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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3 조회 3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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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의 섹스를 지켜보았다. 남편의 섹스를 하는것을 보니 나도 남편처럼 흥분을 햇다. 나의 팬티는 지금 약간 젖어 있었다. 나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잘 부탁드릴께요."



"네.저도 잘 부탁웁..."



그는 갑자기 입맞춤을 했다. 그는 그의 혀를 나의 혀와 섞고 돌렸다. 그는 입에서 떼더니 나를 눕히곤 나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현정씨 가슴이 좀 크시네요."



"네..."



그는 천천히 나의 목에서 가슴을 핥았다..그는 나의 한쪽 가슴을 핥으면서 반대쪽 가슴의 딱딱해진 유두를 흔들고 꼬집고 만지면서 자극 시켰다.



"하아앙.하아아. 하아."



"현정씨 신음소리가 아름다우시네요."



"감사합아아앙..니아..다하아.."



그리곤 천천히 팬티를 만지더니...



"현정씨 팬티가 좀 젖어 있으시네요."



나는 고개만 끄덕거렸다. 그는 나의 팬티를 벗기고 나의 털이 정리 되지 않은 보지가 보였다.



"정현씨 보지털 정리 잘 안돼 있네요."



"네. 정리 안한지 오래되서 그래요."



그는 그 말을 하고 검지와 중지를 보지에 넣었다.



"하아.하아아.하아아앙.."



나의 보지를 자극 시키곤 그는 나의 보지를 사정없이 핥았다. 그리고 보지를 걸처 나의 허벅지를 핥았다.



"현정씨 이젠 현정씨가 저의 자지를 자극시켜주세요."



"네."



그는 침대에 누웠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의 팬티를 벗기니 그의 큰 자지가 보였다.



"홍진씨 자지가 많이 크시네요. "



"그렇죠.하하."



나는 그의 귀두를 잠시 만져서 그의 자지를 자극 시키고 나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귀두부터 살살 내려갔다.



"하아아 현정씨.하아. 파이즈리가 능숙하게 잘하네요.."



그는 그렇게 말한뒤 나의 머리를 잡아 더욱더 강렬하게 하니 그의 귀두가 나의 목구멍에 닿이는 느낌이 났다. 나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고 펠라치오를 계속했다.



추룹.추루?.. 추우웁."



강렬한 펠라치오를 몇분정도 하니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나왔다.



"으아아 나온다.."



그의 자지에서 나온 정액이 내 얼굴에 묻었다 나는 정액을 손에 묻혀 먹었다. 나는 옆 탁자에 있던 콘돔을 가져왔다.



"저가 콘돔 씌여 드릴께요."



"네 그러세요."



나는 콘돔의 포장을 벗기고 그의 자지에 콘돔을 씌였다.



"현정씨가 먼저 올라가세요."



"네."



나는 일어서서 그의 자지를 잡고 내려가면서 나의 보지에 넣었다.



"움직일꼐요."



"네 그러세요."



나는 조심스럽게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허리를 돌렸다. 그는 움직이는 나의 가슴을 만졌다.



"하아아..현정씨 보지가 꽤 많이.. 조이네요. "



"아아...고마..워...요하아.."



나는 자세를 낮추고 그가 움직면서 엉덩이를 찰지게 철석철석 때리면서 나를 자극시켰다. 그리고 나는 그와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했다. 그가 입을 뗏다.



"현정씨.. 하아아...저가 위에서 해도...하아아...될까하아요하윽..?"



"네..괜하아찮...아하아요.."



나는 그의 자지에서 나의 보지를 빼고 침대에 누웠다. 그는 내 다리를 잡고 다리를 벌려 나의 보지가 조개입 벌려 지듯이 벌렸다.



"현정씨..이제 넣을께요."



"네.."



그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내 질 입구에 잠시 문지르고 나의 질속 깊숙히 넣었다. 질속으로 전해지는 그의 귀두의 느낌은 대단했다. 그는 조금씩 펌프질을 시작했다.



"큰 자지가 항아...날...유혹하고...있어하악."



"현정씨.하으윽...보기..하앙.보다..섹..녀..시네요 하아악."



