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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2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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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3 조회 5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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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엉덩이에 핀꽃"아아아...."

"아직 멀었어 이제 시작이야"

"제발 제 보지를..."

"어쩌라구"

"박아주세요 제발..."



선희는 성미의 아버지 태수에게 애원을 하고 잇었다

손발이 묶여있는 상태에서 태수는 선희의 구멍에 진동기를 넣고 몇시간째 장난을 치고 있었다

처음엔 당황하던 선희도 계속되는 자극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진동기의 자극에 몸이 달아오르려하면 태수느 스위치를 꺼버려 선희를 애태웠다

다시 이성이 돌아오려하면 다시 진동기의 스위치는 올려지고...

선희는 패닉에 빠졌다

태수가 시ㅣ면 뭐든지 할 정도로 몸은 달아오르고 이성도 잃었다

오직 자신의 구멍에 박아줄 자지만 애원하고 있었다



"내가 네말대로 해주면 넌 뭘해줄래? 나도 댓가가 있어야지...후후"

"뭐든지 요구하세요 다 해줄테니..."

"그럼 네 몸뚱아리를 내게 줘...그럼 내가 이뻐해주지..."

"네네..그럴께요 제발..."

"좋았어 넌 이제부터 내몸의 일부가 된거야 "

"네네..아무래도 좋아요..."



태수는 선희의 말이끝나기도 전에 선희의 보지에서 진동기를 뺐다



"이거 소중한 물건이니 입에 물고 있어..."

"네네...."



선희는 허겁지겁 자신의 구멍을 괴롭히던 진동기를 입에 물었다

입이 개구리처럼 불ㄹ룩해졌다

태수는 난장판이 된 선희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아아아..."

"물어..."

"네?"

"네 보지로 내 손가락을 물어보란 말야"

"네네..."



선희가 괄약근에 힘을 주자 태수의 손가락이 조여왔다



"좋았어...맘에들어 이번엔 진짜로 꼽아주지.."

"감사합니다..."

"네 딸도 데려와 함께 하는게 어때?"



잠시 멈칫한 선희는 이성을 잃었는지 흔쾌히 대답하였다



"네..제딸도 잘 보살펴주세요"

"그래..."



태수는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음...좋아....."

"뒷구멍이 섭섭한가보네...성민이 있으면 박아줄텐데..."

"으으응 그러게요"



태수는 자신의 두손가락을 항문에끼웠다

항문도 보지처럼 조여오며 태수의 손을 받아들였다

선희의 몸은 더욱 타올랐다 붉게...



"아버지...저 왔어요"

"으응 성민아 간일은?"

"이거 보시면 알잖아요..후후 이번엔 제대로 걸렸어요"

"그런거 같구나..."



인숙은 성민의 등뒤에 엎여 있었다

성민은 쇼파에 집어던졌다



"우와 얘 입고다니는게 장난이 아닌데..."

"완전 명품족이에요 후후"

"그렇구나..저 시계는 티브에 나온그거 아니니?"

"아빠 가져요..선물이에요"

"고마워..."



태수는 늘어져있는 선희를 성민에게 보여주었다



"저년은 이제 완전히 맛이갔어"

"아버지 솜씨는 여전하네요"

"그 여자도 나한테 맡기련?"

"아버지 왜 이러세요 개봉은 제가..."

"알았다...쩝"



태수는 입맛을 다시며 선희를 발사이에 끼웠다



"야 뭐해 입으로 내 온몸을 ?아봐..."

"제가 지금 힘이..."

"어쭈 귀여워해주니 벌서 반항을..."



태수는 슬리퍼를 들고 선희를 마구 패기 시작했다



"잘못했어요 제발..."

"맞으니 힘이 나지? 그럼 시작해"

"네..."



선희는 혀를 길게 내밀어 태수의 발가락부터 빨기 시작했다

성민은 자기방으로 데려가 인숙을 침대에 뉘였다



"자 슬슬 시작해볼까?"



옷걸이를 가져와 인숙이 자랑하던 명품들이 벗겨져갔다

악세사리까지 몽땅 벗겨내자 인숙도 여늬 여자와 다를바 없었다

피부가 무척 고왔다

성민은 인숙의 손을 침대기둥에 묶었다

유행을 아는지 인숙의 음모는 일자로 곱게 깍여 있었다

성민은 손으로 살짝 벌려 고개를 내미는 음핵을 살짝 물었다

그리고 게걸스럽게 인숙의 보지속을 혀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저기가



선경은 인숙의 차가 들어가는 집을 유심히 보아두었다



집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나 혹시 엄마가 없음 어떻게 해"



고민하다가 닫힌 문을 살짝 밀어보았다

하늘이 도왔는지 문이 살짝 열렸다

선경은 도둑 고양이처럼 삶살 집안으로 들어갔다

차마 현관으로는 들어갈수가 없어 베란다쪽으로 가서 거실안을 살피는데...



한남자가 한여자의 머리를 부여잡고 흔들어대고 있었다

다른손은 여자의 가랭이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아니 여자를 무슨 장난감 다루듯하네...



알몸의 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동에 즐거운지 연신 고개를 흔들며 진저리를 쳤다

남자가 여자를 돌려세우자 선경은 여자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앗 저 여자는....엄마"



선경은 다리에 힘이 빠지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허지만 눈은 두사람의 모습에서 뗄수가 없었다



"아...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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