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404호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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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2 조회 1,331회 댓글 0건본문
즐거운 404호-----☆들켜버린 유희☆-----
늦은오후가 되어서야 정희가 깨어나 주의를 살핀다.
조용한 집안에 시계를 쳐다보니 4시가 다 되었다.
정희는 전화를 찾아 사무실에 전화를 한다,.
"응 박실장 미안하네.. 몸이 안좋아서 출근못했어..으응 이젠 괜찮아졌어. 오늘 결재할것들 잘해결됐어?"
정희는 전화건너편의 사람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더니 정화를 끈었다.
성은의 방을 둘러보니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는 모양이다.
돌아올시간이 넘었는데 엄마가 집에 있으니 아마도 늦는거 같다.
정희는 발을 돌려 성기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알몸인채 잠들어 있는 성기.
간밤에 자신의 욕정을 수도없이 풀어준 아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정희는 천천히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옷을 벗어버렸다.
보지는 아직 얼얼하다.
자위로만 욕정을 대신 풀던 보지에 대물인 아들의 자지를 갑자기 받아들인터라 아직 적응이 덜된모양이다.
샤워기에 온몸을 맡기며 자신의 몸을 씻어내려가던 정희는 보지를 만져본다,
짜릿하기보다는 아프다.
"엄마 나왔어.....어딨어? "
"응 성은아 엄마 목욕해....."
"응 알았어..."
성은이 돌아온 모양이다.
정희도 서둘러 샤워를 마친고는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갔다.
"어떻게 된거야? 어디아퍼?"
"응 몸이 너무 무겁네..."
"처음인거 같아 엄마 그런모습....이젠 괜찮아?"
"그래 자고 일어나니 한결 좋아진거 같다. 오빠 일어나기전에 마트좀 다녀와야 겠다."
"나도 같이 갈까?"
"넌 그냥 있어. 혹시 오빠 일어나면 챙겨주고......."
정희는 지갑을 챙겨들고는 집을 나선다.
방문을 열어본 성은의 눈엔 아직 세상 모르고 자는 오빠의 모습이 보인다.
살짝 들어난 이불 사이로 자지가 보인다.
아직 늘어진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성은의 낮빛이 빨개진다.
자신의 처녀를 무너트린 자지라서가 아니라 남자의 자지를 그렇게 볼수있는것에 수줍은것이었다.
첫섹스의 흥분보다는 이젠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늘 오빠의 자지로 자신을 채울수 있을것만 같았다.
성은은 방문을 닫고 옷을 갈아 입었다.
마트에 나와 장을 보는 정희의 얼굴은 환한 모습이다.
모가 그리 흥이났는지 콧소리까지 내며 해맑게 미소를 띄우고 있다.
여기저기 둘러보던 정희의 눈에 인삼이 보인다.
정희는 주저하지도 않고 인삼 몇뿌리를 챙겨 넣는다.
그리곤 닭한마리와 이것저것 시장을 보고는 계산을 한다.
비록 자신의 욕정을 채워준게 아들이었지만 몇년만인지라 너무도 행복한 모습이었다.
정희는 잊지 않고 병원을 찾았다.
배란기중에 아들에게 질내 사정을 허락했던지라 혹시라도 잘못될거 같아 처방전을 받아 약국으로 들어간다.
일부러 집과는 다른방향의 병원과 약국을 찾은 정희는 약을 조제 받고는 이내 약을 먹었다
정희가 집에 들어와보니 성은이 거실에 이불을 덥고선 티비를 보고 있다.
"엄마 왔네....모사웠어?"
"모 이것저것....오빠는 아직이니?"
"응...간밤에 몬일이 있었는지 영 못일어나네..."
성은의 말에 정희의 얼굴이 붉어진다.
자신과 몇번의 섹스를 마치고 아침에서야 잠든 아들이었기에 정희는 낮이 뜨거워졌다.
장바구니를 들고 주방으로 들어가 저녁 준비를 하기로 했다.
사온 닭을 정성껏 씻은후에 인삼과 여러 재료를 넣어 삶기 위해 큰 통에 넣어두고는 거실로 나와 앉는다.
"아흐~~~~"
기지개를 켜며 성기가가 방에서 나온다.
두 여자는 그런 성기를 쳐다보며 따른의미의 미소를 보낸다.
"오빠 일어났네...완전 잠꾸러기야.....ㅋㅋ"
"이제 일어났니...어서 씻어라..."
성기가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다.
축 늘어진 자지를 보며 야릇한 미소를 보낸다.
집안에 두여자.
엄마와 여동생과의 섹스로 인해 이젠 조금은 고달퍼 질지도 모른다.
성은은 무한 호기심에 장난끼가 많은 여자다.
거기에 당돌함 마져 있기에 그녀가 언제 어느때 자신의 자지를 찾을지 모른다.
40대의 물오른 욕정의 정희.
아들의자지앞에서 한번에 무너져 내렸던 정희여서 자신을 더욱 애타게 찾을 것만 같았다.
이젠 체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성기는 늘어진 자지를 한번 잡아 보았다.
그새 반응 보이며 발기한다.
밤사이 정희의 보지를 들랑거려 피곤한 몸이 었지만 어느새 힘차게 몸을 일으키며 발기한다.
흐믓하다.
아직 힘이 넘치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는 성기는 샤워를 시원하게 한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성기를 보더니 정희가 일어나 주방으로 간다.
성기는 쇼파에 와서는 주저 앉았다.
"오빠 거긴 추워. 일로와서 이불 덥어..."
성은이 성기에게 묘한 웃음을 보네며 말을 한다.
싫지만은 성기는 이내 쇼파에서 내려와 성은이 덥고 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이불 속은 따뜻하다.
이미 두여자의 체온이 있던 터라 따뜻한 온기가 샤워를 마친 성기의 온몸을 덥혀 준다.
성은의 손이 움직인다.
서서히 성기의 바지 앞을 지나더니 자지를 이리저리 쓰다듬는다.
성은의 손놀림에 자지는 힘차게 요동치며 일어선다.
성은이 성기의 귀에 속삭인다.
"귀여워 암튼....금방 서버리는 이거...ㅋㅋㅋ...그렇게 피곤했어?"
성기가 웃어주었다.
이불속의 성은의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온다.
발기된 탱탱한 자지를 손으로 감아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불위로 성은의 손동작들이 표시가 난다.
성기는 헹여나 정희가 보지 않을까 싶어 무릎을 세운다.
아무리 자신과 섹스를 한 엄마지만 동생과의 이런 유희를 아직 이해 하지 못할것이다.
