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 사랑법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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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3:50 조회 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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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스와핑) 사랑법-2
상대 남자의 나이를 떠나서
처음 만나서 차한잔을 하고나서.....함께 점심식사를 하로 갔다..
두사람은 술을 꾀나 잘마시는듯 했다..!
남편도 술은 좀 마시는 편이지만 ...평소에는 잘 마시지 않는다..
그러나... 분위기가 맞으면 소주 한병은 거뜬하다..
남편을 따라 살다보니.... 나도 소주 한병은 마실수 있고..
또... 술한잔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점심을 곁드려 처음 만난 긴장을 풀면서...
형님 한잔 ...아우님 한잔 하더니 4명이서..
소주 세병을 비웠었다...
그런데 ...옆에서는 ...자기 아내 와 남편이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있음을 보면서 긴장하는 남자....
3섹은 경험이 있다는데..... 아내가 처음으로 옆에서
섹스를 남편과 하고있으니...온통 신경이 그쪽에 가있는지
서있던 ...자지는 보지 속으로 들어오더니....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남편은 ...영미씨 위에서...방아찍기를 계속하다가....
옆에의 사정이 여의치 않는듯.....
잠깐 하더니.... 내 위로 건너서 올라오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힘차게 박아준다....
나는..너무 좋았다...
남편이 옆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데... 남자의 섹스가 나에게서
잘 안되니까...나는 약간 화도 나 있는데...
남편이 나에게 와서 박아주는 느낌이 넘 좋았다....
남자는 ...자기아내에게..가서는 펌프질을 하는것이...
아마 낯을 가리는가 보다......!
남편이 눕고..내가 위로 올라갔다.....
남편의 자지위에서.....나는 방아를 찍는다...
신음소리...으..음...아...앙.......아....아........ ...................아
----아--아--------------흑....허------거---------윽 ---
그러다가 보지를 빼서 아래로 내려가 남편의 자지를 핥아 준다....
빨아주고.....하는 모습을 영미의 부부가 처다보고있다...
나는 기분이 더 좋았다...
섹스를 하는데...보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더 흥분이 된다....
다시 올라가서....방아찍기를 하는도중에...
옆 남자가....남편의 자지를 만지면서....형님 좋네요...!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뒤로와서...만지고.....복 잇는데 손길이 보지를 스치자...
나는 절정에 으르렀고...사정을 하면서...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아항-----아---아흑------자기야-------보지--너무? 종?---
남자는 자기 아내 위로 가서 자지를 박는다.....
그런데 남편이 잠깐 하더니....
아우야 이리....하더니 남자와 바꾼다.....
남편은 다시 영미씨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펌프질을 한다..
그런데... 남자는 내위에 와서 또다시 아내와 남편의..
섹스를 보면서......영미씨가..---아--아--잉----------아--하-- 앞-프...
아자...응...어디 아파?----- 형 --천천히 해요------
아우나 좀 잘해봐 이쪽은 놔두고...............
자지가 ...느껴 지는데 ...서있지 않았다.....
나는...남편이 하는걸 보고 있었다..
남편의 몸짓으로 봐서 사정을 할거 같다.........
어제의 1부에 이은 2부를 쓰면서...어제 보내온 메일을 보니까
합의 안된부부의 문의가 있었는데...답메일을 보내지 않았어요...
우리 부부는 경기도 부천이며....가까운곳의 합의된 부부를 원해요...
나이는 상관없겠죠?
단지..꼭 부부라야 한다는거죠..! 왜나면..1회성이 아니고..
서로 부부가 편하게 만나면서...술한잔도 할수있고
주말을 함께 보낼수도 있음 좋겠지요...
우리는 45/40세로..175/160..77/55로서 개인 사업을 한답니다..
전화는 메일에 보내주신 분에게 연락드릴께요...
비가 오면 우리부부는 소래-->오이도-->대부도...
또는 장흥 유원지에 가서 하루를 쉬고 오기도 합니다...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이면 더 좋겠지요?
