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경험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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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3 조회 550회 댓글 0건본문
아침에 눈을뜨니 그녀는 옆에 없었다.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는걸 보니 씻고있는거 같았다.
나도 볼일이 보고 싶어 욕실로 들어가니 그녀는 욕조에서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약간 놀랐는지
동그란 눈으로 날 처다보며 가슴을 두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험험..... 뭘가리나" 간밤에 서로
빨고 핥고 한사이에... ㅋㅋㅋ 난 아무렇치 않다는듯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그녀 곁으로
다가가 등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녀는 말없이 등을 대주면서 있었다. 내 생각에 밝은곳에서
서로 본다는걸 부끄러워 하는것 같았다. 건호와 섹스시에도 불을 다 끄고 한다는데 외갓 남자와
환한 조명아래 같이 있다는게 부끄럽지 않겠나? 그모습을 보면서 소영씨가 내 아내가 아니란걸
새삼스레 느끼는 순간이다. 우리부부는 같이 샤워를 하며 서로 씻겨주는데.
참 묘하다, 이기분 , 머라고 표현을 해야되는데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광고 카피)
그녀가 먼저 나가고 나도 형용할수 없는 감정을 가지고 샤워를 했다.
그녀가 옷을 다 입고 베란다에서 밖을보며 서있다. 그녀뒤로 다가가 살며시 안았다. 아직 덜마른
그녀의 촉촉한 머리가 내얼굴을 간지린다. 은은한 샴푸냄새, 기분이 좋다.
나 : " 우리 밖에나가 산책이나 할까요? 시간이 남는데...
소영 : " 가고 싶지만 아는사람 만날까 겁이나네요 "
둘이 TV를 보며 시간을 때우다 시계를 보니 다시 바꾸기로한 9시다.
그녀에게 이따보자며 룸을 나와서 아내가 있는 아래층 룸으로 갔다.
약간 긴장이 된다. 내가 내 아내한테 가는데 긴장이 되다니 이건또 어떤 감정이란 말인가!
하루밤 사이에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전혀 느껴보지 못한,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을 너무 많이
느끼는것 같다.
" 똑똑똑 " 이런 .... 손이 가볍게 떨린다. 한참후에 (내 느낌으로) 아내가 문을 열어준다.
방금 샤워를 한 모습으로 서있는 아내를 보니 또 가슴이 두근거린다. 머리는 젖어있고 큰 샤워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를보며 어색한 웃음을 짓는 아내, 내 아내다, 이 여자가 내 아내다. 나는 아내를 와락
안아버렸다. 뭔가가 복받쳐 오른다. 아내도 가만히 내허리에 팔을 감는다.
나 : " 건호는? "
아내 : " 욕실에 있어 "
나는 침대에 걸터앉았다. 밤새 아내와 건호가 물고, 빨고, 핥고, 좆을 보지에 박으며 물을 흘렷을
그 침대에 내가 걸터앉았다. 아직도 내 엉덩이에 그열기가 느껴지는것 같다.
건호가 욕실에서 나오며 나를 고보는 멋적은 웃음을 짓는다. 나도 어색하게 웃는다.
내가 너무일찍 내려온건가... 괜히 미안하다. 내가 왜 미안하지? 아니...왜 미안해 해야하지?
잘 모르겠다.
- 끝 -
이번엔 아내가 내게 말해준걸 쥐어짜서 (워낙 오래전 일이라)
나는 건호씨를 따라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남편과 소영씨를 봤는데 소영씨는 곳 울것같은
표정으로 건호를 보고 있었다. 그당시 남편은 소영씨 뒤에 있어서 그표정을 보지 못했을거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이제야 이 남자와 섹스를 하는구나 실감했다. 그와 나는 짐을풀고 한참을
대화를 했다. 대화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그냥 일상적인 가족,아내,남편,애들 이야기를 하다
그가 섹스 이야기를 한거같다. 어떻게 하느냐? 어떤 자세를 좋아하느냐? 뭐 이런 대화였던거 같다.
건호 : " 먼저 씻으세요! "
아내 : " 우리 부부는 같이 씻는데...
