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번개 스윙.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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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46 조회 642회 댓글 0건본문
이번 스윙은 아주 급작스럽게 이루어졌다. 이른바 번개 스윙이라고나 할까. 바로 어젯밤에
이루어졌기에 다른 이야기를 재껴두고 먼저 경험담을 쓴다. 순서데로라면 스티브가 주선한
희한한 파티 얘기를 써야 하는데 그건 나중에.
원래 이번 주말은 예정에 없었다. 와이프가 생리 끝물이라 이번 주말에는 둘이 한바탕
멋지게 하기로 했다. 금요일 저녁에 피곤해 먼저 자는 나를 와이프가 12시경 깨워서 진하게
따 먹어 버렸다. 아주 맛있다며.
잠이 깨었길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모 게시판에 주말에 즐길 사람 찾습니다, 라는 글을
올려 놓았다. 다음 날 아침에 보니 3섬 상대는 아닌데 스윙하실래요라고 메일이 왔길래
내 휴대폰 번호를 알려 줬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그냥 지나가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저녁에 영화 한 편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진동으로 해놨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니 받지 않았더니 메세지가 도착했다. 그 부부다. 시티에 있는 호텔인데 10시쯤
만날 수 있냐고. 일단 오케이를 했다. 아주 급작스럽게 건수가 잡힌 셈이다.
집에 돌아와 한숨 잤다. 저녁의 결전을 위하여. 그리고 일어나 깨끗이 샤워하고 현장으로
갔다. 조금은 늦은 시각, 상대 부부는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3시간 거리에 사는데 오랫만에
큰도시에 와서 뮤지컬 구경에 데이트하고 호텔에서 1박하고 가기로 했다고. 호텔에 들어가니
그 부부도 방금 뮤지컬에서 돌아왔다며 샤워를 마치고 가운 차림으로 앉아 있었다.
부부의 이름은 죤과 제인. 와이프의 첫번째 파트너였던 죤과 이름이 같지만, 죤이라는 이름은
한국으로 따지면 영수만큼이나 흔한 이름이다. 죤과 제인은 우리랑 나이가 같은 41 동갑.
한국 나이로는 43살인거다. 죤은 약간 배가 나왔고, 제인은 백인치고는 키가 와이프랑 비슷,
그러나 몸은 와이프보다 조금 더 크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에는 그냥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금 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화제는 자연스럽게 섹스로 넘어 갔다. 이런 경험은 많냐는 둥
섹스가 어떨때 재미있냐는 둥. 그러던 중, 와이프가 그냥 화끈하게 벗고 얘기하자고 제안을
했다. 점점 대담해지는 와이프다.
그게 더 낫겠다 싶어 모두들 옷을 벗었다.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4명의 나체들. 제인은 역시
나이를 먹은 백인 여자답게 큰 가슴이 조금 처졌고, 뱃살도 약간. 죤은 자지가 동양 남자보다
조금 큰 수준, 그러나 대가리가 아주 두꺼웠다. 옷을 모두 벗으니 자연히 얘기는 오로지 섹스
이야기뿐. 이 두 부부는 스윙파티에 아주 많이 참가해 봤다고 한다. 1년에 4번 정도는 스윙
파티를 즐긴다고. 한번은 스윙 파티에 갔더니 남녀 25커플 정도가 참여를 해서 정말 정신이
없는 파티였다고. 이렇게 두 커플이 즐기는 파티가 훨씬 좋다고 했다.
얘기를 하면서 점점 자리를 바꾸었다. 와이프와 죤이 같이 앉고 나와 제인이 같이 앉고.
나는 제인은 가슴을 만지면서, 제인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얘기를 나누고, 와이프와 죤도
그런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서로 껴안다가 나와 제인이 방으로 들어갔다.
죤과 와이프는 거실에서 하는게 더 재미있다며.
제인은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내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항상
느끼지만, 백인 여자들의 오럴 솜씨는 엄청나다. 저번에 스윙 파티에 갔을때 나에게
오럴을 해준 3명의 여자도 엄청난 솜씨였는데, 오늘 만난 제인도 오럴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백인들은 섹스에 대해 도사가 되나보다. 워낙에 섹스를 좋아해서.
제인의 오럴 서비스가 10분이상 계속되었다. 문틈으로 밖을 힐끗 보니 와이프 역시
죤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와이프의 오럴 솜씨도 이젠 제법이다. 이번엔
내가 제인의 보지를 빨아 줄 차례. 제인의 보지는 내가 먹은 다른 백인 여자들 보지와
조금 차이가 났다. 다른 여자들보다 음순이 조금 컸다. 나는 제인의 보짓살을 혀로
길게 핥아 줬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는 과감한 전략으로
나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우리는 서로 69자세로 전화했다. 제인이 내 몸위로 올라 왔다. 그리고 내 자지를
한 입 가득히 물었다. 나는 제인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 제인은 섹스를 잘
즐기는 여자인지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 다른 종류의 신음 소리를 냈다. 밖에서도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거기도 열심히 빨고 있는 모양이다.
(이번 스윙에서는 아주 특이한 일이 벌어졌다. 제인은 보통 말하는 Bi(양성애자)
한번 섹스를 마치고 모두 침대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제인이 와이프의 위로
올라와 와이프에게 오럴 서비스를 해주고 와이프를 따먹었다. 와이프로서는
엉겁결에 레즈비언 쇼를 한 셈이다.)
