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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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4 조회 950회 댓글 0건본문
Change20XX년 대한민국 새정부는 새로운 정책으로 서구화적인 사회 정책으로 첫번째로 한국의 성문화에 대한 개선 작업을 먼저 하기로 했다. 새정부는 새로히 성범죄의 처벌 수위를 강력하게 높히기로 먼저 올리기로 했다. 그리고 성매매의 관해서는 허가를 받은업소만 성매매를 가능하도록 했다.학교에서도 성교육의 수위와 강도를 높이면서 청소년에게 성에 대한 인식을 올렸다. 그렇게 4년이 흘렀다. 대한민국은 성범죄는 약 20% 정도가 그리고 청소년 임신문제는 약 32%가 내려갔다는 통계가 나왔다. 그리고 이 소설은 대한민국 한부부의 이야기다....
"여보 물건 다챙겼어요?"
"네. 다 챙겼어요. 출발하면 되요."
"그럼 출발합시다. "
5년 부부인 우리 부부는 2년전에 산 소나타를 타고 여름 휴가를 떠난다.먼저 우리 부부 소개부터하면 나는 남편인 변강태이다.직장은 한 금융업계에서 일을 한다. 그리고 나이는 34살이다. 그리고 나의 아내인 김현정 나이는 동갑인 34살이다. 직장은 내랑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한다. 우리둘은 대학생때부터 만난 사이이다. 우리 부부 소개는 여기서 끝을 마치고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우리 부부의 올해의 여름 휴가는 오늘 월요일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회사에서 왠일인지 통큰 휴가를 주었다. 우리 부부의 목적지는 강원도의 한 호텔이다. 호텔로 가는 이유는 2 달전 우리 부부는 한 메일을 받았다. 그 메일은 Hot Summer Festival의 홍보물이다. 제 3회 Hot Summer Festival이라는 축제에 초대한다는 메일이다. 축제 내용은 보수적인 파트너가 아닌 자유로운 성생활을 하자는 대규모 스와핑 파티에 대한 초대문이다. 이 내용을 읽어보니 한국성문화진흥원이라는 곳에서 주최와 진행을 하는것 같았다. 한국 성문화 진흥원 이라는 곳은 몇년 전부터 시행한 정부의 일책으로 나오는 건데 한번씩 시내에 나가면 콘돔을 쓰자는 홍보등을 하는 것을 자주 볼수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홈페이지도 있었다. 우리는 홈페이지에 있는 그 전 페스티벌의 내용과 자료를 보니 많이 성행한걸로 보인다. 우리 부부의 섹스도 요즘 질려가기 시작한 참이였다. 나와 아내는 밥을 먹으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처음엔 아내는 거절 할줄 알았다. 그런데...
"여보 한국 성문화 진흥원에서 뭐 자유로운 성생활을 위하여 대규모 스와핑을 한다는데 할래요? "
"음......"
아내는 말이 거의 없어 졌다. 그리고 아내는 아침식사를 할때 까진 거의 없었지만 밥을 먹고 있을때 그 때 입을 열었다.
"여보 스와핑이라는거 말이죠..."
"네 여보. 안 하고 싶으면 꼭 안해도 괜찮아요. "
"그게 말이죠... 한번 해보져. 뭐.. 몇번 다른 사람도 만나 봐야지 않겟어요?."
"뭐 그렇죠."
나는 답변에 걱정반 기대 반이 였다. 걱정은 다른 사람이 아내랑 섹스를 하는것 기대는 다른 사람의 아내랑 섹스를 하는것.그리고 퇴근을 하고 우리는 집에 돌아와 그 축제 홍보물에 따라 신청 방법을 확인하고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에이즈 검사 결과서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렸다. 그렇게 결과가 이메일로 날라왔다. 초대가 榮募?메일이 날라왔다. 메일엔 참가비와 준비물이 적혀 있었다. 참가비는 한 부부당 20만원을 당일에 가져와라고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지금 우리는 축제장소인 강원도의 호텔로 가고 있다. 호텔에 도착하니 5시가 되었다. 호텔은 종합 14층으로 되어잇엇다. 우리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2층 세미나 실로 올라갔다. 세미나 실로 올라가니 입구에서 출석체크를 위해 부부이름과 참가비 20만원을 주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대형 원형 탁자가 있엇고 아직 자리는 많이 있는 상태이다. 행사는 6시에 시작이기 때문에 아직 자리는 많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들어 오고 있다. 그렇게 6시가 되었다. 세미나 실에는 자리는 꽉 차 있었다. 우리는 이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과 간단한 목례만 했다. 이 세미나 실은 사람이 다 들어온 상태이다. 그렇게 사회자가 말했다.
"지금 부터 제 3회 Hot Summer Festival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진흥원장님의 개회사가 있겟습니다."
앞에 있는 단상으로 한 사람이 들어 오고 왔다. 그 사람은 남자가 아닌 여자였다.
"반갑습니다.여러분 전 한국 성문화 진흥원장인 이 수현입니다.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
5분 정도 흘럿을까 그 때지겨운 개회사가 끝이 났다. 그리고 박수소리가 들렸다. 사회자가 말했다.
