 소리로 변명을 하며
“아니...아니에요....그건....의부님이.....내 배를 눌러서....나온....오줌... ..” .
“그래? 그러면 내가 냄새 맡아 봐야지......오....오줌냄새가 있기는 한데...”
희춘은 얼굴을 숙원의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에 묻고서, 코로 냄새를 맡으며 혓바닥을 내밀어 팬티위에 묻은 더러운 자국을 맛을 본다.
“음...음...맛있다....”
희춘은 허리를 굽혀 숙원의 팬티를 빨다가, 갑자기 오줌이 싸고 싶은데, 숙원의 아름다운 몸을 버려두기 아깝다. 술김에 의지하여 큰소리로
“야! 마누라, 취고........요강...요강 가져와!”
이 소리에 숙원은 놀라 일어나며
“의부님! ...나 어떡해요?. 의모님을 들어오시라고?...난 이러고 있는데...”
희춘은 숙원의 배에서 일어나며
“하하....뭐가 무서워? 우리 집에 네 의모는 없다. 단지 하녀가 있을 뿐”
말이 떨어지자마자 취고가 요강을 가지고 문을 들고 들어온다.
두 사람의 침대에서 추태를 보고, 취고는 저 영감이 견생과 그녀와의 일을 복수하기 위해 고의로 그녀를 모욕하려는 걸 알고서, 비록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했으나, 그러나 남편은 하늘이라, 자기는 단지 숨을 참으며 소리를 삼켜 그를 만족 시켜야 한다.
그녀는 몸을 돌려 방문을 닫고, 아직 옷을 입지 못하고 이불로 몸을 가린 숙원에게
“딸아!...이렇게 다 벗었으니 감기 조심해!”
희춘은 그녀의 말속에 뼈가 있다는 걸 알고서, 그녀를 향해 일갈을 가한다.
“말이 많아!, 내가 보기에 너 좀 시원해 져야겠다!” 말을 마치고 침대를 뛰어서 내려가며, 몇 번 만에 취고의 상의를 벗겨놓고
“벗어...완전히 벗어!”
“펑” 그의 거동이 취고를 놀라게 하여 손위에 들고 있던 요강을 놓쳐 방바닥에 부딪치고 깨져버린다.
“의부님...숙원도 놀라서 비명을 지른다. 희춘은 머리를 돌려 웃으며 숙원에게
“아이구 내 강아지, 놀라지 마라......저 여편네 어떻게 할까? 요강을 깨뜨려 버렸으니 나 보고 어떻게 오줌 싸라는 거야?”
요강을 깨뜨려버린 취고는 이미 전전긍긍하며 옷을 벗는데 희춘은 큰 유방을 보고 악의가 솟아올라 취고의 젖꼭지를 비틀며
“무릎 꿇어!, 오늘 할 수없이 네 입에다 오줌 싸야겠다”
희춘은 변명할 여지도 주지 않은 채 오줌을 참아 발기한 음경을 부인의 입속에 집어넣고.....
만약 평소라면 취고는 이 남자의 행위가 도를 넘지 않았다고 생각 했겠지만, 지금 숙원의 면전에서 저러한 행동이 치욕적이라 느껴진다. 그러나 음탕한 본능은 좆이 입에 들어오자 자기의 치욕을 잊어버리고 마음속으로 숙원이 온 것은 바로 이 좆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온 것 아니겠어? 취고는 거리낌 없이 무릎을 꿇고 남자의 좆을 입에 물려준다.
숙원은 밖으로 보기에 선량한 의부가 이렇게 독랄하게 의모를 다루는 걸 보고, 두려워 일어나 앉자, 육봉은 이미 의모에게 들어가 잡다스런 음모가 취고의 입에 덥혀 마찰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의모는 끊임없이 목구멍을 움직여 솟아나오는 오줌을 먹는데, 황색의 액체가 입주위로 뿜어 나오며 적나라한 젖가슴 골 사이를 타고 하반신으로 흘러내린다.
처음 섹스맛을 본 숙원이 이런 학대하는 장면을 보고, 범람하는 춘정이 부끄러움을 잊게 하야, 이불로 가려놓은 하체를 발가벗고, 의모가 생명처럼 여기는 희춘의 육봉이 삽입하기만을 기다려진다.
그러나 취고는 남자의 소변을 다 마시고 여전히 좆을 물고 있으며, 그녀는 좆을 붙잡고 입안에서 계속 빨아대니 좆이 딱딱해진 정도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가 없어서 취고는 기뻐지는데.......
