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 그리고 3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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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8 조회 1,256회 댓글 0건본문
아내와 나 그리고 3섬(실화)2편..
1편의 마지막 부분....
[ 노래방을 가자고 부추겼고 우리는 근처의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으로 들어가서도 우리는 서먹서먹했다. 사실 3섬을 처음 경험한 모든 분들은
그 어색함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그 남자분이 맥주캔을 서너개 더 시켰고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그냥 그렇게
노래를 불렀다. 난 와이프에게 부르스를 춰보라고 그 남자분에게 아내를 데려다
안겨주기도 했지만 둘다 주눅이 들어서 부르스가 아닌..부르스를 추는 것이었다.
그 남자분과 나는 두살차이로 내가 더어려서 그 남자분을 형님이라 부르기로 하고
그 형님은 아내를 제수씨라 부르게 되었다. 조금이나마 진척이 있었던지 아니면
취기 때문인지 형님의 말수가 많아졌고 곧잘 농담도 하게 되었다.
"제수씨는 나이보단 미인이시고 몸매도 아름다우시군요"
틀에 박힌 상투적인 말투다....ㅡㅡ;
1시간여동안의 노래방 타임속에서 우리는 아무런 진도도 나가지 못하고 노래방을
나와야 했다. 이미 시간이 새벽1시를 알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아내와 형님에게 택시를 타자고 했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모텔이 많은 지역으로
이동을 했다. 처음에 아내는 그냥 집에가면 안되냐고 조용히 묻는것이었다.
난 그말을 듣는둥 마는둥..하면서 택시를 잡았다. 아내와 나는 뒷좌석에
그형님은 앞조수석에 탄 후 우리는 모텔이 많은 대연동(지역가명)이라는 곳에
내렸다. 그곳에는 내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모텔이 한군데 있었는데 아마 그 동네에서
거기가 가장 깨끗하고 괜찮은 곳이었을 것이다.
그곳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맥주를 두병정도 더샀고 셋이 당당하게 모텔로 입성하였다.
주인 아저씨가 프론트에서 얼굴을 빼꼼이 내민다.
" 안녕하세요 방하나만 주세요...한사람은 금방 갈겁니다."
"네.."
아저씨는 타올3장과 칫솔 3개를 건넨다... 방키와 함께...
난 방키를 들고 두사람을 앞장세워 방을 찾아갔고 드디어 방안에 들어섰다.
순간 나의 마음속에서는 이제야 비로소 성공을 하나보다 하는 묘한 성취감이
묘한 검정이 일어났다.....
방에들어가서 우리는 서먹함의 극치속에서 바닥에 앉아 사가지고 간 맥주를 마셨고
난 티브이를 틀었다. 그곳에서는 여지없이 밤마다 틀어주는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약간 놀란듯 보였지만 아내는 술기운 때문인지 "어머 아직도 저런거 틀어주나부네?!!"
하면서 웃는 것이었다.
형님왈 "제수씨도 저런거 많이 보셨나 봐요?"
"아뇨..전..그냥 에로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 저런 포르노물은 별로더라구요"
참으로 일상적인 대화가 아닐 수 없다.
잠시 후 나는 아내귀에 데고 속삭였다. ..."샤워하고올래?"
아내는 조용히 일어나 샤워실로 들어가고
난 그 형님에게 "아내가 샤워하고 나오면 형님도 샤워하세요.."
"그래"
둘다 별말이 없다.....
한참이 지나도 아내는 나오질 않는다.. 내가 샤워실로 들어가 보니
아내는 옷을벗고 물을 틀어놓은 체로 바닥에 웅크리고 앉아있다.
"뭐해?"
"응....그냥..."
난 아내를 일으켜 세워 같이 샤워를 했고 같이 나왔다. 난 팬티차림으로
아내는 속옷차림으로,,,, 아내는 나오자 마자 침대의 이불속으로 사라져버렸고
방안의 불은 그 형님이 끄셨는지 꺼져있었다.