진실한 만남을 원하면서....
상대 남자의 나이를 떠나서
처음 만나서 차한잔을 하고나서.....함께 점심식사를 하로 갔다..
두사람은 술을 꾀나 잘마시는듯 했다..!
남편도 술은 좀 마시는 편이지만 ...평소에는 잘 마시지 않는다..
그러나... 분위기가 맞으면 소주 한병은 거뜬하다..
남편을 따라 살다보니.... 나도 소주 한병은 마실수 있고..
또... 술한잔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점심을 곁드려 처음 만난 긴장을 풀면서...
형님 한잔 ...아우님 한잔 하더니 4명이서..
소주 세병을 비웠었다...
그런데 ...옆에서는 ...자기 아내 와 남편이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있음을 보면서 긴장하는 남자....
3섹은 경험이 있다는데..... 아내가 처음으로 옆에서
섹스를 남편과 하고있으니...온통 신경이 그쪽에 가있는지
서있던 ...자지는 보지 속으로 들어오더니....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남편은 ...영미씨 위에서...방아찍기를 계속하다가....
옆에의 사정이 여의치 않는듯.....
잠깐 하더니.... 내 위로 건너서 올라오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힘차게 박아준다....
나는..너무 좋았다...
남편이 옆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데... 남자의 섹스가 나에게서
잘 안되니까...나는 약간 화도 나 있는데...
남편이 나에게 와서 박아주는 느낌이 넘 좋았다....
남자는 ...자기아내에게..가서는 펌프질을 하는것이...
아마 낯을 가리는가 보다......!
남편이 눕고..내가 위로 올라갔다.....
남편의 자지위에서.....나는 방아를 찍는다...
신음소리...으..음...아...앙.......아....아........ ...................아
----아--아--------------흑....허------거---------윽 ---
그러다가 보지를 빼서 아래로 내려가 남편의 자지를 핥아 준다....
빨아주고.....하는 모습을 영미의 부부가 처다보고있다...
나는 기분이 더 좋았다...
섹스를 하는데...보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더 흥분이 된다....
다시 올라가서....방아찍기를 하는도중에...
옆 남자가....남편의 자지를 만지면서....형님 좋네요...!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뒤로와서...만지고.....복 잇는데 손길이 보지를 스치자...
나는 절정에 으르렀고...사정을 하면서...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아항-----아---아흑------자기야-------보지--너무? 종?---
남자는 자기 아내 위로 가서 자지를 박는다.....
그런데 남편이 잠깐 하더니....
아우야 이리....하더니 남자와 바꾼다.....
남편은 다시 영미씨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펌프질을 한다..
그런데... 남자는 내위에 와서 또다시 아내와 남편의..
섹스를 보면서......영미씨가..---아--아--잉----------아--하-- 앞-프...
아자...응...어디 아파?----- 형 --천천히 해요------
아우나 좀 잘해봐 이쪽은 놔두고...............
자지가 ...느껴 지는데 ...서있지 않았다.....
나는...남편이 하는걸 보고 있었다..
남편의 몸짓으로 봐서 사정을 할거 같다.........
어제의 1부에 이은 2부를 쓰면서...어제 보내온 메일을 보니까
합의 안된부부의 문의가 있었는데...답메일을 보내지 않았어요...
우리 부부는 경기도 부천이며....가까운곳의 합의된 부부를 원해요...
나이는 상관없겠죠?
단지..꼭 부부라야 한다는거죠..! 왜나면..1회성이 아니고..
서로 부부가 편하게 만나면서...술한잔도 할수있고
주말을 함께 보낼수도 있음 좋겠지요...
우리는 45/40세로..175/160..77/55로서 개인 사업을 한답니다..
전화는 메일에 보내주신 분에게 연락드릴께요...
비가 오면 우리부부는 소래-->오이도-->대부도...
또는 장흥 유원지에 가서 하루를 쉬고 오기도 합니다...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이면 더 좋겠지요?
진실한 만남을 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