희춘의 흥미가 어디 견생과 붙어먹은 부인에게 있으리오. 희춘은 부인이 자기의 좆을 깨끗하게 빨아놓은 것을 보고 그녀를 밀어버리며
“나가!, 나가서, 먹을 것 좀 만들어 와” 말을 마치고 취고의 존재를 무시한 채 옷을 벗고 침대에 오른다.
숙원은 비록 마음속으로 암암리에 넋을 잃을 정도 짜릿한 섹스를 맛보리라 기대하지만, 이때 눈앞에 솟아오른 희춘의 좆이 그녀에게는 놀라기에 충분했다. 의부의 잡스런 음모가 무성한 가랑이 사이에 걸려있는, 전에 그녀를 혼비백산하게 했던 괴물이 오늘은 유달리 보이며 “아!....”, 숙원은 숨을 한번 쉬어 진정시킨다.
그날 산림 속에서 당할 때, 어둡고 자신의 치욕으로 인해 자기의 처녀지를 개발한 좆을 보지 못했지만 오늘은
“엄마야...저렇게 크다니.......숫당나귀 그거하고 크기가 비슷해”
희춘의 음경을 방금 취고가 빨아놔서 평소보다 조금 웅장해진 건 사실이다. 그는 이불을 걷어내고 숙원의 몸에 올라 귀두를 숙원의 연분홍 유두에다 비벼대며, 그녀의 손을 끌어와 두 유방을 잡으라 하고 젖 골 사이에 좆을 넣고 쑤시다, 숙원의 그 귀여운 코를 잡아
“귀여운 것, 좋아?”
숙원은 이런 의부의 행동이 부끄러웠지만, 의부에 대한 두려움보다 저 육봉에 대한 호기심이 그녀에게 방망이와 같은 좆을 한손가득 꼭 잡게 한다.
의부의 질문을 받고 “좋아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 지 알지?”
“네 알아요”
말을 마치고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귀두를 자기보지 입구에 가져다 대는데...
희춘은 아랫도리를 앞으로 밀며, 수양딸의 두 쪽 음순이 방어를 하던 보지 입구에 들어간다.
“아!아.....” 순간 보지가 시어지고 또 꽉 찬 느낌의 통증이 숙원에게 소리를 지르게 하나, 이 통증도 처음과 비하면 통증이라 할 수 없다. 그녀는 가랑이 사이에 불붙은 방망이 하나를 끼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방망이가 안으로 계속 밀고 들어오며 통증과 쾌감이 동시에 그녀를 습격해 오는데 그녀는 이런 성욕의 자극과 쾌감을 기다렸던 것이다.
그녀 보지에 완전히 삽입된 육봉이 그녀의 화심을 향해 부딪쳐 가는데, 그녀는 이러한 좆질이 저번에 비하여 더 자극적이고 짜릿하다. 그녀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의부의 좆질에 호응한다.
통증이 경감되고 쾌감이 대폭 상승한다.
연약한 보지입구가 의부의 커다란 좆에 벌어져 여전히 찢어지는 듯 한 통증은 남아 있으나 통증도 마치 쾌감처럼 느껴진다. 숙원의 단정하고 문아한 외모가 성욕의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점점 여우같은 미태가 나타나는데, 의부의 힘찬 좆질에 따라 숙원은 정신이 맑아지고 붕붕 나는 것 같고, 소녀의 방심은 뛰는데, 눈을 감고 의부를 껴안아 자세히 좆이 그녀에게 가져다주는 쾌감을 음미한다.
의부의 육봉이 더 깊이 들어오자 숙원은 오장육부가 좆에 의해 끌려 나가버리고, 복부내부의 기관은 좆에 밀려 마치 유방에 걸려 있는 것처럼, 혹은 목구멍에 걸린 것처럼 혹은 호흡 기관에 걸려 있는 것처럼, 그녀로 하여금 호흡이 곤란하게 하고, 분홍 얼굴이 빨갛게 변하게 한다. 이러한 반복적인 채움과 공허의 과정, 욕망을 참고 혹은 쾌감을 따르는 인간간정의 기본구조를 부수어 버리고 긴장과 쾌락이라는 쾌감의 세계에 빠진다.