성은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어색하지만 그래도 여자의 손인지라 성기의 자지는 반응을 보낸다.
맑은 애액이 기둥을 타고 흘로 성은의 손으로 젖어든다.
성은이도 그런 성기의 자지를 느끼며 애액을 묻혀 가며 이불속에서의 유희를 즐긴다.
정은이 다시한번 성기의 귀에 속삭인다.
"이거 이제 내꺼야....이젠 허락 받아야해...난 오빠에게 처녀를 주었으니깐 그정도는 해줘야해 알았지?"
성기가 고개를 끄덕거렸지만 엄마와의 섹스는 함구를 할 작정이었다.
"성은이 모하니? 밥상좀 차려. 오빠 배고프겠다 하루종일 굶었는데...."
"응 알았어 엄마...."
성은이 일어서며 더욱 힘차게 자지를 한번 잡고는 이불밖으로 나간다.
다행이다.
바지속에서 자지는 또 다른 스릴을 보며 쉴새 없이 애액을 쏟아내었는데 다행이 성은이의 손에서 벗아날수가 있었다.
푸짐한 백숙이 식탁에 차려졌다.
인삼과 각종재료가 들어간 먹음직스런 백숙이다.
모두 자리에 앉아 시사를 시작한다.
"우리아들 마니 먹어. 이제 몸관리잘해야지."
"네...."
정희와 성기가 묘한 웃음을 보인다.
성은인 그 웃음의 의미를 모른채 그저 백숙을 자신의 그릇에 옮겨가며 먹기시작이다.
성기도 백수을 가져다 열심히 먹는다.
정희는 성기가 열심히 백숙을 먹는걸 지켜보더니 인삼 한뿌리를 가져다 성기에게 준다.
성기는 웃음으로 대신하며 인삼을 입으로 덥석 물어 씹었다.
"친구들은 안만나 보니? 너무 집에만 있다보면 답답할텐데...."
"이번주는 그냥 쉴려고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다들 바블테니 다음주나 되서 슬슬 움직일려고요.."
"왜 오빠? 오빠도 갓만에 크리스마스 즐겨야지..."
"그냥. 다들 애인들이라 신날텐데 내가 끼면 아무래도 그럴거 같아서...."
"아참 숙영언니가 없지....그럼 내가 하나 소개시켜줄까? 내 친구들 많은데..아님 나라도 어떻게 ㅋㅋㅋ"
"아이고 됐네요 이아가씨야...그냥 이렇게 지낼렵니다..밥이나 먹어라~~~"
겉으로 봐서는 누구도 의심하지않을 법한 저녁식사다.
오빠와 여동생 그리고 엄마와의 그저 평범한 식사시간.....
종일 잠을 잔 성기가 잠이 올리 없다.
그건 정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정희는 출근때문에 쉬기로 하고 안방에 들어가 문을 닫았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 해도 도무지 잠이 오질않는 정희는 그저 몸만 뒤척인다.
자위를 할까 생각했지만 이젠 그러기는 싫다.
아들의 자지로 뜨겁게 달구었던 보지인지라..
몸을 일으킨 정희는 거실로나온다..
아직 깊은 밤은 아니지만 집안은 조용하다.
성은이의 방이 궁굼해졌다.
정희가 방문을 조심스레 열어보니 어느새 방안은 캄캄하고 성은의 작은 숨소리만 들린다.
그녀는 회심의 미소를 짖고는 방문을 닫았다.
그리곤 이내 성기의 방문앞에 서서 노크를 한다.
"똑똑....우리아들 자니?"
"아니요 엄마 들어오세요...."
정희가 들어오니 성기는 책상앞에서 컴퓨터를 켜고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었다.
성기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는 엄마를 향해 돌아 앉는다.
정희는 마땅히 앉을때가 없어 침대 한쪽에 앉았다.
"그냥 잠이 안와서....이야기나 좀 하려고..."
"네..저도 잠은 안오네요...."
"........"
잠시 적막이 흐른다.
뜸을 들이던 정희가 입을 연다.
"우리 관계.....설명하긴 힘들지만 너랑 나 분명 모자 지간이고 이래선 안되겠지..어제의 엄마 모습은 엄마가 아니었던 거 같다."
"주체 할수 없는 무언가가 엄마를 지배하고 있었던거 같아...너하고의 관계는 분명 도덕적으론 안돼는 일이야..."
"네 알아요 엄마...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죄책감 가지실 필요도 없고..저 엄마 이해하니깐요..."
"이해한다니 고맙구나...사실 말이지..................................."
"....."
"사실....도덕적으론 너와의 관계를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내몸은........내몸은 간절히 원하고 있는거 같아..."
"......"
"너와의 섹스로 그동안 억눌르기만했던 욕정이 한꺼번에 분출한거 같구나...."
"종일 지난밤 섹스에 얼굴이 뜨겁고 여자로 다시 태어난거 같기만해. 이래서는 안되는데 말이지...."
성기가 몸을 일으켜 정희의 곁으로 왔다.
살며시 정희를 감싸 안는다.
"아무생각도 하지말아요. 그저 하고 싶은데로...엄마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이젠 다른남자도 만나고 좋은분있으시면 연애도 하시고 그러세요."
"....."
"그동안 마니 힘드셨잔아요. 이젠 제가 늘 곁에 있어드릴테니깐 조금은 쉬면서 사세요...."
"응 성기야....."
정희가 고개를 들어 성기를 보자 성기의 입술이 다가온다.
입술이 맞닿자 정희가 살짝 혀를 내밀어 성기의 입술을 혀로 핥아 간다.
그녀의 타액에 성기의 입술이 촉촉히 물들어가더니 입이 벌어지며 혀가 나온다.
정희는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혀를 감아 입속으로 흡입한다.
정희의 입속에서 성기는 그저 그녀의 혀놀림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느끼고 있다.
강하게 흡입하면서 혀의 끝을 이용하여 성기의 혀를 간지럽힌다.
서서히 성기의 손이 움직이더니 정희의 젖가슴을 움켜진다.
슬립을 주로 입는 정희의 젖가슴은 브라가 없다.
부드러운 슬립의 느낌과 더불어 성기의 손이 자신의 젖을 주무르자 젖꼭지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아~~~~"
정희가 입을 벌리며 신음을 토해낸다.
성기의 손이 슬립의 앞을 들추더니 육감적인 정희의 젖가슴을 찾아낸다.
이내 젖을 주물르며 거칠게 움켜쥔다.
"아~~성기야~~~물편하지 잠시만 엄마가 벗을께..."
