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모님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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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57 조회 6,232회 댓글 1건본문
동네 사모님들, 둘
처음 써보는 글이라 무척 엉성하군요. 일하는 짬짬이 쓰는글이라 더하구요. 아무튼 열심히 써볼게요. 그리구 실화인지를 물어 오신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상상에 맡길게요.
그일이 있은 후 그녀와 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불장난을 계속 했다. 그녀의 남편은 낮에는 거의 집에 오지않았기 때문에 그녀와 나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뜨거운 한낮의 정사를 즐겼다.
그러던 어느날 밤 전화가 왔다.
“최박사님. 전데요, 지금 좀 나오실 수 있어요?”
“어디에요?”
“여기 공원 테니스장인데요….”
“교수님은?”
“피고하다고… 잔데요…”
나는 쏜살같이 공원 테니스장으로 갔다. 주변에 공원은 서너개 있었지만 테니스장이 있는 곳은 한군데 밖에 없었기 때문에 쉽게 그녀의 모습을 찾을수가 있었다. 대부분 테니스는 학교시설을 이용하니까 이곳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다. 그녀가 나있는 쪽으로 다가오면서 말했다.
“저기 야구경기장 뒤로 가요, 우리…”
나는 그녀에 이끌려 야구장 관중석 밑으로 갔다. 저멀리 가로등 불빛이 비쳐 그리 어둡지만은 않은 은밀한 정사를 나누기엔 정말 안성마춤이것 같았다. 거기다가 그녀는 피크닉용 담요까지…. 그녀는 어정쩡하게 서있다가 내가 다가서자 말자 나의 머리를 잡고 격렬한 키스를 했다.
“하아.. 보고싶었어요… 기다렸어요…흐응…”
그녀는 자기 혼자 흥분을 해서 어쩔줄 몰랐다. 이윽고 나의 바지 허리띠를 풀더니 반쯤 커진 내자지를 꺼내 입으로 갖져갖다. 급하게 나오느라 씻지도 않은 자지는 금새 벌떡벌떡 거리며 커지기 시작했다.
“흡. 흐읍… 쩝쩝.. 후륵..흡..”
그녀는 배고픈 짐승이 먹이를 유린하듯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마구 핥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녀의 얼굴은 내 아내와는 또 다른 아니 어쩌면 아내의 모습모다 훨씬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가끔씩 나를 올려다 보며 미소 짓는 그녀의 모습은… 나를 너무 흡족하게 했다. 나는 그녀를 담요위에 가만히 눕히고 그녀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아래위로 하얀 테니스복장 차림이었다. 하얀 나시티에 짧은 하얀 바지. 난 우선 그녀의 운동화와 양말을 벗겼다. 얼굴을 살며시 갖다 대보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저 향긋한 내음만 느껴질뿐이었다. 내가 그녀의 발을 애무하자 그녀는 연신 가느다란 신음만 뱉어 낼뿐 나한테 모든 걸 맡긴다는듯이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그녀의 길고 가무잡잡한 두 다리는 쳐다만 봐도 내좃을 껄떡이게 했다. 그녀의 다리를 장단지부터 허벅지까지 마사지 하듯 주무르며 올라가자 그녀는 점점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아 ..응..흐응.. 흥..하아…”
그녀의 반바지를 벗겨 내고 그녀의 팬티에 손을 대자 그녀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난 그 팬티를 입으로 물고 살며시 내렸다. 그녀는 급한듯이허리를 들면서 자기가 팬티를 벗으려고 했지만 나는 잠시 그녀의 손을 잡고 다시 입으로 팬티를 천천이 내렸다. 팬티를 반쯤 벗기고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애무해주었다. 그녀는 가슴을 들어 올리며 기나긴 신음을 내 뱉었다.
"흐..응..하아아..아.. 앙.."
난 그녀옆에 비스듬이 누워 입으로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엄지손가락으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검지론 그녀의 질입구를 그리고 중지론 그녀의 항문을 자극해 나갔다.
"쩝..쩝.. 하아.. 쭈읍.. 쯔읍.." "찔걱.. 찔걱.."
"아~~ 나~ 아.. 좋아요.. 자기.. 여..보.. 나 좀.. 아...."
