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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4 조회 3,073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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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줄거리



현재 결혼하여 첫아이를 낳고 모유 수유중인 유키코....육아에 정신없이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에게 오랜 원한을 품은 여자와 그녀의 애인인 야쿠자에 의해 납치되어 암캐 노예로 타락하게 된다.





한적한 주택가 공원 옆에는 어느날부터 수상한 승합차가 정차하고 있었다. 차에 탑승한 사람은 토모코와 그녀의 애인인 야쿠자의 행동대장 카즈와 그의 의형제인 오카등 세사람~~~



그들은 토모코가 계획 한 유부녀 납치계획의 실행자들이다. 당연히 그들이 노리는 것은 자산가이며 시의원이기도 한 타케시의 딸 유키코이다. 유키코는 스물 일곱 살, 화사한 얼굴과 육감적 인 몸매를 가진 미인으로 이미 결혼하여 생후 여덟 달인 아이를 모유로 키우고 있다.



범행의 지휘자인 토모코는 과거의 일로 유키코의 아버지 타케시에게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오래전 유키코의 아버지 타케시가 소유한 산업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공장장으로 일했었다. 하지만 어느날 터진 산업폐기물 사건... 공장의 주인인 타케시는 이 사건의 책임을 토모코의 아버지에게 뒤집어씌우며 개인의 일로 치부하여 자신은 유유히 빠져나갔다.



방법은 간단했다. 오랜기간 자신에게 충성을 바쳤던 토모코의 아버지를 당장 파면함은 물론 언론에 토모코의 아버지를 파렴치한 자로 대대적으로 날조..... 배포하여 모든 책임을 그에게 뒤집어 씌운 것이였다. 거기에 당연히 퇴직금을 안주는 것은 물론이고 거액의 민사소송을 제기.... 그를 경제적으로 완전히 파멸로 이끌어 버린 것이였다.



결국 토모코의 아버지는 자살을 해버렸다. 하지만 그의 명예는 회복되지 않았다. 회사 전체의 비리 사건의 책임을 한 몸에 짊어지고 그렇게 억울하게 죽었지만 누구도 그를 동정하지 않은 것이였다.



당시 중학생이였던 토모코는 이를 옆에서 모두 지켜본 것은 물론 몇가지 사실을 더 알고 있었다. 어느날 찾아온 공장의 사장.... 공장장이였던 아버지에게 모든 책임을 떠앉아주기만 한다면 상당한 보상을 약속했었다. 그는 아버지에게 무릎을 꿇고 제발.... 이라고 빌었었다. 그리고 자네가 모든 책임을 떠앉아 주기만 한다면 다른 많은 사람들이 공장을 다닐수 있을것이라고 하며 아버지를 설득한 것이였다. 차를 내오며 옆에서 토모코는 이를 전부 지켜본 것이였다.



하지만 유키코의 아버지가 다니는 공장의 사장이였던 그는 뻔뻔한 자였다. 상당한 보상을 약속했건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토모코의 아버지는 파렴치한 자로 낙인이 찍혀질뿐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갈뿐이였다. 거기에 사장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토모코의 아버지는 그렇게 억울하게 자살로 생을 달리한 것이였다. 그가 남긴 유언장에는 모든것이 사장의 지시였고 자신에 대한 억울함이 구구절절하게 기록되어 있었으나 경시청에 연줄이 있는 사장 타케시에 의해 묵살되어버렸고 유언장은 소리소문없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게 된 것이였다.



하지만 토모코는 그 유언장의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다. 그 유언장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경찰에 제출한 것이 그녀였기 때문이였다. 강하게 항의했지만 당시 미성년자였던 그녀의 의견은 철저하게 묵살된 것이였다.



그리고 철면피답게 사장은 아버지의 장례식도 오지 않음은 물론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은 것이였다.

아니 오히려 아버지에 대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으로 제기된 압류된 유키코 아버지의 재산을 몰수 가로쳐 버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저질러 버린 것이였다. 모든것을 빼안깃 토모코는 이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불우한 시절을 보내게 됀 것이였다. 당연히 그에게 이를 갈고 있었다.



 한편, 토모코의 애인인 카즈가 속한 야쿠자의 수괴인 지로 역시 유키코의 아버지와는 견원지간이였다. 그가 속한 야쿠자의 조직은 산업폐기물 비즈니스로 유키코의 아버지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경쟁 기업이였다. 저렴한 가격에 업체를 인수하여 산업폐기물 사업에 진출한 신흥 기업인 지로와는 달리 유키코의 아버지는 오랜 기간 이 업종에 종사하며 나름 업계에서 인정을 받는 기업인이였다. 무엇보다 동경대를 나온 재원인 그는 업계모임이 있을때면 야쿠자 출신인 지로를 대놓고 무시하곤 했다. 그를 만날때마다 지로는 이를 갈며 분노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그는 지역의 유지였고 법률에 능해 함부로 건들수가 없는 지역의 거물이였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릴뿐 그저 속으로 삭히고만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지역신문에 대서특필된 폐기물 업체의 담합사건...... 언론은 한결같이 그 배후로 자신을 지목하고 있었다. 물론 그가 담합을 한건 사실이였지만 주도적으로 담합을 이끈 유키코의 아버지는 능수능란하게 언론을 조작.... 야쿠자 출신인 자신을 그 배후로 지목하게 만든 것이였다. 복창이 터지기는 했으나... 야쿠자 태생인 그는 모든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그리고 거액의 벌금을 낸 것이였다. 그 원한이 실로 사무쳤다.