정희는 일어서 슬립을 벗어버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그대로 성기의 눈앞에 펼쳐진다.
풍만한 젖가슴과 약간은 돌출된 아랫배.
그리고 무성히 보지를 덥고있는 털들.
성기는 천천히 입을 가져다가 정희의 젖곡지를 물었다.
이미 먹기좋게 서있는 젖곡지는 성기의 혀를 느끼는지 더욱 딱딱하게 변해간다.
성기는 입속에 정희의 젖곡지를 물고는 손을 돌려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를 매만지고 있다.
정희도 아들의 머리를 감사안으며 자신의 젖가슴사이로 성기의 얼굴을 밀착시킨다.
현란하게 움직이는 성기의 혀에 정희가 쉴새 없이 신음을 토해낸다.
엉덩이를 더듬던 손이 옆구리를 가볍게 터치하며 정희의 보지를 찾아 들어온다.
숲을 이룬 보지털사이에 구멍을 찾던 성기의 손이 그녀의 클리앞에 닺았다.
클리를 가볍게 문지르기 시작하자 정희는 허리를 뒤로 젖힌다.
아들이 보지를 만져주는 느낌에 정희는 서있기 조차 힘이들지경이다.
성기가 그녀를 침대위에 눕히고는 자신도 알몸이 되어버렸다.
크고 기다란 자지가 껄떡 되며 정희의 눈앞을 어지럽힌다.
성기는 침대 아래에 앉은채 검은 숲을 이루고 있는 보지사이로 클리를 찾아 입을 대었다.
"아흐흑~~~~~"
입술이 보지에 닺을때마다 정희는 숨이 넘어간다.
밤마다 주체 할수 없었던 욕정이었다.
더욱이 자신의 보지를 애태우고 있는 남자는 다른사람이 아닌 아들 성기였기에 그 느낌은 너무도 강했다.
"이 보지에서 내가 나온거네...."
"창피해 그런말하지마....."
"어때요 아들이 나온 구멍을 아들이 애무해주니?"
"몰라...묻지마..."
성기는 이내 혀끝을 세워보지구멍에 질러본다.
보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짜릿한 쾌감에 사로잡혀 연신 거품을 내뿜고 있던터라 성기의 혀가 반갑기 그지 없다.
보지속으로 혀가 밀려 들어온다.
질벽 여기저기를 핥아가며 깊숙히 밀려온다.
"아흑~~~너무 좋아~~~이렇게 좋을 수가~~~아흐흑~~"
정희는 자신의 젖을 움켜쥔다.
성기의 오랄을 받으며 젖가슴을 주물르며 젖곡지를 비틀기도 한다.
성기는 보지 속 여기저기를 혀로 핥아가며 손을 들어 엉덩이를 바친다.
치켜올라간 엉덩이 때문에 이젠 정희의 눈에도 벌어진 보지가 보인다.
성기는 무릎을 엉덩이 쪽에 바치더니 다시 입을 정희의 보지에 대었다.
벌어진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성기를 보자 더욱 타오른다.
보지속을 쉴새 없이 들랑거리는 성기의 혀가 너무도 잘보인다.
"아흑 ~~ 나 몰라~~우리아들 혀가~~내~~보지에 들어가는게~~너무 잘보여.....아흑~"
성기가 빨라졌다.
보지에선 질컥거리는 소리만이 들려온다.
성기의 타액과 보짓물들오 이미 범벅이된 보지는 음란한 소리들을 보내며 짜릿함을 이어가고 있다.
"넣고 싶어~~아흑~~우리 아들 자지를~~~어서~~어서 ~~넣어줘~~~아흑~"
성기가 입을 뗀다.
그러더니 발기된자지를 보지전체에 문질른다.
"아흐흑~~~어서~~내보지에~~~넣어~~~아흑~~"
"뿌지직~~~~~"
큰자지가 보지를 찢듯히 들어가자 정희는 까무러치듯 온몸을 뒤튼다.
보지를 가득채우며 아들의자지가 들어오고 있다.
마치 막힌 하수구가 뚤리듯 정희는 아들의자지에 시원함을 느낀다.
"아~~너무 좋아~~우리아들 자지~~~너무~~아흐흑"
"좋아 엄마?"
"응~~너무~~너무~~좋아~~~~날 느끼게 해줘~~어서~~"
뿌리가지 들어가 자궁벽에 다은 성기의자지가 서서히 움직인다.
보지에선 질컥거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커다란 자지가 보지를 헤집고 움직이며 보지속살들이 딸려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무성한 털끝엔 누구의 분비물이 모르는 이슬들이 메달려 있다.
성기의자지가 보지를 빠져나올때마다 기둥엔 하얀 액체들이 묻어 나온다.
거품처럼 밀려나오는 정희의 애액들이다.
성기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시면서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정희의 다리가 아들의 허리를 휘감는다.
연신 엉덩이를 움직이며 정희의 보지를 밀어부치자 정희는 더욱 강하게 다리를 휘감는다...
"아흑~~여보~~~나 죽어~~~내보지가~~터질거 같아~~~아흐흑~~최고야~~우리아들 자지~~~"
성은이 일어난다.
입맛을 다시며.
너무 짜게 먹었는지 조갈이 난다.
방문을 열고 거실에 나오니 성기의 방안에 빛이 세어나온다.
[하긴 낮에 그렇게 잤으니 잠이 올리 없지....근데 이소리는...?]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감지한 성은이 오빠의 방문에 서있다.
숨이 넘어가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너무도 음란한 여자의 신음소리에 성은이 놀랜다.
이상하다.
이시간에 집에 있을 사람은 엄마말고는 없는것이다.
생각이 여기까지 오자 성은은 안방으로 가서 문을 열어본다.
엄마가 없다...
[설마...엄마랑...아니야...아닐거야.....]
성은이 떨리는 가슴을 잡고는 다시 성기의 방앞에 섰다.
조심이 문을 열고는 살짝 방안을 엿본다.
성기의 자지가 보지를 들랑거리는것이 보인다.
[헉...엄마....오빠....]
성은이 주저앉고 말았다.
성기의 자지는 쉴새없이 정희의 보지를 헤집고 있다.
"아들...이제 엄마가 올라갈께....."
"응 엄마...."
성기가 눕자 정희가 등을 돌려 올라타 자지를 잡고는 보지 구멍에 맞춘다.
다시한번 요란한 소리를 내며 거대한 자지가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방문틈사이로 너무도 선명하게 그들의 행위가 성은의 눈앞에 펼져진다.
아들의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은 엄마의 모습.
그리곤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좋아하는 모습가지도 성은의 눈에 걸르지도 않은채 들어온다.