이루어졌기에 다른 이야기를 재껴두고 먼저 경험담을 쓴다. 순서데로라면 스티브가 주선한
희한한 파티 얘기를 써야 하는데 그건 나중에.
원래 이번 주말은 예정에 없었다. 와이프가 생리 끝물이라 이번 주말에는 둘이 한바탕
멋지게 하기로 했다. 금요일 저녁에 피곤해 먼저 자는 나를 와이프가 12시경 깨워서 진하게
따 먹어 버렸다. 아주 맛있다며.
잠이 깨었길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모 게시판에 주말에 즐길 사람 찾습니다, 라는 글을
올려 놓았다. 다음 날 아침에 보니 3섬 상대는 아닌데 스윙하실래요라고 메일이 왔길래
내 휴대폰 번호를 알려 줬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그냥 지나가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저녁에 영화 한 편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진동으로 해놨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니 받지 않았더니 메세지가 도착했다. 그 부부다. 시티에 있는 호텔인데 10시쯤
만날 수 있냐고. 일단 오케이를 했다. 아주 급작스럽게 건수가 잡힌 셈이다.
집에 돌아와 한숨 잤다. 저녁의 결전을 위하여. 그리고 일어나 깨끗이 샤워하고 현장으로
갔다. 조금은 늦은 시각, 상대 부부는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3시간 거리에 사는데 오랫만에
큰도시에 와서 뮤지컬 구경에 데이트하고 호텔에서 1박하고 가기로 했다고. 호텔에 들어가니
그 부부도 방금 뮤지컬에서 돌아왔다며 샤워를 마치고 가운 차림으로 앉아 있었다.
부부의 이름은 죤과 제인. 와이프의 첫번째 파트너였던 죤과 이름이 같지만, 죤이라는 이름은
한국으로 따지면 영수만큼이나 흔한 이름이다. 죤과 제인은 우리랑 나이가 같은 41 동갑.
한국 나이로는 43살인거다. 죤은 약간 배가 나왔고, 제인은 백인치고는 키가 와이프랑 비슷,
그러나 몸은 와이프보다 조금 더 크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에는 그냥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금 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화제는 자연스럽게 섹스로 넘어 갔다. 이런 경험은 많냐는 둥
섹스가 어떨때 재미있냐는 둥. 그러던 중, 와이프가 그냥 화끈하게 벗고 얘기하자고 제안을
했다. 점점 대담해지는 와이프다.
그게 더 낫겠다 싶어 모두들 옷을 벗었다.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4명의 나체들. 제인은 역시
나이를 먹은 백인 여자답게 큰 가슴이 조금 처졌고, 뱃살도 약간. 죤은 자지가 동양 남자보다
조금 큰 수준, 그러나 대가리가 아주 두꺼웠다. 옷을 모두 벗으니 자연히 얘기는 오로지 섹스
이야기뿐. 이 두 부부는 스윙파티에 아주 많이 참가해 봤다고 한다. 1년에 4번 정도는 스윙
파티를 즐긴다고. 한번은 스윙 파티에 갔더니 남녀 25커플 정도가 참여를 해서 정말 정신이
없는 파티였다고. 이렇게 두 커플이 즐기는 파티가 훨씬 좋다고 했다.
얘기를 하면서 점점 자리를 바꾸었다. 와이프와 죤이 같이 앉고 나와 제인이 같이 앉고.
나는 제인은 가슴을 만지면서, 제인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얘기를 나누고, 와이프와 죤도
그런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서로 껴안다가 나와 제인이 방으로 들어갔다.
죤과 와이프는 거실에서 하는게 더 재미있다며.
제인은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내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항상
느끼지만, 백인 여자들의 오럴 솜씨는 엄청나다. 저번에 스윙 파티에 갔을때 나에게
오럴을 해준 3명의 여자도 엄청난 솜씨였는데, 오늘 만난 제인도 오럴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백인들은 섹스에 대해 도사가 되나보다. 워낙에 섹스를 좋아해서.
제인의 오럴 서비스가 10분이상 계속되었다. 문틈으로 밖을 힐끗 보니 와이프 역시
죤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와이프의 오럴 솜씨도 이젠 제법이다. 이번엔
내가 제인의 보지를 빨아 줄 차례. 제인의 보지는 내가 먹은 다른 백인 여자들 보지와
조금 차이가 났다. 다른 여자들보다 음순이 조금 컸다. 나는 제인의 보짓살을 혀로
길게 핥아 줬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는 과감한 전략으로
나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우리는 서로 69자세로 전화했다. 제인이 내 몸위로 올라 왔다. 그리고 내 자지를
한 입 가득히 물었다. 나는 제인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 제인은 섹스를 잘
즐기는 여자인지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 다른 종류의 신음 소리를 냈다. 밖에서도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거기도 열심히 빨고 있는 모양이다.
(이번 스윙에서는 아주 특이한 일이 벌어졌다. 제인은 보통 말하는 Bi(양성애자)
한번 섹스를 마치고 모두 침대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제인이 와이프의 위로
올라와 와이프에게 오럴 서비스를 해주고 와이프를 따먹었다. 와이프로서는
엉겁결에 레즈비언 쇼를 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