창밖에서 흘러들어오는 네온 빛으로 인해 사람을 알아볼 정도는 되는 분위기다.
그 형님도 이미 팬티차림으로 우리가 나오자 마자 샤워실로 들어갔다.
5분도 안되서 그형님은 나왔고 난 침대 한켠에서 아내에게 어떻냐는 둥...이런 저런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난 침대에 이불을 들추고 아내의 팬티를 벗기려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아내는 다리를
오므리고 약간의 반항 아닌 반항을 하는게 아닌가?
난 "괜찮아..." 하면서 팬티를 확 벗겨버렸다. 아내의 상체는 부끄러움과 함께 이불속에
묻히고 하체는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형님이 "제수씨가 많이 쑥스러우신가보다..난 이곳에서 관전만 할께..." 하면서 저쪽 소파의자에
앉는 것이었다. 난 곧바로 아무말 없이 아내의 하체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움찔하더니
깊은 숨을 몰아쉬며 이불속에서..."하악..."
난 서서히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꽃잎을 손가락으로 자극했다.
물을 흘러서 가랑이 사이를 지나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불과 1~2분여만의 일이다.
난 서서히 이불을 걷어내고 아내의 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저쪽으로 보니 형님은 손을 팬티 안으로 넣고 자위를 하는 것이 보인다.
누군가 우리 부부의 행위를 지켜본다는 묘한 감정은 나의 성기를 터져버릴것만 같게 만들어버렸다.
가슴을 애무하던 나는 그 형님에게 넌지시 손짓을 했다. "이쪽으로 오라고...아내의 하체쪽으로.."
형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조용히 그리고 재빠르게 침대의 아래쪽으로 다가왔고
아내는 올것이 왔구나 하는 것을 느꼈는지 움찔하면서 다리를 오므렸다....
난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 아내의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 형님에세 오럴을 할것을
나는 주문했고 형님의 얼굴은 곧장 아내의 다리 사이 그 깊은 곳으로 사라져버렸다.
지난 4년동안 오직 나 이외의 남자의 손길은 한번도 닿아보지 못한 그 계곡속으로
다른 남자..낮선남자의 입이 닿은 것이다. 아내는 다리를 꽉오므렸고 형님은 두팔로
다리를 최대한 벌리면 능숙한 솜씨로 아내의 그곳을 혀와 입술로.."흐르릅..쪽...흐르릅..쪽.."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아흡...윽....아.....흡....하....."
얼마동안의 애무끝에 아내는 자연스레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난 그런 아내의 입에
나의 물건을 물려주었다...아내는 지나친 흥분으로 신음이 저절로 나오게 되자..
간간히 쉬어가며 나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래쪽의 형님이 쭈욱하면서 빠는 소리가
들리면 아내는 여지없이 "허억..흡..." 분명 신음을 참아가며 뱉어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난 형님에게 신호를 보냈고 형님은 아내의 그곳을 애무하던 일을 멈추고 나에게 다리사이를
내주었다.
난 곧장 젖을데로 젖어버린 아내의 그곳을 벌리고 나의 부풀데로 부풀어버린 그것을
삽입했다...푸욱..."어헙,,,학....헙..."
많은 물로 인해 왕복운동중에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철퍽...밀끈,,,,철퍽,,,찔꺽..."
"흡...헉....아...아...아..."
잠시 그대로 있던 형님에게 나는 아내의 입에 오럴을 시킬것을 무언의 지시로 요구했고
그 형님은 내것보다 훨씬 큰 그 대물을 아내의 입에 물려줬다.
처음엔 고개를 옆으로 돌리던 아내는 형님의 손이 얼굴을 잡고 반강제로 입에 물리자...
이내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형님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왔다..."흡...헉"
다른남자의 그것을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 그것은 가히 충격적이었고 엄청난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사정은 잘되지 않았고 난 형님에게
이젠 삽입을 하라고 손짓을 보냈다...
