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마들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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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9 조회 1,369회 댓글 0건본문
이틀 뒤...
어두운 지하방에서 두 자매가 알몸으로 서로를 끌어안은채 광현이 준 이불을 덮고서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에취...에취!!!"
선주가 감기가 걸린듯 거세게 기침을 해대었다. 선우가 동생이 걱정이 돼는듯
선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을 걸었다.
"선주야... 많이 춥니?"
"어...언니... 추...추워..."
두 자매는 간신히 체력만 유지하며 바닥에 누워있었다. 광현과 정수는 잔혹했다.
지하방에서 나체로 발가벗겨진 두 자매는... 정수와 광현이라는 두 소년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던 소지품을 모두 빼앗겼다. 핸드폰, 지갑, 벨트, 핸드백, 옷... 브라.. 팬티까지...
두 여자는 두 소년에게 모든것을 절도당했고 핸드폰은 박살난지 오래였고 옷, 브라, 팬티,
벨트 등은 이미 증거인멸로 잿가루가 됀지 오래였다. 지갑에 있던 돈들은 이미 정수와 광현이
나눠 가졌다. 지하방에 있던 암캐들에게 주어진 것은... 음식과 물.. 두꺼운 이불 하나,
양 발목에 채워진 수갑, 그리고 선주가 선우의 보지에서 겨우 빼내준 베터리 나간 진동기가
전부였다. 선주는 너무 추운 듯 선우의 나체를 더욱 꽉 끌어안았고 이빨을 딱딱 거리며 말을 걸었다.
"어...언니... 우리.. 이제... 어떡해? 이러다가 우리 여기서 죽는거 아냐?"
"...... 선주야.... 미안... 어떻게 해야할지.... 핸드폰도 뭐도 다 빼앗기고... 구조도 요청할수 없고..
여긴 지하 3층이야... 우리가 아무리 소리쳐도... 바깥에 들릴 확률은 없어... 게다가... 우리 동료들
순찰로도 여기에서 훨씬 멀어...."
이것은 모두 두 소년의 계획이었다. 그들은 두 암캐들이 감히 도망칠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옷도 돈도 모두 다 빼앗어 버렸고 지하방의 철문에도 두꺼운 자물쇠가 5개나 채워져 있었다.
지하실의 노예들에게... 희망이란 없었다.
"아아아....."
선주가 절망하듯 한숨을 쉬며 선우의 가슴골에 얼굴을 푹 파묻었다. 선우는 절망하는 동생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며 격려해주었다.
같은 시각... 놀이터에서 정수와 광현이 길바닥에 앉아서 과자한봉지를 같이 까먹고 있었다.
"으음...."
정수는 입에 넣었던 과자 한무더기를 씹어 넘기고서 광현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어이 덩치... 내가 그동안 준비하란거는 다 준비해두셨나?"
"씹새야... 돈만 쳐 주면 다냐!?!? 시발... 그거 다 준비하느라 어제 좆빠지는 줄 알았어 병시나"
"... 뒤질래? 시발 돈까지 줘가면서 준비하라면 할것이지 잔말이 많어! 개드립 치지 마라.."
"개소리 말고... 이것들 맞지? 전부 다 준비해놨다."
광현이 주머니에서 쪽지를 꺼내어 정수에게 주었다. 정수는 그것을 확 채어냈고
쪽지를 읽었다.
"그래.... 여기 있는거 다 준비했단 말이지? 하나라도 빠지면 우리 개좆됀다..."
"날 뭘로 보냐... 다 준비했다니까..."
"제일 중요한 주연은 어디다 뒀냐?"
"...우리 아지트 골목에 있을껄...."
"잘했다...."
"그런데 시발.. 왜 갖다만 놓으면 될껄... 왜 그딴짓을 해야돼?"
"병신아! 시발.. 그렇게 안해놓아서 우리 장난감들 뒤지면 큰일 나자나"
"..... 그래.. 언제부터 놀기 시작할건데?"
"..... 이따... 오후 6시...."
"....알았다."
그들은 과자를 다 먹었는지 과자 봉지를 멀리 던져버렸고 이따 보자는 기약을 하면서
서로 헤어졌다...... 시각... 오후 3시였다.
"휴우...."
정수는 길거리에서 한숨을 쉬며 핸드폰 폴더를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아 진짜 그년들 귀찮아 죽겠네... 먹여주기... 재워주기... 물론 그년들께 맛있기는 하지만.."
그는 말로는 귀찮아 했지만.. 조용히 썩은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는 알고 있었다.