그녀는 나의 자지를 결렬하게 흔들어 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자기의 온몸을 더듬고 주므르며 어찌할바를 몰랐다.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머리를 파 묻으며 내 좃을 그녀의 입에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살아있는 조개처럼 연신 꾸물럭 꾸물럭 거리고 있었다.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자 그녀의 보지구명에서는 이미 흥건한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목구녕 끝까지 넣고는 목좆의 근육까지 동원에 나에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나도 차츰 기분이 아련해 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40대 중반의 여자보지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싱싱하였다. 그녀에 보지구멍에 내 혀를 집어 넣자 반사적으로 질 근육이 움직여져 내혀를 조으며 밀어내는 것이 아닌가. 나는 머리를 더 숙여 그녀의 똥구멍을 핥았다. 항문이 한번 크게 확 조이더니 이내 계속 가느다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는 항문을 빨아주자 허리를 들어올리고 몸을 비틀면서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아아.. 나... 어떻게.. 해... 아흥.. 흐흥.. 하아앙..."
나는 그녀의 입에서 좃을 빼내 그녀를 업드리게 했다. 업드려서 자기 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그녀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자 우 위 아래로 마구 흔들어대고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들이댔다. 그녀는 더 격렬히 엉덩이를 흔들면서..
"어엉.. 나 어떻게... 으흥.. 어서.. 어서.. 아앙..."
"가만.. 가만히.. 있어봐.."
나는 그녀를 진정시키고 자지로 그녀의 보지와 똥꾸멍을 위아래로 문질러 댔다.
"아흥... 아응..흐으응.. 어서.. 어서..으흥.."
이제 그녀는 손을 뒤로하여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제..발... 나 좀.. 아으응...여보..옹.. 자기야...."
그녀가 달아올라 어쩔줄 몰라 하는 걸 보면서 나는 희안한 쾌감 아니 정복감같은 걸 느끼면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그녀의 보지를 열고 들어가자 뜨뜻한 애액이 주르륵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흐른다. 그녀의 보지 질벽이 살아서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빨아드리는 것 같았다. 나는 반쯤 들어간 자지를 다시 빼내고 이번엔 아주 깊숙히 그녀의 자궁까지 내 자지를 힘껏 박았다.
"하아~~~아~ 아~ 아~응..."
그녀는 얼굴을 바닥에 파묻고는 양손으로는 담요를 쥐어잡고 큰소리로 신음을 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에 더욱 좃에 피가 솟구침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를 마구 공략했다.
"파파파파팍.. 퍽퍽 찔걱 찔걱..퍽 퍽 파파박.."
"하아..하아.."
"아우~우~응..아 아 아 아 아앙 응 응 응 아 아 응..."
내가 자지를 쑤셔대는 리듬에 맞춰 그녀는 계속 큰소리로 신음을 했다.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면서 난 그녀의 몸을 그녀의 잘럭한 허리를 그녀의 큰 엉덩이를 감상한다. 그녀는 거의 포르노 배우들이 그러는 것처럼 교성을 질러 대며 연신 쥐고 있는 담요를 놓았다 가시 꼬옥 쥐었다하면서 엉덩이를 돌리며 거의 실신지경이 되어 가고 있었다.
"아... 나... 죽어..어 어 어 요 오 오 응 응.. 온..다..앙 앙.."
거의 그녀는 흐느끼고 있었다. 나도 서서히 흥분이 되면서 좃물이 나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더 빨리 그녀의 보지에 박아 대면서 그녀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자지는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내자지털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밀려나온 허연 액이 묻어져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 싼다..아하..하..."
쑤욱 쑤욱 그녀의 보지 속에서 껄덕 껄덕 좃물을 쏟아내고 나는 잠시 현기증을 느꼈다. 나는 그녀의보지에 좃을 그대로 박아둔채 엎드려 있는 그녀의 몸에 그냥 무너지듯이 엎어졌다. 내가 몸을 조금 움직이자...
"잠깐만요... 잠깐...하아 하아.. 잠깐만 그대로 계속 있어쥐요.. 하 하..."
나는 그녀가 하자는 대로 가만이 엎드려서 그녀의 목을 빨고 귀를 빨고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섹스후의 나른함을 달래고 있었다. 잠시후 그녀는 나를 똑바로 눕히고 나의 자지를 준비해온 수건에 물을 적셔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녀는 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연신 지으면서 내옆에 누으면서 말했다.
"나 너무 이상한 여자죠? 나이도 많으면서... 최박사님같이... 젊은 남자와...."
"아니.. 그런 얘기 하지 말아요... 그냥 이순간을 즐기는 거에요... 난 사모님이 늙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내가 섹스해본 여자 중에 최고에요.."