"우리 아들 자지가 최고야~~~아흑~~이대로 죽어도~~~좋을 거 같아~~아흑~~`"
정희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연신 방아르 찍기시작이다.
성기가 상체를 들어 등뒤에서 정희의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강하게 젖꼭지를 비틀자 자지를 박고 있는 그녀가 요동친다.
성은이 고개를 돌린다.
너무도 음란한 두사람을 더이상은 보고 싶지않다.
몸을 일으키는 성은이 이상함을 느낀다.
처음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오바와 엄마가 하는섹스 장면인데도 보지가 반응을 했던것이다.
손을 보지속에 넣어보니 애액이 흐르고 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 아닌 다른사람의 섹스에 몸이 먼저 반응한것이다.
보지를 문질르자 자릿함이 온다.
주르르 보짓물이 흐름을 느길수 있다.
성은인 자시한번 문가에 눈을 대고는 연신 보지를 문질러댔다.
정희는 더이상 힘들거 같았다.
"아들~~엄마 보지가 타들어가는거 같아~~아흑~~~나~~쌀거 같아~~~"
"엄마 느껴~~내자지를 박고 느껴봐.....보고 싶어 엄마가 느끼는 모습~~"
"아흑 우리아들........아흑~~아흑~~여보~~나 싸~~~아흐흑~!"
정희의 보지가 휘몰아 친다.
보지속살들 하나하나가 일어서며 자지를 휘어감아 쪼임을 전해 온다.
엉덩이는 여전히 자지를 방아찍으며 온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다.
"아흑~~~~~난 몰라~~~아흑~~~~~아흑~~~~"
숨넘어갈듯 신음이 터져나온다.
"엄마 그렇게~~그렇게 하면~~나 싸~~~~"
"싸줘~~아흑~~내 보지에~~정액을 싸봐~~아흑~~~아흑~~~"
"아~~못참겠어~~엄마보지가 내자지를~~너무 씹고 있어~~아흑~~너무 음란해~~~"
"그래 아들~~아흑~~참지말고~~~엄마 보지에 싸줘~~~어서~~~"
"아흑~~엄마~~간다.~~~~~~~~헉~~~~"
성기의 자지가 요동 치며 꿈틀된다.
밀려나오는 정액들이 보지를 채우다 못해 자지기둘을 타고 보지 밖으로 세어나오고 있다.
순간 문이 활짝열린다.
"헉~~~~~~"
두사람은 곰짝도 못하고 있다.
아들의 자지위에서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알몸의 정희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꾸역꾸역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모습을 감추질 못한채 두사람은 움직이질 못한다.
놀랜 탓인지 보지엔 잔득 힘이들어가 자지를 씹으며 놓질 못한다.
"이게~~~모야?"
눈물이 가득한 성은이 방문밖에서 분노에 찬듯한 모습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 두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아..성은아~~"
동시에 두사람이 성은을 보며 입을 연다.
삽입된체 두사람의 결합은 드대로 성은에게 노출된다.
성은이 몸을 돌려 자신의 방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정희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자지가 잘빠지질 않는다.
놀래기는 성기도 마찬가지다.
비록 성은이와 섹스르 한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와의 섹스 장면을 틀킨지라 너무 놀랬다.
간신히 자지를 빼고 알몸인채 정희는 성은의 방으로 갔다.
"성은아 문열어봐...응....엄마가 설명할게~~~응?"
"필요없어~~엄마 미워~~~저리가..."
"제발 성은아 엄마가 설명할게...문좀 열어봐...."
방안에선 대답이 없다...
성기가 다가와 정희의 어깨를 가볍게 잡는다.
정희가 돌아보자 성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소용없다는 뜻이다.
정희도 포기했는지 성기의 방에 벗어진 슬립을 챙겨 안방으로 들어갔다.
성기도 방법은 없다.
그저 성은이 방문을 열고 나오기 전까지는 이문제를 수숩하기는 어려울듯하다.
성기도 더이상 성은이에게 보채지않고 샤워를 하고나왔다.
샤워를 마치고 정희도 거실로 나와 앉는다.
두사람은 아무말없이 거실에 앉아 성은의 방을 주목하고 있다.
한참이 지나서야 성은이 퉁퉁 부은 모습으로 밖을 나온다.
성은은 두사람을 쳐다 보지도 않은채 욕실로 들어가 세수를 한다.
그저 거실에 앉아 그런 성은을 바라볼뿐 어떻게 하질못한다.
성은이 다시 욕실에서 나오자 정희가 일어서며 성은을 잡으려 한다.
"성은아....이갸기좀 해....엄마가 설명할께...."
"몰 설명해? 모자지간에 섹스? 어떻게 설명할건데?"
"조금만 진정하고 앉아봐...."
"시러~~그건 그저 변명이야.....다 듣기 싫어...."
성은이 방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성기가 앞을 막았다.
성은의 눈엔 분노와 함께 배신감으로 가득하다.
엄마와 오빠의 섹스에 분노했고, 자신의 처녀를 가진 오빠가 다른여자가 아닌 엄마와 섹스를 즐기는 것에 배신감을 느꼈다.
성은이 성기의 옆을 돌아서며 방으로 들어가려 하자 성기가 그녀의 팔을 잡았다.
"놔~~안놔~~?"
"성은아 제발 말좀 들어...."
"무슨말을 들으란거야......이상황을 쉽게 받아드릴거 같아...어서놔두사람 꼴도 보기도 싫으니깐..."
성은이 성기의 팔을 뿌리치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정희가 무릎에 얼굴을 묻고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욕정때문에 어린딸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것만 같아 혼란 스럽다.
성기가 다가와 그런 정희를 다독거려 준다.
"일단 들어가서 쉬어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니깐....."
"그래....성은이는 어쩌면 좋니...괜히 나때문에....흑흑...."
"제가 잘 타일러 볼게요..이해가 쉽지는 않겠지만 저한데 맡기고 들어가세요...."
정희가 힘없이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뒷모습이 마니 처량하게보인다.
성기는 이상황을 해결해야만했다.
성은과는 이미 섹스를 한 상태지만 성은에게 엄마와의 섹스를 들킨것에 대한 해결을 하지않는다면 집안 분위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성기가 성은의 방문 손잡이를 돌리자 문이 열린다.
성은은 침대에 이불을 덥어쓰고는 등을 돌린채 누워있다.
"일단 자...내일 이야기하자...."
"......."
세사람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한다.
정희는 자신의 행위를 뉘우치며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성기는 앞으로 어떻게 이 사태를 헤쳐나갈지, 그리고 성은은 충격에 휩사여......
