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즐기다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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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1 조회 1,587회 댓글 0건본문
아내를 즐기다
아내를 즐기다마티니 때문인지 쿠바산 시가때문인지 약간의 두통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초대남은 새벽녘까지 아내를 즐기다 나간듯하고 아내의 샤워 소리가 욕실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침대위에는 아내의 검정색 실크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흩어져있었고 앙증맞은 망상 티팬티와 브라는 러브체어 탁자위에 올려져 있었다.
침실바닥에 밧줄과 개목걸이 등이 떨어져있는 것을 보니 초대남은 어제 아내를 본디지 플레이로 즐긴듯하다. 어제밤 사정후 바로 잠에 빠져버린 난 잠결이긴 했지만 초대남의 다소 거친 플레이에 아내가 짜증섞인 목소리로 반응했던 것이 느껴졌다. 아니나 다를까 욕실 문을 열고 나온 아내는 약간 짜증난 목소리로 "그 남자 왜그래..너무 매너없고 자기만 알고...꽃미남 초대한다더니..정말..." 아내는 뒤돌아서 둥그스레 잘 빚어진 엉덩이를 나에게 보였다. 빨간 손자국이 있는 것이 어제 초대남이 흥분하여 아내의 엉덩이를 세차게 때린 듯하다.
우리는 가끔 아주 소프트한 본디지 플레이를 즐기기는 하나 하드한 플레이는 취향이 아니였고 약간의 긴장감을 주기 위한 소품등을 가지고 있을 뿐인데 아마도 초대남이 착각한 듯 싶다. 아니면 내가 잠든 사이 초대남이 그냥 자기 취향대로 아내를 즐겼을 수도 있고...
아침부터 짜증난 아내를 달래줄 생각을 하니 머리가 더욱 지끈거렸다. 아내는 계속해서 "밤새 시달려서 온몸이 다쑤셔요. 무슨 초대남이 지 생각만 하냐...날 하녀 취급하고...아..아파 죽겠어...정말.."
자고 일어났더니 내 심벌은 천정을 향해 딱딱하게 일어섰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내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다시 죽이자니 아깝기도하고 그냥 침대시트를 걷어서 아내에게 보여주었다.
아내는 " 아이..참...오빠 모야...내 이야기 듣는거야..."
나는 아내의 팔목을 세차게 잡아 끌어 내 위로 엎드리게 하였다. 아내는 " 어멋.."하며 약간 저항하는 듯하였지만 이내 곧 나의 심벌을 어루만지며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인지 바디클레저와 샴푸 내음이 내 코끝을 즐겁게 한다.
아내가 나의 심벌에게 아침 오랄을 해주는 동안 오른손을 뻗어 아내의 빨개진 엉덩이를 만지니 아직도 따뜻한 것이 초대남의 거친 손길이 짐작되어서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내의 클리스토퍼를 애무하려 손가락을 길게 뻗어서 다가가자 아내는 내 심벌을 입에 문채 "아..아파.."하며 엉덩이를 좌우로 살짝 흔든다.
난 미안한 마음에 " 다음 초대남은 정말 신중을 기해서 뽑을께...자기한테 미리 사진도 보여주고...허락 받으면 되지? 응?" 아내의 젖은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아내는 나의 심벌 빨기를 집중하면서 투명스럽게 "으..몰라.."라고 받아치고는 아내의 손과 입을 이용해 좀 더 강하게 내 심벌을 애무해 주었다. 살짝 아프기까지 한게 아무래도 아내가 감정을 섞인 애무를 하는 듯 하였으나 난 아내의 강한 오랄 애무에 집중하며 사정할 준비를 시작했다.