그 두 년들한테서 빨아먹을게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그는 앞으로 계속 동영상을 찍어
돈을 벌어댈 생각이었고... 그는 그 돈으로 또 다른 년들을 잡아서 지하방에 똑같이 가둬놓고
장난감으로 부려먹을 생각이었다. 그들이 죽을때까지..... 그 끝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에게 끝을 예정하는 생각 따위는 없었다..
3시 간 뒤.... 두 자매가 감금됀 지하건물 앞 골목에서 정수와 광현이 만났다.
정수의 손에는 검은색 가방 하나가 들려 있었고 광현은 골목길 구석에서 뭔가를 데려왔다...
같은 시각.. 지하방..
"으...으으음..."
선우가 눈을 떴다. 그녀는 철문 너머에서 발소리가 들려오는걸 느끼고서 일어났고 그녀가
일어나자 선주도 같이 일어났다. 선주는 부스스한 눈으로 선우를 보았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언니? 이게 무슨 소리야?"
"..... .아...아무래도... 녀석들이......."
"힉.!!!"
선주는 질겁을 하였고 선우는 이불로 몸을 가린채 상체를 일으켰다.
철컥...철컥...철컥..
문의 자물쇠가 하나씩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철문이 열렸다.
끼이익.... 문을 여는 소리와 함꼐 어둠속에서 정수가 등장했다. 정수의
오른손에는 식칼이 들려져있었고 다른 한손에는 가방이 있었다.
"안녕.? 암캐들? 주인님이 보고 싶었나?"
"....."
정수는 썩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고 그녀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선우는
느낄수 있었다. 선주가 공포에 떨고 있음을.... 선우는 동생을 붙들어주었다.
정수의 뒤에서 광현이 왔고 그는 팔을 돌리며 몸을 풀고 있었다.
정수는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어 스탠드와 함께 설치를 하기 시작했고
광현에게 신호를 주었다. 광현은 그의 신호를 받고서 두 자매에게 다가갔다.
"....야 신참... 오늘은 네년하고 놀 차례다.."
"!!!?!"
선주는 선우의 등뒤에서 더욱 심하게 떨고 있었고 선우는 광현은 노려다보며 그녀의
동생을 지키려고 했다.
"...."
그 모습을 본 광현이 코웃음을 쳤다.
"귀엽네... 일로와!"
광현은 힘이없는 선우의 머리를 쳐내고 바닥에 쓰러뜨렸고 뒤에 있는 선주의 머리채를 잡아끌었다.
"꺄아아아악!"
선주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광현의 손아귀에 끌려갔고 광현은 그녀를 의자로 데려가 강제로 앉혔다.
그는 그녀의 팔을 뒤로 강제로 비틀었고 그녀의 손을 수갑으로 묶고 수갑을 테이프에 고정시켰다.
"....뭐.. 뭘 하려는 거에요... 제발..."
"닥치고 있어."
선우가 정수에게 간절하게 말하자 정수는 그녀를 윽박 질렀고 정수는 카메라 설치가 끝나자 수갑을 가지고 와
선우에게 다가와 선주와 똑같이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걱정마.... 네년은 오늘 비번이니까.... 오늘은... 네년 동생한테 파라다이스를 보여주려고..."
"......!??"
선우는 의심스런 표정으로 바닥 구석에 발과 손을 묶인 채로 앉아있었다. 정수는 선우를 무력화시키자
가방에서 투명한 액체가 담긴 병을 꺼내들었고 광현은 선주가 의자에 완전히 묶이자 다시 바깥으로 나갔다.
"......"
선주는 공포에 이빨까지 딱딱 거렸고 정수를 두려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정수가 가까이 오자 눈을 꽉 감았고
정수는 액체가 담긴 병의 뚜껑을 열고 왼손에 잡더니 오른손으로 선주의 턱을 꽉 쥐었다.
"...... 자... 이게 오늘 네년을 요리해줄 소스야.... 기대해봐.."
그는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여 그것을 조금씩 붓기 시작했고 입에서 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그녀의 유방에서부터 보지까지.... 전신에 그것을 골고루 뿌려대었다.
"??"
그것은 냄새가 안나는 물이었지만... 물이 아님은 분명했다. 선주는 차가운 물의 감촉을 참으며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그는 선주의 가랑이를 벌려 보지에다가 최대한 많이 부어댔고 마침내 병안의
액체가 다 부어지자.. 그는 웃음을 지으며 그것을 구석에다 던져버렸다.
그가 다 붓자 몇분 뒤에 다시 계단쪽에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광현이 내려오고 있었다.
그는 어둠속에서 다시 등장했다... 그의 손에 들려진 물체를 보고서 선우는 경악 할수 밖에 없었다....