이 강렬한 성쾌감이 보지로부터 백색의 음액이 쏟아져 나오니, 숙원은 이미 극한에 다다라 심지어 자궁도 보지에 좆질을 하는 저 귀두에 의해 뚫어졌나 할 정도로 강렬한 마비감과 짜릿함이 그녀로 하여금 미친 듯이 소리치게 하니.....
희춘은 몸 밑의 소녀가 이미 더 이상의 좆질을 감당할 수 없을 것임을 알았을 때 자기의 오장도 뒤집혀 질것 같으며 단전이 짜릿해 지다 정관의 문이 열리며 생명의 정수가 솟구쳐 해면체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숙원이 생명을 잉태하는 자궁 깊숙이 사정했다.
본래 고요한 정적이 흐르던 한적한 산촌 마을에 오후부터 울려 퍼진 남녀의 교향곡은 어느 작곡자도 표현해 낼 수 없는 자유분방한 선율이라, 듣는 모두에게 좆을 꼴리고 보지에 음수를 흘리게 하는 아름다운 생명의 음악이었지만,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며 저주를 퍼붓는 취고 에게는 지옥에서 들려오는 비명 소리보다 더 불쾌한 괴성에 불과 하니, 저 산에 들어가 산지기 하는 견생이 보고픈 건 그녀의 보지일까 마음일까?
글을 쓰는 내게는 숙녀를 가장해 성욕을 숨겨버린 음탕한 숙원보다, 성생이 솔직한 취고가 매력적으로 보이니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한다면 둘 다 훔쳐서 도망가야 하는 것이 나의 천성 이였음이라.
제10장 왕가촌의 미래(완결)
다음날 아침, 희춘이 눈을 뜨자 이불속에 미소녀가 적나라한 나체로 오그리고 자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귀여운 것, 어제 좋았냐?”
“좋....았....어....요” 이불속에서 여자가 대답한다.
그는 숙원의 매끈하고 깨끗한 엉덩이를 쓰다듬다 그녀의 한손을 자가의 사타구니에 가져다 대고 여자의 보지에서 하룻밤을 발광했던 육봉을 쥐게 하며
“의부의 이 물건을 좋아하냐?”
“좋....아.해요” 숙원은 몸을 떨며 대답한다.
“그러면 좋다고 표현을 해야지..”
“어떻게 표현을 해요....어제 밤에...내 보지를 ...하루밤을....해놓고서...벌써..좋다고 표현 한 것 아니에요?”.
“그건 그거고. 지금 좋아하면 특별히 좋다고 표현 한번 해 보란 말이지”
희춘은 말 을하며 숙원의 손에 잡혀있는 좆을 그녀의 뺨에 가져다 대고 문지르며 그녀를 향해 암시를 한다. 숙원은 희춘의 뜻을 알아차린다. 어제저녁 난자의 좆질이 숙원에게 남녀상열지사가 무엇인지 체험하게 해 주었는데, 숙원은 이 순간 몹시 부끄러워하며 의부에게 예쁜 미소를 지어주고, 음경을 자가의 연분홍 얼굴에 문지르며, 자신의 의부의 좆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다.
희춘이 어디 여기에 만족하랴. 그는 음란 하고 사악한 눈으로 그녀를 보며
“뽀뽀 한번 해봐......뽀뽀”
숙원은 주저한다. 처녀의 본능이 전체가 끈적끈적한 정액과 자기의 음액이 뭍은 좆을 입으로 접촉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의부의 집요한 눈길을 보고 더욱이 자기 내심심처와 육신에서 벌써 음욕이 솟아오르니, 그녀의 의지가 원하지 않더라도 그녀의 육체는 좆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숙원은 비린내와 노른내 그리고 지린내가 농후한 좆을 입에 가져다 대고, 붉은 입술을 벌려 의부의 귀두에 “뽀”하며 아침인사를 하는데.......
한순간 짜릿한 쾌감에 희춘은 “음...음..”하며 음탕한 웃음을 짓다가 만족하여 숙원의 얼굴을 칭찬하듯 살살 어루만져준다.
첫 걸음이 있으면 두 번째 걸음도 있는 법, 우리 인류는 이렇게 숫자와 더불어 진화해 왔다.
숙원의 부끄러움은 이미 범람해 버린 음욕에 통제되어 버리고, 이제 의부가 시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입을 벌려 희춘의 점점 발기 하는 음경을 받아들고 빨기 시작한다...
희춘의 여자에 대한 태도는 한 번도 이렇게 숙원에게 미친 것처럼 집착해 본 적이 없다. 그들이 하룻밤을 야합하고 나니 숙원도 점점 숙녀를 가장한 가면을 벗어 버리고 점점 음란하고 방탕해져 간다.