늦은오후가 되어서야 정희가 깨어나 주의를 살핀다.
조용한 집안에 시계를 쳐다보니 4시가 다 되었다.
정희는 전화를 찾아 사무실에 전화를 한다,.
"응 박실장 미안하네.. 몸이 안좋아서 출근못했어..으응 이젠 괜찮아졌어. 오늘 결재할것들 잘해결됐어?"
정희는 전화건너편의 사람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더니 정화를 끈었다.
성은의 방을 둘러보니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는 모양이다.
돌아올시간이 넘었는데 엄마가 집에 있으니 아마도 늦는거 같다.
정희는 발을 돌려 성기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알몸인채 잠들어 있는 성기.
간밤에 자신의 욕정을 수도없이 풀어준 아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정희는 천천히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옷을 벗어버렸다.
보지는 아직 얼얼하다.
자위로만 욕정을 대신 풀던 보지에 대물인 아들의 자지를 갑자기 받아들인터라 아직 적응이 덜된모양이다.
샤워기에 온몸을 맡기며 자신의 몸을 씻어내려가던 정희는 보지를 만져본다,
짜릿하기보다는 아프다.
"엄마 나왔어.....어딨어? "
"응 성은아 엄마 목욕해....."
"응 알았어..."
성은이 돌아온 모양이다.
정희도 서둘러 샤워를 마친고는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갔다.
"어떻게 된거야? 어디아퍼?"
"응 몸이 너무 무겁네..."
"처음인거 같아 엄마 그런모습....이젠 괜찮아?"
"그래 자고 일어나니 한결 좋아진거 같다. 오빠 일어나기전에 마트좀 다녀와야 겠다."
"나도 같이 갈까?"
"넌 그냥 있어. 혹시 오빠 일어나면 챙겨주고......."
정희는 지갑을 챙겨들고는 집을 나선다.
방문을 열어본 성은의 눈엔 아직 세상 모르고 자는 오빠의 모습이 보인다.
살짝 들어난 이불 사이로 자지가 보인다.
아직 늘어진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성은의 낮빛이 빨개진다.
자신의 처녀를 무너트린 자지라서가 아니라 남자의 자지를 그렇게 볼수있는것에 수줍은것이었다.
첫섹스의 흥분보다는 이젠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늘 오빠의 자지로 자신을 채울수 있을것만 같았다.
성은은 방문을 닫고 옷을 갈아 입었다.
마트에 나와 장을 보는 정희의 얼굴은 환한 모습이다.
모가 그리 흥이났는지 콧소리까지 내며 해맑게 미소를 띄우고 있다.
여기저기 둘러보던 정희의 눈에 인삼이 보인다.
정희는 주저하지도 않고 인삼 몇뿌리를 챙겨 넣는다.
그리곤 닭한마리와 이것저것 시장을 보고는 계산을 한다.
비록 자신의 욕정을 채워준게 아들이었지만 몇년만인지라 너무도 행복한 모습이었다.
정희는 잊지 않고 병원을 찾았다.
배란기중에 아들에게 질내 사정을 허락했던지라 혹시라도 잘못될거 같아 처방전을 받아 약국으로 들어간다.
일부러 집과는 다른방향의 병원과 약국을 찾은 정희는 약을 조제 받고는 이내 약을 먹었다
정희가 집에 들어와보니 성은이 거실에 이불을 덥고선 티비를 보고 있다.
"엄마 왔네....모사웠어?"
"모 이것저것....오빠는 아직이니?"
"응...간밤에 몬일이 있었는지 영 못일어나네..."
성은의 말에 정희의 얼굴이 붉어진다.
자신과 몇번의 섹스를 마치고 아침에서야 잠든 아들이었기에 정희는 낮이 뜨거워졌다.
장바구니를 들고 주방으로 들어가 저녁 준비를 하기로 했다.
사온 닭을 정성껏 씻은후에 인삼과 여러 재료를 넣어 삶기 위해 큰 통에 넣어두고는 거실로 나와 앉는다.
"아흐~~~~"
기지개를 켜며 성기가가 방에서 나온다.
두 여자는 그런 성기를 쳐다보며 따른의미의 미소를 보낸다.
"오빠 일어났네...완전 잠꾸러기야.....ㅋㅋ"
"이제 일어났니...어서 씻어라..."
성기가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다.
축 늘어진 자지를 보며 야릇한 미소를 보낸다.
집안에 두여자.
엄마와 여동생과의 섹스로 인해 이젠 조금은 고달퍼 질지도 모른다.
성은은 무한 호기심에 장난끼가 많은 여자다.
거기에 당돌함 마져 있기에 그녀가 언제 어느때 자신의 자지를 찾을지 모른다.
40대의 물오른 욕정의 정희.
아들의자지앞에서 한번에 무너져 내렸던 정희여서 자신을 더욱 애타게 찾을 것만 같았다.
이젠 체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성기는 늘어진 자지를 한번 잡아 보았다.
그새 반응 보이며 발기한다.
밤사이 정희의 보지를 들랑거려 피곤한 몸이 었지만 어느새 힘차게 몸을 일으키며 발기한다.
흐믓하다.
아직 힘이 넘치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는 성기는 샤워를 시원하게 한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성기를 보더니 정희가 일어나 주방으로 간다.
성기는 쇼파에 와서는 주저 앉았다.
"오빠 거긴 추워. 일로와서 이불 덥어..."
성은이 성기에게 묘한 웃음을 보네며 말을 한다.
싫지만은 성기는 이내 쇼파에서 내려와 성은이 덥고 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이불 속은 따뜻하다.
이미 두여자의 체온이 있던 터라 따뜻한 온기가 샤워를 마친 성기의 온몸을 덥혀 준다.
성은의 손이 움직인다.
서서히 성기의 바지 앞을 지나더니 자지를 이리저리 쓰다듬는다.
성은의 손놀림에 자지는 힘차게 요동치며 일어선다.
성은이 성기의 귀에 속삭인다.
"귀여워 암튼....금방 서버리는 이거...ㅋㅋㅋ...그렇게 피곤했어?"
성기가 웃어주었다.
이불속의 성은의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온다.
발기된 탱탱한 자지를 손으로 감아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불위로 성은의 손동작들이 표시가 난다.
성기는 헹여나 정희가 보지 않을까 싶어 무릎을 세운다.
아무리 자신과 섹스를 한 엄마지만 동생과의 이런 유희를 아직 이해 하지 못할것이다.
성은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어색하지만 그래도 여자의 손인지라 성기의 자지는 반응을 보낸다.