"네 원장님의 개회사 잘 들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행사관련에 대하여 말을 하겠습니다. 본 행사는 본격적으론 내일 자정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입니다. 이점 잘 알아 두시고요. 그리고 여러분의 객실은 이 오리엔테이션이 끝이 나고 앞에 출석체크를 한곳에서 그대로 객실번호를 알아가시면 되고요. 그리고 여러분들 란제리 룩이나 섹시한 란제리들 다 들고 오셧져?"
참가자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네 란제리 파티는 금요일 밤 10시에 맨 윗층인 11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피임관련으론 앞에 있는 곳에서 객실 키와 함께 일본산 최고급 콘돔 2박스를 들고 가시면 됩니다. 이 행사의 참여 인원은 200명의 부부 즉 100커플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스와핑을 진행 하는 방법으론 앞에 있는 스크린으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에 있는 스크린에 화면이 나온다. 화면에는 컴퓨터화면과 함께 사회자의 말이 나온다.
"먼저 인터넷에 들어가면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옆에 대기 명단부부와 진행 부부와 추가 물품등을 누르는 창이 있습니다. 옆에 있는 대기 부부명단을 누르면 대기중인 부부의 얼굴을 누르면 이러한 프로필과 객실번호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옆에 스와핑 신청을 누르시면 상대방은 누구누구님 부부에게서 스와핑 신청이 왓습니다. 라고 뜹니다. 수락을 누르면 1:1 대화창이 뜹니다. 거기서 이야기들 나누시고 진행후 스와핑 종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스와핑 종료 버튼을 눌러야 다시 첫 홈페이지에 대기 부부가 뜹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추가 물품칸을 누르시면 콘돔과 마사지젤 등을 추가 구매 및 딜도 및 바이브레이터는 대여도 가능하니 그리고 금액은 선불인점 잘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이 서버는 내일 자정부터 열리니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호텔은 당공간 저희 측에서 임대를 했기 때문에 식사등은 2층 식당에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프라이버시는 보호는 됩니다. 질문 있으십니까?"
우리 앞 테이블에서 한 여자가 손을 들었다.
"옷은 편하게 입고 다녀도 되나요? 예를 들어 속옷만 입고 복도를 다니거나 "
"네 괜찮습니다. 옷을 벗고 다녀도 입고 다녀도 무관합니다. 다른 분 계십니까? "
그리고 우리 테이블에 있는 한 남자가 말했다.
"술은 어떻합니까?"
"술은 란제리 파티할때 많이 주문 한 상태 입니다. 그 전 까진 잘 참고만 있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질문 있으십니까? "
더이상 질문이 없는거 같았다.
"질문이 없으시면 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객실키와 콘돔 받아가셔서 객실에서 쉬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호실키와 콘돔 두박스를 들고 객실로 갔다. 한층당 10개의 방이 있는거 같다. 우리의 객실 번호는 609호이다. 우리는 객실에 들어 갔다. 그리고 쉬고 12시가 되길 기다렸다.
"여보 물건 다챙겼어요?"
"네. 다 챙겼어요. 출발하면 되요."
"그럼 출발합시다. "
5년 부부인 우리 부부는 2년전에 산 소나타를 타고 여름 휴가를 떠난다.먼저 우리 부부 소개부터하면 나는 남편인 변강태이다.직장은 한 금융업계에서 일을 한다. 그리고 나이는 34살이다. 그리고 나의 아내인 김현정 나이는 동갑인 34살이다. 직장은 내랑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한다. 우리둘은 대학생때부터 만난 사이이다. 우리 부부 소개는 여기서 끝을 마치고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우리 부부의 올해의 여름 휴가는 오늘 월요일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회사에서 왠일인지 통큰 휴가를 주었다. 우리 부부의 목적지는 강원도의 한 호텔이다. 호텔로 가는 이유는 2 달전 우리 부부는 한 메일을 받았다. 그 메일은 Hot Summer Festival의 홍보물이다. 제 3회 Hot Summer Festival이라는 축제에 초대한다는 메일이다. 축제 내용은 보수적인 파트너가 아닌 자유로운 성생활을 하자는 대규모 스와핑 파티에 대한 초대문이다. 이 내용을 읽어보니 한국성문화진흥원이라는 곳에서 주최와 진행을 하는것 같았다. 한국 성문화 진흥원 이라는 곳은 몇년 전부터 시행한 정부의 일책으로 나오는 건데 한번씩 시내에 나가면 콘돔을 쓰자는 홍보등을 하는 것을 자주 볼수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홈페이지도 있었다. 우리는 홈페이지에 있는 그 전 페스티벌의 내용과 자료를 보니 많이 성행한걸로 보인다. 우리 부부의 섹스도 요즘 질려가기 시작한 참이였다. 나와 아내는 밥을 먹으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처음엔 아내는 거절 할줄 알았다. 그런데...
"여보 한국 성문화 진흥원에서 뭐 자유로운 성생활을 위하여 대규모 스와핑을 한다는데 할래요? "
"음......"
아내는 말이 거의 없어 졌다. 그리고 아내는 아침식사를 할때 까진 거의 없었지만 밥을 먹고 있을때 그 때 입을 열었다.
