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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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2 조회 1,178회 댓글 0건본문
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아.....그래? 흠..그렇구나..그럼 너희둘은 항문에 해본적이......있어? "
"아니....없지..시도는 해봤지만..안되겠더라고.."
그말을 듣고난 남자는 무언가..흐믓한 표정을 지었다...눈을 바라보며 나는 말을 계속 이었다..
"형 근데..여긴 잘 아는 곳이야?...아까 보니깐 잘 아는것 같더라고..."
내 말을 듣고 잠시 웃음을 지으며 남자는..천천히...
"여기?......운영하는 형님도 잘 알고......."
왠지..그 표정과 말끝에 여운을 남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나도 웃으며 말했다.
"뭐야..무슨말을 뜸을 들이고...그냥 시원하게 말하지~~참~!"
"..2:1 할때나 여럿이 있을때 가끔 오지..아는 분이라 방 하나만 잡을수 있잖아"
남자의 말을 듣는순간..그저 갑자기..나의 성기가 발기를 했다..나는 TV를 껐다
"형..정말이야?"
"응.. ....왜?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조금이따가 이야기 하자~"
"그게 뭔지..나는 알꺼 같다..^^ "
"응..금방 세나..샤워하고 나올꺼 같아서.."
조용히..남은 술을 마시며 나는 많은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잠시후 여친이 샤워를 마치고...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오는 것을 보며..말했다
"세나야 시원해~?"
"응..그치만 뜨거운 물로 샤워했엉~"
"응 그랴~그럼 나 들어간다..."
말을 끝내며 나는 자리를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던 중..남자의 말이 들렸다
"세나야...옆으로 와~이쪽으로 앉어"
"응!"
조금은 당돌한듯 여친의 대답이 들렸다..화장실에 들어가던 나는 잠시 멈추며..물었다
"지금 팬티 입고 있어~?"
"응~아직 입고있는데..."
나는 문을 닫기전 뒤를 돌아 그 둘을..한번 쳐다 보았다..
남자는 여친을 끌어안아 키스를하며 여친의 입술이 닿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샤워를 하며 계속..밖의 모습에 상상을 했다..어떤 모습일까..아니면..지금쯤은....
한여름 무더위에 술기운까지 더한 나는..찬물로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문을 열었다..
눈앞에 펼쳐진 장면..이 긴장과 흥분..... 침대 위의 벌거벗고 있는 두 남녀....가슴이 덜컹내려 앉는다
여친은..침대에 얼굴을 댄채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들고 있고..
그의 애무를 느끼고 있는듯.. 눈은 감은채 입은 조금 벌어져 있다...
남자는 내 여자친구의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붇잡고..그 중심에..입을 대고있다
내가 나오는 소릴 들었는지..나를 한번 바라보다..다시금...
혀로.....여친의 항문과 보지를..크게 위아래로 핥으며..
"기분 괜찮아?"
"아!......응...."
여친은 그때서야..정신을 차린듯 대답을 하고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고...
그는 갈라진 여친의 보지라인을 따라 손가락 끝으로 카드긁듯이..위에서 아래로..여러번을 가르다..
다시 가운데 손가락 끝을 항문에 대며...문지른다...
순간..머릿속엔...나보다 내 여친의 항문을..저 남자가 먼저 갖게 될거란 생각이 떠올라..
"형 거기 해볼려고??"
"응..먼저 손가락 정도만.."
그럼 내 여친에게 항문섹스를 해볼 생각이란 말인가? 생각했다.
말을 마친 남자는..여친의 항문을 꾹꾹 누르며..
"세나야..똥꼬 애무..해줄께.."
"어?...그거............."
여친의 대답이 나오기도 전..가운데 손가락을 곳게 세우고..천천히 내 여자친구의 항문속에..넣고 있는것이다..
"어?...어....어~"
자신의 항문속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의 느낌이 들고있나 보다..놀란듯한 소리를 내며..
"어.어........쫌 아프다..."
아픔을 느꼈는지 여친이 작게 소를 내지만...이미 가운데 손가락은 완전히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손가락을 완전 삽입시킨 후 그팔을 쭉~뻗고..남자는 나를 쳐다보았다..
"니 여자친구 똥구멍은..지금 내손에 뚫렸다!" 라고 눈으로 내게 말하는것 같다.