맑은 애액이 기둥을 타고 흘로 성은의 손으로 젖어든다.
성은이도 그런 성기의 자지를 느끼며 애액을 묻혀 가며 이불속에서의 유희를 즐긴다.
정은이 다시한번 성기의 귀에 속삭인다.
"이거 이제 내꺼야....이젠 허락 받아야해...난 오빠에게 처녀를 주었으니깐 그정도는 해줘야해 알았지?"
성기가 고개를 끄덕거렸지만 엄마와의 섹스는 함구를 할 작정이었다.
"성은이 모하니? 밥상좀 차려. 오빠 배고프겠다 하루종일 굶었는데...."
"응 알았어 엄마...."
성은이 일어서며 더욱 힘차게 자지를 한번 잡고는 이불밖으로 나간다.
다행이다.
바지속에서 자지는 또 다른 스릴을 보며 쉴새 없이 애액을 쏟아내었는데 다행이 성은이의 손에서 벗아날수가 있었다.
푸짐한 백숙이 식탁에 차려졌다.
인삼과 각종재료가 들어간 먹음직스런 백숙이다.
모두 자리에 앉아 시사를 시작한다.
"우리아들 마니 먹어. 이제 몸관리잘해야지."
"네...."
정희와 성기가 묘한 웃음을 보인다.
성은인 그 웃음의 의미를 모른채 그저 백숙을 자신의 그릇에 옮겨가며 먹기시작이다.
성기도 백수을 가져다 열심히 먹는다.
정희는 성기가 열심히 백숙을 먹는걸 지켜보더니 인삼 한뿌리를 가져다 성기에게 준다.
성기는 웃음으로 대신하며 인삼을 입으로 덥석 물어 씹었다.
"친구들은 안만나 보니? 너무 집에만 있다보면 답답할텐데...."
"이번주는 그냥 쉴려고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다들 바블테니 다음주나 되서 슬슬 움직일려고요.."
"왜 오빠? 오빠도 갓만에 크리스마스 즐겨야지..."
"그냥. 다들 애인들이라 신날텐데 내가 끼면 아무래도 그럴거 같아서...."
"아참 숙영언니가 없지....그럼 내가 하나 소개시켜줄까? 내 친구들 많은데..아님 나라도 어떻게 ㅋㅋㅋ"
"아이고 됐네요 이아가씨야...그냥 이렇게 지낼렵니다..밥이나 먹어라~~~"
겉으로 봐서는 누구도 의심하지않을 법한 저녁식사다.
오빠와 여동생 그리고 엄마와의 그저 평범한 식사시간.....
종일 잠을 잔 성기가 잠이 올리 없다.
그건 정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정희는 출근때문에 쉬기로 하고 안방에 들어가 문을 닫았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 해도 도무지 잠이 오질않는 정희는 그저 몸만 뒤척인다.
자위를 할까 생각했지만 이젠 그러기는 싫다.
아들의 자지로 뜨겁게 달구었던 보지인지라..
몸을 일으킨 정희는 거실로나온다..
아직 깊은 밤은 아니지만 집안은 조용하다.
성은이의 방이 궁굼해졌다.
정희가 방문을 조심스레 열어보니 어느새 방안은 캄캄하고 성은의 작은 숨소리만 들린다.
그녀는 회심의 미소를 짖고는 방문을 닫았다.
그리곤 이내 성기의 방문앞에 서서 노크를 한다.
"똑똑....우리아들 자니?"
"아니요 엄마 들어오세요...."
정희가 들어오니 성기는 책상앞에서 컴퓨터를 켜고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었다.
성기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는 엄마를 향해 돌아 앉는다.
정희는 마땅히 앉을때가 없어 침대 한쪽에 앉았다.
"그냥 잠이 안와서....이야기나 좀 하려고..."
"네..저도 잠은 안오네요...."
"........"
잠시 적막이 흐른다.
뜸을 들이던 정희가 입을 연다.
"우리 관계.....설명하긴 힘들지만 너랑 나 분명 모자 지간이고 이래선 안되겠지..어제의 엄마 모습은 엄마가 아니었던 거 같다."
"주체 할수 없는 무언가가 엄마를 지배하고 있었던거 같아...너하고의 관계는 분명 도덕적으론 안돼는 일이야..."
"네 알아요 엄마...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죄책감 가지실 필요도 없고..저 엄마 이해하니깐요..."
"이해한다니 고맙구나...사실 말이지..................................."
"....."
"사실....도덕적으론 너와의 관계를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내몸은........내몸은 간절히 원하고 있는거 같아..."
"......"
"너와의 섹스로 그동안 억눌르기만했던 욕정이 한꺼번에 분출한거 같구나...."
"종일 지난밤 섹스에 얼굴이 뜨겁고 여자로 다시 태어난거 같기만해. 이래서는 안되는데 말이지...."
성기가 몸을 일으켜 정희의 곁으로 왔다.
살며시 정희를 감싸 안는다.
"아무생각도 하지말아요. 그저 하고 싶은데로...엄마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이젠 다른남자도 만나고 좋은분있으시면 연애도 하시고 그러세요."
"....."
"그동안 마니 힘드셨잔아요. 이젠 제가 늘 곁에 있어드릴테니깐 조금은 쉬면서 사세요...."
"응 성기야....."
정희가 고개를 들어 성기를 보자 성기의 입술이 다가온다.
입술이 맞닿자 정희가 살짝 혀를 내밀어 성기의 입술을 혀로 핥아 간다.
그녀의 타액에 성기의 입술이 촉촉히 물들어가더니 입이 벌어지며 혀가 나온다.
정희는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혀를 감아 입속으로 흡입한다.
정희의 입속에서 성기는 그저 그녀의 혀놀림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느끼고 있다.
강하게 흡입하면서 혀의 끝을 이용하여 성기의 혀를 간지럽힌다.
서서히 성기의 손이 움직이더니 정희의 젖가슴을 움켜진다.
슬립을 주로 입는 정희의 젖가슴은 브라가 없다.
부드러운 슬립의 느낌과 더불어 성기의 손이 자신의 젖을 주무르자 젖꼭지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아~~~~"
정희가 입을 벌리며 신음을 토해낸다.
성기의 손이 슬립의 앞을 들추더니 육감적인 정희의 젖가슴을 찾아낸다.
이내 젖을 주물르며 거칠게 움켜쥔다.
"아~~성기야~~~물편하지 잠시만 엄마가 벗을께..."
정희는 일어서 슬립을 벗어버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그대로 성기의 눈앞에 펼쳐진다.