건호 : " 저희 부부는 그래보질 않아서 어색하네요... 먼저 씻으세요 "
아내 : " 네 ,그럼 "
나는 욕실로 들어가 평소보다 오래 씻었다. 혹시 않좋은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해서 구석구석
열심히 씻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교대로 샤워를하고 같이 한 침대에 누우니 긴장이 되기 시작한다.
그가 조용히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키스를 해온다. 달콤하다. 하지만 키스는 남편보다 못한는거 같다. 그래도 새로운
느낌이라 그런지 흥분이된다. 그의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 내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건호 : " 쪽 쪽...쪼오..옥
아내 : " 음....... 아아 (짜릿하다.자연스럽게 신음이 난다)
아내 : " (아...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가 애무를 하는데도 느낌이 오는구나, 너무 좋아...)
건호 : " 가슴이 아담한데 젖꼭지는 크네요! "
아내 : " 아...흠 계속해줘요 "
건호 : " (혀로 젖꼭지를 살살 핥으며) 넬름..넬름..할짝..할짝 쪽쪽쪽....
아내 : " (가슴에서오는 짜릿함이 머리를 어지럽히며 나도 모르게 저절로 신음이 난다.)
아흥.....으으음.....천천히 부드럽게 해줘요.
건호 : " 형수 젖꼭지가 커서 빨기가 좋네요 "
아내 : " 말하지 말고 계속해줘요 "
건호 : " (서서히 배꼽아래로 내려가면서) 쪽쪽 ....할짝할짝....쪽쪽쪽
아내 : " (그의 입술이 지나가는 곳마다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것같아 나도몰래 허리가 휘어진다.)
" 아...아...아... 미치겠네 "
아내 : " (그가 아래로 내려가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다음에 뭘할지 알기에 내 보지에서는
그가 빨아주기도 전에 물이 흐르는게 느껴진다) 아...흐으응 창피해.
아내 : " (그의 입술이 내 보지에 닿는다. 그의 혀가 움직일때 마다 짜릿함이 허리를 타고 올라온다) "
아내 : " (이러면 안되는데 그가 빨리 내보지에 좆을 넣고 힘차게 박아줬으면 하는생각이 가득하다) "
아내 : " (그는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입술로 혀로 나를 녹이고 있었다) "
아내 : " (그의 입술과 혀를 받으며 서서히 오르가즘으로 향하고 있었다) "
아내 : " (저...멀리 발끝에서 부터 올라오는 찌릿함에 나는 발가락을 오므리고 다리와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면서 폭발하고 말았다) " " 아아아아...흐응 아의의아... 난몰라 어떻게해 "
아내 : " (그 짜릿함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온몸에 힘이 다 빠저나가 축..욱 늘어져 버렸다) "
아내 : " (하지만 그는 나를 놔주지 않았다) "
건호 : " 형수? 나도 애무해줘요. "
아내 : " 아..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
아내 : " (겨우 힘을내 누워있는 그의 가슴을 입으로 빨며 손을 밑으로 내려 그의 좆을 잡았다) "
아내 : " 건우씨 우리 신랑보다 크네요 " (진짜 우리신랑보다 많이 크다. 두배정도?)
건호 : " 제가 좀 크긴해요 "
아내 : " (저게 내몸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약간 겁이난다. 내가 받아낼수 있을까?)
