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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의 2대 2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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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5 조회 7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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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의 2대 2
2부

이 정신없는 미친 년놈들이 저쪽 방에서 한번을 엮은 후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옷도안 입고 벌거벗은 채 이 방으로 건너온 것이다.

한창 열중인 형곤과 언니는 뭔가 이상한 감을 느꼈지만 쾌감에 온 몸을 맡긴 상태라
정신이 없다. 침대에 엎어져 열심히 쭈셔되는 형곤과 언니를 보고는 호창과 동생도 옆에 앉아 서로의 몸을 애무한다.

그리고는 박아대기 시작한다.
방안에는 쌍나팔이 울린다.
두 여자가 질러내는 환희의 소리는 두 남자를 최고의 흥분 상태에 몰아가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두 여자도 낌새를 알았지만 어떤 기대감과 흥분으로 그대로 있는다.
호창이 형곤에게 눈짓과 손짓으로 사인을 보낸다.
여자 파트너를 바꾸자는 것이다.

어느 순간 두명은 동시에 좃을 보지에서 뽑고는 바로 파트너를 체인지 한다.
여자들은 깜작 놀란다. 하지만 흥분 상태가 지속이고 이왕지사 그만 육체의
놀림에 온 몸을 맡긴다.

형곤은 작은 몸체의 동생의 보지에 좃을 박자마자 이 또한 명기임을 느낀다.
동생의 보지는 완전한 긴짜꾸다.
좃을 아플 정도로 물어 잡아 당긴다.
동생의 살갗은 엄청나게 부드러워 그 기분 또한 훌륭하다.

형곤은 그녀를 가슴에 안아 무릎에 앉히고 밑에서 위로 쳐올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커다란 젖통이 형곤의 가슴 안에서 출렁거린다.
그런 젖통을 입으로 계속 빨며 좃을 위 아래로 움직인다.
동생의 신음 소리는 끊김없는 계속적인 신음이다.
" 어어어엄마 ......., 어어어어엄마 ......"
참으로 죽이는 신음소리다.

침대 위에서는 호창이 뚱뚱한 언니의 보지를 열심히 빤다.
보지는 다시 반응한다. 보지를 열심히 빨다가 구멍을 쳐다보니 구멍이 벌름 벌름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보지의 외음부에는 침과 액으로 번질번질 거린다.

호창은 입을 더 밑으로 내려 똥구멍을 빤다.
혀를 단단히 세워 똥구멍에 박아 넣는다.
똥구멍도 반응한다. 괄약근이 벌름 거리며 혀를 조인다.

호창은 좃을 언니의 입에다 박고 69자세로 언니의 보지와 똥구멍을 다시 빤다.
좃은 언니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가 그 크기를 점점 더해간다.
위에서 들어오는 좃의 숨막힘에 언니는 어쩔줄 몰라 하며 입과 혀를 사용하여
빨아댄다.

호창도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부터 공격한다.
좃을 밑에 몇번 문지르고는 깊숙히 집어 넣는다.
그런데 잘 들어가지 않는다. 보지가 아니라 똥구멍에 박을려는 것이다.
슬며시 장난심이 든 호창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항문 섹스를 시도한다.

들어가지 않던 좃은 여러번의 시도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밑에서 보지를 벌리던 언니는 항문 섹스의 경험이 있었던지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 구멍이 커지도록 한다.
드디어 그 큰 좃이 똥구멍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똥구멍 속은 완전한 천국이다.
똥구멍의 괄약근은 좃의 밑부분을 완전히 조이고 있고 좃의 대가리 부분은 항문의 속의 따뜻함에 천국을 헤멘다.

그런 좃을 슬며시 뒤로 뽑아 내자 항문의 근육도 서서히 같이 딸려 나온다.
다시 집어 넣으면 근육이 쑤우욱 같이 들어가는 모양이 너무나 섹시하다.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는 왕복 운동을 한다.
또 손을 앞으로 해 보지의 감씨를 문지르고 구멍에도 넣어 본다.

보지와의 섹스는 항문 섹스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금지구역이라는 생각과 괄약근의 단단한 조임으로 최대한의 성감을 맛볼 수 있다.
보통여자들도 항문 섹스의 욕구는 있으나 더럽다는 이미지와 부끄러움으로 시도를 못하는 것이다.
미국의 인터넷 섹스 사이트 설문조사에서 미국 주부의 80%가 항문 섹스를 시도해보고 싶다 한다.

항문섹스에는 필히 항문섹스용 크림이 필요하다.
단순한 와세린이나 크림등은 항문에 상처를 입혀 항문과 좃에 병균을 옮긴다.
전용의 크림을 사용하고 될 수 있으면 콘돔을 착용하면 좋다.

각설하고 각 파트너끼리 박기를 하다가 또 파트너를 바꿔가며 행위를 계속한다.
여자의 몸이 극단적으로 달라 형곤과 호창은 정신이 없다.
각자의 보지가 맛이 다른 것이다. 그것도 완전히 달라 음식으로 말하면
고기와 과일을 먹는 것처럼 맛이 달라 2 쌍의 남녀는 벌써 몇 번의 절정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호창의 뜻에 따라 언니의 두 구멍을 메꾸는 시도를 해본다.
호창의 위에 언니가 올라가 보지에 좃을 박고 형곤은 그녀의 위에서 항문에 박아본다. 그런 형곤의 똥구멍과 붕알을 동생 여자가 입으로 빤다.

두 구멍 섹스는 타이밍이 좋아야 한다.
한 쪽이 들어오면 다른 쪽은 빠져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두 대가리가 안쪽에서 부딪히는 느낌이 있어 기분이 별로다.
그리고 절정감은 반드시 보지 속에서 느껴야 한다.
똥구멍속의 절정감은 보지 보다도 못하다.

여자는 구멍이 셋이다.
동물들은 그 쓰임새가 다 다르지만 만물의 영장인 사람만은 그 용도를 응용하여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원래 목적의 보지가 그래도 제일인 것이다.

오후 4시경에 들어간 모텔에서 저녁 8시경에 나온다.
간단히 저녁을 대접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향한다.
차 안에서 4 명은 서로에게 친근감을 표시한다.
성 행위로 조금의 거리감도 없어진 것이다.

광란의 파티후 일주일 가량 지나서 형곤의 좃 끝이 아프다.
소변을 보는데 통증이 느껴진다.
혹시나 해서 비뇨기과를 가니 좃의 끝에 염증이 생겼다 한다.
구멍에 너무나 박아대서 부드러운 좃 끝이 헐은 것이다.

일주일 정도의 약물 치료와 주사로 치료한다.
난잡한 성교는 반드시 그 대가를 받는 것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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