이런 숙원의 변화가 희춘으로 하여금 여리고 가엽고 청춘이 가득한 점점 음란한 기운이 보이는 숙원에게 빠져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지 밑이 없는 우물에 빠졌다 할 수 있음이라.
희춘은 이틀 삼일을 버티지 못하고 방법을 생각해내 숙원을 집으로 데리고 와 숙원의 육체에 남녀의 일을 체험하게 해준다. 이것도 부족하여 그의 성욕만 일어나면 숙원의 음란한 천성을 이용하여, 시간을 불문하고 , 장소를 살피지 않고, 조건을 관계치 않으며, 사람의 이목도 두렵지 않아 숙원에게 남녀육체의 오묘함을 느끼게 해 준다.
어느 날 정오 숙원은 집에서 국수를 만들고 있는데 부모는 아직 밭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마당에 닭과 개구리 그리고 참새만 찌찌 짹짹하며 먹이를 쪼는데, 희춘이 살금살금 모르게 들어온다. 숙원의 아름답고 나긋나긋한 자태와 버들가지와 같은 곡선으로 국수를 만들고 있는데 유방과 엉덩이가 더욱 옷을 뚫고 나오는 것 같아라. 저 생명의 활력이 충만한 청춘의 육체가 희춘을 유혹하여, 희춘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덮쳐버리며 숙원을 국수 만드는 탁자에 밀어놓는다.
“아!.....아빠.....”
숙원은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그녀를 습격한 사람이 의부인걸 아는데 작금의 숙원은 이미 옛날 숙녀 숙원이 아닌지라, 의부의 조교아래 부끄러움이 가득한 미소녀에서 음란한 탕부의 기질을 발산하는 소녀로 변해있다.
이때 그녀는 말이나 개처럼 의부를 뒤로하고 손은 여전히 국수를 만드는 자기 일을 하는데 거부의 의사를 찾을 수 없고 입으로는 단지
“아빠!, 나 국수 만드는 거 안보여요? 벌써 점심인데....”
“어느 일이 이 일보다 급한 게 있겠느냐?, 아빠의 좆이 벌써 성질내고 있는 것 안보이냐? 빨리 이놈 좀 성질부리지 말라고 위안 좀 해줘라”
희춘은 말을 하며 숙원의 허리띠를 끄른다. 숙원은 밀가루 반죽이 가득한 손으로 의부의 손을 잡아 자기의 유방에 가져다 대고
“아빠! 여기에다 문지르고 만족하세요. 내 부모 밭에서 올 시간 다 되어....”
희춘은 손을 옷에다 가져다 대고, 주저 없이 더 풍만해진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어떻게 여기에 만족할 수가 있겠어?”
다른 한손으로 숙원의 하반신을 더듬으며
“어!, 이게 웬 일야. 뭐가 이렇게 볼록한 게......?” 그의 손은 숙원의 엉덩이 골을 만지다 이상하게 볼록한 보지에.......
“아빠도 참....월경이잖아요......” 숙원은 엉덩이를 비틀어 그의 손에서 빠져나가려 한다. 희춘은 듣고 흥미가 더해져 급히 숙원의 허리띠를 잡고
“응? 난 아직도 우리 딸내미 피 흘리는 예쁜 보지에 좆질을 못해봤네”
“안 돼요!, 아빠, 안 돼요. 더러워요”
“어떤데?, 월경이 무슨 대수야? 이 의붓아빠는 좋아해...... ”
못이기는 척, 숙원의 허리띠는 이미 풀어졌다. 그녀는 어떻게 해도 의부를 저지하지 못한다 생각 했을 때 의부 쪽으로 몸을 내밀어 그가 바지와 팬티를 대퇴부까지 벗기는데 협조 하는 수밖에....
“아빠...그러면 빨리 하세요....우리 엄마 아빠에게 들키지 않게...”
“당연히 그래...야지...당연”
희춘은 숙원의 재촉에 답을 하며 손을 숙원의 복부에 돌려 월경띠의 매듭을 푼다.
숙원은 한 숨을 쉬고, 자기 스스로 월경띠 위에 매듭을 풀어내고, 희춘은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은홍색의 혈이 묻어있는 월경띠를 꺼내어 온다. 희춘은 기다릴 수 없다는 듯 이미 빳빳한 좆을 꺼내어, 숙원의 보지입구에 대고 안쪽으로 밀어간다.
