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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와핑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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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8 조회 7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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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와핑
나의 스와핑나의 스와핑 2부



초여름이다. 거리의 가로수에서 점차 푸릇한 나뭇잎들이 살아나서 이거리에

새로운 생명의 약동을 불어넣어주는..



나와 아내는 다정히 길을 걸는다. 서로의 마음속에는 앞일에 대한 설램과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점차 어두워지는 거리와 빛을 내기 시작하는 도시의 온갖 네온 싸인들.

그불빛이 바로 나의 마음인듯하다.



몇칠전에 난 그사람을 만났다. 그의 이름은 정 명식이고 그의 아내이름은 이 미정.

인터넷상의 무수한 스와핑에 대한 의견과 대화가 있었지만. 유일하게 그사람많이

대화가 통했고, 진지함과 성의가 있었기에. 거기다 같은 도시에 살고있었다.



우리는 조용한 한 카페에서 단둘이 만나서 애기를 나患?

서로 첫인사를 나눌때 이미 명식과 난 어떤 유대감이나 공감대를 같는 사람들끼리에서 느낄수 있는 편안함과 친근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아직 스와핑의 경험은 없다고 한다. 물론 3s의 경험도 없다.

그러나 새로운 섹스를 갈구하는 마음이 강했다.

그의 애기로는 이제는 서서히 아내와의 섹스에 어떤 권태와 무미건조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점 그의 아내인 미정 역시 마찬가지라고 한다.



자신은 5년의 결혼기간중 단한번 바람을 피웠는데, 정말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아내에 대한 죄책감과 가정에 대한 위기감 때문에..

그후에 다시는 바람을 피지 않겠다고 아내에게 다짐했다고 한다.

그의 아내 또한 당시 충격으로 상당히 어려웠다고.

그리고 아내 또한 보복감정으로 약간의 탈선이 있었다고 한다..



명식의 애기는 계속된다.



그후에 어느정도 부부간의 애정과 믿음을 되찾게 榮쨉?,

서로가 새로운 문제에 부딪히기 시작했다. 점차로 성욕이 강해지는 미정과

점점더 아내에게 성적인 매려과 욕망을 잃어가는 명식.

급기야 한바탕 아내와 다툰뒤에 대화를 했다고 한다.

명식은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지만 미정에게 성적으로 솔직히

흔히 말하는 권태를 느낀다고 고백했다.



미정은 처음에 무척 당황했고, 잠시나마 이혼 마져 생각케 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서서히 그둘 부부는 뭔가 새로운 섹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됐다고한다.

포르노 비디오도 함께보고 다양한 기구도 사용해보고...

물론 미정의 적극적인 배려속에서.



그러다가 얼마전에 모 방송 뉴스시간에 보도된 스와핑에 가사를 접하게 됐다고 한다. 상당히 서로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부부는 섹스중에 스와핑에 대한 서로의 상상을 나누기를 즐기게 됐다.

그런 섹스중의 스와핑에 대한 상상을 나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당신 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수 있어?

음.. 그남자의 자지가 좋으면 난 빨수있죠...

그럼 그남자의 자지와 섹스도 할수있겠네? 그럼 미정이 니보지가 좋겠다!

그럼요 내보지가 얼마나 좋은데여 벌써 침을 흘리고 있는데요!

그런 당신도 내앞에서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빨수있죠.!

아마 당신은 내가 허락만하면 내 코앞에서 신나게 딴여자의 보지를 빡겠죠!



주로 이런 대화가 반복됐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사이에 스와핑을 진짜로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명식과 미정 모두에게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 부부는 진지한 대화 끝에. 신뢰할 수 있는 부부들이라면 한번 경험해

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것이 명식과 미정부부의 스와핑에 대한 생각이다.



나의 이름은 김영호 나의 아내이름은 박희숙.

우리부부는 이미 여러차례 스와핑을 경험했다. 우리부부의 예전의 한 경험담을

말하겠다.



우리 당시 반지하 방에서 세 살이를 했다.

결혼한지 한 2년쯤됐다.

그집은 반지하 3층이고, 바로 옆에 반지하 방이 하나 더 있었다.

그리고 통로는 쪽문으로 같다.

그러니 자연히 옆방에 사는 사람들과 알게됐다.



근데 웃기는 것은 그집방과 우리방 욕실이 통해있었고...

밤에 옆방 부부의 섹스 소리가 욕실을 통해 우리방으로 들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부부는 가끔씩 그둘 부부의 섹스소리를 본의 아니게 듣게됐다.



처음엔 상당히 어색했는데 , 점차 우리부부는 그들부부의 섹스 소리를

흥미롭게 듣게 됐고, 그것이 우리의 섹스에 어떤 자극을 주었다.



즉 그들부부가 섹스를 하면 우리부부도 자극을 받아서 섹스를 하게되는 것이다.

특히 그여자의 섹소린 정말 특히하다 . 소리도 크지만 상당히 다양한 감정표현을

한다.

아~악 자기야 나죽어 ~~ 아~악 안돼 싸지마 ~~내가 빨아줄게.. 내입에다 싸....

헉 똥구멍이 자꾸벌어져~~ 헉~~옆방에서 들리면 어떡하지...헉~~~ 등등..



어느날 난 결심했다.좋다. 우리가 선수를 치기로. 그리고 아내에게도

섹소리를 크게 내달라고 했다. 아내 또한 나와 심정이 같아서 적극 동의했다.

욕실에 들어가서 섹스를 했다.

더 잘 들리라고......



아내는 이미 내가 적어준대로 큰소리로 섹소리를 내면서 외쳤다.

아~~~악 자기 자지가 세상에서 최고야. 자기자진 정말 대단해~~

아악 자기야 미칠 것 같아~~. 나도 외쳤다. 음... 자기보진 정말 너무 맛있어~~

자기보진 너무 예뻐 헉헉...



근데 잠시후에 예상은 했지만 정말 뜻밖의 소리가 옆방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옆방부부의 섹소리와 더불어 이런 말이들렸다.

허~억 아니다...우리 마누라 보지가 최고야, 우리 남편 자자가 최고야~~~



씨불~` 난 좀 화가났다. 또 어이가 없었다.

참. 정말 못말리는 부부군.. 켁켁...



그리고 ?김에 외쳤다.

한번 볼까? 누구보지와 누구 자지가 더 맛좋은지? ......

근데.. 정말 놀라운 말이 들렸다..

그래 한번 봐라~~ 누구자지와 보지가 더 좋은지.



헉 이런일이... 정말..

그래 한번보자 음... 자신있으면 우리 방으로 와봐라~~

잠시 옆방이 조용해지더니 옷을 입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우리방 현관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들 부부가 정말로 온 것이다.

나와 아내는 예상밖의 일의 진행에 당황과 어떤 흥분을 느끼게 됐다.

우리 부부도 간단히 옷을 입고 나가서 문을 열어줬다.



그리고 그들 부부와 함께 우리방에서 함께 않게됐다.

그들부부는 우선 사과를 했다. 밤마다 어쩔수 없이 자기부부의 섹소리를 듣게한점을

자신의 아내의 섹소리가 유별나게 크고 가옥구조상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부부도 항상 이런점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우리부부와 대화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뜻밖의 점잖고 성의 있는 대화에 난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같이 한잔하자고 제의 했고 그들부부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나도 솔직히 말했다. 댁들의 섹소리에 우리도 덩달아 섹스 하게 된다고.

그리고 그쪽 아내 분의 섹소리는 정말 대단하다고..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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