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19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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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40 조회 568회 댓글 0건본문
성민은 두 사람을 내버려두고 민철의 누나방으로 들어가보았다
여자들 방이라 화장품냄새가 은은하게 퍼졌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서랍을 열어보니 속옷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한개를 집어 펴 보이자 하얀 순면팬티였다
아직 학생이라 야한건 없구나...
성민은 팬티 두어장을 꺼내 가위로 라인만 남겨두고 구멍을 뚫었다
이정도는 되야지...후후 입으면 아마 멋질꺼야
성민은 다시 안방으로 내려왔다
민철은 마악 사정했는지 민철이엄마는 민철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민철아 이젠 자동이네 네꺼 다 먹어주네"
"너도 쌀래? 내가 먹어줄게"
"아뇨 난 나중에 다른데 쓸데가 있어서..."
"나말고 남자 정액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나보지?"
"안 좋아도 먹게 만들꺼에요"
민철은 성민이 무슨 말을 하는지 눈치를 챘다
"저 엄마..."
"응 왜 또해줄까?"
"아니 그게 아니고..이따 누나들 오면..."
"누나들은 왜?"
"응 아무래도 누나들이 엄마랑 이러는거 눈치챘나봐..."
"어머 어떻게 해..난 몰라..아버지가 이를 아시면...."
"그러니까 누나들 입을 막아놓으려고"
"어떻게?"
"그건 엄마한테 달려있어 성민아 설명해줘"
"네 아줌마가 누나들 들어오면 결혼반지가 없어졌다고 하세요"
"그런다음?"
"그리고 누나들 몸수색을 한다고 옷을 벗어보라고 하심 아마 의심 받지않기 위해 벗을 꺼에요"
"그러고 나서...?"
"그 다음 우리들이 등장하죠"
"민철아 그럼 네 누나들도?"
"할수없죠 안그럼 누나들이 엄마와 제가 이러는거 그냥 두겠어요?"
"이일을 어쩌니...내가 미친년이지"
"아니에요 아줌마 아줌마의 의 몸이 너무 뜨거워서 그렇죠 후후"
성민이 아줌마를 안아주었다
"나 어떻하니?"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요 그럼 아줌마도 계속 우리랑 즐길수있고..."
"너만 믿을께"
"네...나도 아줌마만 믿어요"
"난 그래도 가슴이 떨려서..."
"제껄 좀 빨고계심 아마 진정이 될꺼에요"
"그러다 몸이뜨거워지면..."
"그럼 제가 해드리죠 뭐"
성민의 자지를 문 아줌마는 눈을 질끈 감았다
성민은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거칠게 흔들엇다
아줌마의 입이 성기가 되어 성민의 것을 빨아드렸다
아줌마의 머리는 산발이 되어도 성민이 놓지를 않았다
"아줌마는 이게 어울려 미친년머리..."
"우우웅 날 놀리네"
"민철아...너희 엄마 또 열받았다 네 정액으로 식혀드려"
"또? 아무튼 암캐야 아캐 한지 얼마나 됐다고..."
"으응 성민이꺼 빨다보니..미안해"
"알았어요"
누나들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성민은 욕실에 숨었고 민철은 자기방에 숨었다
"응 왔니 ?"
"네 엄마 그런데 엄마 머리가 왜 그래요?"
"나 말야 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 지금 찾느라..."
"어디에서요?"
"여기 화장대위에 올려놓았는데...없구나"
"저희가 찾아봐 드릴께요"
"그래 얼른 옷갈아입고 와서 찾아봐"
"네..."
누나들이 자기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왔다
반지를 찾느라 부산을 떨었다
"너희 아침에 이방에 들어왔다갔는데 혹 그때 못봤니?"
"저희는 엄마가 용돈준다고 해서 잠시...들렀다..나갔는데..."
"그럼 너희 옷을 좀 줘봐"
"지금 저희를 의심하는 거에요?"
"그게 아니고 혹실히 해두는게 좋지않겠니?"
"나참..엄마 너무하시네"
두 자매는 투덜거리며 입고있던 옷을 벗었다
민철엄마는 찾는척하며 옷을 뒤집어 보았다
"여기 없구나 혹시 그 속옷에 숨겼는지 모르니...속옷도"
"엄마..너무하세요"
"미안해 허지만 너무 소중한거라..."
"알았어요..없으면 엄마 아빠한테 다 이를꺼에요"
"그래..."
두 자매가 속옷을 벗어 엄마에게 주었다
"자 잘보세요 나참..우리를 도둑으로 의심하다니..."
"그러게...언니 엄마 너무하는거 아냐?"
두자매가 투덜거리고있을무렵 민철엄마는 일부러 문을 한번 걷어찼다
"여기두 없네..."
바깥에서 기다리던 민철이는 엄마의 신호를 받고 학교에서 오는척 큰고리를 내었다
"엄마 나 학교다녀왔어요 어디계세요?"
안방문을 두드리자 누나들은 당황하였다
"엄마 어떻게 해 민철이가 왔나봐..."
"그러게 안되겠다 얼른 욕실로 숨어 "
"알았어요 엄마 얼른 따돌려보내요"
"그래..."
