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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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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7 조회 9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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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오랜 설득으로 드뎌 3섬을 한 시간입니다~



첨엔 미친놈 취급에 차라리 이혼하자던 와이프인데....ㅎㅎ



집안이 보수적이고 섹스엔 더욱 문을 닫은 아내라서,



사실 만남 날짜를 잡고도 많이 걱정되더군요...



아내 는 결혼후에도 5년정도가 넘어서야 겨우 오럴을 허락하고,



펠라치오는 8년 넘어서 인거 같아요...잘은 못하지만,가끔...



첨엔 와이프랑 시작의 전초를 조금씩 진행해 보게 되었고... 소라에서 3섬경험글들을 보니,



무지하게 흥분되고 저도 해보고 싶더군요..



저는 우리부부 성를 위한 색다른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같이 포르노CD를 가끔 보기도하고, 야한 영화를 같이 가끔보고,



노팬티 노출도 시도를 몇번 했었지요. 그럴 때마다 저보고 변태니 미쳤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설득에 설득을 몇달간...ㅋㅋ



때론 자위 딜도를 인터넷으로 사서 와이프에게 해보게 하기도 했었고,



3섬이나 스왑에 관한 경험담을 프린트해서 보여주기도 하니까 약간은 반응을 하더군요.!



다른부부 요즘 많이들 한다고 우리도 해보자고 더욱더 아내에게 잘 대해주고 위해 주구요...^^



그렇게 몇달 1~2년이 흘러 드뎌 잠자리에서 섹스하면서 이젠 다른 남자꺼 넣어보고싶다는 둥,



3섬 하는것처럼 상상얘기 들을 꺼내놓고, 와이프와 그런얘기도 주고받고 그러다보니,



섹스끝나면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조금씩 바뀌는듯 하였지요...

부부3s





저는 3섬 초대의 글을 남기고 많은 메일이 왔지만,



그중 저와 공감대가 잘 맞는 초대남과 e메일로 한두달 얘기하면서 서로



편안감을 갖구서, 토요일밤에 식당에서 셋이 만났어요..



술이 몇잔씩 돌아가면서 더 편해졌고 이런저런얘기도하고,



조금 취해졌는지, 친근하며 편해지더군요...



자리를 옮기자구해서 저희가 모텔잡고 먼저들어가고,



담에 초대남이 맥주몇병사가지구 들어왔어요...



한두잔 더마시면서



와이프 팬티를 우선 벗기구, 치마밑으로 초대남보고 손을만져보라고하니,



와이프가 잠시 빼며 오므리더군요...



그리곤 키스도하고, 먼저 와이프랑 초대남이 샤워하고,



둘이 나오고 담에 제가 샤워하고나오니, 벌써 키스에 애무를 시작하더군요...



떨리고 흥분되고, 제 물건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켜들고 단단해져있더군요..



아내가 굉장히 섹시하게 보이고 이순간 만큼 짜릿하고 황홀한 느낌은 없었어요



솔직히 와이프가 무지 순진해서 걱정을 많이했건만...



초대남이 와이프 거기를 애무할땐 내가 와이프 키스를 해줬어요...



흥분과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초대남도 튼실한데다 단단하니, 흥분되었나 보길래 바로 삽입하라고 하니,



점점 와이프 ㅂㅈ에 들어가는데, 그모습을 직접 바로 앞에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이기분은 경험해보지않으면 몰라요



저두 결혼후 사실 다른여자랑 자본경험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느낌은 아니었는데, 내사랑하는 마누라이기에 아마도 그런거같아요...



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순수한 가정 주부이기에...~



감옥과 같은 내품안의 성적인 영역을 벗어나있는 아내모습이



굉장히 섹시하고 이뻐보였어요



여성상위로 잠시하다가, 다시 정상위에서 점점 강하게박는데,



사정기미가 보이니, 와이프 꼭껴안아주고 초대남도 꼭껴안더군요..



그리고는 ㅂㅈ안에 사정... (일부러 날짜를 가임기를 피해서 괜찮았어요..)



그 ㅂㅈ안에 바로 내가 삽입할때 또 그기분...!



평소와는 다른 약간은 넓혀진, 아주 뜨겁고 부드럽고,



번들거리는 와이프 애액으로 미끈한, 지금 그 ㅂㅈ 안에



삽입하는 순간, 또한번 저는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이 짜릿한 기분을 어찌 감당해야할지...



정말 좋아 죽는줄 알았어요.. 얼마 못가서 사정하고 그러고도



계속 뻣뻣하게 있더니, 당장이라도 또하고싶지만,



다시 초대남에게 바톤 터치를 하고는 전 다시 관전하는데...



역시 계속 흥분감이 밀려오더군요...



내사랑하는 아내의 또다른 모습이구나 하는 게



3섬의 흥분과 짜릿함....



후배의 튼실한 물건위에, 와이프가 술한잔하고,



느낌좋은지 위에서 열심히 삽입하는 짜릿한 모습...



그날 초대남3번 저 3번하고 아침에 1번~ 다음날저녁에도...ㅋㅋㅋ



그시간이 너무 짜릿하고 황홀감의 느낌이 좋았고... 결혼 10년여만에 이렇게 많이 섹스해보기는 첨이네요...



3섬이 이토록 정력발휘를 하는지는 예전엔 미쳐몰랐슴다...



그경험후로, 매일저녁 제물건이 발기되어 죽을줄을 모르더군요...



한동안 그생각만 하면 다시 서고 서고 해서,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고 죽지를 않아서,



걱정되서 종합병원에 비뇨기과 간적 있는데, 왠걸?...의사 부럽다~ 라고만 합니다...괜찮다고...ㅎㅎㅎ



얘고~ 암튼 나이 40에 이런 좋은느낌 팍팍 주신, sora 에 진정으로 감사!~



(평소엔 1주일에나 고작 1~2번 하였는데...ㅋㅋ)



아내를 진실로 사랑하는마음이 크기에...더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군요.



경험후로 매일 우리부부는 요즘 신혼부부임다...ㅎㅎ



우리부부 활력도 생기고, 신혼처럼 지내고, 저도 아내가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내얼굴에 표가 나나 보네요~...ㅋㅋㅋ



와이프가 3섬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부부를 위하여 가끔은 괜찮은것 같다고 하네요...^^



이 경험은 제 실제 모두 사실입니다. 요즘 부부들 3s 를 많이들 하시니,



그정도는 믿으실것 같네요..



전남 41/37 부부이며, 와이프 몸매는 보통이구요.. 162/50 ...



아직은 초보라서 한번 만남보다는



오래친분으로 만날수있는 이왕이면 물건 크신분 만나고 싶더군요...^^



아내는 섹스를 밝히거나 그러지를 못하는스타일이라서인지,



30대분을 원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멋진 추억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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