어두운 지하방에서 두 자매가 알몸으로 서로를 끌어안은채 광현이 준 이불을 덮고서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에취...에취!!!"
선주가 감기가 걸린듯 거세게 기침을 해대었다. 선우가 동생이 걱정이 돼는듯
선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을 걸었다.
"선주야... 많이 춥니?"
"어...언니... 추...추워..."
두 자매는 간신히 체력만 유지하며 바닥에 누워있었다. 광현과 정수는 잔혹했다.
지하방에서 나체로 발가벗겨진 두 자매는... 정수와 광현이라는 두 소년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던 소지품을 모두 빼앗겼다. 핸드폰, 지갑, 벨트, 핸드백, 옷... 브라.. 팬티까지...
두 여자는 두 소년에게 모든것을 절도당했고 핸드폰은 박살난지 오래였고 옷, 브라, 팬티,
벨트 등은 이미 증거인멸로 잿가루가 됀지 오래였다. 지갑에 있던 돈들은 이미 정수와 광현이
나눠 가졌다. 지하방에 있던 암캐들에게 주어진 것은... 음식과 물.. 두꺼운 이불 하나,
양 발목에 채워진 수갑, 그리고 선주가 선우의 보지에서 겨우 빼내준 베터리 나간 진동기가
전부였다. 선주는 너무 추운 듯 선우의 나체를 더욱 꽉 끌어안았고 이빨을 딱딱 거리며 말을 걸었다.
"어...언니... 우리.. 이제... 어떡해? 이러다가 우리 여기서 죽는거 아냐?"
"...... 선주야.... 미안... 어떻게 해야할지.... 핸드폰도 뭐도 다 빼앗기고... 구조도 요청할수 없고..
여긴 지하 3층이야... 우리가 아무리 소리쳐도... 바깥에 들릴 확률은 없어... 게다가... 우리 동료들
순찰로도 여기에서 훨씬 멀어...."
이것은 모두 두 소년의 계획이었다. 그들은 두 암캐들이 감히 도망칠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옷도 돈도 모두 다 빼앗어 버렸고 지하방의 철문에도 두꺼운 자물쇠가 5개나 채워져 있었다.
지하실의 노예들에게... 희망이란 없었다.
"아아아....."
선주가 절망하듯 한숨을 쉬며 선우의 가슴골에 얼굴을 푹 파묻었다. 선우는 절망하는 동생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며 격려해주었다.
같은 시각... 놀이터에서 정수와 광현이 길바닥에 앉아서 과자한봉지를 같이 까먹고 있었다.
"으음...."
정수는 입에 넣었던 과자 한무더기를 씹어 넘기고서 광현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어이 덩치... 내가 그동안 준비하란거는 다 준비해두셨나?"
"씹새야... 돈만 쳐 주면 다냐!?!? 시발... 그거 다 준비하느라 어제 좆빠지는 줄 알았어 병시나"
"... 뒤질래? 시발 돈까지 줘가면서 준비하라면 할것이지 잔말이 많어! 개드립 치지 마라.."
"개소리 말고... 이것들 맞지? 전부 다 준비해놨다."
광현이 주머니에서 쪽지를 꺼내어 정수에게 주었다. 정수는 그것을 확 채어냈고
쪽지를 읽었다.
"그래.... 여기 있는거 다 준비했단 말이지? 하나라도 빠지면 우리 개좆됀다..."
"날 뭘로 보냐... 다 준비했다니까..."
"제일 중요한 주연은 어디다 뒀냐?"
"...우리 아지트 골목에 있을껄...."
"잘했다...."
"그런데 시발.. 왜 갖다만 놓으면 될껄... 왜 그딴짓을 해야돼?"
"병신아! 시발.. 그렇게 안해놓아서 우리 장난감들 뒤지면 큰일 나자나"
"..... 그래.. 언제부터 놀기 시작할건데?"
"..... 이따... 오후 6시...."
"....알았다."
그들은 과자를 다 먹었는지 과자 봉지를 멀리 던져버렸고 이따 보자는 기약을 하면서
서로 헤어졌다...... 시각... 오후 3시였다.
"휴우...."
정수는 길거리에서 한숨을 쉬며 핸드폰 폴더를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아 진짜 그년들 귀찮아 죽겠네... 먹여주기... 재워주기... 물론 그년들께 맛있기는 하지만.."
그는 말로는 귀찮아 했지만.. 조용히 썩은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는 알고 있었다.