"여보..입에다 할께...아...다 삼켜줘...아..좋아...좀 더 세게 빨아봐....응...좋아....밑에 알도 ?아봐...아...조앙" 아내는 눈을 감고 한손으로는 나의 페니스를 잡고 코와 혀를 바짝 내 불알에 대고 ?아준다. 평소 짙은 화장의 아내의 얼굴과 내 페니스를 같이 보면 포르노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너무나 흥분되었다. 오늘 아침 민낯 아내 얼굴도 나름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초대남에 밤새 시달려서 약간 불긋게 상기된 얼굴이라 더욱 그런지 묘한 섹시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지금 싼다...다 삼켜...아..." 아내의 입에 정액을 발사하자 아내도 "으..으음..." 신음소리와 함께 내정액을 삼켜준다. 그리고 혀를 꺼내 내 페니스와 불알, 항문 언저리를 정성껏 ?아준다.
아내와 난 대학교때 만났다. 아내는 나보다 2년 선배로 현대무용을 전공하였고 나를 만나기전 같은 대학 미대의 선배에게 섹스를 배웠다. 사실 아내는 중학교때부터 몸매가 도두라져 남학생등에게 인기가 좋았으며 고등학교때는 대학가기 위해 무용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 애기살이 안빠진건지 몸매의 불륨이 상당히 굴곡이 있었으며 가슴도 C컵정도 였다. 사실 발레를 전공하고 싶었던 그녀였지만 큰 가슴때문에 발레를 포기하고 현대무용을 택했으며, 고등학생이긴하지만 성숙한 몸을 가진 그녀를 실기 연습 학원 오빠들이 가만히 놔둘리가 만무했다.
첫 섹스는 학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고, 같이 무용전공하는 언니 오빠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자다가 경험하였다. 민선언니랑 동호오빠는 재수생으로 커플이었으며 거의 동거 수준으로 같이 붙어다녔다. 그 커플과 같은 예고를 나온 상철이 오빠는 먼저 대학에 합격해 아내의 실기 연습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자주 학원에 왔었는데, 아내와 상철 오빠를 연결 시켜줄려는 의도로 민선, 동호 커플이 그날 아내에게 술을 강권했던 것이다.
크리스마스 파타라며 한 참 술을 마시던 커플이 침낭을 가져와 연습실 마루바닥에 깔고는 둘이 들어가서 민선이가 말했다는 것이다. "현정이 상철이 오빠 ~ 우리 커플 보지마...우리 애낳은 연습할꺼니깐..후훗...절대 신경끄고 주무셔들..." 동호가 급히 연습실 불을 꺼고 침낭속으로 쏘옥 들어가서는 서로의 혀를 물고 빠는 소리가 심하게 들릴 정도로 프렌치 키스를 시작하였고, 어색해진 현정은 작은 이불하나를 가져와 연습실 구석쪽에 자리를 잡고 누었는데 상철오빠가 다가와 뒤에서 현정을 꼭 안아주었다.
커플들의 섹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지 민선언니의 신음소리가 절제된채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현정도 자신을 뒤에서 끌어 안은 상철오빠가 무엇인가 더 해주길 기대하게 되었다. 현정의 마음을 알아챘는지 상철오빠는 현정의 츄리닝 바지를 무릅까지 살짝 내리고 현정의 육덕진 엉덩이를 자그만한게 가리고 있는 분홍색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현정은 침낭속 커플들에게 들키는 것이 싫어서 상철오빠가 하는대로 아무 저항도 하지 않고 미동도 없이 그저 받아들이고만 있었다.
상철오빠는 현정의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잡아당겼다 살짝 내렸다 또는 티팬티 모습으로 만들었다를 반복하면서 천천히 결혼전 아내인 현정을 즐기고 있었으며 현정은 숨소리를 죽여가며 오빠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일 뿐이었다. 이내 상철이 현정의 오른손을 자신의 츄리닝 속으로 가져가 심벌을 만지게 했다.
현정은 처음 만져본 남자의 심벌에 깜짝 놀라서 어찌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상철이 현정의 손을 감싸 쥐며 자신의 페니스를 위아래로 흔들게 해주었다. 현정은 남자의 페니스가 이렇게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지 몰랐다. 현정의 길고 가느다란 하얗 손과 상철의 핏줄이 선 굵은 페니스는 마찰로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상철의 자지끝에서 애액같은 것이 만져지기 시작했다.
