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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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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0 조회 2,3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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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7(완결)

잠시후 민석이 엄마의 양미간의 주름이 움찔거렸고 그와 동시에 항문주름도 심하게 움찔거리기 시작했다..외마디 신음을 내뱉은 민석이 엄마는 후다닥거리며 쏜살같이 화장실로 달려갔다..그런 민석이 엄마의 모습을 보며 용준이 피식 웃으며 느긋하게 뒤를 따랐다..

"아......으........흐..........."

다소 기분나쁜 소리와 악취를 풍기며 민석이 엄마는 자신의 속에 있던 것들을 변기속에다 전부 토해냈다..민석이 엄마가 힘을 다빼서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가 되어서야 배설은 끝이 났다..민석이 엄마는 겨우겨우 아랫도리를 닦고는 물을내렸다..그리고 막 화장실을 나오려하는데 용준이 버티고서서 민석이엄마를 가로막았다.

"아니...아줌마.. 깨끗히 씻고 나와야지...안그럼 더러워서 내가 빨수가 없잖아요...안그래?"

용준은 거의 반 나체인 민석이 엄마를 마저 발가벗기고는 자기도 발가벗은채 민석이 엄마를 욕조 난간위에 앉혔다..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민석이 엄마의 몸 구석구석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용준은 욕조위에 걸터앉은 민석이 엄마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민석이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까뒤집은뒤 샤워기를 갖다대었다.

"아~아~앙.......싫어..........으~음....."

샤워기 물살은 꾀 센편이어서 민석이 엄마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한 것이었다. 민석이 엄마는 자기의 보지를 까뒤집고 샤워기를 들이대는 용준의 팔목을 잡고는 인상을 찌푸린채 신음을 토해내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아..그렇지...비눗칠도 해야지....내가 깨끗히 해줄께요..아줌마..."

용준은 손에 비누를 잔뜩 묻히고는 용준이 엄마의 보지에 정성스럽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민석이 엄마는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자극이 온몸에 전해지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개를 처들고 허리를 실룩이며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들었다.. 놨다..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질 못했다.

"아흐응~~..아아앙~~~~~...아흐~~~아응~~~~~~아응......아흐응~~~~~~아~~~~앙~~~~~~~~~"

"아줌마..그렇게 좋아?.....속에도 해야쥐....히히.."

용준은 비누와 애액이 범벅이 된 손가락 두개를 곧게 펴고는 민석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쑥 밀어넣었다..이미 젖을대로 젖어버린 민석이 엄마의 보지는 별다른 저항도 못하고 민석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앙~~아~~앙~~아~앙~아~앙~아~앙~아앙~아앙~아앙~~~~~~~"

"하~~하~~~....아줌마....우~~~...손.가...락으로....홍..콩..보내...줄께......후~~훅..후~~훅..."

처음에 천천히 왕복하던 용준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지자 민석이 엄마의 신음도 덩달아 빨라졌다...
..?~~?~~?~~?~~?~~?....
민석이 엄마의 보지둔덕과 용준의 손바닥이 부딪히며 요상한 소리를 내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가끔 용준이 왕복을 멈추고 손가락만 휘저을땐 찌걱..찌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용준의 손바닥으로 민석이 엄마의 애액이 새어나왔다..

"아~앙...아~앙...아~앙...가...간다....아~~으~~~~~~~~~~~~~그...그~~그........"

용준의 현란한 손놀림에 이윽고 절정에 달했는지 민석이 엄마가 자기의 보지를 쑤시느라 정신이 팔려있는 용준의 양 어깨에 팔을 감싸쥐고 종아리로 용준의 허리를 감싸안은채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용준은 긴 숨을 몰아쉬며 땀인지 물인지 모를 액체로 온몸이 범벅이 된 채 짧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민석이 엄마의 몸을 사랑스러운듯 감싸 안아 주었다.
한편 민석이 엄마와 용준이 떠나버린 거실에선 민석이 막 용준이 엄마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용준이 엄마의 흰 팬티는 이미 젖어버려 용준이 엄마의 새마고 무성한 보지털이 그대로 비쳐지고 있었다.

"우와~~~~!!..아줌마...보지털 좀 봐.....정말...대단해....후~우~~!!"

용준이 엄마는 수줍은 듯 고개를 돌려 민석의 시선을 피한채 하얗고 통통한 다리를 오므려 부끄러운 곳을 가렸다.