“아!...아빠...내가 엉덩이 높이들 때까지 기다려 야지.....” 숙원은 국수를 만드는 걸 포기하고 국수 만드는 탁자에 엎드려 두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의부의 귀두를 맞이한다.
월경의 피로 인해 눅눅한 숙원의 보지는 남자의 좆을 쉽게 받아들이는데 희춘은 흥분하며 숙원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경혈로 인해 따스한 보지에 미친 듯이 좆질을 한다.
여자는 월경시 자궁입구가 벌어지며 보지의 벽과 자궁입구가 이상하게 만큼 민감하다.
경험이 없는 숙원은 오늘 의부의 좆질이 이렇게 강렬하다니 생각하며
“”아!....아빠!.....친아빠!.......오!.....너무...짜릿해.....나...니...못...참겠어요....”
평소 소리를 잘 지르지 않던 숙원이 이번에는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댄다.
아......짜릿하구나....딸아....수양딸아.....좋구나“
두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음란한 소리, 두 사람의 생식기관이 부딪치는 소리에 따라, 숙원의 경혈은 마그마처럼 보지에서 빠져나와 마치 조그마한 계류처럼 그녀의 하얀 다리를 타고 한 점 두 점 떨어져, 백색의 밀가루 반죽에 퍼져 나가니 그 처량함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음이라.
.......또 고요한 오후, 타는 듯한 더위가 사람을 흐리멍덩하게 하고 마을의 개들도 음지를 찾아 혀를 내놓고 가픈 호흡을 하며 새들도 산짐승도 모두 종적이 없는 이 한적한 마을에........
그러나 희춘은 정신이 배가되어 숙원의 자그마한 방에 숨어들어 들려고 교활한 웃음을 지으며 문을 여는데 숙원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어질러진 침대위에 이불 바지 브라우스가 쌓여 있는데...
“음..음...아마도..”
희춘은 숙원을 기다리지 않고 급히 마당의 측간으로 쫒아나간다.
과연, 방을 나가자 방금 일어난 숙원이 나시T와 꽃 팬티만 입고 측간에 들어가는걸 보고 살금살금 뛰어서 들어간다. 숙원이 돌아서서 아직 측간에 쪼그려 않지도 못했는데
“음하하” 하는 괴이한 웃음소리를 내는 의부가 입구를 막고 선다. 그녀는 의부가 따라온 이유를 명백하게 알지만 똥냄새가 지독한 측간에서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아빠!......내 방에 가서 기다려요....나 오줌 싸고 금방 갈게....” 그녀는 조그만 소리로 희춘을 보내려 하는데
“너 오줌 싸.....오줌 싸라고....아빠가 기다릴게”
“여기 냄새가 이렇게 지독한데, 아빠아! 먼저 나가서 기다려..... ”
“음?. 나 괜찮아. 참을 수 있어”
숙원은 어쩔 수 없이 이미 방광이 가득차 참을 수 없어 가벼운 한숨과 함께 무기력하게 팬티를 내리고 쭈그려 앉는다. 숙원은 한 번도 남자의 앞에서 소변을 본적이 없는지라, 비록 눈앞에 자기와 골육을 부딪치며 야합하는 의부이지만, 그녀는 부끄러워 두 다리를 꼭 오므리고 조심스럽게 밖으로 요액을 밀어낸다.
희춘은 측간의 더러운 냄새나 숙원의 불편함을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 흥미가 생겨 숙원의 앞에 쭈그려 앉아
“다리좀 벌려라!, 아빠에게 오줌 싸는 것 좀 보여줘”
숙원은 긴장을 풀고 양쪽 다리를 벌리고 축축하고 예쁜보지를 의부에게 보여준다. 오줌발이 보지위쪽 요도구에서 쏟아지는데 눈앞의 이 기묘한 풍경을 보고 희춘은 흥분하여 지상에 엎드려 보고 싶다. 그는 눈을 숙원의 가랑이 사이에 고정한다.
“좋아!...좋아!!!!, 그래 그거야. 딸아! 보지 좀 벌려서 아빠한테 보여줘”
숙원은 의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숙원은 자기의 음순을 벌려 그에게 보여준다.
음순이라는 가림막이 없어져 버린 음부는 요액을 더 빨리 “쏴아아”하면서 밖으로 쏟아낸다.
희춘은 머리를 숙원의 가랑이에 집어넣고 싶어라.