현정이 상철의 자지끝에서 애액을 느꼈을때 상철은 갑자기 현정의 자그마한 분홍색 팬티를 거칠게 벗겨내리며 자신의 자지를 현정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현정은 상철 오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것만큼은 막고 싶어서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틀었으나 상철오빠는 더 강한 힘으로 현정이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현정 보지에 자신의 귀두 부분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현정은 " 오빠 하지마....아플꺼 같아...싫어...그만..."하고 속삭였지만 상철의 행동은 멈출줄 몰랐다. 오히려 상철의 페니스가 좀더 현정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오려하고 있었고 현정은 걱정과 함께 살짝 고통도 오는 것 같아 엉덩이를 빼면서 "오빠 하지맛..."하고 완고히 말했다.
그때 민선언니와 동호오빠가 어느덧 현정 곁으로 와서는 민선은 현정의 긴 생머리를 쓰다드면서 진정시키려하고 동호는 현정에게 "남자를 경험해야 교감과 느낌으로 무용이 더 잘될 수 있어...첫 경험이라고 많이 아픈게 아니야...금방 좋아진다니깐...가만히 느껴봐....민선언니 보면 알수 있잔아..."
현정은 민선 언니를 쳐다보았으나 민선언니는 부드럽고 섹시한 미소만 짓고는 아무 말 없이 현정의 머리결만 쓰다듬었다. 그새 상철오빠는 현정을 똑바로 눕히고 현정의 츄리닝 바지와 분홍색 팬티가 벗겨내려간 양다리를 잡고 살짝 벌려 산모양으로 세웠다. 민선언니는 자신의 허벅지를 현정이 베고 똑바로 눕게하고 있었고, 동호오빠는 현정의 면티 속으로 손을 넣어 현정의 유두를 살짝 살짝 괴롭히기 시작했다.
상철은 미리 준비한 젤을 귀두에 듬뿍 마르고는 현정의 보지에 주저없이 힘껏 삽입해버렸다. 아내는 지금도 그때 고통과 쾌감을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지금도 가끔 그때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아내가 애액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나의 페니스를 받기를 원하기도 한다.
그때만큼은 아니나 살짝 고통이 느껴지면서 이내 애액이 나오며 피스톤 운동이 부드러워지면 아내는 " 아...정말 짜릿해...오빠 갑자기 들어오는게 너무 좋아...자꾸 옛날이 생각나...아...."하면서 나를 자극하곤 하였다. 나는 가끔 상철 오빠가 되어서 아내를 만족시켜야 했고, 그렇게 아내가 만족하고 난 다음번 섹스는 아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이든 해주곤 한것이다.
지난밤 섹스는 나를 위해 초대남을 받아주었고 오늘 아침 아내가 입으로 또 나의 정액을 다 받아 주었으니 다음번 섹스는 아내의 선택이다. "아..정말 좋다...아..." 난 아내의 입에 내 페니스를 물리고는 내 페니스가 시들해 질때까지 그대로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아내는 다음번 아내만을 위한 섹스를 위해서 정성껏 내 페니스를 물고 있다.
이번에 아내는 어떤 섹스를 요구할까? 기다려 진다...아내는 이번엔 틀림없이 아내의 두번째 남자 준영한테서 배운 섹스중에 하나를 하기를 원할 것이다. 아내는 늘 자신의 섹스 환타지를 말하고는 사실 이건 준영오빠한테서 배운거야 하고 실토한다. 매번 그럴때마다 난 질투심에 더욱 자지가 팽창해 짐을 느낀곤 했다. 그래서 아내의 요구가 더욱 기다려지는 것이다.
"여보, 이제 당신차례야...어떤 준비를 해야하지..기대되는데..." 내가 말하자, 아내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 몰라 이번에 내가 너무 고생했으니, 아주 강한 걸로 할꺼야...준영오빠가 나한테 해준것 중에서 제일 강한걸로...그래도 되지?" 아내는 당연한 걸 확인하면서 내 표정을 살핀다. 아내의 요구 사항은 무엇일까?
