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s가 좋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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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1 조회 521회 댓글 0건본문
3s좋아
3년전에 공중전화에서 저녁에 전화하는 아이를 뒤에서 기다렸다가
꼬셔서 집에 데리고가서 먹었다.
통통한 얘였는데...
어쩌다 가출한 아이였는데 그래서인지 순순히 따라오데.
그 담날 나가더니 친구란 얘를 데리고 왔다.
같이 가출했다가 우연히 안 사이라면서 친구란다.
꼬신얘보다 더 귀엽고 아기자기했다.
나랑 통통녀는 이불덮고 누웠는데
귀연녀는 계속 안눕고 책만 뒤적거리고 있었다.
귀연녀가 잠들 시간여유가 없어서
우리는 이불속에서 한따까리 했다.
귀연녀는 애국가를 속으로 불렀단다...
애국가 부르면 머 성욕이 떨어진대나 어쩐대나...
그 약발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진짜 금새 열기가 식어버렸다.
암튼 귀연녀도 통통녀 옆으로 누웠다.
난 왼손은 통통녀를 베개해주고 오른손은
통통녀 가슴을 어루만지듯하면서 실수처럼 귀연녀를 만졌다.
살짝살짝 만져도 귀연녀는 가만히 있었다.
통통녀를 한번 더 따먹고
가운데로 내가 누우려하닌깐
통통녀가 어찌가 강짜가 심하든지...
도저히 내가 중간에 누울수가 없었다.
어쩔수 없이 통통녀가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저쪽 넘어 귀연녀를 어루만지닌깐
귀연녀는 가만히 한숨만 내쉬고 가만히 있어주었다.
바지 벨트를 풀어도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통통녀가 깨어나서 또 강짜를 부리는 바람에
언감생심...도저히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담날 아침에 통통녀가 세수하러 방을 나간사이에
귀연녀한테 따로 혼자 집으로 저녁에 오라고 했다.
그런 상태로 한 4일정도를 같이 지내다보닌깐
어쨌거나 더 큰 관심은 귀연녀로 향했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통통녀에게 일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혼자 있어야겠다고 했다.
통통녀는 못내 아쉬어했다.
그 담날 귀연녀는 저녁에 고개를 숙이면서
혼자서 우리집엘 왔다.
귀연녀는 놀랍게도
한쪽 젓꼭지가 거의 없다시피했다.
머라고 물어보고는싶었는데
그냥 묻지는 않았다.
귀연녀는 내 젓꼭지를 빨아주는데
어찌나 세게 빠는지...
그렇게 세게 빨고 물어뜯는 아이는 첨이자..지금까지도 그렇게 세게 물어뜯듯이
빠는 아이는 본적이 없다.
가끔 야가 내 젓꼭지도 지 한쪽 젓꼭지처럼 물어뜯어 없애버릴려는게 아닐까 걱정이 들정도였다.
다행히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는데....
일반적으로 내가 여자들 젓꼭지를 그 아이가 나를 빨았을때처럼
세게 빨면 거의 싫어한다.
딱 한명을 제외하고는....그 한명이 참으로 내가 맛본것중에 가장 으뜸이었는데....
아무튼 그 귀연녀랑 이틀을 같이 지내다가
무슨일이었던지간에 그 귀연녀도 집을 떠났다...
돈벌러나가야한다고하면서 나갔던가...
그 이후로 내가 일을 하는 곳으로 멋지게 차려입던 그 귀연녀가
멋진 남자들 넷정도에 둘러쌓여 걸어가는걸 보았다.
우리는 순간적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나도 놀라고 저도 놀랐는데
그 이후론 그녀를 본적이 없다.
분명 내가 일하는 곳을 알고 있으련만...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걸까...
그 귀연녀의 이름은 ㅅㅈ다....성은 모른다...
순 우리말 이름인데...먹는 채소 이름이어서 얼마나 웃기던지
부를때마다 웃곤하고...웃으면서 부르면 자기를 놀리는지 알고
괜히 삐진척하던 그 친구 생각이 난다.
아...
난또 한꺼번에 하고자했던
3s를 그때도 못하고 말았다...
ㅅㅈ야....잘 지내냐...
시집 갔을라나...
돈 많이 모아야한다던데....돈 많이 모았냐?
내 일하는곳 알지? 너 그때 나 봤지? 한번 찾아와라...지금도 거기 그대로다...
