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 프롤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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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6 조회 407회 댓글 0건본문
메이드(maide)
프롤포그
.........................................
여태까지 내가 왜 이짓을하면서 사는지모르겟다...
엄청난 쾌락의연속...매일 남의 배설물을 삼키면서
보지가 젖어오면서 시작되는 쾌락들......그들은 나를
메이드(시녀)라고 부른다.....난 단지그거뿐이모른다
나는 그들의 시녀이자 창녀이자 노예란것뿐이..........
-1장-
여느때처럼 지하철에서 노래를들으면서 등교를하는중이었다
다른때랑달리 낮익지않은 손길이 천천히 허리를쓰다듬으며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가기시작햇다........아주서서히......
아무저항도못하고 사람도많아서 꼼짝없이 강간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다 치마속에손이들어가더니 몇분간 보지를 농락햇다
그리곤 작은쪽지를 가방에넣고 그사람은 내려버렷다.......
학교에와서 그쪽지를 몰래읽어보앗다....
-여리고여린 고등학생소녀에게-
이글을볼때쯤이면 한창 놀고있을떄이겟지?
나는 너의 보짓물이떨어지는 사진과 테이프를갖고잇다....
니가 학교에서돌아올때쯤에 니네집 우편함에넣어둘테니깐
보고 나의 메이드가될것인지 동네 놀림감으로 전락할것인지선택해라
대답은 내일 아침 지하철역에서 듣겟다
-너를 주인이 될 자-
보고 순간적으로 그종이를찢어버렷다.......너무 황당햇다...
난생 처음받아보는 쾌락에 나도모르게넘어갓고.....보짓물까지
싸버린것이다.....어쨋든 동네 놀림감으로 전락하기싫어서
하루를 고민스럽게 지내다가 결국 메이드가 되기로결정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선에서끝나겠지...누군지모르겟지만 혼내줘야겟다
라는 생각으로 그사람을 대하려고햇는데 그게 좀처럼 쉽지가않았다
아니......절대 할수없는 일이었다.다음날 나는 지하철역에서
그사람을 따라가야만햇다.........이제부터 나는 그사람의 메이드니까...
-메이드 첫재날-
"자 이제부터 너는 내 메이드다 옷을 이옷으로 갈아입어라"
"저......저기...이 이건너무 야하지않나요?"
"메이드주제에 무슨말이 그렇게많아?잔소리말고 입어"
"네.........주...주인님"
"똑바로말해봐 뭐라고?"
"주......주.....못하겟어요....."
그는 내가 주인님이라는 소리를못하겠다고하자 방에서채찍을가지고왓다.
"이제부터 말을 안들으면 이걸로 너의 보지를 사정없이 패주겟다"
"네...네..."
"주인님이라는 소리는 왜 빼먹었지?여기에 개처럼 엎드려봐"
"아.....안돼요"
찰싹!!하는소리와함께 채찍이 허벅지를 내려쳣다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풀썩 주저앉고말앗다.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채찍으로때려줄테다"
남자의 말이 무서워서 아픈몸으로 일어나서 뺨을 한대맞고 또다시주저앉았다
"아무래도 어널리스트부터 천천히 나가야겟군....안되겟어 이대로는..."
"어.....어널리스트...라니요??"
"sm부터 시작하자는 소리다 자 다른옷으로갈아입어라"
"네....네..주인님"
옷을 갈아입고 다른방으로 주인님을따라갔다........그곳에는 온갖 고문
기구들이 가득했다.
"자 엉덩이까봐 관장부터 시작하자"
"저.....똥안마려운데요......"
"채찍으로 또 맞을래?"
"아...아뇨 빨리 엉덩이깔게요.....용서해주세요"
"엉덩이까고 엎드려.....처음이니깐 1500cc만 한다"
"처....천오백이나요?"
"빨랑 엎드려 넣게"
"네....네...주인님"
관장기가 항문에꼽히고 서서히 차가운액체가 뱃속을돌아다니면서
고통을 자아냈다......
"자.....오백넣었다.....두번 더 넣자"
"아.....아..화......화장실이...가....가고싶어요... .."
"참아......참아야돼...못참겠으면 딜도끼고있어"
"네....네...아......아....싸...쌀거같아요...."
"참아 자...또들어간다...."
편의와 복통을 참아가면서 어렵사리 1000cc를 받아들인 내 뱃속은
이미 전쟁터로변해있었다.
"아.....아악~주.....주인님...화...화장실에가게 해주세요.....흑흑..."
"한번 더 넣고 좀만있다가가자"
마지막관장기가꼽히고 관장액이들어온다......더이상은 참을수없을것같다
그리고 이미항문에서는 피시식거리는 파열음도 함께들려오기시작햇다
하지만 주인님은 아랑곳하지않고 입에 재갈을물리고 항문에 딜도를꼽았다.
몇분이지났을까.....이제는 신음소리조차 낼수없다........주인님이 재갈을풀어주고
양동이에대고 딜도를뺏다......푸드득푸드득거리는소리와 함께 똥이 나왔다
창피해서 얼굴이빨개지고 말았다........그리고 내뱃속에서나온걸 보지않기위해
눈을꼭감고있었다....그대로......................... .............