그리고 얼마뒤 치뤄진 지방선거.... 유키코의 아버지는 시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이제는 대놓고 자신의 기업에 대한 사찰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는 유키코의 아버지에게 이를 갈며 보복을 노리고 있었다. 이제는 인내의 한계에 도달한 것이였다. 유키코의 아버지인 타케시를 언제한번 손을 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또한 야쿠자 출신인 지로는 일반인과는 달리 독특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도사견 애호가인 그는 개를 너무나 사랑했고 전국 투견협회 고문을 맡고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 망상을 가지고 있었는데....그것은 여자를 개처럼 사육해 보고 싶다는 욕망이였다.



그런 그의 취향을 주시하던 토모코는 지로를 통해 자신의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였다. 바로 지로가 증오하는 타케시의 딸을 납치 암컷 노예로 사육하자는 계획을 제안하고 협력을 구한 것이였다. 지로는 처음에는 이를 거절하려 했지만 토모코가 유키코의 아버지에게 맺힌 원한에 주목 흔쾌히 그 계획의 추진을 명령한 것이였다.



범행 첫날 의 계획은 집에서 육아중인 유키코를 납치하고 교외의 산업 폐기물 창고에 감금한다. 그리고 둘째날부터 철저한 가축조교를 실시하는 것이였다. 이제 막 첫아이를 얻어 행복의 절정에있는 젊은 아내인 유키코에게 지금 짐승의 마수가 다가오고 있었다.





등장인물



유키코27 세



작품의 주인공 화사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유부녀.... 사업가이며 지역의 유지인 아버지가 지어준 스위트홈에 남편과 생후 여덟달인 딸과 함께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 인근에는 친정이 있고 낮에는 가정부가 방문 육아에 도움을 주기위해 집에 온다.



기본적으로는 전업 주부이지만 가끔 지인의 부탁을 받고 꽃꽃이 교실에 강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차분한 성격에 심지는 강하다. 가정부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 할 때를 제외하고는 아이에게 충실하고자 노력한다. 분유로 아이를 키우는 또래의 다른 엄마와는 달리 모유 수유로 아이를 키우려 노력하고있다.



유키코의 아버지는 현 시의원이자 산업 폐기물 중간 처리 및 자원 재활용을 하는 사업가이다.





 토모코 32 세



유부녀 납치 감금 계획의 주모자. 유키코의 아버지인 타케시에게 원한을 가지고있다. 타케시에게 복수 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지금껏 기회가 없었다. 사업가인 타케시는 영악한자라 어지간해선 자신의 약점을 만들지 않는 자였다. 복수를 포기할 무렵.... 복수의 대상인 타케시의 유난한 딸사랑에 대해 알게 되었다. 외동딸에 대한 끔찍한 그의 사랑을 확인한 순간부터 토모코는 이를 주목해온 것이였다.



그리고 그녀를 납치하고 철저히 망가뜨림으로서 오랜기간 가슴에 사무쳤던 원한을 풀것을 계획한다. 토건 회사의 사무원을 하고 있고 야쿠자 출신의 애인과 동거중이다.





카즈 40 세



야쿠자 조직의 행동대장으로서 지로 공업의 부장이다. 쿠도 토모코의 애인. 토모코가 기획 한 키타가와 유키코 납치 계획을 조직의 두목인 지로에게 제안... 그의 비위를 맞추는 인물...야쿠자 출신답게 근육체형의 몸을 가지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찢어진 입꼬리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여자에 대한 가학적인 버릇을 가지고있다. 난폭한 면이 많지만 의외로 신중하게 계획하며 행동하는 타입이다.





 오카 22 세



카즈의 직속 부하 야쿠자의 막 입부한 자로서.... 여자를 때리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스팽킹에 흥미를 갖고 있다. 이런 그의 취향에 주시하던 토모코에 의해 유부녀 납치계획에 포섭..... 가담하게 된 것이였다.





지로 55 세



야쿠자의 수괴이며 토건회사이자 산업 폐기물 처리업체인 지로 공업을 이끌고 있는 자이다. 야쿠자 출신이지만 이제는 어엿한 그룹의 회장이다. 주인공 유키코의 아버지 타케시와는 업계의 라이벌이자.....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다. 백발이 섞인 대머리인 그는 살이 제법 찐 자상한 이미지이다. 하지만 이런 자상한 인상과는 달리 야쿠자 출신답게 잔인한 면이 여전히 남아있는 자이다. 도사견 애호가이며 전일본 투견협회 고문겸 임원을 맡고 있다. 인간의 여자를 강아지처럼 키우고 싶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





타케시57 세



주인공 유키코의 아버지. 위선자이나 외동딸인 유키코에 대한 사랑이 넘친다.






댓글목록

구유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유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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