난 아내의 그곳에서 나의 물건을 빼고 살며시 그 형님의 삽입을 돕기 위해 한켠으로
물러났다.. 형님은 아내의 입에서 자신의 물건을 뺀 후 아래쪽으로 내려왔고
난 아내의 다리를 벌려 주었다... 아내는 올것이 온줄을 알고는 약간의 반항을
시작했다...온몸이 약간 떨리고 있었으며...다리에도 힘이 들어가 있었다.
형님은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곧바로 정상위의 자세를 취하더니 그대로 삽입을
했다..."허억.." 상당히 큰 물건이 아내에게 삽입되자 아내는 비명비슷한 신음소리를
냈다...이미 일은 이루어졌다...형님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내는 손으로 침대시트를
꽉쥐며 애써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허억....흡....아...아...억...읍...하~~.하.....아....흐흡...."
"...철퍽,,,,,,찔꺽.....찔꺽.....찔꺽.....철퍽...."
"..아....나 어떡해......" 아내의 입에서 나온 조용한 독백이다.....
옆에서 아내의 한손에 나의 그것을 쥐어주고 관전하던 난 아내의 몸에 삽입된 그 모습이 궁금했다.
난 손을 뻗어 그 부분을 만져보았다...
큰 기둥같은 것이 아내의 몸속을 들락 거리고 있는게 만져졌다...엄청나게 나오 물과 함께..
줄줄 흐르는 물과 함께 그 육중한 물건은 지칠줄모르고 움직이고 있었다..
형님은 거의 소리없이 일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아내를 뒤로 돌리더니 뒷치기 자세로 조준
한다음 뒤에서 삽입....운동... 그리고 이어지는 신음과 함께 곧장 나의 물건을 나애의 입에
물렸다... 뒤에서는 형님이 박고잇었고 앞에서는 아늬 그것이 아내의 입속을 왕래했다.
아내는 이미 인사불성....형님은 사정이 임박했왔는지... "안에다 싸도돼요?..제수씨..!!"
"흡......허헉,,,,흡.....하악..."....아내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인다.
그 순간 형님은 아내를 다시 바로 눕히더니 그대로 삽입을 하고는 정상위의 자세에서
운동을 계속한다....
"허헉....읍.....아.....나온다..." 형님의 비명과 함께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아내의 그속에 형님의 수많은 분신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내의 허리를
들어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한다.....
이내 사정이 끝나고 형님은 곧바로 자신의 물건을 철수 한다...
난 이미 어둠에 익숙해져버린 눈으로 아내의 그곳을 보았다... 자신의 많은 애액과
형님이 뿌려놓은 허옇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어우러져 흘러내리고 있다...
주변에 밤꽃 내음이...진동을 한다....................
난 극도의 흥분으로 수건으로 대충 그곳을 닦은 후 아직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한
아내의 위로 올라타고는 그대로 삽입 한 후 엄청난 운동을 해대기 시작했다..
2~3여분 만에 아내는 극에치닿는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다..." 손으로 등을 긁으며
"아흑,,,아흑,,,아흑...아...어떡해...아흑...엄마...~!!"
"악~~...흐흑!!!...악....흐흑"...아내의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오르가즘에 도달 한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나의 물건에서도 엄청난 량의 그 하얀끈적한 물이 쭐꺽,,,,뿔꺽,,,,나오기
시작했다...."허헉,,,나온다...으....아후.....으흡"
수차레의 경련이 흘러가고 아내의 몸은 간헐적으로 떨고 있다...마지막여운을 느끼고 있다..
이모습을 지켜보던...형님은 샤워실로 들어갔고...난 아내의 옆에 누웠다..
"여보..어땠어?.."
"좋았어?"
아내왈...약간 토라진듯한 새침한 목소리로 조용히 이렇게 말한다...
"나쁘진 않았어...하지만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그래...고마워,,여보.,,,"
형님은 샤워 후 나왔고 이미 나와 형님의 정액과 아내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조개를 한차례 더 입으로 공략하더니 한번의 사정을 더 하고 우리둘을 남겨 놓은체
그 형님의 본와이프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줄 알았던 우리의 3섬... 그것은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었다...^^
1편의 마지막 부분....
