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조교 클럽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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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4:58 조회 5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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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조교 클럽 12편 <방울을 단 유방>
(유나의 몸에 물어봐야지)
유나의 체험을 듣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구미코 자신의 흥분도 더욱 부풀어 올랐다. 유나의 허리에 음란한 도구를 고정시킨 끈을 풀고 한번에 바이브를 빼버렸다. 쑤욱하고 질벽이 당겨지는 듯한 감각에 유나는 아앙 하고 다시 크게 신음을 하였다. 바이브라고 하는 마개가 빠지자 고여있던 애액이 마루까지 실을 늘어뜨리며 흘러 떨어졌다. 잠시동안 끊어지지 않고 흘러 떨어진 애액은 마루에 직경 10센티 정도의 작은 물웅덩이를 만들었다.
"봐, 유나의 음란한 보지가 침을 가득 흘리고 있네. 정말 유나는 물이 많은 음란한 보지를 가졌군"
유나는 마루에 하얗게 빛나는 물웅덩이를 봐도 자신이 토해놓은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조금 벌어진채 점액을 늘어뜨리고 있는 질벽을 보고 있자니 의심할 여지조차 없었다. 유나는 음액이 많다는 사실이 음란하다는 증거로 생각되어 치욕에 가슴을 떨며 목을 울렸다.
"유나는 어째서 이렇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음란한 마조가 된거지?"
구미코의 질문에 유나의 머리에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으로고 했던 그 사건이 한꺼번에 되살아났다. 구미코에게 처음으로 마조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유나가 생각하지 않으려고 어떻게든 머리 속에서 쫓아내려고 했던 그 사건이 하나하나 이상할 정도로 선명하게 떠오른다. 유나가 순간 뭔가를 생각해 낸 듯한 그 짧은 순간의 표정의 변화를 구미코는 놓지지 않았다.
"응, 유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가르쳐 주지 않을래? 이런 음란 마조인 유나가 생긴 이유를..."
"아, 아무 일도 없었어요..."
도무지 구미코에게 고백할 용기는 없었다. 고백한다는 사실은 곧 유나에게 있어서 자신이 마조라는 사실을 명백히 인정하는 것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었다.
"뭐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다면 무리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대답하고 싶어지면 솔직히 말해주길 바래"
구미코는 그것만 말하고 재빨리 다음 고문의 준비에 착수했다. 발정해서 음란하게 부풀어오른 양 유두에 실을 묶고, 그 끝에 방울을 매달았다. 방울이라고는 해도 제법 무게가 나가는 것으로 유나의 팽팽한 가슴도 그 무게에 제법 밑으로 처지고 말았다.
"으윽... 아파요... 떼 주세요. 찢어질 것 같아요..."
유두가 찢겨져 나갈 듯한 감각에 유나는 공포를 느꼈다.
"후후후, 이 정도로는 괜찮아. 유나같은 마조라면 곧 기분이 좋아질걸. 하지만 이건 유나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게 아니거든"
구미코가 양 방울을 가볍게 살짝 잡아 당겼다.
"아으윽... 그만..."
"좋아. 그럼 유나가 어째서 이렇게 음란한 마조가 되어버렸는지 가르쳐 주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지, 유나?"
"우우우, 그건... 아무 일도 없었어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말은 유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음란한 마조였다는 거야?"
"아, 아니에요... 그건..."
"뭐가 아니라는 거야? 뭐 아무래도 상관없어. 뭔가 얘기하고 싶어지면 말해"
그 말이 끝나자 구미코는 다시 채찍을 손에 쥐고 유나의 등뒤로 돌아갔다.
"어째서 마조가 되었는지 말하고 싶어지면 바로 말해"
말이 끝나자 마자 구미코는 유나의 양엉덩이를 향해 채찍을 내려치기 시작했다.
찌링 찌링 하는 경쾌한 방울 소리에 섞여서 유나의 비명이 울려펴진다.
"아아악, 아파아아...."
맞을 때의 쇼크로 몸이 튕기며 유두에 달려있던 방울이 날뛰면서 극심한 통증이 몰려온다.
찌링찌링 하고 방울을 울리면서 춤추는 모습을 거울 속에서 보면서 유나는 비명을 지르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일곱, 여덟대를 맞은 후 손을 멈춘 구미코가 묻는다.
"어때? 말하고 싶어졌어?"
횟수로 말하자면 아까 맞은 것의 수분의 1 밖에 안 되지만, 유나의 저항을 물리치기에는 충분한 수였다. 유나는 구미코의 질문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말할게요. 말할테니까 채찍을 멈춰주세요..."
"여깃 말하고 싶어졌구나. 그럼 말해봐"
유나는 구미코에게 재촉당하며 띄엄띄엄 얘기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였어요..."