풍만한 젖가슴과 약간은 돌출된 아랫배.
그리고 무성히 보지를 덥고있는 털들.
성기는 천천히 입을 가져다가 정희의 젖곡지를 물었다.
이미 먹기좋게 서있는 젖곡지는 성기의 혀를 느끼는지 더욱 딱딱하게 변해간다.
성기는 입속에 정희의 젖곡지를 물고는 손을 돌려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를 매만지고 있다.
정희도 아들의 머리를 감사안으며 자신의 젖가슴사이로 성기의 얼굴을 밀착시킨다.
현란하게 움직이는 성기의 혀에 정희가 쉴새 없이 신음을 토해낸다.
엉덩이를 더듬던 손이 옆구리를 가볍게 터치하며 정희의 보지를 찾아 들어온다.
숲을 이룬 보지털사이에 구멍을 찾던 성기의 손이 그녀의 클리앞에 닺았다.
클리를 가볍게 문지르기 시작하자 정희는 허리를 뒤로 젖힌다.
아들이 보지를 만져주는 느낌에 정희는 서있기 조차 힘이들지경이다.
성기가 그녀를 침대위에 눕히고는 자신도 알몸이 되어버렸다.
크고 기다란 자지가 껄떡 되며 정희의 눈앞을 어지럽힌다.
성기는 침대 아래에 앉은채 검은 숲을 이루고 있는 보지사이로 클리를 찾아 입을 대었다.
"아흐흑~~~~~"
입술이 보지에 닺을때마다 정희는 숨이 넘어간다.
밤마다 주체 할수 없었던 욕정이었다.
더욱이 자신의 보지를 애태우고 있는 남자는 다른사람이 아닌 아들 성기였기에 그 느낌은 너무도 강했다.
"이 보지에서 내가 나온거네...."
"창피해 그런말하지마....."
"어때요 아들이 나온 구멍을 아들이 애무해주니?"
"몰라...묻지마..."
성기는 이내 혀끝을 세워보지구멍에 질러본다.
보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짜릿한 쾌감에 사로잡혀 연신 거품을 내뿜고 있던터라 성기의 혀가 반갑기 그지 없다.
보지속으로 혀가 밀려 들어온다.
질벽 여기저기를 핥아가며 깊숙히 밀려온다.
"아흑~~~너무 좋아~~~이렇게 좋을 수가~~~아흐흑~~"
정희는 자신의 젖을 움켜쥔다.
성기의 오랄을 받으며 젖가슴을 주물르며 젖곡지를 비틀기도 한다.
성기는 보지 속 여기저기를 혀로 핥아가며 손을 들어 엉덩이를 바친다.
치켜올라간 엉덩이 때문에 이젠 정희의 눈에도 벌어진 보지가 보인다.
성기는 무릎을 엉덩이 쪽에 바치더니 다시 입을 정희의 보지에 대었다.
벌어진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성기를 보자 더욱 타오른다.
보지속을 쉴새 없이 들랑거리는 성기의 혀가 너무도 잘보인다.
"아흑 ~~ 나 몰라~~우리아들 혀가~~내~~보지에 들어가는게~~너무 잘보여.....아흑~"
성기가 빨라졌다.
보지에선 질컥거리는 소리만이 들려온다.
성기의 타액과 보짓물들오 이미 범벅이된 보지는 음란한 소리들을 보내며 짜릿함을 이어가고 있다.
"넣고 싶어~~아흑~~우리 아들 자지를~~~어서~~어서 ~~넣어줘~~~아흑~"
성기가 입을 뗀다.
그러더니 발기된자지를 보지전체에 문질른다.
"아흐흑~~~어서~~내보지에~~~넣어~~~아흑~~"
"뿌지직~~~~~"
큰자지가 보지를 찢듯히 들어가자 정희는 까무러치듯 온몸을 뒤튼다.
보지를 가득채우며 아들의자지가 들어오고 있다.
마치 막힌 하수구가 뚤리듯 정희는 아들의자지에 시원함을 느낀다.
"아~~너무 좋아~~우리아들 자지~~~너무~~아흐흑"
"좋아 엄마?"
"응~~너무~~너무~~좋아~~~~날 느끼게 해줘~~어서~~"
뿌리가지 들어가 자궁벽에 다은 성기의자지가 서서히 움직인다.
보지에선 질컥거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커다란 자지가 보지를 헤집고 움직이며 보지속살들이 딸려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무성한 털끝엔 누구의 분비물이 모르는 이슬들이 메달려 있다.
성기의자지가 보지를 빠져나올때마다 기둥엔 하얀 액체들이 묻어 나온다.
거품처럼 밀려나오는 정희의 애액들이다.
성기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시면서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정희의 다리가 아들의 허리를 휘감는다.
연신 엉덩이를 움직이며 정희의 보지를 밀어부치자 정희는 더욱 강하게 다리를 휘감는다...
"아흑~~여보~~~나 죽어~~~내보지가~~터질거 같아~~~아흐흑~~최고야~~우리아들 자지~~~"
성은이 일어난다.
입맛을 다시며.
너무 짜게 먹었는지 조갈이 난다.
방문을 열고 거실에 나오니 성기의 방안에 빛이 세어나온다.
[하긴 낮에 그렇게 잤으니 잠이 올리 없지....근데 이소리는...?]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감지한 성은이 오빠의 방문에 서있다.
숨이 넘어가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너무도 음란한 여자의 신음소리에 성은이 놀랜다.
이상하다.
이시간에 집에 있을 사람은 엄마말고는 없는것이다.
생각이 여기까지 오자 성은은 안방으로 가서 문을 열어본다.
엄마가 없다...
[설마...엄마랑...아니야...아닐거야.....]
성은이 떨리는 가슴을 잡고는 다시 성기의 방앞에 섰다.
조심이 문을 열고는 살짝 방안을 엿본다.
성기의 자지가 보지를 들랑거리는것이 보인다.
[헉...엄마....오빠....]
성은이 주저앉고 말았다.
성기의 자지는 쉴새없이 정희의 보지를 헤집고 있다.
"아들...이제 엄마가 올라갈께....."
"응 엄마...."
성기가 눕자 정희가 등을 돌려 올라타 자지를 잡고는 보지 구멍에 맞춘다.
다시한번 요란한 소리를 내며 거대한 자지가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방문틈사이로 너무도 선명하게 그들의 행위가 성은의 눈앞에 펼져진다.
아들의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은 엄마의 모습.
그리곤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좋아하는 모습가지도 성은의 눈에 걸르지도 않은채 들어온다.