여친은....느낌이 어색했던걸까?..아님.. 새로웠던 것일까....
아까와 처럼 계속 침대에 얼굴을 대고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가 들려져..남자의 얼굴정면에..
자신의 두 구멍이 보여지고 있는..그 상태로..
"오빠..이건~담에 함 안댈까?...쩜 그래 짐..."
다음?...여친은 분명 다음이라고 했다..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묘했다..
이 남자의 애무가 여친이 마음에 들었던 것인가..다음번에도 이남자와 섹스를 할 마음이 있는건가...
남자는 침착하게..조용히 웃으며..
"그래...그럼 다음에 다시 해주지 모.." 선심쓰듯 말하며..
"다음엔 안댄다는거 없기~~" 약속까지 하려한다..
손가락은 그후에 몇번을 더 항문속에서 움직이더니 빠져나왔다..
나는 여친과의 관계에서 항문삽입을....시도는 했지만 결국 넣진 못했다..
이 남자는 비록 손가락이지만..삽입을 하였고 다음이란 일종의 약속같은걸 받은 셈이다..
남자가 일어서서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여친옆으로 가서 입에 가져다 댄다..
역시..아까 보았던 그것보다 더..크고 굵게 발기한 모습이었다..
"입으로..빨아줄래...?"
부드럽게 이야기를 한다..
여자친구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남자의 자지위치에 높이를 마추려 무릎꿇고 앉아 가만히...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기 시작한다...가슴이 덜컹했다..
어제밤에도 이런 모습이었을까?
정말...내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의 부랄을 혀로 ?고...자지를 입에넣어 빠는 모습이 이렇게 자극이 될지 몰랐다..
나는 남아있는 캔맥주를 들고..쇼파에 앉았다.....맥주를 한모금 마시며...
여친은 남자의 골반을 두손으로 붇잡고..그렇게 한참동안 열심이란 말이 떠올릴 정도로 남자의 자자를 빨았다..
지금 너 입에 있는건 오늘 너가 섹스를 하게 될 자지야...사정을 할 때까지 계속..너에게 박아댈 꺼야!
혼자 이런생각을 하며 바라보았다..
남자는 어느정도 만족감이 들었는지 침대 위에 여친을 ..다시 눕히고
여자친구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기며...두 다리를 위로 들어,,
양 손으로...바로 여친의 양 허벅지를 붇잡고 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선 여자친구의 아래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남자의 손에 들려진 여친의 두 다리와..남자의 등으로 가려져 있다
"아...근데..보지 정말 귀엽게 생겼네.." 남자는 다시한번 감상하듯...말을한다...
남자는 두다리를 들고 여친의 보지를 감상하고 있나...?
조금 거친듯한 단어가...나를 또한번 놀라게 했다...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뒤편이 아닌 옆쪽으로 자리를 옮기며 그 모습을 봤다..
남자의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붇잡고 보지의 시작점에서 질입구를 갈라버리듯 흔들며...
"그럼...이제 할까?..."
여친의 두 다리를 벌리고..구멍에..자신의 자지를 마추는 모습이 보였다..이때..
"오빠...나 손 잡아줘...."
나의것을 빨던 여친이 말을 했다..
"응..."
남자의 자지가 드디어 보지속으로 천천이 삽입이 되고 있나보다...
여친이..
"아아.........아.....허~어..."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손을 꼭 움켜 쥐었다..
참 묘한 모습이다..두명의 남자에게 보지를 보이고 있는 여친...
그중 낯선남자에게는 다리를 벌리고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면서..남친인 나의 손을 꼭..잡고 있으니 말이다..
남자는 내 여자친구의 두 다리를 어께에 걸치게 하고...호흡을 하며...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세나야..잠깐만"
섹스가 시작되면서 계속..손을 잡아주던 나는..잠시 손을 놓고 침대의 발치 부분으로 옮겼다..
남자의 어깨에 걸쳐진 여친의..발과..남자의 넓은 등..그리고 그 아래로...
남자와 여친의 엉덩이가 같이 보이고..그 중심점에...여친의 항문...또 바로위는..질..
그 구멍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남자의 성기...
이 방안은 지금....
철썩철썩 남자와 내 여친의 성기가 서로 부딛히는소리와...