희춘은 아주 가까이 숙원의 소변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린내까지 맡을 수 있었는데.....오줌싸는 량이 점점 적어지자 숙원의 소음순과 항문에 오줌이 몇 방울 붙어있다.
소변을 마친 숙원은 긴 한숨을 쉬다가 이제야 의부의 음란한 눈빛을 보고 부끄러워 어찌할지 몰라라. 그녀는 재빨리 손에든 휴지로 보지와 항문을 닦으려한다. 그러나 의부가 휴지를 빼앗고
“닦지 마!, 닦지 마!”
숙원은 이상하다는 듯 희춘을 보며
“아빠! 깨끗하게 닦아야 해요.....”
“이 아빠가 깨끗하게 해줄게” 하면서 혀를 내밀어 흔들자 숙원은 의부의 의중을 알아차리고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지만, 그러나 숙원은 남자에게 보빨 당하는 기분이 어떠할까 너무 알고 싶었다.
이미 땅에서 혀를 내놓고 기다리는 의부를 보고 숙원은 망설이며 일어나 몸을 옮겨 하반신을 의부의 앞에 가져가며 어쩔 줄 모르고 그를 쳐다본다. 희춘은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팬티 벗어버리자!, 다리가 벌려지지 않으면 아빠가 어떻게 빨 수 있겠어?”
“아빠!, 정말로 숙원이 보지 빨 거예요?, 방금 쉬 했는데.......너무 창피해요....”
“뭐가 창피해? 조금 있다 너 짜릿한 것이 참을 수 없을 걸....” 말을 하며 그녀의 꽃 팬티를 벗겨 버린다.
여기까지 오자 숙원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는다.
그녀는 몸을 앞으로 옮기고 다리를 하나들어 의부의 어깨에 올려두고 자기의 젖은 음부를 의부의 얼굴에 붙인다.
강렬한 지린내가 코에 전해 온다.
의부는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 하는데 단지 몇 번 만에 숙원의 다리는 서 있을 수가 없다.
신음을 내며 의부의 머리를 잡고 지탱하며 한손으로 음순을 벌려서 의부의 혀가 자기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도록 한다. 희춘의 혀가 보지에서 항문까지, 또 항문에서 보지음핵까지 빨기를 반복하자 숙원은 녹초가 된 것처럼 흐느적거린다.
희춘은 숙원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려 그녀를 벽에 기대게 하고 일어서서 자기의 허리띠를 끄르며
“숙원아! 빨리 아빠한테 해 달라고 해봐!”
“아빠.......우리 방에 들어가 서 해요....여기 너무 더러 워요.....”
“아니야!, 바로 여기서.....얼마나 자극적이냐?”
숙원은 의부의 급한 모습을 보고 몸을 돌려 벽을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그럼 그렇게 하세요....숙원이는 아빠 것....아빠가 좋아 하면 하세요!”
희춘은 요술방망이를 들고 다가가 아주 익숙한 듯 숙원의 보지에 좆을 집어넣는다.
“長夏江村事事幽”라
긴 여름 강촌에 일마다 한가로 움이 가득한데
농번기가 아닌 어느 무더운 여름 밤, 마을과 촌민을 사랑하는 촌장 희춘은 면에서 영사기와 은막을 빌려와, 마을 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하여 마을 중앙의 공터에 일본 영화를 상영한다.
과연 내용은 일본AV 배우의 일생을 보여주는데, 아이들과 노인들을 쫒아버리고 젊은년놈 들만 은막의 전후좌우에서 꼴린 좆과 꼴린 보지를 만지며 영화를 본다.
희춘은 사람들 사이의 숙원을 끌고 맨 뒤쪽으로 조명이 없는 시커먼 곳으로 데려와 눈으로는 AV배우의 농염한 자태와 씹을 보면서 한손으로 숙원을 안고 그녀의 허리띠를 끌러간다.
“아빠!......안 돼요....안 돼”
“뭐가 안 돼?. 이걸 보고 야섹이라 하는 거야, 얼마나 자극적이냐?” 희춘이 어디 숙원의 말을 듣겠는가? 그는 그의 손을 움직이는 동작에만 신경 쓴다.
“아빠!..... 하지 말아요.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만약 발견되면....난...완전히... ”
“숙원아!..걱정 말아라. 재내들도 바빠...!, 영화도 보고 그 짓도 하면서...하하하”
희춘은 숙원을 위로하며 손으로는 이미 숙원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놓으니, 은막 광선의 명암에 따라 숙의 엉덩이가 반짝반짝 눈보다 하얀 피부를 내 보이는데 좆 꼴림이 그지없어라.