"여보 스와핑이라는거 말이죠..."
"네 여보. 안 하고 싶으면 꼭 안해도 괜찮아요. "
"그게 말이죠... 한번 해보져. 뭐.. 몇번 다른 사람도 만나 봐야지 않겟어요?."
"뭐 그렇죠."
나는 답변에 걱정반 기대 반이 였다. 걱정은 다른 사람이 아내랑 섹스를 하는것 기대는 다른 사람의 아내랑 섹스를 하는것.그리고 퇴근을 하고 우리는 집에 돌아와 그 축제 홍보물에 따라 신청 방법을 확인하고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에이즈 검사 결과서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렸다. 그렇게 결과가 이메일로 날라왔다. 초대가 榮募?메일이 날라왔다. 메일엔 참가비와 준비물이 적혀 있었다. 참가비는 한 부부당 20만원을 당일에 가져와라고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지금 우리는 축제장소인 강원도의 호텔로 가고 있다. 호텔에 도착하니 5시가 되었다. 호텔은 종합 14층으로 되어잇엇다. 우리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2층 세미나 실로 올라갔다. 세미나 실로 올라가니 입구에서 출석체크를 위해 부부이름과 참가비 20만원을 주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대형 원형 탁자가 있엇고 아직 자리는 많이 있는 상태이다. 행사는 6시에 시작이기 때문에 아직 자리는 많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들어 오고 있다. 그렇게 6시가 되었다. 세미나 실에는 자리는 꽉 차 있었다. 우리는 이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과 간단한 목례만 했다. 이 세미나 실은 사람이 다 들어온 상태이다. 그렇게 사회자가 말했다.
"지금 부터 제 3회 Hot Summer Festival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진흥원장님의 개회사가 있겟습니다."
앞에 있는 단상으로 한 사람이 들어 오고 왔다. 그 사람은 남자가 아닌 여자였다.
"반갑습니다.여러분 전 한국 성문화 진흥원장인 이 수현입니다.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
5분 정도 흘럿을까 그 때지겨운 개회사가 끝이 났다. 그리고 박수소리가 들렸다. 사회자가 말했다.
"네 원장님의 개회사 잘 들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행사관련에 대하여 말을 하겠습니다. 본 행사는 본격적으론 내일 자정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입니다. 이점 잘 알아 두시고요. 그리고 여러분의 객실은 이 오리엔테이션이 끝이 나고 앞에 출석체크를 한곳에서 그대로 객실번호를 알아가시면 되고요. 그리고 여러분들 란제리 룩이나 섹시한 란제리들 다 들고 오셧져?"
참가자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네 란제리 파티는 금요일 밤 10시에 맨 윗층인 11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피임관련으론 앞에 있는 곳에서 객실 키와 함께 일본산 최고급 콘돔 2박스를 들고 가시면 됩니다. 이 행사의 참여 인원은 200명의 부부 즉 100커플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스와핑을 진행 하는 방법으론 앞에 있는 스크린으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에 있는 스크린에 화면이 나온다. 화면에는 컴퓨터화면과 함께 사회자의 말이 나온다.
"먼저 인터넷에 들어가면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옆에 대기 명단부부와 진행 부부와 추가 물품등을 누르는 창이 있습니다. 옆에 있는 대기 부부명단을 누르면 대기중인 부부의 얼굴을 누르면 이러한 프로필과 객실번호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옆에 스와핑 신청을 누르시면 상대방은 누구누구님 부부에게서 스와핑 신청이 왓습니다. 라고 뜹니다. 수락을 누르면 1:1 대화창이 뜹니다. 거기서 이야기들 나누시고 진행후 스와핑 종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스와핑 종료 버튼을 눌러야 다시 첫 홈페이지에 대기 부부가 뜹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추가 물품칸을 누르시면 콘돔과 마사지젤 등을 추가 구매 및 딜도 및 바이브레이터는 대여도 가능하니 그리고 금액은 선불인점 잘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이 서버는 내일 자정부터 열리니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호텔은 당공간 저희 측에서 임대를 했기 때문에 식사등은 2층 식당에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프라이버시는 보호는 됩니다. 질문 있으십니까?"
우리 앞 테이블에서 한 여자가 손을 들었다.
"옷은 편하게 입고 다녀도 되나요? 예를 들어 속옷만 입고 복도를 다니거나 "
"네 괜찮습니다. 옷을 벗고 다녀도 입고 다녀도 무관합니다. 다른 분 계십니까? "
그리고 우리 테이블에 있는 한 남자가 말했다.
"술은 어떻합니까?"
"술은 란제리 파티할때 많이 주문 한 상태 입니다. 그 전 까진 잘 참고만 있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질문 있으십니까? "
더이상 질문이 없는거 같았다.
"질문이 없으시면 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객실키와 콘돔 받아가셔서 객실에서 쉬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호실키와 콘돔 두박스를 들고 객실로 갔다. 한층당 10개의 방이 있는거 같다. 우리의 객실 번호는 609호이다. 우리는 객실에 들어 갔다. 그리고 쉬고 12시가 되길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