여친이 내는 신음소리, 아래쪽에서 흘리는 애액의 미끌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이상하게도..그 소리들이 고요하게 들렸다..
"오빠..손..잡아줘"
하며 또 나를 부른다..
내 손을 잡은 여친은 손에 꼭 힘을 주며 남자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를 내고있다
"세나야..기분...좋아?"
내가 물었다
"아.......아..오빠..나 괜찮아? 나 이상한거 아니지......?"
"응..안이상해...느낌은 어때..기분.."
"응...나도 괜찮아......"
나는 조금전...형과의 대화가 떠올랐다..그리곤..여친에게 말을 꺼냈다.
"세나야..여기에 또..다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봐.."
"이 형이 끝나면..바로 또 다른 사람이 할꺼야....."
나는 다수의 남자들이 또...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었다...
"아......아..몰르겠엉..지금...?"
이반응....여친은 지금싫다의 반응이 아니었다.모르겠다..라는 말이다.
나와 남자의 얼굴이 동시에 마주쳤고..남자는 웃음을 지으며 다시... 여자친구와의 섹스에 집중을 했다...
어깨에 걸쳐졌던 여친의 다리는...양쪽으로 넓게 벌려졌고 정자세가 되어 섹스를 했다...
다시 뒤로돌게하여 또 삽입을 하고.....또다시..정자세가 되었다..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던 남자는
이제 사정 느낌이 오는지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고요하게 섹스하는 소리가 들리던 방안에는..더 빨라지는 남자의 호흡소리와..여친의 신음소리가 퍼졌다..
철썩....철썩..여친의 성기에 한박자..한박자 강하고 힘있게 서너번..박으며..
".....아............"
남자는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소리를 내며 멈췄다...삽입한 체 사정을 한것 같다..
여친이 그의 목을 꼭 끌어안았다..
남자는 그렇게 잠시 멈추어 여친을 안아주다가..여친의 성기에서...자신의 자지를 조금빼내어..손으로 잡고..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질 안에 남기려 하는듯 그렇게 자지에서 정액을 끝까지..짜낸 후 완전히 뺐다...
이렇게..이 남자와 내 여친의 섹스가 끝났다..티슈를 뽑아..
자신이 성기를 닦은뒤..여친의 아래부분을 잘 닦아주고...
남자는 침대위에 눕워 이불을 덮으며 한쪽팔을 내밀었다..여친은 그 이불 속으로 들어가...
옆으로 누워 남자의 팔베게를 베고 품에 안겼다.
지금 내가 보고있는 둘의 모습은..기분좋게... 성관계를 마치고 누워있는...다정한 연인 사이 같았다.
무언가 잘은 들리지 않지만..둘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 듯 했고..여친은 "응?....."응?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자의 말에
마추고 있었다..그렇게 대화를 나누던 중 키스를다시 나누고..남자가 이불을 걷었다..
조금 놀라운 장면을 봤다..이불속에 있던 여친의 손은 남자의..성기와..불알을 만지고 있던 것이다..
키스를 끝낸 둘은 침대에서 일어났다...
"어....오빠..나 씻고나올래!...."
여친은 남자의 정액이 흐른다며..화장실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남자와 나는 대화를 나눴다..
"형은..뭐..괜찮았지??"
"응..괜찮았지~느낌도 좋고"
"형 아까 누워서 뭔가 대화하더만~뭔 얘기야?"
"아~조금 쉬었다가..한번 더 하자고 한거지..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가리치며..
"여기 만지고 있으라고 했고.."
그리곤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아까 할때..너가 한 말..들었을때..어떤 기분이었냐고 물어봤었지"
"그래?...그랬더니 뭐래?.."
"그냥..부끄러운가봐..말은 안하고"
나는 또 질문을 했다..
"아무래도..처음부터는 어렵겠지..."
.
"응..그런데..너가 그런거 생각해 봤다면..이야기 할께!"
"응..이야기 해 그냥.."
남자가 이야기를 했다..
"그냥 내생각인데..세나는..조금만 이야기 하면..가능할꺼 같아..내가 아는 사람들 불러서...."
그말을 듣고.나는...몸이 부스스 떨려왔다.
내 머리속에서는...지금 이 순간... 이 공간에..
다른남자들..여러명의 남자들이 여친을 둘러쌓고..그들은 모두 한가지 생각을 하며
바라보고 있는 상상이 떠올랐다..모두..같은 생각일 것이다...돌림빵......