그녀는 갑자기 내입술을 덮으며 기나긴 키스를 했다. 나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진하고 오래 키스를 나누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무척 엉성하군요. 일하는 짬짬이 쓰는글이라 더하구요. 아무튼 열심히 써볼게요. 그리구 실화인지를 물어 오신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상상에 맡길게요.
그일이 있은 후 그녀와 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불장난을 계속 했다. 그녀의 남편은 낮에는 거의 집에 오지않았기 때문에 그녀와 나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뜨거운 한낮의 정사를 즐겼다.
그러던 어느날 밤 전화가 왔다.
“최박사님. 전데요, 지금 좀 나오실 수 있어요?”
“어디에요?”
“여기 공원 테니스장인데요….”
“교수님은?”
“피고하다고… 잔데요…”
나는 쏜살같이 공원 테니스장으로 갔다. 주변에 공원은 서너개 있었지만 테니스장이 있는 곳은 한군데 밖에 없었기 때문에 쉽게 그녀의 모습을 찾을수가 있었다. 대부분 테니스는 학교시설을 이용하니까 이곳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다. 그녀가 나있는 쪽으로 다가오면서 말했다.
“저기 야구경기장 뒤로 가요, 우리…”
나는 그녀에 이끌려 야구장 관중석 밑으로 갔다. 저멀리 가로등 불빛이 비쳐 그리 어둡지만은 않은 은밀한 정사를 나누기엔 정말 안성마춤이것 같았다. 거기다가 그녀는 피크닉용 담요까지…. 그녀는 어정쩡하게 서있다가 내가 다가서자 말자 나의 머리를 잡고 격렬한 키스를 했다.
“하아.. 보고싶었어요… 기다렸어요…흐응…”
그녀는 자기 혼자 흥분을 해서 어쩔줄 몰랐다. 이윽고 나의 바지 허리띠를 풀더니 반쯤 커진 내자지를 꺼내 입으로 갖져갖다. 급하게 나오느라 씻지도 않은 자지는 금새 벌떡벌떡 거리며 커지기 시작했다.
“흡. 흐읍… 쩝쩝.. 후륵..흡..”
그녀는 배고픈 짐승이 먹이를 유린하듯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마구 핥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녀의 얼굴은 내 아내와는 또 다른 아니 어쩌면 아내의 모습모다 훨씬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가끔씩 나를 올려다 보며 미소 짓는 그녀의 모습은… 나를 너무 흡족하게 했다. 나는 그녀를 담요위에 가만히 눕히고 그녀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아래위로 하얀 테니스복장 차림이었다. 하얀 나시티에 짧은 하얀 바지. 난 우선 그녀의 운동화와 양말을 벗겼다. 얼굴을 살며시 갖다 대보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저 향긋한 내음만 느껴질뿐이었다. 내가 그녀의 발을 애무하자 그녀는 연신 가느다란 신음만 뱉어 낼뿐 나한테 모든 걸 맡긴다는듯이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그녀의 길고 가무잡잡한 두 다리는 쳐다만 봐도 내좃을 껄떡이게 했다. 그녀의 다리를 장단지부터 허벅지까지 마사지 하듯 주무르며 올라가자 그녀는 점점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아 ..응..흐응.. 흥..하아…”
그녀의 반바지를 벗겨 내고 그녀의 팬티에 손을 대자 그녀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난 그 팬티를 입으로 물고 살며시 내렸다. 그녀는 급한듯이허리를 들면서 자기가 팬티를 벗으려고 했지만 나는 잠시 그녀의 손을 잡고 다시 입으로 팬티를 천천이 내렸다. 팬티를 반쯤 벗기고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애무해주었다. 그녀는 가슴을 들어 올리며 기나긴 신음을 내 뱉었다.
"흐..응..하아아..아.. 앙.."
난 그녀옆에 비스듬이 누워 입으로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엄지손가락으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검지론 그녀의 질입구를 그리고 중지론 그녀의 항문을 자극해 나갔다.
"쩝..쩝.. 하아.. 쭈읍.. 쯔읍.." "찔걱.. 찔걱.."
"아~~ 나~ 아.. 좋아요.. 자기.. 여..보.. 나 좀.. 아...."