“아빠! 밑에 까지 벗기지 말아요....사람 오는지 조심하시고요”
희춘은 바지 벗기는 손동작을 멈추고 숙원의 엉덩이 골에 손을 집어넣으니 이미 보지는 축축하여 희춘의 손을 영접한다.
“숙원아!....아빠 좆 좀 만져주라”
숙원은 타고난 온화한 천성에 따라, 자기의 하반신을 의부의 보지 쑤시는 동작에 맡겨두고, 의부의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고 좆을 주물럭거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육봉이 커져 손에 가득 쥘 수가 없음이라.
“숙원아!...아빠 좆 좀 꺼내거라”
“안 돼....안 돼요...그냥 이렇게 영화 다 보고.....숙원이 저녁 내내 아빠하고....응 아빠?”
“영화 끝나려면 멀었는데....아빠는 지금 하고 싶다.... ”
숙원은 희춘을 거역할 수 없는지라, 쭈그리고 앉아
“아빠! 미워요. 그럼 아빠는 영화 보세요.....숙원이 빨아서.... ”말을 하며 얼마나 자기 보지에 들어왔는지 모르는 촌장의 좆을 꺼내어 입을 벌려 좆빨을 시작한다.
이 때 숙원은 혀와 입을 움직이는 기교를 배워서 이 입안의 좆을 어떻게 만족 시켜야 하는지 배웠는데...
혓바닥 끝을 세워 요도구 위에서 천천히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다, 입술로 귀두와 귀두 밑 부분을 꽉 잡아 자극을 준다.
또 육봉을 자기 입 가장 깊은 목구멍에 집어넣고 의부로 하여금 보지에 좆을 박는 것보다 더한 자극을 체험해주게 하고, 또 귀두를 물어 긁어주고 빨고 핥는 기술을 모두 사용하니....
오래지 않아 희춘의 좆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나오면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는지 “어! 어!”하는 소리와 함께 숙원에 입에 가득 사정을 하는데....
은막의 여배우가 “아! 오!” 하는 소리가 들리며 앞쪽 남녀가 커플이 앉아 있는 곳을 살피니 두 개였던 머리가 하나만 보이는 이유를 모르겠더라.
......희춘은 군청에서 실시라는 연수에 참가하기 위해 그 정이든 고향을 2주일이나 떠나야 했다. 숙원이 동반하지 않았으니 이 2주간의 연수가 그에게는 반년 보다 더 길게 느껴져라.
이날 군수가 연수가 끝났음을 알리자 희춘은 저녁 연회도 참가 하지 않고 집에 급한 일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바삐 왕가촌으로 돌아온다.
그가 방안에 발을 들여 놓자 숙원도 동시에 따라 들어온다.
두 사람은 마른장작에 불이 붙듯 서로를 껴안는다.
그는 유방이 더 커지고 엉덩이는 더 동그라진 숙원을 보고 온몸이 불타올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눌러버리는데.......
그러나 숙원은 다리를 들어 그를 사정없이 차버리고 몸을 돌려 침대에 엎드려 두 어깨를 떨면서 “잉잉”하며 울어버린다.
희춘은 연유를 모르고 듣기 좋은 말로 반나절 달래다 겨우 이유를 알아냈는데, 숙원이 이미 3~4개월 월경을 하지 않았음이라.
“아빠!...이번에는 정말로 임신 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해요?”
오랫동안 처녀살수로 유명했던 희춘이 이 일을 처리 하지 못할까? 그는 숙원을 위로하며
“하하...별일 이라고....가서 낙태 해 버리자...” 숙원의 옷을 벗기다 또
“어느 사람이 행복만 추구하고 대가를 지불 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이리와봐...아빠한테 배가 커졌는지 보여줘!..”
“보세요...커졌지요?” 숙원은 속이 불편하여 그의 얼굴을 꼬집으며 또 옷을 벗겨주며
“아빠! 아직도 임신 했는데 해도 되요?”
“당연히 해도 되지...바보 같은 년.”
“정말요?... 다행이야... 정말 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
두 사람은 실한 오라기 걸치지 않고 껴안고 뒹군다. 희춘이 숙원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다
"음. 정말 커졌구나.. 아이고, 예뻐라...이 젖꼭지 색깔도 깊어졌네..." 자홍색의 유두를 만지다 입 속에 집어넣는다.