아내 : " (그의 가슴을 애무하다 아래로 내려가 그 큰좆을 입에 물었다. 아...크다)
아내 : " (그의 좆을 자세히 봤다. 귀두는 작은데 전체는 굵기도 굵고 길이도 남편의 두배는
되는거 같다) "
아내 : " (내 입으로 반정도 넣는데 가득찬거같다. 입으로 혀로 열심히 그의 좆을 빨았다. 그의
커다란 기둥을 입술로 훑으면서 혀로 불알을 살짝살짝 건드리니 그가 신음을 낸다) "
건호 : " 아... 형수 너무 잘 빤다. 아...아 너무좋아 형수 "
건호 : " 소영이는 잘 않빨아 주는데 형수는 너무잘빠네 아...후 형님은 좋겠네... 부럽다 "
아내 : " (한참을 빨아주니 그가 나를 눕히고는 내 두 다리를 잡고는 삽입을 할려고 한다) "
아내 : " (긴장해서 손에 힘이 들어간다) "
건호 : " 형수? 이제 형수보지에 내 좆을 넣을거야. 잘 느껴봐! "
아내 : " (그가 자신의 좆을잡고 귀두를 내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지르더니 천천히 들어온다.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고 눈에 힘이풀린다. 남편아닌 다른남자의 물건이 내몸을 가르며 들어온다) "
건호 : " 아.... 형수? 보지가 너무 작은거 같아.... 너무 쪼이는거 같아.... 형수보지 너무좋아 너무 맛있어 "
아내 : " (그의 입에서 내 보지를 칭찬하는 소리가 나오지만 난 잘 모르겠다. 물건이 작은 남편하고만 해서
그런지 그이의 물건이 커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진짜 내보지가 작은가? 그렇게 쪼이나?) "
아내 : " (그와 하기전에는 남편의 물건이 작은지도 몰랐다. 내안을 가득 채우며 들어오는 그의 물건에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
아내 : " (남편에게 미안하고 남편이 걱정도 된다. 혹시 남편 물건이 작아서 소영씨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초라해 지지는 않을까? 그 남자의 좆을 받으면서도 남편을 걱정하다니 ㅎㅎㅎ) "
아내 : " (그가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는 내 두손을 잡고 내 머리밑으로 집어넣고는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자세로 하염없이 내보지에 박아대고있다) "
건호 : " 자기야? ..... 음....아 너무좋아.. 자기보지 너무 좋아.... 꽉 조이고 따뜻해 아아아... "
아내 : " (그가 나를 자기라고 부른다) " 아...흐으응...아아아 나도 좋아요.... "
아내 : " (내 입에서도 쾌락어젖은 소리가 나왔다) " 아흐으 ..아하응.. 아...어떻게 ..아흠... "
아내 : " (그는 절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 나를 두번째 오르가즘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
아내 : " (아득히 밀려오는 쾌감에 정신줄을 놓으며 그에게 매달렸다) "
아내 : " (나의 오르가즘을 확인하고 나를 엎드리게 하더니 힘없는 나의 엉덩이를 들고는 뒤에서 뒷치기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
아내 : " (아아...흐 미칠겄같아 .... 힘이 하나도 없는데 내 입에서는 다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
아내 : " (엎드려 뒤로 그의 물건을 느끼며 흥분을하고 그가 내 보지에 박을때마다 그의 불알이 내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는데 죽을거 같이 짜하다) "
그렇게 건호와 아내는 황홀한 밤을 보냈다. 아내에게 들은 얘기로는 새벽 4시까지 잠을 자지않고 했다고 한다.
힘들면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하고 그러다 다시 힘이생기면 섹스를 하며 밤을 지샜다. 아내는 4번의
오르가즘을 느겼고 건호는 사정을 조절하다가 마지막에 아내의 배위에 사정을 했다고 한다. 건호와 아내의 섹스
가 끝났을때 간식은 남아있지 안았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자면서는 아내가 옆으로 눕고 건호가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좆을 꽂은 상태에서 잠을잦다고 한다. 그러니까 밤새도록 잠을 않자고 섹스를 한거나 마찬가지다.
건호자식 질투도나고 부럽기도 하고.......
두 부부는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조용히 대화를 했다. 아내는 다시 내옆에 앉고 소영씨는 건호옆에 앉아
서 약간은 어색하면서 간밤의 열락을 생각하며...
건호 : " 형님? 우리 한달에 한번은 꼭 만나는게 어떼요? "
나 : " 나야 좋지! 여자분들만 동의 한다면.... "
여자들은 말없이 웃기만 한다. 그건 좋다는 뜻이겠지 ㅋㅋㅋ
건호 부부와 다음을 약속하며 헤어지고 아내와 나는 시간아 남아 경주 보문단지를 돌아보기로 했다.
2인용 자전거를 빌려 아내와 함께타고 다니면서 아내에게 이것 저것 물오봤다.