그 두 년들한테서 빨아먹을게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그는 앞으로 계속 동영상을 찍어
돈을 벌어댈 생각이었고... 그는 그 돈으로 또 다른 년들을 잡아서 지하방에 똑같이 가둬놓고
장난감으로 부려먹을 생각이었다. 그들이 죽을때까지..... 그 끝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에게 끝을 예정하는 생각 따위는 없었다..
3시 간 뒤.... 두 자매가 감금됀 지하건물 앞 골목에서 정수와 광현이 만났다.
정수의 손에는 검은색 가방 하나가 들려 있었고 광현은 골목길 구석에서 뭔가를 데려왔다...
같은 시각.. 지하방..
"으...으으음..."
선우가 눈을 떴다. 그녀는 철문 너머에서 발소리가 들려오는걸 느끼고서 일어났고 그녀가
일어나자 선주도 같이 일어났다. 선주는 부스스한 눈으로 선우를 보았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언니? 이게 무슨 소리야?"
"..... .아...아무래도... 녀석들이......."
"힉.!!!"
선주는 질겁을 하였고 선우는 이불로 몸을 가린채 상체를 일으켰다.
철컥...철컥...철컥..
문의 자물쇠가 하나씩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철문이 열렸다.
끼이익.... 문을 여는 소리와 함꼐 어둠속에서 정수가 등장했다. 정수의
오른손에는 식칼이 들려져있었고 다른 한손에는 가방이 있었다.
"안녕.? 암캐들? 주인님이 보고 싶었나?"
"....."
정수는 썩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고 그녀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선우는
느낄수 있었다. 선주가 공포에 떨고 있음을.... 선우는 동생을 붙들어주었다.
정수의 뒤에서 광현이 왔고 그는 팔을 돌리며 몸을 풀고 있었다.
정수는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어 스탠드와 함께 설치를 하기 시작했고
광현에게 신호를 주었다. 광현은 그의 신호를 받고서 두 자매에게 다가갔다.
"....야 신참... 오늘은 네년하고 놀 차례다.."
"!!!?!"
선주는 선우의 등뒤에서 더욱 심하게 떨고 있었고 선우는 광현은 노려다보며 그녀의
동생을 지키려고 했다.
"...."
그 모습을 본 광현이 코웃음을 쳤다.
"귀엽네... 일로와!"
광현은 힘이없는 선우의 머리를 쳐내고 바닥에 쓰러뜨렸고 뒤에 있는 선주의 머리채를 잡아끌었다.
"꺄아아아악!"
선주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광현의 손아귀에 끌려갔고 광현은 그녀를 의자로 데려가 강제로 앉혔다.
그는 그녀의 팔을 뒤로 강제로 비틀었고 그녀의 손을 수갑으로 묶고 수갑을 테이프에 고정시켰다.
"....뭐.. 뭘 하려는 거에요... 제발..."
"닥치고 있어."
선우가 정수에게 간절하게 말하자 정수는 그녀를 윽박 질렀고 정수는 카메라 설치가 끝나자 수갑을 가지고 와
선우에게 다가와 선주와 똑같이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걱정마.... 네년은 오늘 비번이니까.... 오늘은... 네년 동생한테 파라다이스를 보여주려고..."
"......!??"
선우는 의심스런 표정으로 바닥 구석에 발과 손을 묶인 채로 앉아있었다. 정수는 선우를 무력화시키자
가방에서 투명한 액체가 담긴 병을 꺼내들었고 광현은 선주가 의자에 완전히 묶이자 다시 바깥으로 나갔다.
"......"
선주는 공포에 이빨까지 딱딱 거렸고 정수를 두려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정수가 가까이 오자 눈을 꽉 감았고
정수는 액체가 담긴 병의 뚜껑을 열고 왼손에 잡더니 오른손으로 선주의 턱을 꽉 쥐었다.
"...... 자... 이게 오늘 네년을 요리해줄 소스야.... 기대해봐.."
그는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여 그것을 조금씩 붓기 시작했고 입에서 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그녀의 유방에서부터 보지까지.... 전신에 그것을 골고루 뿌려대었다.
"??"
그것은 냄새가 안나는 물이었지만... 물이 아님은 분명했다. 선주는 차가운 물의 감촉을 참으며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그는 선주의 가랑이를 벌려 보지에다가 최대한 많이 부어댔고 마침내 병안의
액체가 다 부어지자.. 그는 웃음을 지으며 그것을 구석에다 던져버렸다.
그가 다 붓자 몇분 뒤에 다시 계단쪽에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광현이 내려오고 있었다.
그는 어둠속에서 다시 등장했다... 그의 손에 들려진 물체를 보고서 선우는 경악 할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