"아줌마~.. 내숭떨지 말아요...큭큭.."

민석은 콧웃음을 한번 내뱉고는 그대로 용준이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용준이 엄마의 허벅지 안쪽 민감한 부분을 혀로 낼름거리기 시작했다.

"아줌마~..어때요?..아까 젖꼭지 만질때보다 더 좋아?..."

민석이 용준이 엄마의 허벅지를 희롱하며 물었다. 용준이 엄마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민석을 바라볼 뿐 어떤 대꾸도 하지 않았다. 민석은 그런 용준이 엄마가 얄미운듯 거칠게 용준이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용준이 엄마의 팬티위에다 그대로 입을 대고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용준이 엄마는 아들과 달리 전혀 배려없는 애무에 고통을 느끼면서도 이상하게 더 흥분되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쭈~웁...쭈~웁....쩝~쩝...헤~엑...헤~엑....우~..보지냄새...쭈~웁..."

"흐~응~...흐~어~응....더...더.....세게.....아~아~앙....."

"뭐~?..더..세게?....이..아줌마가 미쳤군....히히...."

용준이 엄마가 민석의 머리를 끄잡아 당기며 졸라대자 민석은 본격적으로 용준이 엄마의 보지를 공략하기 위해 이미 젖을대로 젖어 너덜너덜해진 용준이 엄마의 팬티를 둘둘 말듯이 밑으로 끌어내렸다. 민석의 눈앞에 애액으로 범벅이 된채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는 용준이 엄마의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났다. 민석이 손에 침을 묻혀서 보지털을 양갈래로 걷어내자 그 사이로 오돌도돌한 검붉은 가운데 분홍빛이 도는 애액으로 반질반질 해진 용준이 엄마의 클리토리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성이 단단히 났군...아줌마...용준이 하고 할때도 이렇게 성을 냈겠지?"
"어디 한번...맛좀 볼까...우리 엄마꺼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민석은 용준이 엄마의 보지를 양쪽으로 획 재껴내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민석은 부끄러운듯 볼이 빨갛게 물들어서도 자기 보지를 농락하는 것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용준이 엄마의 눈을 바라보며 천천히 혀를 내밀어 용준이 엄마의 클리토리스에 갖다댔다. 민석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닺는 순간 용준이 엄마의 눈이 질끈 감기며 입에선 엷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아~음......으~음.......으~음.....으~응~~~~~"

민석은 점점 일그러져 가는 용준이 엄마의 표정을 바라보면서 혀를 이리저리 놀려대며 쩝쩝 거리는 소리까지 내가며 용준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댔다. 민석이 용준이 엄마의 소음순을 잘근잘근 가볍게 씹어대며 혀를 보지 구멍으로 들이밀자 용준이 엄마의 몸이 꼬아지며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으~어~엉~~~...아~으~으~응~~~~~...아~흥~..아~흥~~..아~앙~~아~앙~~아~~앙~~~!!"

민석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면서 나머지 한 손으론 용준이 엄마의 유방을 더듬기 시작했다..작지만 단단하게 발기된 유두가 민석의 손가락에 의해 탱글거리며 퉁겨져 나갔다.

"아~~앙..아~~앙...아~~앙...이제...넣어줘....어서....아~~..못 참겠어..."

"뭐라구?..아줌마?...먹고 싶다구?...내 자지 먹고 싶어?...자~~여기 있어...히히..."
"아들 자지하고 어떻게 다른지 비교 함 해봐..크크.."

욕실에서의 용무를 마치고 다시 응접실로 돌아온 용준은 자기의 엄마가 소파에 누운채로 다리를 민석의 어깨에 걸친채 허공에 휘저으며 민석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자 자기도 얼른 민석이 엄마의 후장에 자기의 자지가 넣고 싶어 안달이 났다..용준은 엄마가 다리를 휘젓고 있는 맞은편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민석이 엄마를 자기의 허벅지 위에 마주보는 자세로 앉혔다. 맞은편에서 민석과 격렬한 씹질을 나누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용준의 눈에 들어왔다. 용준이 엄마는 민석의 어깨에 다리를 걸친 자세였기 때문에 민석의 자지가 용준이 엄마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것과 탱글탱글한 엉덩이,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움찔거리는 항문이 용준을 더욱더 미치게 만들었다.