프롤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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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내가 왜 이짓을하면서 사는지모르겟다...
엄청난 쾌락의연속...매일 남의 배설물을 삼키면서
보지가 젖어오면서 시작되는 쾌락들......그들은 나를
메이드(시녀)라고 부른다.....난 단지그거뿐이모른다
나는 그들의 시녀이자 창녀이자 노예란것뿐이..........
-1장-
여느때처럼 지하철에서 노래를들으면서 등교를하는중이었다
다른때랑달리 낮익지않은 손길이 천천히 허리를쓰다듬으며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가기시작햇다........아주서서히......
아무저항도못하고 사람도많아서 꼼짝없이 강간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다 치마속에손이들어가더니 몇분간 보지를 농락햇다
그리곤 작은쪽지를 가방에넣고 그사람은 내려버렷다.......
학교에와서 그쪽지를 몰래읽어보앗다....
-여리고여린 고등학생소녀에게-
이글을볼때쯤이면 한창 놀고있을떄이겟지?
나는 너의 보짓물이떨어지는 사진과 테이프를갖고잇다....
니가 학교에서돌아올때쯤에 니네집 우편함에넣어둘테니깐
보고 나의 메이드가될것인지 동네 놀림감으로 전락할것인지선택해라
대답은 내일 아침 지하철역에서 듣겟다
-너를 주인이 될 자-
보고 순간적으로 그종이를찢어버렷다.......너무 황당햇다...
난생 처음받아보는 쾌락에 나도모르게넘어갓고.....보짓물까지
싸버린것이다.....어쨋든 동네 놀림감으로 전락하기싫어서
하루를 고민스럽게 지내다가 결국 메이드가 되기로결정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선에서끝나겠지...누군지모르겟지만 혼내줘야겟다
라는 생각으로 그사람을 대하려고햇는데 그게 좀처럼 쉽지가않았다
아니......절대 할수없는 일이었다.다음날 나는 지하철역에서
그사람을 따라가야만햇다.........이제부터 나는 그사람의 메이드니까...
-메이드 첫재날-
"자 이제부터 너는 내 메이드다 옷을 이옷으로 갈아입어라"
"저......저기...이 이건너무 야하지않나요?"
"메이드주제에 무슨말이 그렇게많아?잔소리말고 입어"
"네.........주...주인님"
"똑바로말해봐 뭐라고?"
"주......주.....못하겟어요....."
그는 내가 주인님이라는 소리를못하겠다고하자 방에서채찍을가지고왓다.
"이제부터 말을 안들으면 이걸로 너의 보지를 사정없이 패주겟다"
"네...네..."
"주인님이라는 소리는 왜 빼먹었지?여기에 개처럼 엎드려봐"
"아.....안돼요"
찰싹!!하는소리와함께 채찍이 허벅지를 내려쳣다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풀썩 주저앉고말앗다.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채찍으로때려줄테다"
남자의 말이 무서워서 아픈몸으로 일어나서 뺨을 한대맞고 또다시주저앉았다
"아무래도 어널리스트부터 천천히 나가야겟군....안되겟어 이대로는..."
"어.....어널리스트...라니요??"
"sm부터 시작하자는 소리다 자 다른옷으로갈아입어라"
"네....네..주인님"
옷을 갈아입고 다른방으로 주인님을따라갔다........그곳에는 온갖 고문
기구들이 가득했다.
"자 엉덩이까봐 관장부터 시작하자"
"저.....똥안마려운데요......"
"채찍으로 또 맞을래?"
"아...아뇨 빨리 엉덩이깔게요.....용서해주세요"
"엉덩이까고 엎드려.....처음이니깐 1500cc만 한다"
"처....천오백이나요?"
"빨랑 엎드려 넣게"
"네....네...주인님"
관장기가 항문에꼽히고 서서히 차가운액체가 뱃속을돌아다니면서
고통을 자아냈다......
"자.....오백넣었다.....두번 더 넣자"
"아.....아..화......화장실이...가....가고싶어요... .."
"참아......참아야돼...못참겠으면 딜도끼고있어"
"네....네...아......아....싸...쌀거같아요...."
"참아 자...또들어간다...."
편의와 복통을 참아가면서 어렵사리 1000cc를 받아들인 내 뱃속은
이미 전쟁터로변해있었다.
"아.....아악~주.....주인님...화...화장실에가게 해주세요.....흑흑..."
"한번 더 넣고 좀만있다가가자"
마지막관장기가꼽히고 관장액이들어온다......더이상은 참을수없을것같다
그리고 이미항문에서는 피시식거리는 파열음도 함께들려오기시작햇다
하지만 주인님은 아랑곳하지않고 입에 재갈을물리고 항문에 딜도를꼽았다.
몇분이지났을까.....이제는 신음소리조차 낼수없다........주인님이 재갈을풀어주고
양동이에대고 딜도를뺏다......푸드득푸드득거리는소리와 함께 똥이 나왔다
창피해서 얼굴이빨개지고 말았다........그리고 내뱃속에서나온걸 보지않기위해
눈을꼭감고있었다....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