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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길거리 개걸레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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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9 조회 3,2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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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우리는 나의 요구에 의해 두 번정도



즐거운 시간을 나이트에서 보냈다.



물론 저번처럼 섹스를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이외에 모든 것을 즐기며 놀았다.



인승이에게 가장 변한것이 있다면,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남들에게 보여주거나,



만지는거에 대해, 관대해졌다는것이다, 그냥 하룻쯤은 다른남자랑 놀수있다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것만은 확실했다.



나와 섹스하면서, 울부짖으며 외치는 소리는 진심일까, 아니면 단지 나를 위한

서비스일까.? 아마도 인승이는 자신이 걸레라고 생각하고있는것 같다. 나와

즐기는 시간에는 말이다.



보수적인, 인승이에게 이정도발전은, 정말 놀라운것이다.



몇 년동안이나 보아온 나도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그렇게 혼자 생각을 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와 상상하면서 했던 애기들이



정말 사실이지 않을까, 자신의 전남친에게 아무생각없이 벌려주고, 그의 친구들에게



또한 박히면서, 알바 사장님한테까지도, 벌려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멤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죽어있던, 그놈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것이 사실이면, 화가나야지 왜 흥분이 되는지 모르는 일이었다.



난 하늘로 날아갈듯한 기세로 뻗어있는 녀석을 붙잡고, 내옆에 곤히 자고있는 인승이를



보았다. 한손으로는 내물건을 흔들면서, 다른한손은 인승이의 보지의 구멍을 찾아 헤멘다.



하지만, 귀찮은지 인승이는 살짝 잠이 깬 상태에서, 내게 하지말라며 짜쯩을 내고는

내손을 내팽게쳐버린다. 그러고는 다시 잠이 들어버렸다.



무심하다. 다른남자가와도 이럴까? 그사장님이 와도 이럴껀가?



별 신기한 생각이 다 들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자기가 아는 오빠, 내 친구들이름을 외치며 내위에서 흔들어 대던



이년을 생각하면서, 난 혼자 딸을 잡기 시작한다.



몇 번이고 인승이 손을 가져다가 해달라고 해봤지만, 쌩을 깐다거나, 짜쯩을 낸다.



완젼.. 헐이다. 그렇게 난 혼자 거사(?)를 치르고,



뒷 처리를 하기위에 화장실로 향했다.



잠이 통 ~ 오질않아 컴터를 키며 휴대폰을 찾아 어슬렁 어슬렁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란히 놓여있는 인승이와 나의 핸드폰, 역시 내핸드폰은 아무런 연락조차 오지않는다



젠장.. 인승이 핸드폰은 빨리 확인하라며, 주인을 재촉하며, 불을 내뿜고잇었다.



뭐 핸드폰을 검사한다거나 그러는 성격은 아니지만,



인승이 핸드폰을 주서들어 확인을 하였다.



3건..



별내용이 없어보이는듯 했지만,



!!!!!!!!!!!!!!!!!!!



너무나도 놀랐다.



저장되지 않는 번호.. 내용은 정말 놀라웠다.



*오늘도 남자친구랑 놀냐? 한번 만나자니까~~~ 연락좀 하자*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 영상통화 그녀석의 번호였다.



연락을 하고있었던 것인가. 하지만 내용으로 보아서,

그일뒤에 따로 만나거나, 연락은 안한 것으로 보였다.



저장된 문자를 모두 살펴보았지만, 지금온 이외의 문자는 없었다.



하지만, 우리둘의 핸드폰은 최첨단 터치 핸드폰이다. 다들 알것이다.



스x이 핸드폰엔 랭킹 폴더가 있고 그곳에가면, 몇회 연락을 했는지 나오는 시스템이있다.



난 바로 그녀석의 번호를 찾기 시작했고,



몇 번 내려가지 않아, 그녀석의 번호는 뚜렷히 남아있었다.



24회, 분명 답장도 했다는 것이다.. 혼자 24개 보낼 남자는 많지않다.



난 바로 인승이를 깨우지 않고, 답장을 보냈다.



-만날 생각 없으니까 연락하지마세요-



“정말 계속 이러네.. 잼있게 놀구서 자꾸이럴꺼야”



- 자꾸 이러시면 남자친구한테, 저 큰일나요-



“걱정마~ 그때도 별일없었자나, 우리 한번만 보자, 둘이서만 응?”