이쁘고 착하고 자기주관도 또렷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젓꼭지 물어뜯고 다니냐...ㅋㅋㅋ
3년전에 공중전화에서 저녁에 전화하는 아이를 뒤에서 기다렸다가
꼬셔서 집에 데리고가서 먹었다.
통통한 얘였는데...
어쩌다 가출한 아이였는데 그래서인지 순순히 따라오데.
그 담날 나가더니 친구란 얘를 데리고 왔다.
같이 가출했다가 우연히 안 사이라면서 친구란다.
꼬신얘보다 더 귀엽고 아기자기했다.
나랑 통통녀는 이불덮고 누웠는데
귀연녀는 계속 안눕고 책만 뒤적거리고 있었다.
귀연녀가 잠들 시간여유가 없어서
우리는 이불속에서 한따까리 했다.
귀연녀는 애국가를 속으로 불렀단다...
애국가 부르면 머 성욕이 떨어진대나 어쩐대나...
그 약발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진짜 금새 열기가 식어버렸다.
암튼 귀연녀도 통통녀 옆으로 누웠다.
난 왼손은 통통녀를 베개해주고 오른손은
통통녀 가슴을 어루만지듯하면서 실수처럼 귀연녀를 만졌다.
살짝살짝 만져도 귀연녀는 가만히 있었다.
통통녀를 한번 더 따먹고
가운데로 내가 누우려하닌깐
통통녀가 어찌가 강짜가 심하든지...
도저히 내가 중간에 누울수가 없었다.
어쩔수 없이 통통녀가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저쪽 넘어 귀연녀를 어루만지닌깐
귀연녀는 가만히 한숨만 내쉬고 가만히 있어주었다.
바지 벨트를 풀어도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통통녀가 깨어나서 또 강짜를 부리는 바람에
언감생심...도저히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담날 아침에 통통녀가 세수하러 방을 나간사이에
귀연녀한테 따로 혼자 집으로 저녁에 오라고 했다.
그런 상태로 한 4일정도를 같이 지내다보닌깐
어쨌거나 더 큰 관심은 귀연녀로 향했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통통녀에게 일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혼자 있어야겠다고 했다.
통통녀는 못내 아쉬어했다.
그 담날 귀연녀는 저녁에 고개를 숙이면서
혼자서 우리집엘 왔다.
귀연녀는 놀랍게도
한쪽 젓꼭지가 거의 없다시피했다.
머라고 물어보고는싶었는데
그냥 묻지는 않았다.
귀연녀는 내 젓꼭지를 빨아주는데
어찌나 세게 빠는지...
그렇게 세게 빨고 물어뜯는 아이는 첨이자..지금까지도 그렇게 세게 물어뜯듯이
빠는 아이는 본적이 없다.
가끔 야가 내 젓꼭지도 지 한쪽 젓꼭지처럼 물어뜯어 없애버릴려는게 아닐까 걱정이 들정도였다.
다행히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는데....
일반적으로 내가 여자들 젓꼭지를 그 아이가 나를 빨았을때처럼
세게 빨면 거의 싫어한다.
딱 한명을 제외하고는....그 한명이 참으로 내가 맛본것중에 가장 으뜸이었는데....
아무튼 그 귀연녀랑 이틀을 같이 지내다가
무슨일이었던지간에 그 귀연녀도 집을 떠났다...
돈벌러나가야한다고하면서 나갔던가...
그 이후로 내가 일을 하는 곳으로 멋지게 차려입던 그 귀연녀가
멋진 남자들 넷정도에 둘러쌓여 걸어가는걸 보았다.
우리는 순간적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나도 놀라고 저도 놀랐는데
그 이후론 그녀를 본적이 없다.
분명 내가 일하는 곳을 알고 있으련만...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걸까...
그 귀연녀의 이름은 ㅅㅈ다....성은 모른다...
순 우리말 이름인데...먹는 채소 이름이어서 얼마나 웃기던지
부를때마다 웃곤하고...웃으면서 부르면 자기를 놀리는지 알고
괜히 삐진척하던 그 친구 생각이 난다.
아...
난또 한꺼번에 하고자했던
3s를 그때도 못하고 말았다...
ㅅㅈ야....잘 지내냐...
시집 갔을라나...
돈 많이 모아야한다던데....돈 많이 모았냐?
내 일하는곳 알지? 너 그때 나 봤지? 한번 찾아와라...지금도 거기 그대로다...
이쁘고 착하고 자기주관도 또렷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젓꼭지 물어뜯고 다니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