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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모님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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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4 조회 4,684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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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를 가까운 지역아동센터에서 하게 된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하게되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근무하게 된 김승우라고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

" 아~! 반갑습니다. 어.. 나는 센터장 ㅇㅇㅇ고 이 쪽은 사회복지사 김민성 선생님 "

" 아 네 반갑습니다. "

푸근한 인상의 센터장님과 나보다 약간 나이가 많아보이고 차가운 인상의 사회복지사가 나를 맞아주었다.

" 승우씨는 이제 이 자리에 앉으시면 되고 별로 딱히 할 일은 없는데 흠... 일단 여기 청소한번 해주시고 애들 오면 같이 공부좀 봐주세요 "

" 네 알겠습니다. "

직감적으로 저 차가운인상의 사회복지사와 부딪힐 일이 많다는게 느껴졌다.

" 승우씨 나중에 저녁먹을 때 되면 위에 밥먹고 교회 복도청소 좀 해주세요 예배당 같은건 상관없는데 복도하고 식당은 우리가 빌려쓰는거라서 부탁해요?? "

" 네네 알겠습니다. "

" 어? 안녕하세요 누구세요 ? "

" 아 하쌤 우리 새로온 공익 "

" 아~ 그러시구나 잘부탁드려요 "

" 이 분은 우리 교회 사모님이고 우리 중딩애들 수학강의도 해주시는분 "

" 아 네 안녕하세요 "

교회 사모님치고 상당히 젊어보이는 나이에 미인은 아니지만 트레이닝복 차림에 탄탄한 몸매, 건강미가 느껴져 상당히 호감가는 인상의 여성이였다.

" 저 공익쌤? 교회다니세요? 안다니시면 우리 교회다녀보는건 어때요? 우리 청년부 분위기 되게 좋은데 "

" 아.. 저는 딱히 종교를 안 믿어서.. "

" 아... 그러시구나 넵 수고하세요 "

공익 근무 첫날을 무사히 마무리 한 후 허리디스크 때문에 항상 운동하는 헬스장으로 갔는데 거기에서
교회 사모님을 만나게 되었다.

" 어? 또 뵙네요? 여기서 매일 운동하세요? 왜 한번도 못뵌거같지? "

" 아 제가 월래 아침에 운동하는데 이제 근무 하고 저녁에 할려구요 "

" 아 그러면 같이 운동하면 되겠네요? 그쵸? 우리 남편은 영 운동을 싫어해서 혹시 싫은건 아니죠? "

" 아니에요 사모님 같이하시죠 "

" 사모님은 무슨 하쌤이라고 불러요 쌤 "

" 아 네.. 근데 러닝만 하세요? 스쿼트같은거 하면 좋은데 "

" 아 스쿼트 하면 저녁에 잠을 못자겠던데 허벅지 아파서 ㅠㅠ "

" 아 그래도 한 2주 하면 괜찮아집니다.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와보세요 "

역시나 예상한대로 꾸준한 헬스 덕인지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에 들어왔다.

" 하쌤 몸매되게 좋으시네요 "

" 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 하하하하"

" 그러면 내일뵙겠습니다. 선생님 "

집에 도착해서 티비를 보는데 자꾸만 아까 봤던 교회사모님의 엉덩이 라인이 떠올랐다. 왼손양을 맞이하기 전에
영상을 다운받는 도중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교회사모님과 상당히 닮은 듯한 여성이 자위하는 영상이였는데 호기심에 바로 다운을 받았다

" 뭐지 이거 진짜 하쌤 많이 닮은거 같은데 진짠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무 닮은 이목구비 탄탄한 몸매에 나는 내일 출근해서 일단 확인 해보기로 했다.

" 민성쌤 하쌤 수학수업은 언제언제 하는겁니까?? "

" 수요일 금요일에 하는데 왜요? "

" 아 그냥 궁금해서요 "

오늘은 화요일.. 아!! 헬스장에서 또 만날테니 그때 정확히 확인해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헬스장---------------

" 하쌤 안녕하세요 ~ "

" 아 쌤 성함이 어떻게되세요? 공익쌤이라고 부르는건 좀 아닌거 같애서 "

" 아 저는 김승우 라고 합니다. "

" 오~ 그 배우 김승우랑 이름 똑같네요 ㅋㅋ 그러면 오늘도 열심히 운동합시다 승우쌤 "

캡쳐해놓은 동영상 속 여자와 하쌤의 얼굴을 비교해보니 더욱 명확해졌다. 점의 위치까지 같은 사람은 없을테니깐
이 일을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하다가 하쌤의 뒷태가 눈에 들어왔다. 어제의 자위영상도 생각이 나고 발기할거 같은 자지를 참아내며 어떻게 하면 한번 따먹을지를 이제 생각하고있었다. 이미 유부녀인것과 목사의 와이프인건 안중에도 없었다.....

댓글목록

원석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석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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