-안되요, 자꾸 연락하지마세요-



“한번만 만나주면 연락 안하다니까!!!”



이녀석, 집요한 녀석이다. 바로 답장을 보내지 않으니, 또온다.



“그때 우리한내기 분명 내가 이길테니까~ 나 만나~~~”



내기? 무슨내기를 했지..궁금했다..



-내기?무슨내기?-



“뭐야~ 모른척 하기야~ ㅋ 니뱃속에 있는 내분신들 분명내가이길꺼야”



-무슨말이에요..?-



“기억안나?너가 우리다 안에 쌌으니까.. 일생기면 책임지라며”

- ... -



“누구가 된지 어떻게 아냐니까, 넌 알수있다며 낄낄.. 내 인증사진도있다”



사진? 이놈들 사진도 찍었단 말인가..



-거짓말 마요.-



바로 사진은 전송이 되었고,



얼굴은 반정도 나오면서, 양다리를 벌리고있는 사진이 왔고,



그벌어진틈은 허옇게 물들어있었다.



그리고 또 한 장,, 보지만을 찍은 풀샷이었다.



인승이의 보지에서 사내놈의 정액이 범벅이 된 사진이었다..



“내가 그때 잘 석이라 휙휙 섞어도 줬자나.. 이거왜이래”



남자친구 깼다며, 있다가 연락해주겠다는 말을 남기고는 문자를 멈추게한뒤.



난 한참을 멍~ 해잇었다.



분명 나한테 안에는 안했다고, 말했다.



거짓말.. 나에게 거짓말을 한것이다..



갑자기 그렇게 되니, 문득, 이것만이 거짓말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온갖 이상한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정말.. 그러고 다니는걸까, 전에간 나이트에서도 또 이러고 놀진 않았을까..



난 바로 인승이에게 달려가서, 인승이를 깨웠고, 역시나 짜쯩을 내는 인승이에게,



핸드폰에 사진을 가져다 보여주었다.



잠이 덜깨는 눈을 부비며 보던 인승이는 이내곧 눈이 휘둥그레졌고,



바로 내게서 핸드폰을 빼앗아 가져갔고,

자신의 문자내용을 확인을 다하더니,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는,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내가 인승이를 에게 묻자 한참을 입을 다물고있었고,



이내 곧 입을 열어 말을 하였다.



그곳에 가서 한참을 넷이서 놀았고,, 처음에는 사정을 안에 하지않고 밖에다가 계속했지만,



한참 분위기 올라오고, 마지막이 되어갈때쯤에, 한 녀석이 갑자기 안에 사정을 하였고,



다른놈들도 곧 따라, 안에다가 사정을 하였다고 하였다,



자신도 놀라서 첨엔 반항했고, 원래 이러는게 좋은거라며 그놈들은 힘으로 제압하였고,



자신도 생리를 막끝난뒤라 크게 반항은 하지않았다고했다,



그게 그놈들이 한 마지막 사정이었고, 그녀석들은 처음부터 사정하면 서로 더러우니까,



마지막에 사정하자고 합의한거 같다고 했고, 그중 한녀석이 더럽다며, 손으로는 만지지않고,



맥주를 자신의보지에 조금 부은뒤에 맥주병으로 잘 섞이라며 자신의 보지에 넣어서



휘젖었다고 했다.





사진은 어떻게 된거냐하고 묻자, 사진은 녀석들이 찍었고, 얼굴까지 다 나와있는



사진도있다고했다. 그런뒤에, 이제 자신들 간다고, 하였고, 대충 닦고 룸에서 나와서,



화장실에 들려서 수습한뒤에 돌아온거라고 했다.



물론나에게는 말하면 화낼까 해서, 거짓말을 했고,



연락은 그다음날부터 가끔씩 왔지만, 씹을때도있고, 연락하지 말라고 보낼때도 있었지만,



다시 만난적은 절대 없다고 하였다.



나에게 조차, 질사는 잘 허용하지 않는 인승이었다.



한편으로 난 얼마나 흥분되고, 좋았으면 그랬을까,, 아무리 생리 끝난뒤라고 하지만,



예전에 한번 실수 해서, 수슬한뒤로,그것에 대해 엄격한 녀석이었는데...



난 인승이를 다독이며, 괜찮다고, 거짓말해서 그런거지, 화난거 아니라며...