두자매는 아무의심없이 욕실로 들어갔다
전등을 켜지않아 욕실안은 깜깜했다
그 안에 성민이 있다고 상상조차 하질못했다
여자들 방이라 화장품냄새가 은은하게 퍼졌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서랍을 열어보니 속옷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한개를 집어 펴 보이자 하얀 순면팬티였다
아직 학생이라 야한건 없구나...
성민은 팬티 두어장을 꺼내 가위로 라인만 남겨두고 구멍을 뚫었다
이정도는 되야지...후후 입으면 아마 멋질꺼야
성민은 다시 안방으로 내려왔다
민철은 마악 사정했는지 민철이엄마는 민철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민철아 이젠 자동이네 네꺼 다 먹어주네"
"너도 쌀래? 내가 먹어줄게"
"아뇨 난 나중에 다른데 쓸데가 있어서..."
"나말고 남자 정액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나보지?"
"안 좋아도 먹게 만들꺼에요"
민철은 성민이 무슨 말을 하는지 눈치를 챘다
"저 엄마..."
"응 왜 또해줄까?"
"아니 그게 아니고..이따 누나들 오면..."
"누나들은 왜?"
"응 아무래도 누나들이 엄마랑 이러는거 눈치챘나봐..."
"어머 어떻게 해..난 몰라..아버지가 이를 아시면...."
"그러니까 누나들 입을 막아놓으려고"
"어떻게?"
"그건 엄마한테 달려있어 성민아 설명해줘"
"네 아줌마가 누나들 들어오면 결혼반지가 없어졌다고 하세요"
"그런다음?"
"그리고 누나들 몸수색을 한다고 옷을 벗어보라고 하심 아마 의심 받지않기 위해 벗을 꺼에요"
"그러고 나서...?"
"그 다음 우리들이 등장하죠"
"민철아 그럼 네 누나들도?"
"할수없죠 안그럼 누나들이 엄마와 제가 이러는거 그냥 두겠어요?"
"이일을 어쩌니...내가 미친년이지"
"아니에요 아줌마 아줌마의 의 몸이 너무 뜨거워서 그렇죠 후후"
성민이 아줌마를 안아주었다
"나 어떻하니?"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요 그럼 아줌마도 계속 우리랑 즐길수있고..."
"너만 믿을께"
"네...나도 아줌마만 믿어요"
"난 그래도 가슴이 떨려서..."
"제껄 좀 빨고계심 아마 진정이 될꺼에요"
"그러다 몸이뜨거워지면..."
"그럼 제가 해드리죠 뭐"
성민의 자지를 문 아줌마는 눈을 질끈 감았다
성민은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거칠게 흔들엇다
아줌마의 입이 성기가 되어 성민의 것을 빨아드렸다
아줌마의 머리는 산발이 되어도 성민이 놓지를 않았다
"아줌마는 이게 어울려 미친년머리..."
"우우웅 날 놀리네"
"민철아...너희 엄마 또 열받았다 네 정액으로 식혀드려"
"또? 아무튼 암캐야 아캐 한지 얼마나 됐다고..."
"으응 성민이꺼 빨다보니..미안해"
"알았어요"
누나들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성민은 욕실에 숨었고 민철은 자기방에 숨었다
"응 왔니 ?"
"네 엄마 그런데 엄마 머리가 왜 그래요?"
"나 말야 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 지금 찾느라..."
"어디에서요?"
"여기 화장대위에 올려놓았는데...없구나"
"저희가 찾아봐 드릴께요"
"그래 얼른 옷갈아입고 와서 찾아봐"
"네..."
누나들이 자기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왔다
반지를 찾느라 부산을 떨었다
"너희 아침에 이방에 들어왔다갔는데 혹 그때 못봤니?"
"저희는 엄마가 용돈준다고 해서 잠시...들렀다..나갔는데..."
"그럼 너희 옷을 좀 줘봐"
"지금 저희를 의심하는 거에요?"
"그게 아니고 혹실히 해두는게 좋지않겠니?"
"나참..엄마 너무하시네"
두 자매는 투덜거리며 입고있던 옷을 벗었다
민철엄마는 찾는척하며 옷을 뒤집어 보았다
"여기 없구나 혹시 그 속옷에 숨겼는지 모르니...속옷도"
"엄마..너무하세요"
"미안해 허지만 너무 소중한거라..."
"알았어요..없으면 엄마 아빠한테 다 이를꺼에요"
"그래..."
두 자매가 속옷을 벗어 엄마에게 주었다
"자 잘보세요 나참..우리를 도둑으로 의심하다니..."
"그러게...언니 엄마 너무하는거 아냐?"
두자매가 투덜거리고있을무렵 민철엄마는 일부러 문을 한번 걷어찼다
"여기두 없네..."
바깥에서 기다리던 민철이는 엄마의 신호를 받고 학교에서 오는척 큰고리를 내었다
"엄마 나 학교다녀왔어요 어디계세요?"
안방문을 두드리자 누나들은 당황하였다
"엄마 어떻게 해 민철이가 왔나봐..."
"그러게 안되겠다 얼른 욕실로 숨어 "
"알았어요 엄마 얼른 따돌려보내요"
"그래..."
두자매는 아무의심없이 욕실로 들어갔다
전등을 켜지않아 욕실안은 깜깜했다
그 안에 성민이 있다고 상상조차 하질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