아내를 즐기다마티니 때문인지 쿠바산 시가때문인지 약간의 두통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초대남은 새벽녘까지 아내를 즐기다 나간듯하고 아내의 샤워 소리가 욕실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침대위에는 아내의 검정색 실크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흩어져있었고 앙증맞은 망상 티팬티와 브라는 러브체어 탁자위에 올려져 있었다.
침실바닥에 밧줄과 개목걸이 등이 떨어져있는 것을 보니 초대남은 어제 아내를 본디지 플레이로 즐긴듯하다. 어제밤 사정후 바로 잠에 빠져버린 난 잠결이긴 했지만 초대남의 다소 거친 플레이에 아내가 짜증섞인 목소리로 반응했던 것이 느껴졌다. 아니나 다를까 욕실 문을 열고 나온 아내는 약간 짜증난 목소리로 "그 남자 왜그래..너무 매너없고 자기만 알고...꽃미남 초대한다더니..정말..." 아내는 뒤돌아서 둥그스레 잘 빚어진 엉덩이를 나에게 보였다. 빨간 손자국이 있는 것이 어제 초대남이 흥분하여 아내의 엉덩이를 세차게 때린 듯하다.
우리는 가끔 아주 소프트한 본디지 플레이를 즐기기는 하나 하드한 플레이는 취향이 아니였고 약간의 긴장감을 주기 위한 소품등을 가지고 있을 뿐인데 아마도 초대남이 착각한 듯 싶다. 아니면 내가 잠든 사이 초대남이 그냥 자기 취향대로 아내를 즐겼을 수도 있고...
아침부터 짜증난 아내를 달래줄 생각을 하니 머리가 더욱 지끈거렸다. 아내는 계속해서 "밤새 시달려서 온몸이 다쑤셔요. 무슨 초대남이 지 생각만 하냐...날 하녀 취급하고...아..아파 죽겠어...정말.."
자고 일어났더니 내 심벌은 천정을 향해 딱딱하게 일어섰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내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다시 죽이자니 아깝기도하고 그냥 침대시트를 걷어서 아내에게 보여주었다.
아내는 " 아이..참...오빠 모야...내 이야기 듣는거야..."
나는 아내의 팔목을 세차게 잡아 끌어 내 위로 엎드리게 하였다. 아내는 " 어멋.."하며 약간 저항하는 듯하였지만 이내 곧 나의 심벌을 어루만지며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인지 바디클레저와 샴푸 내음이 내 코끝을 즐겁게 한다.
아내가 나의 심벌에게 아침 오랄을 해주는 동안 오른손을 뻗어 아내의 빨개진 엉덩이를 만지니 아직도 따뜻한 것이 초대남의 거친 손길이 짐작되어서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내의 클리스토퍼를 애무하려 손가락을 길게 뻗어서 다가가자 아내는 내 심벌을 입에 문채 "아..아파.."하며 엉덩이를 좌우로 살짝 흔든다.
난 미안한 마음에 " 다음 초대남은 정말 신중을 기해서 뽑을께...자기한테 미리 사진도 보여주고...허락 받으면 되지? 응?" 아내의 젖은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아내는 나의 심벌 빨기를 집중하면서 투명스럽게 "으..몰라.."라고 받아치고는 아내의 손과 입을 이용해 좀 더 강하게 내 심벌을 애무해 주었다. 살짝 아프기까지 한게 아무래도 아내가 감정을 섞인 애무를 하는 듯 하였으나 난 아내의 강한 오랄 애무에 집중하며 사정할 준비를 시작했다.