달래주었다. 내가 시작한일이지 인승이 잘못은 아니었다. 이런사실을 빨리 알았어야했는데.



“괜찮아.. 괜찮아~진작 오빠한테 말하지! 바보야”



- 그냥 처음에 거짓말하니까 말하지 못했어..미안해-



난 그렇게 계속 인승이를 달래주었다.. 그렇게 인승이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순간 난, 일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던중, 그녀석들 부르기로했다.



날속인 댓가이면서, 녀석에게 사진에 대해 말할 생각이었다.



재빨리 그녀석번호를 스캔을 하였고, 인승이가 이내 화장실에서 나왔다.



우린 아무일 없다는 듯이, 평소처럼 행동했다.



그렇게 난 인승이에게.



“인승아 우리 남자초대해서 놀아볼까?

-응? 누굴 초대해? 누굴?-



“그거야 이제 구해야지...”



-뭐야~ 싫어!!!-



“그래,,다른남자하고는 그렇게 하고,, 내앞에서는 못하겠다이거지..”



-아니 오빠가 옆에있으면,,쫌.. 오빠가 막 이상하게 나생각할까봐-



“ 오빠 못믿어? ”



-치.. 아랏어!! 그럼 그렇게 하자-



난 겉으로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있었지만,



속으로는 시커먼,, 악마의 웃음을 하고잇었다..



그렇게 인승이와는 헤어지고 집에 가서 난, 바로 그 번호로 전화를 했고,



이러쿵 저러쿵 사정을 이야기했고, 그쪽에게 모든걸 다 설명했다..



그리고는, 우리는 모든 것이 맘에 맞았다.



지금 가지고있는 사진은 다지울것이며, 남아있는 사진을 퍼뜨린다거나, 이용할시에는



바로, 경찰에 알리기로 난 엄포를 놓았다.



녀석들은 나보다 어린아이들이었고, 어린만큼, 경찰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고있는것을



이용한것이었다.



그녀석또한 모든걸 오케이하고는, 그때있던 친구 한명이랑 함께 가기로 하겠다는것이다.



난 오케이를 했고, 날짜를 잡았고,









바로 디데이가 다가왔다.



우린 처음에 내가 없는 자리에서, 먼저 두놈이 인승이와 놀때 내가 들어가기로 결정하였

고,





인승이에게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렇게 우린 평소와 같이 데이트를 즐기며 놀고있었고,



마지막 장소인 엠티로 향했다, 난 인승이에게 술이 부족한거 같다며,



나가서 술을 사오겠다고 하고는, 내가 들어왔을때, 분위기 띄울수있게,



다벗고, 너손으로 보지 벌려주고있으라고 난 장난치며 애기했고,



난 간이 냉자고를 열어서, 그곳에 있는 작은 칵테일 소주병을 따서 원샷을 한뒤에



인승이에게 주면서, 그때 했던거 똑같이 보여달라 요구하였고,



인승이는 내게 웃으면서 기대하라며 말을해주었다.



난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게, 살짝 문틈에 구두 주것을 걸쳐 놓았다.



그러고는 바로 녀석들에게 연락을 했고, 대기하고있던 녀석들은,



아랏다는 말과함께, 내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바로 영상통화다.



난 한가지 조건을 더 걸었고, 들어가는 그때부터 한사람은 영상통화로 보이면서 들어가는

조건이었다.







그리고 구두주걱은 받치지말고 문은 닫고 내가 갔을때 한사람이 열어주라고 하였다.



행여나 열린문틈으로 소리가 나가면 안되기 때문이었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었다..



휴대폰의 화면은 녀석들의 방을 나와, 우리의 방으로 향하고있었고,



엘리베이터는 전화가 끊어질수있는걸 아는지 계단으로 향하는 녀석들이었다. 센스있는녀석

들...







뭐가 그렇게 좋은지,,녀석들은 계속 낄낄대고있었고,,



곧 우리방앞에 도착하자, 한녀석이, 화면에 대고 손가락질 하면서 들어가겠다 신호를 주었

고,



이내 방문은 활짝 열리었다..







휴대폰의 화면은.. 곧 엄청난 영상을 내게 보여주었다..







알몸으로,, 두다리를 벌리며, 와인병을 잡고는 자기손으로 보지에 넣고있던 인승이의



자태...가 나오는것이다.







순간,,







방안에는 인승이의 외침으로 가득찼다..































“꺄아아아아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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