나 : " 건호하고 좋았어? " , " 진짜 건호 물건 커? " " 몇번이나 했어? "
아내 : " 숨이나 쉬고 물어봐! " " 숨넘어 가겠다 " " 뭐가 그리 궁굼한데 " " 그러는 자기는 않좋았어 "
" 소영씨하고 몇번 했어 " " 기죽어서 못한거 아냐? "
나 : " 야... 자기 도사네 어떻게 그리 잘아냐!... 내가 긴장해서 그런지 금방 싸버렸어.. 그래도 소영씨가
느끼긴 한거같아 "
아내 : " 내가 당신을 모를까? " " 근데 당신 약오르겠다! 나는 4번이나 느꼈는데 "
나 : " 정말?.... 야...진짜 건호가 잘하긴 잘하는갑다. "
아내 : " 물건이 크긴 크더라 " " 근데 건호씨는 물건이큰데 비해 딱딱하지는 않아 "
아내 : " 그래도 내안을 가득 채우는거 같아서 좋았어 " " 당신은 물건은 작아도 딱딱하잖아, 그래서 당신하고
할때는 힘이있어서 좋아 "
아내 : " 남자들 물건은 다 비슷할줄 알았는데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 "
아내 : " 포르노에 나오는 남자들은 포르노에서만 있는줄 알았지 "
나 : " 그래서 원없이 한거야? "
아내 : " 응! 지금 피곤해 , 잠도오고..... " 밤새 잠을 않재우더라 "
나 : " 집에갈때 차에서 자요, 내가 안전운전으로 집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마나님 ㅋㅋㅋ "
아내 : " 고마워 자기야 "
나와 아내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고 일상으로 복귀하였다. 정말 꿈만같던 주말이 지나가고 아내와
나 사이는 변함없이 서로 사랑했고, 오히려 그 사건이후로 더 많은 섹스를 한거같다. 아내도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했고 그런 아내가 고마웠다. 혹시 정신적인 충격을 받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아무일 없이 일상으로
복귀한거 같다.
이렇게 우리부부의 ?경험인 스와핑이 끝나고 다음은 건호 부부와 2번째 만남을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는
바라지 않지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도 볼일이 보고 싶어 욕실로 들어가니 그녀는 욕조에서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약간 놀랐는지
동그란 눈으로 날 처다보며 가슴을 두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험험..... 뭘가리나" 간밤에 서로
빨고 핥고 한사이에... ㅋㅋㅋ 난 아무렇치 않다는듯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그녀 곁으로
다가가 등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녀는 말없이 등을 대주면서 있었다. 내 생각에 밝은곳에서
서로 본다는걸 부끄러워 하는것 같았다. 건호와 섹스시에도 불을 다 끄고 한다는데 외갓 남자와
환한 조명아래 같이 있다는게 부끄럽지 않겠나? 그모습을 보면서 소영씨가 내 아내가 아니란걸
새삼스레 느끼는 순간이다. 우리부부는 같이 샤워를 하며 서로 씻겨주는데.
참 묘하다, 이기분 , 머라고 표현을 해야되는데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광고 카피)
그녀가 먼저 나가고 나도 형용할수 없는 감정을 가지고 샤워를 했다.
그녀가 옷을 다 입고 베란다에서 밖을보며 서있다. 그녀뒤로 다가가 살며시 안았다. 아직 덜마른
그녀의 촉촉한 머리가 내얼굴을 간지린다. 은은한 샴푸냄새, 기분이 좋다.
나 : " 우리 밖에나가 산책이나 할까요? 시간이 남는데...
소영 : " 가고 싶지만 아는사람 만날까 겁이나네요 "
둘이 TV를 보며 시간을 때우다 시계를 보니 다시 바꾸기로한 9시다.
그녀에게 이따보자며 룸을 나와서 아내가 있는 아래층 룸으로 갔다.
약간 긴장이 된다. 내가 내 아내한테 가는데 긴장이 되다니 이건또 어떤 감정이란 말인가!
하루밤 사이에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전혀 느껴보지 못한,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을 너무 많이
느끼는것 같다.
