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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기억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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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3 조회 3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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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매일 먹으면 질리듯이

비슷한 모습의 잠자리에 질린 여친이



어느날

학교 근처 바닷가에서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말을 꺼낸적이 있었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섹스.....



그때만 해도

변태 이미지를 벗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상황이라



내키지 않았지만

한밤중에 모래를 뒤집어 쓰며

거사를 치룰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

그 사건 이후

야외에서의 요구가

거세졌던 것 같은데



싫다는 내색 못하고

섹스를 빨리 끝내고 자리 뜨는데

온 정신을 집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섹스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던 기억이 나는데



결국

충돌에 대한

해법을 찾다 보니



여친이

장소를 정하면

방법을 선택하는 식의

무언의 타협안이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반색하진 않았지만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관계는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야섹은

잘해야 본전이고

잘못하면 경찰서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방법을 찾다보니

딜도를 대안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여친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에셈을 생각할 여유도 생기게 됐습니다.





혹 딜도를 구입하신다면



싸구려는 피하고

사이즈는 정확히 확인하고

러브젤은 가장 좋은걸 구입 하는게 좋습니다.



몇푼 아끼려다 수업료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





처음은

노팬티로

연구실이나

후미진 장소를 찾아

섹스를 즐기는 수준에서



딜도를 사용하게 되면서

여친 보지를 압박하는 수준까지

섹스 관계가 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딜도를 고정시킨 다는 핑계로

보지를 로프로 감고



마트를 돌거나

산책을 하기도 하고



로프대신

테이프를 사용해서

털이 빠질 정도로 잡아 뜯으며

조용히 에셈 욕구를 채워 나갔습니다.



물론

스팽에 대한 욕구도 있었지만



장난으로 엉덩이만 때려도

살벌하게 변하는 눈빛 때문에

대놓고 시도할 생각은 절대 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마사지를 핑계로

엉덩이와 치골을 주먹으로 찍어 누르며

여친 신음과 비명 소리를 듣는 걸로 만족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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