그는 계속 펌프질을 이어갔다. 서로의 원래 파트너의 섹스를 봤던 우리엿기에 더욱더 흥분하고 뜨거워 졌다. 그때 였다. 갑자기 그는 자지를 빼더니 엉덩이를 그에게 보이고 일명 후배위 자세인 나의 다리와 손은 침대에 붙인체 엉덩이와 허리와 가슴을 올렸다.



"현정씨 엉덩이 잘익은 큰 복숭아 같은데요."



그는 나의 몸을 치켜세우고 나의 보지를 잠시 핥더니 그의 자지가 나의 질속으로 들어 왔다.



"아아앙."



그는 피스톤질을 계속하며 한속으론 출렁이는 왼쪽가슴을 만지며 또 다른 한쪽손으론 나의 허리를 잡고 한번씩 오른쪽 엉덩이를 때리면서 나를 자극 시켰다. 우리 둘의 신음소리는 방 가득 강렬하게 채웠다.



"하아앙..자지..하아아..깊숙히..하으윽..조..좋앙하아앙윽."



"현정씨 하아아.. 보지..하아응..좋아..잘..조여하으윽.."



시간이 갈수록 그의 자지는 내 빈 질속을 따뜻하게 가득 매워 주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의 펌프질은 더욱더 거세지면서 우리둘의 신음소리도 강렬해졌다. 그는 다시 자신의 자지를 慧醮?날 일명 정상위 자세로 돌렸다. 그는 벌려진 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질속 가득히 전해지는 피스톤질을 할때 마다 나의 몸은 짜릿짜릿한 반응이 왔다. 그 때 엿다.



"현정씨...아응윽"



"네..아윽홍..진씨"



"나올것..하으..같은데..하아윽..현정씨 얼굴에...싸도..되요?"



"네..괜찮아윽..요하아아"



그는 내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고 콘돔을 빼더니 자신의 자자를 몇번 흔들어 나의 얼굴에 자신의 정액이 나왓다. 나는 누워서 얼굴에 묻은 정액을 검지로 닦아 아이스크림 빨듯이 쪽쪽 빨아 먹었다.



"현정씨 정액 잘 드시네요 "



"보기보다 맛이 괜찮아서"



"현정씨 수고 하셧어요"



"홍진씨도요"



그는 누워잇는 내 옆에 눕고 잠시 쉬고 있었다. 5분정도 흘렀을까 홍진은 자리에서 일어나자 나도 일어났다. 상대 부부는 입고 온 속옷을 입고 현관문으로 가자 우리는 아까 입던 속옷을 입고 마중을 나갔다.



"좀더 있다가 가도 되는데..."



"여러분 방해 될까봐요. 근데 여러분 어디 사세요?"



"저흰 서울에요.여러분은?"



"저흰 대전살아요? 한번 올라 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내 분 폰번호 좀 가르쳐 주시면 거기 연락을 하죠."



나는 그의 자지가 내몸이 맘에 든것 같아 처음본 사람에게 나의 폰번호를 가르쳐 줬다. 그리고 그 둘은 나갔다. 그 였다.



"여보 팬티 많이 졌어 있네요."



남편이 나의 팬티의 보지가 있는 부분 만졌다. 지금 팬티의 상황은 아까 섹스로 흥건히 젖어 있던터라 꽤나 젖어 있던 상황이었다. 그 때 남편이 만졌던것이었다. 나는 쪽팔려서 빨리 방으로 들어 갔다. 침대에 누워 배게에 얼굴을 파묻었다. 남편이 나한테 물었다.



"여보 한 부부더 할래요? 말래요?"



나는 방금전 섹스가 강렬 햇는지 빨리 씻고 자고 싶었다.



"오늘은 그만해요. 씻고 그냥 빨리 자요."



우리는 같이 씻었다. 씻으면서 남편이 말했다.



"여보."



"네?"



"당신 아까 섹스할 얼굴하고 봤는데 평소보다 더 흥분하고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더욱더 섹녀가 된거 같은데?"



"저가요?"



나는 정체 모를 웃음소리를 냈다. 우리는 씻고 몸만 닦고 옷을 벗은체로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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