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9부3장 > SM야설

"야 선생님보구 빽보지가뭐야?"
"죄송해요 저두 말만 들은 터라 신기해서..."
"털이 지저분한거 같아 제모한거야 인석아"
"아..."

성민의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머 저녀석이..."

양호선생은 성민의 자지가 고개를 드는걸 보며 눈이 동그래졌다

"거봐요...제말이 맞죠"
"자식..그래도 남자라구..이쁜건 아나보네 호호"

마녀선생은 기분이 좋은지 알몸으로 성민의 앞으로 다가섰다

"아아..선생님 다리좀..."
"어쭈 이게 선생에게 명령하네..."
"죄송해요 그래야 더 자극적이라..."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넌 입닥치고 있어"
"네..."

마녀선생은 성민의 우람해진 자지를 보며 몸매를 슬쩍 슬쩍 보여주었다
성민의 자지가 다시 시들려고 하자 유방을 흔들며 자극을하였고...
나중에는 다리도 벌려 갈라진 틈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성민의 자지가 발기가 되자 양호선생은 신기하다는듯 손으로 만졌다

"이거 놀라운데요 제 남편보다 한 두배쯤...."
"어머 그럼 선생님남편은 보통인가요?"
"자기 말로는 목욕탕가면 평균사이즈라던데...."
"이 녀석 크기는 크네요"
"네..."

성민은 바지를 올리는 시늉을 하였다

"선생님 이제 제말을 증명했죠?"
"으음..그렇긴 하구나"

마녀선생은 아쉬운듯 성민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양호선생이 성민을 제지하였다

"잠깐...자지만 크다고 여자가 먼저 유혹 할거라는건..D부른 생각이야"
"선생님 저 정도면 왠만한 여자면 달라붙을것 같은데..."
"안그래요 자지만크다고 좋은건..."
"그래요? 전 저 녀석거 보기만 해도 가슴이 내려앉고 몸이 달아오르는데..."
"그래서 남자들이 크기만 키우려고 거기를 장난치잖아요"
"난 잘..."
"거기에다 다마를 박느니 실리콘을 맞느니 그래요 다 크기 문이죠"
"허긴..."

양호선생은 성민의 자지를 만지며 말을 이어갔다

"이거 한번 테스트 해보죠 과연 여자의 몸안에서 어떻게 하는지..그러고 선생님이 판단해도 늦지않을꺼에요"
"전 그런 경험이 별로 없어서 ...선생님이 해주실래요?"
"그러죠 뭐..."

기다렸다는듯 양호선생은 옷을 벗어 옆에 포개놓았다
새색시답게 야한 속옷을 입고 있었다

"어머 선생님 속옷이 너무 야해요"
"그래요? 남편이 사다 준건데...."
"저 한번 입어보면 안 될까요?"
"그러세요"

마녀선생은 양호선생의 가운데가 갈라진 팬티를 입어보고 거울로 자신의 몸을 비추어보았다
갈라진틈으로 마녀선생의 보지의 갈라진틈이 적나라하게 보여지자 마치 매춘녀처럼 보였다

"어머..제가 털이 없으니..너무 야하게 보이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
"나도 이런거 사서 입어야겠네 호호"
"그거 입으세요 전 틈에 자꾸 끼어 좀...."
"고마워요 호호"

양호선생은 알맞게 살이오른 스타일이었다

"성민아...지금부터 하는 일은 비밀이야 물론 너의 억울함도 풀어주는 것이니까...."
"네 선생님...전 ...오해만 풀리면 좋겠어요"
"그래 내가 풀어줄테니...그나저나 그 여자가 널 어떻게 해주었니?"
"네 처음엔 절 눕히고 자신의 엉덩이를 제 얼굴에 대고는 빨아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혀로 보지를 쑤셔주니 쑤시지말고 입술로 잘근잘근 물어달라고해서..."
"그 여자 너무 했구나 순진한 너에게 그런 부탁을...."
"네..저도 무서워 혼났어요"

성민은 무서웠다는듯 표정을 지었다

후후 내 애무를 받고 자지러지지나 말아...

"그럼 나에게도 그렇게 해주겠니?"
"선생님은 제가 흔쾌히..."
"좋아 맘에 들어"

양호선생은 성민에게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갈라진 틈사이로 음순이 삐져나왔다
성민이 그걸 입술에 물고 잡아당기며 물어주기 시작했다

"어머엄마야..너 잘하는구나....아아"

양호선생의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렸다
성민은 손가락으로 구멍속을 후비며 잘근 잘근 씹어주었다

"아아앙....너무 좋아...우리 신랑보다 나아...."
"그래요 제말이 맞죠"
"으응 그런거 같구나....아앙...속에도 좀..."
"속이요?"
"보...보지속 말야 거기도 좀 해줘"
"네...."

성민이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자 혀를 오물거리며 조여왔다
마녀선생은 그 모습이 신기한지 성민의 얼굴과 양호선생의 보지를 연신 쳐다보며 관찰하였다

"아아...선생님 이녀석 인물이네요 이녀석....으응"
"그래요..제가 봐도 그래요"

양호선생은 버티기 힘든지 성민의 배위에 쓰러졌다
성민은 혀를 빼고 양호선생에게 말했다

"선생님 제꺼도 좀..."
"으응 그래...."

그때 마녀선생이 성민의 자지를 낚아챘다

"어머 선생님 저한테도..."
"그래요 선생님이 알아서....흑"

성민이 음핵을 입술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양호선생의 허리가 휘어졌다
마녀선생은 조심스럽게 성민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웁..이 녀석 자지 정말 뜨겁네요"
"한번 넣어보세요 그럼 알테니..."
"그래볼까요"

마녀선생이 성민의 배위에 올라 주저앉았다
팬티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간 성민의 자지는 마녀의 보지도 그대로 관통했다

"아아...이녀석 우람하긴 하네요 제가 주저앉기 두려울정도로..."
"애무도 잘하네요...아아앙"

두 선생이 성민의 배위에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후후 슬슬 본색을 드러내볼까 평생 못잊을수 없을 맛을 보여주지...기다려 선생님들...


성민은 배에 힘을 주며 밑에서 천천히 쳐올리기 시작했다

"엄마야...."

마녀가 먼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입춘대길임다 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