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고백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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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0 조회 4,981회 댓글 1건본문
- 세 번 째 -
그 남자는 아내의 다리사이로 파고들면 체중을 아내의 몸에 실으며 아내를 살포시 안으
며
좆을 보지에 밀어넣었다
푸우욱...
"아악....하으윽....."
"으음....헉"
그 남자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자 애액이 틈사이로 흘러 내렸다.
"으음....보지안이 아주 뜨겁군....아주....좋아.....거기다 이 빡빡함이란....으음...."
"흐윽....뜨거워.....내장안까지 파고드는 것 같아."
"역시.........음.........처녀 보지가...........좋군..........아.........죽이는 군......."
그 남자는 한동안 자지를 삽입시킨채 보지 맛을 보고 있다가 서서히 허리를 뒤로 빼내
어
다시 앞으로 쑤셨다.
푸욱
"하아악.....흐윽.....아파......으윽......살...살...해...요....으윽..."
아내는 보지속을 가득 매우는 이물질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그 남자는 삽입한채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질 주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리곤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푸욱......뿌집뿌집......뿌집뿌집.....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갈 때 마다 아내의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하악....앗...앗....앗....앗.....흐윽....흑....아앙..."
"헉헉......헉헉.....으음......헉헉....."
샅과 샅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렸다.
아내는 그 남자의 목에 팔을 걸어 더욱 끌어안고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으음...."
"하악....흐윽.....아아아....좀.....더......"
그 남자는 아내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욱 깊숙이 쑤
셨다.
푸욱푸욱.....퍼억퍼억.......퍽..빠찍빠찍..퍽퍽...빠찍빠찍......"
아학....흐윽.....아아아앙.....나.....미...칠...것....같...아....흐윽.....어..엄...마...앙.....흐흑...."
"헉헉......으음......허억......허억......"
그 남자는 아내가 클라이 막스에 다가옴을 느끼고 속도를 더욱 빨리해 박아댔다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더.....빨리......흑....나....으흑....."
"헉.. 헉... 헉..."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하..................악..........................!"
아내는 두 번의 관계로 클라이막스에 도달한 것이다.
허나 그 남자는 아직 사정을 하지않은 상태였다
그 남자는 한 참을 그렇게 있어 주었다
얼마후
그 남자는 아내의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그남자는 혀를 돌리며 아내의 젖꼭지를 조심
스럽게 빨았다. 아내는 또다시 묘한 흥분을 느끼며 그 남자의 머리를 끌어안고 신음했
다.
"아...아....아...."
그 남자는 서서히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썩..철썩...
아내의 보지 안을 드나드는 그 남자의 자지의 삽입속도가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했다.
뿍─적. 뿍─적...
"아아....어...어서......더...빨리....."
아내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그 남자의 행위를 재촉했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잡고 있는 힙껏 잡아당겼다.
푸우욱 푹 푹 푹
보지를 파고드는 소리가 선명히 아내의 귀에 들렸다.
"아악.....흐윽......아아아......으응.....아.....흐윽...."
"으음.....좋아.....흐흐.....좋아.....허억....."
아내는 다시 그 남자가 박아대자 또 다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남자는 힘을 내어 거칠게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퍼억퍼억......뿌찍뿌찍.....퍼억퍼억......뿌찍뿌찍.....
자지가 거칠게 박을때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아내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질번질하였다.
아내의 보지는 그남자의 자지에 의해 이러지리 이그러졌다.
"흐흑......아아......하응......좋아요.....흐윽.....더......아......아흥......"
아내는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 지 모른다. 이미 쾌락에 이성을 상실한지 오래였다.
"아아.....나....나.....이제....곧....."
"헉헉....."
그 남자는 온 힘을 다내어 더욱 빠르게 박았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내의 손이 침대보를 가득 움켜잡고 있었다.
"하악......아...아...윽....윽......나...나...하으윽....."
"헉.....헉......헉....헉....헉헉.....헉헉.....나 나온다. ..."
"하아악"
"허억"
아내는 온 몸이 감전된 듯 부르르 떨며 절정의 다달랐다.
그 남자는 아내의 몸 깊숙이 삽입하며 정액을 토해내었다. 그리곤 몇 번 더 보지를
쑤시곤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가 빠져나오자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 되어 주르륵 흘러 내렸다.
아내는 숨을 헐떡이며 있었다.
"학...학...학"
그 남자가 휴지를 가지고 와 자신의 자지를 닦고는 아내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한참후
그 남자가 아내를 샤워실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내를 씻어주었다.
아내는 그남자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남자를 씻어주기 시작했다.
더구나 그 남자의 좆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아내는 그렇게 그남자에게 빠져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남자와 1년을 사겼다고 한다.
아내의 말로는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빠구리를 했다는데 난 아내의 그 말을 믿지않는
다.
하여튼 아내가 간호학원을 졸업하고 강남에 있는 안과에 간호 조무사로 취직이 되었고
그남자는 1년정도 만나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어졌다고 한다.
:::::::::::::::::::::아내의 고백 첫 남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