그녀는 나의 자지를 결렬하게 흔들어 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자기의 온몸을 더듬고 주므르며 어찌할바를 몰랐다.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머리를 파 묻으며 내 좃을 그녀의 입에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살아있는 조개처럼 연신 꾸물럭 꾸물럭 거리고 있었다.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자 그녀의 보지구명에서는 이미 흥건한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목구녕 끝까지 넣고는 목좆의 근육까지 동원에 나에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나도 차츰 기분이 아련해 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40대 중반의 여자보지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싱싱하였다. 그녀에 보지구멍에 내 혀를 집어 넣자 반사적으로 질 근육이 움직여져 내혀를 조으며 밀어내는 것이 아닌가. 나는 머리를 더 숙여 그녀의 똥구멍을 핥았다. 항문이 한번 크게 확 조이더니 이내 계속 가느다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는 항문을 빨아주자 허리를 들어올리고 몸을 비틀면서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아아.. 나... 어떻게.. 해... 아흥.. 흐흥.. 하아앙..."
나는 그녀의 입에서 좃을 빼내 그녀를 업드리게 했다. 업드려서 자기 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그녀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자 우 위 아래로 마구 흔들어대고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들이댔다. 그녀는 더 격렬히 엉덩이를 흔들면서..
"어엉.. 나 어떻게... 으흥.. 어서.. 어서.. 아앙..."
"가만.. 가만히.. 있어봐.."
나는 그녀를 진정시키고 자지로 그녀의 보지와 똥꾸멍을 위아래로 문질러 댔다.
"아흥... 아응..흐으응.. 어서.. 어서..으흥.."
이제 그녀는 손을 뒤로하여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제..발... 나 좀.. 아으응...여보..옹.. 자기야...."
그녀가 달아올라 어쩔줄 몰라 하는 걸 보면서 나는 희안한 쾌감 아니 정복감같은 걸 느끼면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그녀의 보지를 열고 들어가자 뜨뜻한 애액이 주르륵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흐른다. 그녀의 보지 질벽이 살아서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빨아드리는 것 같았다. 나는 반쯤 들어간 자지를 다시 빼내고 이번엔 아주 깊숙히 그녀의 자궁까지 내 자지를 힘껏 박았다.
"하아~~~아~ 아~ 아~응..."
그녀는 얼굴을 바닥에 파묻고는 양손으로는 담요를 쥐어잡고 큰소리로 신음을 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에 더욱 좃에 피가 솟구침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를 마구 공략했다.
"파파파파팍.. 퍽퍽 찔걱 찔걱..퍽 퍽 파파박.."
"하아..하아.."
"아우~우~응..아 아 아 아 아앙 응 응 응 아 아 응..."
내가 자지를 쑤셔대는 리듬에 맞춰 그녀는 계속 큰소리로 신음을 했다.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면서 난 그녀의 몸을 그녀의 잘럭한 허리를 그녀의 큰 엉덩이를 감상한다. 그녀는 거의 포르노 배우들이 그러는 것처럼 교성을 질러 대며 연신 쥐고 있는 담요를 놓았다 가시 꼬옥 쥐었다하면서 엉덩이를 돌리며 거의 실신지경이 되어 가고 있었다.
"아... 나... 죽어..어 어 어 요 오 오 응 응.. 온..다..앙 앙.."
거의 그녀는 흐느끼고 있었다. 나도 서서히 흥분이 되면서 좃물이 나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더 빨리 그녀의 보지에 박아 대면서 그녀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자지는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내자지털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밀려나온 허연 액이 묻어져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 싼다..아하..하..."
쑤욱 쑤욱 그녀의 보지 속에서 껄덕 껄덕 좃물을 쏟아내고 나는 잠시 현기증을 느꼈다. 나는 그녀의보지에 좃을 그대로 박아둔채 엎드려 있는 그녀의 몸에 그냥 무너지듯이 엎어졌다. 내가 몸을 조금 움직이자...
"잠깐만요... 잠깐...하아 하아.. 잠깐만 그대로 계속 있어쥐요.. 하 하..."
나는 그녀가 하자는 대로 가만이 엎드려서 그녀의 목을 빨고 귀를 빨고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섹스후의 나른함을 달래고 있었다. 잠시후 그녀는 나를 똑바로 눕히고 나의 자지를 준비해온 수건에 물을 적셔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녀는 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연신 지으면서 내옆에 누으면서 말했다.
"나 너무 이상한 여자죠? 나이도 많으면서... 최박사님같이... 젊은 남자와...."
"아니.. 그런 얘기 하지 말아요... 그냥 이순간을 즐기는 거에요... 난 사모님이 늙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내가 섹스해본 여자 중에 최고에요.."
그녀는 갑자기 내입술을 덮으며 기나긴 키스를 했다. 나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진하고 오래 키스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