"아니....없지..시도는 해봤지만..안되겠더라고.."
그말을 듣고난 남자는 무언가..흐믓한 표정을 지었다...눈을 바라보며 나는 말을 계속 이었다..
"형 근데..여긴 잘 아는 곳이야?...아까 보니깐 잘 아는것 같더라고..."
내 말을 듣고 잠시 웃음을 지으며 남자는..천천히...
"여기?......운영하는 형님도 잘 알고......."
왠지..그 표정과 말끝에 여운을 남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나도 웃으며 말했다.
"뭐야..무슨말을 뜸을 들이고...그냥 시원하게 말하지~~참~!"
"..2:1 할때나 여럿이 있을때 가끔 오지..아는 분이라 방 하나만 잡을수 있잖아"
남자의 말을 듣는순간..그저 갑자기..나의 성기가 발기를 했다..나는 TV를 껐다
"형..정말이야?"
"응.. ....왜?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조금이따가 이야기 하자~"
"그게 뭔지..나는 알꺼 같다..^^ "
"응..금방 세나..샤워하고 나올꺼 같아서.."
조용히..남은 술을 마시며 나는 많은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잠시후 여친이 샤워를 마치고...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오는 것을 보며..말했다
"세나야 시원해~?"
"응..그치만 뜨거운 물로 샤워했엉~"
"응 그랴~그럼 나 들어간다..."
말을 끝내며 나는 자리를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던 중..남자의 말이 들렸다
"세나야...옆으로 와~이쪽으로 앉어"
"응!"
조금은 당돌한듯 여친의 대답이 들렸다..화장실에 들어가던 나는 잠시 멈추며..물었다
"지금 팬티 입고 있어~?"
"응~아직 입고있는데..."
나는 문을 닫기전 뒤를 돌아 그 둘을..한번 쳐다 보았다..
남자는 여친을 끌어안아 키스를하며 여친의 입술이 닿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샤워를 하며 계속..밖의 모습에 상상을 했다..어떤 모습일까..아니면..지금쯤은....
한여름 무더위에 술기운까지 더한 나는..찬물로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문을 열었다..
눈앞에 펼쳐진 장면..이 긴장과 흥분..... 침대 위의 벌거벗고 있는 두 남녀....가슴이 덜컹내려 앉는다
여친은..침대에 얼굴을 댄채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들고 있고..
그의 애무를 느끼고 있는듯.. 눈은 감은채 입은 조금 벌어져 있다...
남자는 내 여자친구의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붇잡고..그 중심에..입을 대고있다
내가 나오는 소릴 들었는지..나를 한번 바라보다..다시금...
혀로.....여친의 항문과 보지를..크게 위아래로 핥으며..
"기분 괜찮아?"
"아!......응...."
여친은 그때서야..정신을 차린듯 대답을 하고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고...
그는 갈라진 여친의 보지라인을 따라 손가락 끝으로 카드긁듯이..위에서 아래로..여러번을 가르다..
다시 가운데 손가락 끝을 항문에 대며...문지른다...
순간..머릿속엔...나보다 내 여친의 항문을..저 남자가 먼저 갖게 될거란 생각이 떠올라..
"형 거기 해볼려고??"
"응..먼저 손가락 정도만.."
그럼 내 여친에게 항문섹스를 해볼 생각이란 말인가? 생각했다.
말을 마친 남자는..여친의 항문을 꾹꾹 누르며..
"세나야..똥꼬 애무..해줄께.."
"어?...그거............."
여친의 대답이 나오기도 전..가운데 손가락을 곳게 세우고..천천히 내 여자친구의 항문속에..넣고 있는것이다..
"어?...어....어~"
자신의 항문속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의 느낌이 들고있나 보다..놀란듯한 소리를 내며..
"어.어........쫌 아프다..."
아픔을 느꼈는지 여친이 작게 소를 내지만...이미 가운데 손가락은 완전히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손가락을 완전 삽입시킨 후 그팔을 쭉~뻗고..남자는 나를 쳐다보았다..
"니 여자친구 똥구멍은..지금 내손에 뚫렸다!" 라고 눈으로 내게 말하는것 같다.
여친은....느낌이 어색했던걸까?..아님.. 새로웠던 것일까....