“아빠 것도 커졌어요. 이제 숙원이는 아빠 없으면 못살아......” 숙원은 손으로 가지고 놀던 희춘의 육봉을 참지 못하고 입에 집어넣고 핥기 시작한다.
“이리와봐!....아빠가 엉덩이좀 보자......”
숙원은 무릎을 꿇고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숙원이 아빠한테....까서...보여줄게요...아빠..좋아 하세요?”
“그럼 좋아 하지”
희춘은 숙원이 그에게 엉덩이를 까고 예쁜 생식기관과 배설기관을 보여주니, 혓바닥을 내밀고 코끝을 숙원의 항문에 대고서 그 강렬한 배설 기관의 냄새를 끙끙거리며 맡다가 혀를 보지에 가져다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희춘이 혓바닥이 얼얼하고 코가 마비될 정도로 숙원의 하체를 가지고 놀다가 숙원의 엉덩이를 말 타듯이 타면서 “자! 엉덩이 좀 더 들어봐....”
숙원은 그가 뒤쪽에서 삽입하려는 걸 알고서 상체를 내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붙잡고 양쪽으로 벌리며 애교를 떨면서
“아빠!....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그래, 그렇게....아이고 귀여운 것 일취월장 하는구나”
희춘은 답을 마치며 엉덩이를 손으로 더 벌리고 한손으로 자기 좆을 들어서 숙원의 보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귀두가 숙원의 연분홍 항문에 문지르니....
“아빠...아빠!, 잘못 갔어요.....”숙원이 반응을 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희춘의 귀두는 이미 항문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빠!.....아빠 아파요.....아!....”
“조금만 참아라....들어간다....”
“우!...아파...아파라...엄마야...엄마야!...”숙원은 눈물까지 나오려 하는데
“아빠!..똥꼬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저런 조그마한 구멍에.....아빠의 그 큰 좆이....”
“그래...할 수 있는 거야, 항문섹스가 진정한 섹스라고 할 수 있지. 또 항문섹스는 유산에 도움을 줘!” 희춘은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말을 짓거리며, 아랫도리 음경을 뿌리까지 숙원의 항문에 밀어 넣는다.
그러나 숙원은 의부의 말이 옳으리라 믿고 원래 임신으로 인해 아픈 허리를 왕강하게 지탱하며 그녀의 동그랗고 포동포동한 하얀 엉덩이 항문에는 음경이 끊임없이 출몰을 반복하는데, 그 가련한 똥꼬는 숙원의 언제 알았는지 모르는 똥꼬 올가즘으로 인해 항문 입구까지 떨리고 있으며 두 사람은 또 섹스라는 인간의 최고의 향락을 즐기고 있다.
늙은 소가 보드라운 풀을 좋아 하듯, 비록 명분은 상부하지 않지만 서로의 정이 그윽하니, 늙은 색마와 어린탕부, 모양은 어울리지 않으나 음욕만은 원앙이로다.
이 한적한 왕가촌, 본래 토지가 비옥하여 대대로 부유하지 못했지만 빈곤하지는 않아 인심이 풍요롭고 마음이 넓어, 저 마을을 감싸는 청강처럼 한적하고 즐거움이 가득했던 왕가촌에 이런 음미하고 음탕한 촌장과 탕부가 일세를 풍미하리라곤 그의 조상들은 예지하지 못했음이라.
燕鴻之歎, 제비와 기러기는 서로 만나지 못함을 한탄해야 하니, 이 30여세의 차이가 더 나는 희춘과 숙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독자의 마음속으로 그들의 생사를 결정하시라.
그러나 글을 쓰는 나로서는 할 말을 해야 하는 법.
일개 촌장의 직위에 앉아 조상이 만들어 놓은 미풍양속을 해하고 자기의 성욕을 위해 마을의 부녀의 정절을 모두 꺾어버리는 菜花大盜 왕희춘.
그리고 덜 떨어진 허영심에 一步上天하려는 마을의 꽃 왕숙원, 숙원이 허영심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망쳐버렸으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도 이런 현상을 수없이 보고 있다.
돈으로 모든 여자를 살 수 있는 강남의 졸부들과 허영심에 가득하여 사랑보다 조건을 보고 연애를 받아주는 우리 여성들에게
<왕가촌>이 시사하는 바를 깊이 새겨야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