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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남편의 스와핑제의 그리고 파멸로가는 지름길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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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2 조회 8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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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남편의 스와핑 제의그리고 파멸로 가는 지름길
눈이오는 겨울 오목교역 칼빈이라는 카페에서

창호는 누군가를 기디라고있었다.창호가 기다리는 사람은

이제 막 채팅으로 몇번 만나던 남자를 오늘 실제로 보기로 한것이다.

작년에 비해서 눈은 騙?오지 않지만 갑작스럽게 내리는 눈으로

길은 완전히 얼음판이 되었다.창호는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오는

그남자를 기다리면서 담배를 피고있엇다.아래층에 두꺼운 파란색

점퍼를 입은 사람이 창호눈에 들어왔다.

"저사람이다."

그남자는 같이온 남자와 같이 잠깐 이야기하다가 급하게

카페가있는 칼빈건믈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잠시뒤 칼빈문이 열리면서 체격이 조그마한 남자가

들어왔다.국방색 바지에 검정색 후드티를 입고 파란색

후드 잠바를 입은 남자가 들어오자 그는 주변을 둘러보고는

자신이 찾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확인했다.그남자는

조용히 창호가 있는 테이블로 와서 인사를 꾸벅하고

창호에게 말했다.

"혹시 창호지님 이신가요?"

"네.그럼 님이 섹시코만도님?"

"그렇습니다."

"만나서 반갑군요."

"네."

"앉으세요!"

"감사합니다."

그남자의 첫인사은 간단했다.약간 다리를 저는 듯한 모습에

약간 머리가 헝클어고 살이 키보다 과한 채격의 남자였다.

"죄송합니다?"

"아니에요.길이 막히잖아요."

"네."

"근처에 사신다고요?"

"네.5호선 신정역에 삽니다."

"신정역이요."

"네."

"전철로 2정거장이군요."

"네."

"그분들은 어디서 사십니까?"

"까치산역에서 살고있습니다."

"아까 누가 같이 있던데.누구신가요?"

"아 제후배입니다.전에 제가 채팅방에서 말했던 그 고민많은 후배입니다."

"아 그렇군요."

카페 직원이 두사람 옆에 서서 주문받기를 원했다.주문서를 받은 창호는자신은

커피를 시켰고,섹시코만도는 뜨거운 홍차를 부탁했다.한모금 마신 섹시코만도가

창호에게 말을 먼저 했다.

"저에게 부탁이 있으시다고요?"

"네."

"말해보세요."

"저 실은 조루입니다."

"조루요?"

"네."

"음 좀 심각한 문제이군요.나이 33에 조루라."

"거기에다가 마누라도 모르는 비밀이있지요!"

"뭔가요?"

"전 아이를 못같습니다!"

"이런."

"섹시코만도님도 나이가 젊으셔서 아시지만 제나이 이제 35살입니다.전에 친구가 그

러더군요.남이하는 섹스를 본다면 자신도 자극받아서 더 잘할수도있다고.

전 이이야기에 처음에는 의구심을 갖었습니다."

마시던 커피를 내려놓고는 창호는 담배불을 부치면서 말을 꺼냈다.

"그래서 제가 찾은 것은 인터넷이었습니다.친구가 인터넷 성인방송

운영자인데 꽁짜로 볼수있게 아이디를 주겠다고요.그래서 제처에게

컴퓨터를 사자고 제안했고 제처는 흔쾌히 응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전 성인 방송이나 몰레카메라에 심취하게되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전 알게된것입니다.저런것을 보지않고는 전 만족못한다는것을요.

그런데 그 섹시님을 만났지요.섹시님의 자유분방한 성생활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섹시님에게 부탁이있습니다?저 아무짓도 않하겠습니다.

제발부탁이니 당신이 즐기는 두사람의 섹스를 보개 해주십시요."

섹시코만도는 깁은 생각에 빠다.전에도 그는 비슷한 일을 경험한적이있다.

친구중에 서로 숫총각에 숫처녀인데 이상하게 섹스를 못한다는 것이다.

삽입이 않되서 고민하다가 그에게 진단을 부탁한것이다.

그때 남자의 총대가 너무나 커서 처녀인 여자친구가 들어가지 못한다는것을 알고는

지도해준적이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었다.

내가 하는 섹스를 저사람에게 보여줘야하나?

"사래는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그는 주의 시선을 아랑곳하지않고 머리가 카페 테이블에 머리를 박듯이

절을 했다.

섹시코만도는 생각을 하다가.결론을 지었다.

"좋습니다.전에 창호지님과 다르지만 비슷한 사레가 몇번있었고

창호지님이 그렇게 부탁한다면 들어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잠깐만요 헨드폰좀 빌릴수있을까요?"

"헨드폰 언제든지 빌려드리지요."

"좋습니다."

섹시코만도는 번호를 차분히 누르면서 남아있는 홍차를 마시고는

상대방이 받는것을 확인하자마자 이야기를 했다.

"윤주니?오빠야!아저씨 아니랬지.너하고 나이차이가 몇살이나난다고 오빠!"

"그래 언니 있니?"

"바꿔봐.얼른.현주니 오빠인데 지금 창호지님을 만났어.응 이야기를 해보니까

우리3사람의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싶데!그래 응~응!생각해볼래?

뭐 그냥 오라고.지금!오빠를 죽여라.이눈오는데 나보고 너희동내 올라가라고!"

"그래 알았어 좋아 응~응 그래 알았어 거기서 보자!윤주는 뭐래 좋대?

ok.끊는다 아디오스!"

섹시코만도는 헨드폰의 플립을 닫으면서 냉수한컵을 주문했다.그리고는

창호에게 이야기했다.

"창호지님 지금 만나기로 합의 봤습니다?"

"어디서요?"

"어짜피 오늘 원래 둘이서 우리집에 오기로했습니다.오늘부터 3일동안

저를 남겨두고 부모님과 동생이 여행을 갔습니다.그래서 집은 비우거든요

그러니까 저희집에서 있지요."

"하지만 내처가 있는데?"

"좀 늦게 간다고 핑계대시고 지금 가지요.아이고 전철사람 많겠다."

"네."

"아 우리 통성명 하지요?"

"네.좋습니다.전 박창호입니다."

"전 최 준원입니다."

3화에서

드디어 3화에서 처음으로 정사를 하는군요.좀 장문의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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