" 똑똑똑 " 이런 .... 손이 가볍게 떨린다. 한참후에 (내 느낌으로) 아내가 문을 열어준다.
방금 샤워를 한 모습으로 서있는 아내를 보니 또 가슴이 두근거린다. 머리는 젖어있고 큰 샤워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를보며 어색한 웃음을 짓는 아내, 내 아내다, 이 여자가 내 아내다. 나는 아내를 와락
안아버렸다. 뭔가가 복받쳐 오른다. 아내도 가만히 내허리에 팔을 감는다.
나 : " 건호는? "
아내 : " 욕실에 있어 "
나는 침대에 걸터앉았다. 밤새 아내와 건호가 물고, 빨고, 핥고, 좆을 보지에 박으며 물을 흘렷을
그 침대에 내가 걸터앉았다. 아직도 내 엉덩이에 그열기가 느껴지는것 같다.
건호가 욕실에서 나오며 나를 고보는 멋적은 웃음을 짓는다. 나도 어색하게 웃는다.
내가 너무일찍 내려온건가... 괜히 미안하다. 내가 왜 미안하지? 아니...왜 미안해 해야하지?
잘 모르겠다.
- 끝 -
이번엔 아내가 내게 말해준걸 쥐어짜서 (워낙 오래전 일이라)
나는 건호씨를 따라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남편과 소영씨를 봤는데 소영씨는 곳 울것같은
표정으로 건호를 보고 있었다. 그당시 남편은 소영씨 뒤에 있어서 그표정을 보지 못했을거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이제야 이 남자와 섹스를 하는구나 실감했다. 그와 나는 짐을풀고 한참을
대화를 했다. 대화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그냥 일상적인 가족,아내,남편,애들 이야기를 하다
그가 섹스 이야기를 한거같다. 어떻게 하느냐? 어떤 자세를 좋아하느냐? 뭐 이런 대화였던거 같다.
건호 : " 먼저 씻으세요! "
아내 : " 우리 부부는 같이 씻는데...
건호 : " 저희 부부는 그래보질 않아서 어색하네요... 먼저 씻으세요 "
아내 : " 네 ,그럼 "
나는 욕실로 들어가 평소보다 오래 씻었다. 혹시 않좋은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해서 구석구석
열심히 씻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교대로 샤워를하고 같이 한 침대에 누우니 긴장이 되기 시작한다.
그가 조용히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키스를 해온다. 달콤하다. 하지만 키스는 남편보다 못한는거 같다. 그래도 새로운
느낌이라 그런지 흥분이된다. 그의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 내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건호 : " 쪽 쪽...쪼오..옥
아내 : " 음....... 아아 (짜릿하다.자연스럽게 신음이 난다)
아내 : " (아...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가 애무를 하는데도 느낌이 오는구나, 너무 좋아...)
건호 : " 가슴이 아담한데 젖꼭지는 크네요! "
아내 : " 아...흠 계속해줘요 "
건호 : " (혀로 젖꼭지를 살살 핥으며) 넬름..넬름..할짝..할짝 쪽쪽쪽....
아내 : " (가슴에서오는 짜릿함이 머리를 어지럽히며 나도 모르게 저절로 신음이 난다.)
아흥.....으으음.....천천히 부드럽게 해줘요.
건호 : " 형수 젖꼭지가 커서 빨기가 좋네요 "
아내 : " 말하지 말고 계속해줘요 "
건호 : " (서서히 배꼽아래로 내려가면서) 쪽쪽 ....할짝할짝....쪽쪽쪽
아내 : " (그의 입술이 지나가는 곳마다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것같아 나도몰래 허리가 휘어진다.)
" 아...아...아... 미치겠네 "
아내 : " (그가 아래로 내려가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다음에 뭘할지 알기에 내 보지에서는
그가 빨아주기도 전에 물이 흐르는게 느껴진다) 아...흐으응 창피해.