"여보..입에다 할께...아...다 삼켜줘...아..좋아...좀 더 세게 빨아봐....응...좋아....밑에 알도 ?아봐...아...조앙" 아내는 눈을 감고 한손으로는 나의 페니스를 잡고 코와 혀를 바짝 내 불알에 대고 ?아준다. 평소 짙은 화장의 아내의 얼굴과 내 페니스를 같이 보면 포르노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너무나 흥분되었다. 오늘 아침 민낯 아내 얼굴도 나름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초대남에 밤새 시달려서 약간 불긋게 상기된 얼굴이라 더욱 그런지 묘한 섹시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지금 싼다...다 삼켜...아..." 아내의 입에 정액을 발사하자 아내도 "으..으음..." 신음소리와 함께 내정액을 삼켜준다. 그리고 혀를 꺼내 내 페니스와 불알, 항문 언저리를 정성껏 ?아준다.
아내와 난 대학교때 만났다. 아내는 나보다 2년 선배로 현대무용을 전공하였고 나를 만나기전 같은 대학 미대의 선배에게 섹스를 배웠다. 사실 아내는 중학교때부터 몸매가 도두라져 남학생등에게 인기가 좋았으며 고등학교때는 대학가기 위해 무용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 애기살이 안빠진건지 몸매의 불륨이 상당히 굴곡이 있었으며 가슴도 C컵정도 였다. 사실 발레를 전공하고 싶었던 그녀였지만 큰 가슴때문에 발레를 포기하고 현대무용을 택했으며, 고등학생이긴하지만 성숙한 몸을 가진 그녀를 실기 연습 학원 오빠들이 가만히 놔둘리가 만무했다.
첫 섹스는 학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고, 같이 무용전공하는 언니 오빠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자다가 경험하였다. 민선언니랑 동호오빠는 재수생으로 커플이었으며 거의 동거 수준으로 같이 붙어다녔다. 그 커플과 같은 예고를 나온 상철이 오빠는 먼저 대학에 합격해 아내의 실기 연습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자주 학원에 왔었는데, 아내와 상철 오빠를 연결 시켜줄려는 의도로 민선, 동호 커플이 그날 아내에게 술을 강권했던 것이다.
크리스마스 파타라며 한 참 술을 마시던 커플이 침낭을 가져와 연습실 마루바닥에 깔고는 둘이 들어가서 민선이가 말했다는 것이다. "현정이 상철이 오빠 ~ 우리 커플 보지마...우리 애낳은 연습할꺼니깐..후훗...절대 신경끄고 주무셔들..." 동호가 급히 연습실 불을 꺼고 침낭속으로 쏘옥 들어가서는 서로의 혀를 물고 빠는 소리가 심하게 들릴 정도로 프렌치 키스를 시작하였고, 어색해진 현정은 작은 이불하나를 가져와 연습실 구석쪽에 자리를 잡고 누었는데 상철오빠가 다가와 뒤에서 현정을 꼭 안아주었다.
커플들의 섹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지 민선언니의 신음소리가 절제된채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현정도 자신을 뒤에서 끌어 안은 상철오빠가 무엇인가 더 해주길 기대하게 되었다. 현정의 마음을 알아챘는지 상철오빠는 현정의 츄리닝 바지를 무릅까지 살짝 내리고 현정의 육덕진 엉덩이를 자그만한게 가리고 있는 분홍색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현정은 침낭속 커플들에게 들키는 것이 싫어서 상철오빠가 하는대로 아무 저항도 하지 않고 미동도 없이 그저 받아들이고만 있었다.
상철오빠는 현정의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잡아당겼다 살짝 내렸다 또는 티팬티 모습으로 만들었다를 반복하면서 천천히 결혼전 아내인 현정을 즐기고 있었으며 현정은 숨소리를 죽여가며 오빠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일 뿐이었다. 이내 상철이 현정의 오른손을 자신의 츄리닝 속으로 가져가 심벌을 만지게 했다.
현정은 처음 만져본 남자의 심벌에 깜짝 놀라서 어찌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상철이 현정의 손을 감싸 쥐며 자신의 페니스를 위아래로 흔들게 해주었다. 현정은 남자의 페니스가 이렇게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지 몰랐다. 현정의 길고 가느다란 하얗 손과 상철의 핏줄이 선 굵은 페니스는 마찰로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상철의 자지끝에서 애액같은 것이 만져지기 시작했다.