[ 노래방을 가자고 부추겼고 우리는 근처의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으로 들어가서도 우리는 서먹서먹했다. 사실 3섬을 처음 경험한 모든 분들은
그 어색함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그 남자분이 맥주캔을 서너개 더 시켰고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그냥 그렇게
노래를 불렀다. 난 와이프에게 부르스를 춰보라고 그 남자분에게 아내를 데려다
안겨주기도 했지만 둘다 주눅이 들어서 부르스가 아닌..부르스를 추는 것이었다.
그 남자분과 나는 두살차이로 내가 더어려서 그 남자분을 형님이라 부르기로 하고
그 형님은 아내를 제수씨라 부르게 되었다. 조금이나마 진척이 있었던지 아니면
취기 때문인지 형님의 말수가 많아졌고 곧잘 농담도 하게 되었다.
"제수씨는 나이보단 미인이시고 몸매도 아름다우시군요"
틀에 박힌 상투적인 말투다....ㅡㅡ;
1시간여동안의 노래방 타임속에서 우리는 아무런 진도도 나가지 못하고 노래방을
나와야 했다. 이미 시간이 새벽1시를 알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아내와 형님에게 택시를 타자고 했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모텔이 많은 지역으로
이동을 했다. 처음에 아내는 그냥 집에가면 안되냐고 조용히 묻는것이었다.
난 그말을 듣는둥 마는둥..하면서 택시를 잡았다. 아내와 나는 뒷좌석에
그형님은 앞조수석에 탄 후 우리는 모텔이 많은 대연동(지역가명)이라는 곳에
내렸다. 그곳에는 내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모텔이 한군데 있었는데 아마 그 동네에서
거기가 가장 깨끗하고 괜찮은 곳이었을 것이다.
그곳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맥주를 두병정도 더샀고 셋이 당당하게 모텔로 입성하였다.
주인 아저씨가 프론트에서 얼굴을 빼꼼이 내민다.
" 안녕하세요 방하나만 주세요...한사람은 금방 갈겁니다."
"네.."
아저씨는 타올3장과 칫솔 3개를 건넨다... 방키와 함께...
난 방키를 들고 두사람을 앞장세워 방을 찾아갔고 드디어 방안에 들어섰다.
순간 나의 마음속에서는 이제야 비로소 성공을 하나보다 하는 묘한 성취감이
묘한 검정이 일어났다.....
방에들어가서 우리는 서먹함의 극치속에서 바닥에 앉아 사가지고 간 맥주를 마셨고
난 티브이를 틀었다. 그곳에서는 여지없이 밤마다 틀어주는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약간 놀란듯 보였지만 아내는 술기운 때문인지 "어머 아직도 저런거 틀어주나부네?!!"
하면서 웃는 것이었다.
형님왈 "제수씨도 저런거 많이 보셨나 봐요?"
"아뇨..전..그냥 에로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 저런 포르노물은 별로더라구요"
참으로 일상적인 대화가 아닐 수 없다.
잠시 후 나는 아내귀에 데고 속삭였다. ..."샤워하고올래?"
아내는 조용히 일어나 샤워실로 들어가고
난 그 형님에게 "아내가 샤워하고 나오면 형님도 샤워하세요.."
"그래"
둘다 별말이 없다.....
한참이 지나도 아내는 나오질 않는다.. 내가 샤워실로 들어가 보니
아내는 옷을벗고 물을 틀어놓은 체로 바닥에 웅크리고 앉아있다.
"뭐해?"
"응....그냥..."
난 아내를 일으켜 세워 같이 샤워를 했고 같이 나왔다. 난 팬티차림으로
아내는 속옷차림으로,,,, 아내는 나오자 마자 침대의 이불속으로 사라져버렸고
방안의 불은 그 형님이 끄셨는지 꺼져있었다.
창밖에서 흘러들어오는 네온 빛으로 인해 사람을 알아볼 정도는 되는 분위기다.