아까와 처럼 계속 침대에 얼굴을 대고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가 들려져..남자의 얼굴정면에..
자신의 두 구멍이 보여지고 있는..그 상태로..
"오빠..이건~담에 함 안댈까?...쩜 그래 짐..."
다음?...여친은 분명 다음이라고 했다..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묘했다..
이 남자의 애무가 여친이 마음에 들었던 것인가..다음번에도 이남자와 섹스를 할 마음이 있는건가...
남자는 침착하게..조용히 웃으며..
"그래...그럼 다음에 다시 해주지 모.." 선심쓰듯 말하며..
"다음엔 안댄다는거 없기~~" 약속까지 하려한다..
손가락은 그후에 몇번을 더 항문속에서 움직이더니 빠져나왔다..
나는 여친과의 관계에서 항문삽입을....시도는 했지만 결국 넣진 못했다..
이 남자는 비록 손가락이지만..삽입을 하였고 다음이란 일종의 약속같은걸 받은 셈이다..
남자가 일어서서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여친옆으로 가서 입에 가져다 댄다..
역시..아까 보았던 그것보다 더..크고 굵게 발기한 모습이었다..
"입으로..빨아줄래...?"
부드럽게 이야기를 한다..
여자친구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남자의 자지위치에 높이를 마추려 무릎꿇고 앉아 가만히...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기 시작한다...가슴이 덜컹했다..
어제밤에도 이런 모습이었을까?
정말...내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의 부랄을 혀로 ?고...자지를 입에넣어 빠는 모습이 이렇게 자극이 될지 몰랐다..
나는 남아있는 캔맥주를 들고..쇼파에 앉았다.....맥주를 한모금 마시며...
여친은 남자의 골반을 두손으로 붇잡고..그렇게 한참동안 열심이란 말이 떠올릴 정도로 남자의 자자를 빨았다..
지금 너 입에 있는건 오늘 너가 섹스를 하게 될 자지야...사정을 할 때까지 계속..너에게 박아댈 꺼야!
혼자 이런생각을 하며 바라보았다..
남자는 어느정도 만족감이 들었는지 침대 위에 여친을 ..다시 눕히고
여자친구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기며...두 다리를 위로 들어,,
양 손으로...바로 여친의 양 허벅지를 붇잡고 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선 여자친구의 아래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남자의 손에 들려진 여친의 두 다리와..남자의 등으로 가려져 있다
"아...근데..보지 정말 귀엽게 생겼네.." 남자는 다시한번 감상하듯...말을한다...
남자는 두다리를 들고 여친의 보지를 감상하고 있나...?
조금 거친듯한 단어가...나를 또한번 놀라게 했다...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뒤편이 아닌 옆쪽으로 자리를 옮기며 그 모습을 봤다..
남자의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붇잡고 보지의 시작점에서 질입구를 갈라버리듯 흔들며...
"그럼...이제 할까?..."
여친의 두 다리를 벌리고..구멍에..자신의 자지를 마추는 모습이 보였다..이때..
"오빠...나 손 잡아줘...."
나의것을 빨던 여친이 말을 했다..
"응..."
남자의 자지가 드디어 보지속으로 천천이 삽입이 되고 있나보다...
여친이..
"아아.........아.....허~어..."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손을 꼭 움켜 쥐었다..
참 묘한 모습이다..두명의 남자에게 보지를 보이고 있는 여친...
그중 낯선남자에게는 다리를 벌리고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면서..남친인 나의 손을 꼭..잡고 있으니 말이다..
남자는 내 여자친구의 두 다리를 어께에 걸치게 하고...호흡을 하며...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세나야..잠깐만"
섹스가 시작되면서 계속..손을 잡아주던 나는..잠시 손을 놓고 침대의 발치 부분으로 옮겼다..
남자의 어깨에 걸쳐진 여친의..발과..남자의 넓은 등..그리고 그 아래로...
남자와 여친의 엉덩이가 같이 보이고..그 중심점에...여친의 항문...또 바로위는..질..
그 구멍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남자의 성기...
이 방안은 지금....
철썩철썩 남자와 내 여친의 성기가 서로 부딛히는소리와...
여친이 내는 신음소리, 아래쪽에서 흘리는 애액의 미끌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이상하게도..그 소리들이 고요하게 들렸다..