"우리 아들 자지가 최고야~~~아흑~~이대로 죽어도~~~좋을 거 같아~~아흑~~`"
정희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연신 방아르 찍기시작이다.
성기가 상체를 들어 등뒤에서 정희의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강하게 젖꼭지를 비틀자 자지를 박고 있는 그녀가 요동친다.
성은이 고개를 돌린다.
너무도 음란한 두사람을 더이상은 보고 싶지않다.
몸을 일으키는 성은이 이상함을 느낀다.
처음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오바와 엄마가 하는섹스 장면인데도 보지가 반응을 했던것이다.
손을 보지속에 넣어보니 애액이 흐르고 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 아닌 다른사람의 섹스에 몸이 먼저 반응한것이다.
보지를 문질르자 자릿함이 온다.
주르르 보짓물이 흐름을 느길수 있다.
성은인 자시한번 문가에 눈을 대고는 연신 보지를 문질러댔다.
정희는 더이상 힘들거 같았다.
"아들~~엄마 보지가 타들어가는거 같아~~아흑~~~나~~쌀거 같아~~~"
"엄마 느껴~~내자지를 박고 느껴봐.....보고 싶어 엄마가 느끼는 모습~~"
"아흑 우리아들........아흑~~아흑~~여보~~나 싸~~~아흐흑~!"
정희의 보지가 휘몰아 친다.
보지속살들 하나하나가 일어서며 자지를 휘어감아 쪼임을 전해 온다.
엉덩이는 여전히 자지를 방아찍으며 온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다.
"아흑~~~~~난 몰라~~~아흑~~~~~아흑~~~~"
숨넘어갈듯 신음이 터져나온다.
"엄마 그렇게~~그렇게 하면~~나 싸~~~~"
"싸줘~~아흑~~내 보지에~~정액을 싸봐~~아흑~~~아흑~~~"
"아~~못참겠어~~엄마보지가 내자지를~~너무 씹고 있어~~아흑~~너무 음란해~~~"
"그래 아들~~아흑~~참지말고~~~엄마 보지에 싸줘~~~어서~~~"
"아흑~~엄마~~간다.~~~~~~~~헉~~~~"
성기의 자지가 요동 치며 꿈틀된다.
밀려나오는 정액들이 보지를 채우다 못해 자지기둘을 타고 보지 밖으로 세어나오고 있다.
순간 문이 활짝열린다.
"헉~~~~~~"
두사람은 곰짝도 못하고 있다.
아들의 자지위에서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알몸의 정희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꾸역꾸역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모습을 감추질 못한채 두사람은 움직이질 못한다.
놀랜 탓인지 보지엔 잔득 힘이들어가 자지를 씹으며 놓질 못한다.
"이게~~~모야?"
눈물이 가득한 성은이 방문밖에서 분노에 찬듯한 모습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 두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아..성은아~~"
동시에 두사람이 성은을 보며 입을 연다.
삽입된체 두사람의 결합은 드대로 성은에게 노출된다.
성은이 몸을 돌려 자신의 방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정희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자지가 잘빠지질 않는다.
놀래기는 성기도 마찬가지다.
비록 성은이와 섹스르 한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와의 섹스 장면을 틀킨지라 너무 놀랬다.
간신히 자지를 빼고 알몸인채 정희는 성은의 방으로 갔다.
"성은아 문열어봐...응....엄마가 설명할게~~~응?"
"필요없어~~엄마 미워~~~저리가..."
"제발 성은아 엄마가 설명할게...문좀 열어봐...."
방안에선 대답이 없다...
성기가 다가와 정희의 어깨를 가볍게 잡는다.
정희가 돌아보자 성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소용없다는 뜻이다.
정희도 포기했는지 성기의 방에 벗어진 슬립을 챙겨 안방으로 들어갔다.
성기도 방법은 없다.
그저 성은이 방문을 열고 나오기 전까지는 이문제를 수숩하기는 어려울듯하다.
성기도 더이상 성은이에게 보채지않고 샤워를 하고나왔다.
샤워를 마치고 정희도 거실로 나와 앉는다.
두사람은 아무말없이 거실에 앉아 성은의 방을 주목하고 있다.
한참이 지나서야 성은이 퉁퉁 부은 모습으로 밖을 나온다.
성은은 두사람을 쳐다 보지도 않은채 욕실로 들어가 세수를 한다.
그저 거실에 앉아 그런 성은을 바라볼뿐 어떻게 하질못한다.
성은이 다시 욕실에서 나오자 정희가 일어서며 성은을 잡으려 한다.
"성은아....이갸기좀 해....엄마가 설명할께...."
"몰 설명해? 모자지간에 섹스? 어떻게 설명할건데?"
"조금만 진정하고 앉아봐...."
"시러~~그건 그저 변명이야.....다 듣기 싫어...."
성은이 방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성기가 앞을 막았다.
성은의 눈엔 분노와 함께 배신감으로 가득하다.
엄마와 오빠의 섹스에 분노했고, 자신의 처녀를 가진 오빠가 다른여자가 아닌 엄마와 섹스를 즐기는 것에 배신감을 느꼈다.
성은이 성기의 옆을 돌아서며 방으로 들어가려 하자 성기가 그녀의 팔을 잡았다.
"놔~~안놔~~?"
"성은아 제발 말좀 들어...."
"무슨말을 들으란거야......이상황을 쉽게 받아드릴거 같아...어서놔두사람 꼴도 보기도 싫으니깐..."
성은이 성기의 팔을 뿌리치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정희가 무릎에 얼굴을 묻고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욕정때문에 어린딸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것만 같아 혼란 스럽다.
성기가 다가와 그런 정희를 다독거려 준다.
"일단 들어가서 쉬어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니깐....."
"그래....성은이는 어쩌면 좋니...괜히 나때문에....흑흑...."
"제가 잘 타일러 볼게요..이해가 쉽지는 않겠지만 저한데 맡기고 들어가세요...."
정희가 힘없이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뒷모습이 마니 처량하게보인다.
성기는 이상황을 해결해야만했다.
성은과는 이미 섹스를 한 상태지만 성은에게 엄마와의 섹스를 들킨것에 대한 해결을 하지않는다면 집안 분위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성기가 성은의 방문 손잡이를 돌리자 문이 열린다.
성은은 침대에 이불을 덥어쓰고는 등을 돌린채 누워있다.
"일단 자...내일 이야기하자...."
"......."
세사람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한다.
정희는 자신의 행위를 뉘우치며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성기는 앞으로 어떻게 이 사태를 헤쳐나갈지, 그리고 성은은 충격에 휩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