그 형님도 이미 팬티차림으로 우리가 나오자 마자 샤워실로 들어갔다.
5분도 안되서 그형님은 나왔고 난 침대 한켠에서 아내에게 어떻냐는 둥...이런 저런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난 침대에 이불을 들추고 아내의 팬티를 벗기려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아내는 다리를
오므리고 약간의 반항 아닌 반항을 하는게 아닌가?
난 "괜찮아..." 하면서 팬티를 확 벗겨버렸다. 아내의 상체는 부끄러움과 함께 이불속에
묻히고 하체는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형님이 "제수씨가 많이 쑥스러우신가보다..난 이곳에서 관전만 할께..." 하면서 저쪽 소파의자에
앉는 것이었다. 난 곧바로 아무말 없이 아내의 하체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움찔하더니
깊은 숨을 몰아쉬며 이불속에서..."하악..."
난 서서히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꽃잎을 손가락으로 자극했다.
물을 흘러서 가랑이 사이를 지나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불과 1~2분여만의 일이다.
난 서서히 이불을 걷어내고 아내의 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저쪽으로 보니 형님은 손을 팬티 안으로 넣고 자위를 하는 것이 보인다.
누군가 우리 부부의 행위를 지켜본다는 묘한 감정은 나의 성기를 터져버릴것만 같게 만들어버렸다.
가슴을 애무하던 나는 그 형님에게 넌지시 손짓을 했다. "이쪽으로 오라고...아내의 하체쪽으로.."
형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조용히 그리고 재빠르게 침대의 아래쪽으로 다가왔고
아내는 올것이 왔구나 하는 것을 느꼈는지 움찔하면서 다리를 오므렸다....
난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 아내의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 형님에세 오럴을 할것을
나는 주문했고 형님의 얼굴은 곧장 아내의 다리 사이 그 깊은 곳으로 사라져버렸다.
지난 4년동안 오직 나 이외의 남자의 손길은 한번도 닿아보지 못한 그 계곡속으로
다른 남자..낮선남자의 입이 닿은 것이다. 아내는 다리를 꽉오므렸고 형님은 두팔로
다리를 최대한 벌리면 능숙한 솜씨로 아내의 그곳을 혀와 입술로.."흐르릅..쪽...흐르릅..쪽.."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아흡...윽....아.....흡....하....."
얼마동안의 애무끝에 아내는 자연스레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난 그런 아내의 입에
나의 물건을 물려주었다...아내는 지나친 흥분으로 신음이 저절로 나오게 되자..
간간히 쉬어가며 나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래쪽의 형님이 쭈욱하면서 빠는 소리가
들리면 아내는 여지없이 "허억..흡..." 분명 신음을 참아가며 뱉어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난 형님에게 신호를 보냈고 형님은 아내의 그곳을 애무하던 일을 멈추고 나에게 다리사이를
내주었다.
난 곧장 젖을데로 젖어버린 아내의 그곳을 벌리고 나의 부풀데로 부풀어버린 그것을
삽입했다...푸욱..."어헙,,,학....헙..."
많은 물로 인해 왕복운동중에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철퍽...밀끈,,,,철퍽,,,찔꺽..."
"흡...헉....아...아...아..."
잠시 그대로 있던 형님에게 나는 아내의 입에 오럴을 시킬것을 무언의 지시로 요구했고
그 형님은 내것보다 훨씬 큰 그 대물을 아내의 입에 물려줬다.
처음엔 고개를 옆으로 돌리던 아내는 형님의 손이 얼굴을 잡고 반강제로 입에 물리자...
이내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형님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왔다..."흡...헉"
다른남자의 그것을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 그것은 가히 충격적이었고 엄청난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사정은 잘되지 않았고 난 형님에게
이젠 삽입을 하라고 손짓을 보냈다...