(유나의 몸에 물어봐야지)
유나의 체험을 듣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구미코 자신의 흥분도 더욱 부풀어 올랐다. 유나의 허리에 음란한 도구를 고정시킨 끈을 풀고 한번에 바이브를 빼버렸다. 쑤욱하고 질벽이 당겨지는 듯한 감각에 유나는 아앙 하고 다시 크게 신음을 하였다. 바이브라고 하는 마개가 빠지자 고여있던 애액이 마루까지 실을 늘어뜨리며 흘러 떨어졌다. 잠시동안 끊어지지 않고 흘러 떨어진 애액은 마루에 직경 10센티 정도의 작은 물웅덩이를 만들었다.
"봐, 유나의 음란한 보지가 침을 가득 흘리고 있네. 정말 유나는 물이 많은 음란한 보지를 가졌군"
유나는 마루에 하얗게 빛나는 물웅덩이를 봐도 자신이 토해놓은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조금 벌어진채 점액을 늘어뜨리고 있는 질벽을 보고 있자니 의심할 여지조차 없었다. 유나는 음액이 많다는 사실이 음란하다는 증거로 생각되어 치욕에 가슴을 떨며 목을 울렸다.
"유나는 어째서 이렇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음란한 마조가 된거지?"
구미코의 질문에 유나의 머리에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으로고 했던 그 사건이 한꺼번에 되살아났다. 구미코에게 처음으로 마조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유나가 생각하지 않으려고 어떻게든 머리 속에서 쫓아내려고 했던 그 사건이 하나하나 이상할 정도로 선명하게 떠오른다. 유나가 순간 뭔가를 생각해 낸 듯한 그 짧은 순간의 표정의 변화를 구미코는 놓지지 않았다.
"응, 유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가르쳐 주지 않을래? 이런 음란 마조인 유나가 생긴 이유를..."
"아, 아무 일도 없었어요..."
도무지 구미코에게 고백할 용기는 없었다. 고백한다는 사실은 곧 유나에게 있어서 자신이 마조라는 사실을 명백히 인정하는 것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었다.
"뭐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다면 무리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대답하고 싶어지면 솔직히 말해주길 바래"
구미코는 그것만 말하고 재빨리 다음 고문의 준비에 착수했다. 발정해서 음란하게 부풀어오른 양 유두에 실을 묶고, 그 끝에 방울을 매달았다. 방울이라고는 해도 제법 무게가 나가는 것으로 유나의 팽팽한 가슴도 그 무게에 제법 밑으로 처지고 말았다.
"으윽... 아파요... 떼 주세요. 찢어질 것 같아요..."
유두가 찢겨져 나갈 듯한 감각에 유나는 공포를 느꼈다.
"후후후, 이 정도로는 괜찮아. 유나같은 마조라면 곧 기분이 좋아질걸. 하지만 이건 유나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게 아니거든"
구미코가 양 방울을 가볍게 살짝 잡아 당겼다.
"아으윽... 그만..."
"좋아. 그럼 유나가 어째서 이렇게 음란한 마조가 되어버렸는지 가르쳐 주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지, 유나?"
"우우우, 그건... 아무 일도 없었어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말은 유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음란한 마조였다는 거야?"
"아, 아니에요... 그건..."
"뭐가 아니라는 거야? 뭐 아무래도 상관없어. 뭔가 얘기하고 싶어지면 말해"
그 말이 끝나자 구미코는 다시 채찍을 손에 쥐고 유나의 등뒤로 돌아갔다.
"어째서 마조가 되었는지 말하고 싶어지면 바로 말해"
말이 끝나자 마자 구미코는 유나의 양엉덩이를 향해 채찍을 내려치기 시작했다.
찌링 찌링 하는 경쾌한 방울 소리에 섞여서 유나의 비명이 울려펴진다.
"아아악, 아파아아...."
맞을 때의 쇼크로 몸이 튕기며 유두에 달려있던 방울이 날뛰면서 극심한 통증이 몰려온다.
찌링찌링 하고 방울을 울리면서 춤추는 모습을 거울 속에서 보면서 유나는 비명을 지르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일곱, 여덟대를 맞은 후 손을 멈춘 구미코가 묻는다.
"어때? 말하고 싶어졌어?"
횟수로 말하자면 아까 맞은 것의 수분의 1 밖에 안 되지만, 유나의 저항을 물리치기에는 충분한 수였다. 유나는 구미코의 질문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말할게요. 말할테니까 채찍을 멈춰주세요..."
"여깃 말하고 싶어졌구나. 그럼 말해봐"
유나는 구미코에게 재촉당하며 띄엄띄엄 얘기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