아내 : " (그의 입술이 내 보지에 닿는다. 그의 혀가 움직일때 마다 짜릿함이 허리를 타고 올라온다) "
아내 : " (이러면 안되는데 그가 빨리 내보지에 좆을 넣고 힘차게 박아줬으면 하는생각이 가득하다) "
아내 : " (그는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입술로 혀로 나를 녹이고 있었다) "
아내 : " (그의 입술과 혀를 받으며 서서히 오르가즘으로 향하고 있었다) "
아내 : " (저...멀리 발끝에서 부터 올라오는 찌릿함에 나는 발가락을 오므리고 다리와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면서 폭발하고 말았다) " " 아아아아...흐응 아의의아... 난몰라 어떻게해 "
아내 : " (그 짜릿함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온몸에 힘이 다 빠저나가 축..욱 늘어져 버렸다) "
아내 : " (하지만 그는 나를 놔주지 않았다) "
건호 : " 형수? 나도 애무해줘요. "
아내 : " 아..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
아내 : " (겨우 힘을내 누워있는 그의 가슴을 입으로 빨며 손을 밑으로 내려 그의 좆을 잡았다) "
아내 : " 건우씨 우리 신랑보다 크네요 " (진짜 우리신랑보다 많이 크다. 두배정도?)
건호 : " 제가 좀 크긴해요 "
아내 : " (저게 내몸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약간 겁이난다. 내가 받아낼수 있을까?)
아내 : " (그의 가슴을 애무하다 아래로 내려가 그 큰좆을 입에 물었다. 아...크다)
아내 : " (그의 좆을 자세히 봤다. 귀두는 작은데 전체는 굵기도 굵고 길이도 남편의 두배는
되는거 같다) "
아내 : " (내 입으로 반정도 넣는데 가득찬거같다. 입으로 혀로 열심히 그의 좆을 빨았다. 그의
커다란 기둥을 입술로 훑으면서 혀로 불알을 살짝살짝 건드리니 그가 신음을 낸다) "
건호 : " 아... 형수 너무 잘 빤다. 아...아 너무좋아 형수 "
건호 : " 소영이는 잘 않빨아 주는데 형수는 너무잘빠네 아...후 형님은 좋겠네... 부럽다 "
아내 : " (한참을 빨아주니 그가 나를 눕히고는 내 두 다리를 잡고는 삽입을 할려고 한다) "
아내 : " (긴장해서 손에 힘이 들어간다) "
건호 : " 형수? 이제 형수보지에 내 좆을 넣을거야. 잘 느껴봐! "
아내 : " (그가 자신의 좆을잡고 귀두를 내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지르더니 천천히 들어온다.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고 눈에 힘이풀린다. 남편아닌 다른남자의 물건이 내몸을 가르며 들어온다) "
건호 : " 아.... 형수? 보지가 너무 작은거 같아.... 너무 쪼이는거 같아.... 형수보지 너무좋아 너무 맛있어 "
아내 : " (그의 입에서 내 보지를 칭찬하는 소리가 나오지만 난 잘 모르겠다. 물건이 작은 남편하고만 해서
그런지 그이의 물건이 커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진짜 내보지가 작은가? 그렇게 쪼이나?) "
아내 : " (그와 하기전에는 남편의 물건이 작은지도 몰랐다. 내안을 가득 채우며 들어오는 그의 물건에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
아내 : " (남편에게 미안하고 남편이 걱정도 된다. 혹시 남편 물건이 작아서 소영씨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초라해 지지는 않을까? 그 남자의 좆을 받으면서도 남편을 걱정하다니 ㅎㅎㅎ) "
아내 : " (그가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는 내 두손을 잡고 내 머리밑으로 집어넣고는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자세로 하염없이 내보지에 박아대고있다) "
건호 : " 자기야? ..... 음....아 너무좋아.. 자기보지 너무 좋아.... 꽉 조이고 따뜻해 아아아... "
아내 : " (그가 나를 자기라고 부른다) " 아...흐으응...아아아 나도 좋아요.... "
아내 : " (내 입에서도 쾌락어젖은 소리가 나왔다) " 아흐으 ..아하응.. 아...어떻게 ..아흠... "
아내 : " (그는 절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 나를 두번째 오르가즘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
아내 : " (아득히 밀려오는 쾌감에 정신줄을 놓으며 그에게 매달렸다) "
아내 : " (나의 오르가즘을 확인하고 나를 엎드리게 하더니 힘없는 나의 엉덩이를 들고는 뒤에서 뒷치기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
아내 : " (아아...흐 미칠겄같아 .... 힘이 하나도 없는데 내 입에서는 다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
아내 : " (엎드려 뒤로 그의 물건을 느끼며 흥분을하고 그가 내 보지에 박을때마다 그의 불알이 내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는데 죽을거 같이 짜하다) "
그렇게 건호와 아내는 황홀한 밤을 보냈다. 아내에게 들은 얘기로는 새벽 4시까지 잠을 자지않고 했다고 한다.