"오빠..손..잡아줘"
하며 또 나를 부른다..
내 손을 잡은 여친은 손에 꼭 힘을 주며 남자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를 내고있다
"세나야..기분...좋아?"
내가 물었다
"아.......아..오빠..나 괜찮아? 나 이상한거 아니지......?"
"응..안이상해...느낌은 어때..기분.."
"응...나도 괜찮아......"
나는 조금전...형과의 대화가 떠올랐다..그리곤..여친에게 말을 꺼냈다.
"세나야..여기에 또..다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봐.."
"이 형이 끝나면..바로 또 다른 사람이 할꺼야....."
나는 다수의 남자들이 또...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었다...
"아......아..몰르겠엉..지금...?"
이반응....여친은 지금싫다의 반응이 아니었다.모르겠다..라는 말이다.
나와 남자의 얼굴이 동시에 마주쳤고..남자는 웃음을 지으며 다시... 여자친구와의 섹스에 집중을 했다...
어깨에 걸쳐졌던 여친의 다리는...양쪽으로 넓게 벌려졌고 정자세가 되어 섹스를 했다...
다시 뒤로돌게하여 또 삽입을 하고.....또다시..정자세가 되었다..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던 남자는
이제 사정 느낌이 오는지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고요하게 섹스하는 소리가 들리던 방안에는..더 빨라지는 남자의 호흡소리와..여친의 신음소리가 퍼졌다..
철썩....철썩..여친의 성기에 한박자..한박자 강하고 힘있게 서너번..박으며..
".....아............"
남자는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소리를 내며 멈췄다...삽입한 체 사정을 한것 같다..
여친이 그의 목을 꼭 끌어안았다..
남자는 그렇게 잠시 멈추어 여친을 안아주다가..여친의 성기에서...자신의 자지를 조금빼내어..손으로 잡고..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질 안에 남기려 하는듯 그렇게 자지에서 정액을 끝까지..짜낸 후 완전히 뺐다...
이렇게..이 남자와 내 여친의 섹스가 끝났다..티슈를 뽑아..
자신이 성기를 닦은뒤..여친의 아래부분을 잘 닦아주고...
남자는 침대위에 눕워 이불을 덮으며 한쪽팔을 내밀었다..여친은 그 이불 속으로 들어가...
옆으로 누워 남자의 팔베게를 베고 품에 안겼다.
지금 내가 보고있는 둘의 모습은..기분좋게... 성관계를 마치고 누워있는...다정한 연인 사이 같았다.
무언가 잘은 들리지 않지만..둘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 듯 했고..여친은 "응?....."응?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자의 말에
마추고 있었다..그렇게 대화를 나누던 중 키스를다시 나누고..남자가 이불을 걷었다..
조금 놀라운 장면을 봤다..이불속에 있던 여친의 손은 남자의..성기와..불알을 만지고 있던 것이다..
키스를 끝낸 둘은 침대에서 일어났다...
"어....오빠..나 씻고나올래!...."
여친은 남자의 정액이 흐른다며..화장실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남자와 나는 대화를 나눴다..
"형은..뭐..괜찮았지??"
"응..괜찮았지~느낌도 좋고"
"형 아까 누워서 뭔가 대화하더만~뭔 얘기야?"
"아~조금 쉬었다가..한번 더 하자고 한거지..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가리치며..
"여기 만지고 있으라고 했고.."
그리곤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아까 할때..너가 한 말..들었을때..어떤 기분이었냐고 물어봤었지"
"그래?...그랬더니 뭐래?.."
"그냥..부끄러운가봐..말은 안하고"
나는 또 질문을 했다..
"아무래도..처음부터는 어렵겠지..."
.
"응..그런데..너가 그런거 생각해 봤다면..이야기 할께!"
"응..이야기 해 그냥.."
남자가 이야기를 했다..
"그냥 내생각인데..세나는..조금만 이야기 하면..가능할꺼 같아..내가 아는 사람들 불러서...."
그말을 듣고.나는...몸이 부스스 떨려왔다.
내 머리속에서는...지금 이 순간... 이 공간에..
다른남자들..여러명의 남자들이 여친을 둘러쌓고..그들은 모두 한가지 생각을 하며
바라보고 있는 상상이 떠올랐다..모두..같은 생각일 것이다...돌림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