"자~~우리도 슬슬 시작해 볼까?....우리 엄마 신음소리 들리지?...아줌마....저것보다 더 음탕한 소리를 내 보라구..."

용준은 자기엄마의 자극적인 모습에 벌써 터질듯이 발기되어 아까부터 계속해서 민석이 엄마의 보지둔덕을 두드리고 있는 자지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그리고 민석이 엄마의 엉덩이를 조심스레 들어서 민석이 엄마의 항문에다 천천히 자신의 귀두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음...으~~~윽~~~~~~!!!"

민석이 엄마의 얼굴이 일순간 일그러지며 용준의 어깨에 얹인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아~~~~악~~~~~!!!!!!!......흐~흡~~!!!!!!!......."

조금씩 조금씩 용준의 자지가 민석이 엄마의 항문속으로 사라질때마다 민석이 뒤돌아다 볼 정도로 민석이 엄마의 비명소리는 더욱더 거칠고 커져갔다. 드디어 용준의 자지가 완전히 민석이 엄마의 항문속으로 사라지자 용준은 민석이 엄마의 허리를 부드럽게 쥐고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으~으~응~~!!!!.....흐~으~~윽~~!!!!!!.....아~~악~~!!!....으~~~~으~~~~~응~~~~~~~!!!!"
"으~~~~~!!!!...으~~~~~~~!!!!....으~~~~응~~~~~....으~~~응~~~...으~~응~~...아~앙~~...아~~앙~~~"

용준의 허리 놀림이 익숙해졌는지 민석이 엄마의 호흡이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다. 용준은 할딱거리는 민석이 엄마를 올려다 보며 민석이 엄마의 유두를 질겅질겅 씹어대며 희롱을 하기 시작했고 민석이 엄마는 신음을 토해내며 점점 무아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하~~!!..하~~~~~!!...미..민석아...후~~!!..니네 엄마...후장...첨...아닌거 같...은데..후~!!!...."
"정말로...끝내준다...후~~~!!"

"그래~~?..나도 자세히 봐야겠네....후~욱..후~욱...그건 그렇고 니네 엄만...생긴건..순진하게 생겨가지고...후..."
"하는짓은 완전히....후~~...창녀 뺨친다..야....후~~~"

민석은 용준이 엄마에게서 자지를 뽑아내고 소파에 앉은뒤 용준이 엄마를 일으켜세워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그대로 주져앉혀 버렸다..그러자 발딱 서 있던 민석의 자지가 순식간에 용준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아~흐~~응~~~~!!!!!....아~~앙~~~!!!!!!!!!~~~~아앙~~~~~!!!!...아~앙~~~~~~!!!!!!"

"아줌마도 우리엄마랑 아줌마 아들이랑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지?...같이 보자구..."

민석은 용준이 엄마의 등뒤에서 유방을 움켜쥔 채 엄마의 항문속으로 용준의 자지가 들락거리는걸 보며 용준이 엄마의 보지를 마구 박아댔다.

"우~~민석아...우리엄마...표정 죽인다...후~~욱....너도 니엄마 얼굴 보고 싶지?....후~~욱~~!!!"

용준이 민석이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꽂은채 민석이 엄마의 몸을 돌려앉혔다. 그리고는 민석이가 보란듯이 손으로는 민석이 엄마의 보지를 활짝 벌린채 허리를 놀려대며 자지를 민석이 엄마의 항문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흐~~~~~~응~~~!!!!!"

"흐~~응~~!!!!!...아~~~흐~~~~~~~!!!!!...아~~흐~~~!!!!!!..아~흐~~~!!!!!!!....아~~흐~~!!!!!!!..."

서로 경쟁하듯 민석과 용준이 자지를 박아대자 응접실엔 2명의 엄마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가득찼다. 격렬하게 후장이 뚤리던 민석이 엄마가 참지 못했던지 보지에서 희멀건 액들을 뿜어대며 응접실 바닥을 가득 적시기 시작했고 용준이 엄마의 보지에서도 민석의 정액인지 용준이 엄마의 보짓물인지 모를 희뿌연 액들이 민석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새어나왔다. 곧이어 2명의 아들들도 얼굴을 잔뜩 찡그린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각자 소파에 파묻히듯 스러졌다.

"후~~~~....용준아....우리 엄마 어땠어?...."
"후~~후~~....말해 뭐해?....후~우~~~~"

어느덧 창밖은 석양으로 물든채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들을 따스한 기운으로 감싸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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