힘들면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하고 그러다 다시 힘이생기면 섹스를 하며 밤을 지샜다. 아내는 4번의
오르가즘을 느겼고 건호는 사정을 조절하다가 마지막에 아내의 배위에 사정을 했다고 한다. 건호와 아내의 섹스
가 끝났을때 간식은 남아있지 안았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자면서는 아내가 옆으로 눕고 건호가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좆을 꽂은 상태에서 잠을잦다고 한다. 그러니까 밤새도록 잠을 않자고 섹스를 한거나 마찬가지다.
건호자식 질투도나고 부럽기도 하고.......
두 부부는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조용히 대화를 했다. 아내는 다시 내옆에 앉고 소영씨는 건호옆에 앉아
서 약간은 어색하면서 간밤의 열락을 생각하며...
건호 : " 형님? 우리 한달에 한번은 꼭 만나는게 어떼요? "
나 : " 나야 좋지! 여자분들만 동의 한다면.... "
여자들은 말없이 웃기만 한다. 그건 좋다는 뜻이겠지 ㅋㅋㅋ
건호 부부와 다음을 약속하며 헤어지고 아내와 나는 시간아 남아 경주 보문단지를 돌아보기로 했다.
2인용 자전거를 빌려 아내와 함께타고 다니면서 아내에게 이것 저것 물오봤다.
나 : " 건호하고 좋았어? " , " 진짜 건호 물건 커? " " 몇번이나 했어? "
아내 : " 숨이나 쉬고 물어봐! " " 숨넘어 가겠다 " " 뭐가 그리 궁굼한데 " " 그러는 자기는 않좋았어 "
" 소영씨하고 몇번 했어 " " 기죽어서 못한거 아냐? "
나 : " 야... 자기 도사네 어떻게 그리 잘아냐!... 내가 긴장해서 그런지 금방 싸버렸어.. 그래도 소영씨가
느끼긴 한거같아 "
아내 : " 내가 당신을 모를까? " " 근데 당신 약오르겠다! 나는 4번이나 느꼈는데 "
나 : " 정말?.... 야...진짜 건호가 잘하긴 잘하는갑다. "
아내 : " 물건이 크긴 크더라 " " 근데 건호씨는 물건이큰데 비해 딱딱하지는 않아 "
아내 : " 그래도 내안을 가득 채우는거 같아서 좋았어 " " 당신은 물건은 작아도 딱딱하잖아, 그래서 당신하고
할때는 힘이있어서 좋아 "
아내 : " 남자들 물건은 다 비슷할줄 알았는데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 "
아내 : " 포르노에 나오는 남자들은 포르노에서만 있는줄 알았지 "
나 : " 그래서 원없이 한거야? "
아내 : " 응! 지금 피곤해 , 잠도오고..... " 밤새 잠을 않재우더라 "
나 : " 집에갈때 차에서 자요, 내가 안전운전으로 집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마나님 ㅋㅋㅋ "
아내 : " 고마워 자기야 "
나와 아내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고 일상으로 복귀하였다. 정말 꿈만같던 주말이 지나가고 아내와
나 사이는 변함없이 서로 사랑했고, 오히려 그 사건이후로 더 많은 섹스를 한거같다. 아내도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했고 그런 아내가 고마웠다. 혹시 정신적인 충격을 받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아무일 없이 일상으로
복귀한거 같다.
이렇게 우리부부의 ?경험인 스와핑이 끝나고 다음은 건호 부부와 2번째 만남을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는
바라지 않지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