난 아내의 그곳에서 나의 물건을 빼고 살며시 그 형님의 삽입을 돕기 위해 한켠으로
물러났다.. 형님은 아내의 입에서 자신의 물건을 뺀 후 아래쪽으로 내려왔고
난 아내의 다리를 벌려 주었다... 아내는 올것이 온줄을 알고는 약간의 반항을
시작했다...온몸이 약간 떨리고 있었으며...다리에도 힘이 들어가 있었다.
형님은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곧바로 정상위의 자세를 취하더니 그대로 삽입을
했다..."허억.." 상당히 큰 물건이 아내에게 삽입되자 아내는 비명비슷한 신음소리를
냈다...이미 일은 이루어졌다...형님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내는 손으로 침대시트를
꽉쥐며 애써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허억....흡....아...아...억...읍...하~~.하.....아....흐흡...."
"...철퍽,,,,,,찔꺽.....찔꺽.....찔꺽.....철퍽...."
"..아....나 어떡해......" 아내의 입에서 나온 조용한 독백이다.....
옆에서 아내의 한손에 나의 그것을 쥐어주고 관전하던 난 아내의 몸에 삽입된 그 모습이 궁금했다.
난 손을 뻗어 그 부분을 만져보았다...
큰 기둥같은 것이 아내의 몸속을 들락 거리고 있는게 만져졌다...엄청나게 나오 물과 함께..
줄줄 흐르는 물과 함께 그 육중한 물건은 지칠줄모르고 움직이고 있었다..
형님은 거의 소리없이 일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아내를 뒤로 돌리더니 뒷치기 자세로 조준
한다음 뒤에서 삽입....운동... 그리고 이어지는 신음과 함께 곧장 나의 물건을 나애의 입에
물렸다... 뒤에서는 형님이 박고잇었고 앞에서는 아늬 그것이 아내의 입속을 왕래했다.
아내는 이미 인사불성....형님은 사정이 임박했왔는지... "안에다 싸도돼요?..제수씨..!!"
"흡......허헉,,,,흡.....하악..."....아내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인다.
그 순간 형님은 아내를 다시 바로 눕히더니 그대로 삽입을 하고는 정상위의 자세에서
운동을 계속한다....
"허헉....읍.....아.....나온다..." 형님의 비명과 함께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아내의 그속에 형님의 수많은 분신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내의 허리를
들어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한다.....
이내 사정이 끝나고 형님은 곧바로 자신의 물건을 철수 한다...
난 이미 어둠에 익숙해져버린 눈으로 아내의 그곳을 보았다... 자신의 많은 애액과
형님이 뿌려놓은 허옇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어우러져 흘러내리고 있다...
주변에 밤꽃 내음이...진동을 한다....................
난 극도의 흥분으로 수건으로 대충 그곳을 닦은 후 아직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한
아내의 위로 올라타고는 그대로 삽입 한 후 엄청난 운동을 해대기 시작했다..
2~3여분 만에 아내는 극에치닿는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다..." 손으로 등을 긁으며
"아흑,,,아흑,,,아흑...아...어떡해...아흑...엄마...~!!"
"악~~...흐흑!!!...악....흐흑"...아내의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오르가즘에 도달 한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나의 물건에서도 엄청난 량의 그 하얀끈적한 물이 쭐꺽,,,,뿔꺽,,,,나오기
시작했다...."허헉,,,나온다...으....아후.....으흡"
수차레의 경련이 흘러가고 아내의 몸은 간헐적으로 떨고 있다...마지막여운을 느끼고 있다..
이모습을 지켜보던...형님은 샤워실로 들어갔고...난 아내의 옆에 누웠다..
"여보..어땠어?.."
"좋았어?"
아내왈...약간 토라진듯한 새침한 목소리로 조용히 이렇게 말한다...
"나쁘진 않았어...하지만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그래...고마워,,여보.,,,"
형님은 샤워 후 나왔고 이미 나와 형님의 정액과 아내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조개를 한차례 더 입으로 공략하더니 한번의 사정을 더 하고 우리둘을 남겨 놓은체
그 형님의 본와이프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줄 알았던 우리의 3섬... 그것은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