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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섹 그리고 스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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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6 조회 7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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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섹 그리고 스왑 (1부)
의정부 쪽으로 가다가보면 백제를 지나서..
일영유원지는 아래쪽 ..
위쪽으로는 장흥 유원지 입구가 나온다...

남편을 따라서 의정부의 30대 부부와 저녁식사를 하기위한
번개라고 해야 옳을듯 !!

31세..그리고 30세의 젊은 부부!!
남편은 40대 내나이는 39세...
그러나 우리부부는 서로 통화도 했고 사진도 교환이 되어
서먹함이 없이 만날수 있었고..

정민씨의 아내는 나에게...만날때 부터.... 언니 !! 하고 부른다
우리의 만남은 부부가 식사를 하고...
서로 좋다고 인정되면.... 모텔에 가기로 한 만남이다..

남편은 미인형의 상대 여자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한식집의 요리는 작은 방가룸에 앉아 넷이서 소주를 세병....
어느정도 취기도 오르고... 그래...어떤 느낌일까.!!

언제인가...37세때의 일이다....
남편의 고백으로 ...27세된... 아가씨와 함께..
남편과 셋이서 여자 2명으로 ...남편과 섹스를 해보았다...
남편은 좋아했지만 나는 즐겁지 못했다....!! ^*^

그후로는 남편이 제의한것이.. 2:2의 섹스 ...스와핑이라고들 한다..
우리 나라에도 이미 깊숙하게 진행되고 있슴을 발견했다..
지난..겨울에... 글을 올리고 나서 수많은 메일을 받은것이 증거이다..

그리고는 선별하여 5명의 부부와 만나보았다....
그러나... 솔직히 나이도 이제 40세이다...
상대를 전혀모르고 한번 만나는데로... 상대의 남자에게
옷을 벗을수 있는 여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만나본 사람들은 남자의 권유에 못이겨서.... 아직은 완전한
합의를 하지못한체...우선 만나보자는데 나온것이 대부분이었다..

정민의 부부가 그러했다....
아내의 이름은 성은 유** 이름은 밝힐수 없네요....
모텔에 가서... 방을 두개를 잡고 한방에 맥주를 시켜서 만났다..

평범하게... 맥주를 한잔하면서.... 윗옷을 벗고 침대와 탁자에
서로 마주보며 앉아서... 스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편은 옷을 벗고..침대위로 가서 나를 부른다....
마음은 아닌듯 하면서도....남편옆으로 가자... 키스...중에 옷을벗긴다...

아--- 창피---..그런데... 저쪽에서도 옷을 벗고는...이미
나체가 된듯... 침대위로 올라오는 정민의 몸이 나의 어께에 닿았다..
살과 살이 맞닿은 느낌이 ... 이상하다.....

유**은 누워서 정민은 이미 자지를 삽입한듯 구르고 있다..
나역시 발을 벌렸고... 남편의 자지가 들어왔다...
유**과 나의 어께는 서로 닿아있고... 빨간 불빛에 얼굴이
조금씩 보인다...

으응-----으--으윽... 아..아..아.. 아---윽....허윽-----으윽--허윽
아--아아---아---양쪽에서 나는 소리는 우리를 더욱 흥분되게 하는듯..
이제 내가 남편위로 올라갔다........

서로 이제는 옆에 있는것이 좋았다......
유** 가 언니 하고부르면서....팔이온다....그리고..는 입술로..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혀가들어와 놀랐지만 여자끼리의 키스가 이상한 느낌으로.....

그러다가....남편이 유** 쪽으로 이동하고 정민이 나에게 온다..
나의 유방을 빨면서 발을 벌리고... 자지가 .. 다리에 느껴진다...
그러는중 몸을 약간 트는중에 ..그런데 액채가 허벅지등으로 적시고있다....
삽입전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남편의 ..자지는 유** 이 계속 빨아주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그런데... 정민이 체외 사정을 하고는 잠시후....내가 일어서려는데
유**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듯....몇번을 계속하더니..
사워실로 들어간다...

남편은 빨고있는 자지를 유** 보지에 박으려고 가다가
내가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일어선다...
유** 도 일어나서 옷을들고 샤워장으로 들어간다....

둘이는 다시 침대위에 누웠고...
두사람은 샤워후...자기들방으로 돌아갔다....
처음으로 2:2의 만남은 이렇게 날이 새며..밝아왔고.
충분한 휴식으로 10:30분경까지 우리는 그방에서 잠을자고..

다음 일요일 이기에......해장국 집으로갔다.....
길가의 해장국집에서......
나는 ...남편에게....유** 이 자기 자지를 잘빨던 데 기분이 어땠어 ?
아니 시작 하려는데 그쪽은 왜 그렇게 빨리 끝났어..?

글세 오더니 삽입전에 사정을 해서.....
처음으로 만났던 2:2는 그렇게 막을 내리고..
다음 연락에서....우리는 만날수 없슴이 아쉬웠다..... 임신중이란다....

젊은 부부의 임신중-----
물론 다른 부부와의 만남도 ..소개를 하여서..추구하는 부부들과
정보교환을 하고싶다....

지난 주말에는 남편과의 상의한끝에... 서로 관심있는 사람들과
정보교환 과 공유를 위해서.....
특히 목적은 행복한 부부의 성생활을 위해서....
카페를 만들기로 하였다........ 그리고 준회원 은 ...볼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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