현정이 상철의 자지끝에서 애액을 느꼈을때 상철은 갑자기 현정의 자그마한 분홍색 팬티를 거칠게 벗겨내리며 자신의 자지를 현정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현정은 상철 오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것만큼은 막고 싶어서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틀었으나 상철오빠는 더 강한 힘으로 현정이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현정 보지에 자신의 귀두 부분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현정은 " 오빠 하지마....아플꺼 같아...싫어...그만..."하고 속삭였지만 상철의 행동은 멈출줄 몰랐다. 오히려 상철의 페니스가 좀더 현정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오려하고 있었고 현정은 걱정과 함께 살짝 고통도 오는 것 같아 엉덩이를 빼면서 "오빠 하지맛..."하고 완고히 말했다.
그때 민선언니와 동호오빠가 어느덧 현정 곁으로 와서는 민선은 현정의 긴 생머리를 쓰다드면서 진정시키려하고 동호는 현정에게 "남자를 경험해야 교감과 느낌으로 무용이 더 잘될 수 있어...첫 경험이라고 많이 아픈게 아니야...금방 좋아진다니깐...가만히 느껴봐....민선언니 보면 알수 있잔아..."
현정은 민선 언니를 쳐다보았으나 민선언니는 부드럽고 섹시한 미소만 짓고는 아무 말 없이 현정의 머리결만 쓰다듬었다. 그새 상철오빠는 현정을 똑바로 눕히고 현정의 츄리닝 바지와 분홍색 팬티가 벗겨내려간 양다리를 잡고 살짝 벌려 산모양으로 세웠다. 민선언니는 자신의 허벅지를 현정이 베고 똑바로 눕게하고 있었고, 동호오빠는 현정의 면티 속으로 손을 넣어 현정의 유두를 살짝 살짝 괴롭히기 시작했다.
상철은 미리 준비한 젤을 귀두에 듬뿍 마르고는 현정의 보지에 주저없이 힘껏 삽입해버렸다. 아내는 지금도 그때 고통과 쾌감을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지금도 가끔 그때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아내가 애액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나의 페니스를 받기를 원하기도 한다.
그때만큼은 아니나 살짝 고통이 느껴지면서 이내 애액이 나오며 피스톤 운동이 부드러워지면 아내는 " 아...정말 짜릿해...오빠 갑자기 들어오는게 너무 좋아...자꾸 옛날이 생각나...아...."하면서 나를 자극하곤 하였다. 나는 가끔 상철 오빠가 되어서 아내를 만족시켜야 했고, 그렇게 아내가 만족하고 난 다음번 섹스는 아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이든 해주곤 한것이다.
지난밤 섹스는 나를 위해 초대남을 받아주었고 오늘 아침 아내가 입으로 또 나의 정액을 다 받아 주었으니 다음번 섹스는 아내의 선택이다. "아..정말 좋다...아..." 난 아내의 입에 내 페니스를 물리고는 내 페니스가 시들해 질때까지 그대로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아내는 다음번 아내만을 위한 섹스를 위해서 정성껏 내 페니스를 물고 있다.
이번에 아내는 어떤 섹스를 요구할까? 기다려 진다...아내는 이번엔 틀림없이 아내의 두번째 남자 준영한테서 배운 섹스중에 하나를 하기를 원할 것이다. 아내는 늘 자신의 섹스 환타지를 말하고는 사실 이건 준영오빠한테서 배운거야 하고 실토한다. 매번 그럴때마다 난 질투심에 더욱 자지가 팽창해 짐을 느낀곤 했다. 그래서 아내의 요구가 더욱 기다려지는 것이다.
"여보, 이제 당신차례야...어떤 준비를 해야하지..기대되는데..." 내가 말하자, 아내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 몰라 이번에 내가 너무 고생했으니, 아주 강한 걸로 할꺼야...준영오빠가 나한테 해준것 중에서 제일 강한걸로...그래도 되지?" 아내는 당연한 걸 확인하면서 내 표정을 살핀다. 아내의 요구 사항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