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의 퀸카 유부녀를 핥은 친구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8 조회 3,033회 댓글 1건본문
몇 해 전에 인터넷 동창회 아이러브핵교가 생겨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탈선 주부가 늘
어나고 사회 문제가 되었고 지금까지 그 여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동창회에서도 그와 같은 경우를 한차례 볼 수가 있었던 바 여기 그 삐딱선을 탄 동창
불륜 커플에 대한 얘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저는 아이러브핵교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지금까지 거의 20년 넘게 매년 국민학교 6학년 같
은 반 친구까리 모임이 있어 왔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니던 동네가 좀 향토적인 색채가 강한 서울의 변두리라 사람들간의 정이 사뭇
끈적끈적한 그런 곳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자주는 아니고 1년에 한번이나 2년에 한번 정도 잊을 만하면 어쩌다 한번
모이고 했습니다.
같은 학교로 같이 진학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학교 안이나 동네에서 길 가다 늘 부딪혔고 공
부 한참 할 시기라 어쩌다가 모임을 가졌더랬습니다.
대학 생활 초기엔 1년에 두 번 정기 모임을 만들어 만났고.. 그후 각자 연애다, 군대다, 취업
이다 해서 또 자주 못만나다가 어느 정도 자리들을 잡고 20대 중,후반 결혼을 하나,둘 하면
서 다시 끈끈하게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6학년 때 한 학급에 총 80여명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약 30명 정도가 현재 동창회 회원으
로 되어 있고 요즘 같은 경우 대략 15명 정도가 늘 나오는 멤버입니다.
그렇게 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종종 만나 재미나게 보냈는데.. 몇 해 전에 알럽핵교가 확
유행하던 시기에.. 생전 나오지도 않던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남자 동창 하나가 자기도
유행따라 동창회 좀 한번 나와 보겠다구 나름대루 수소문해서 모임엘 나왔습니다.
온다는 얘기를 듣고 동창회를 나가 만나 보니 언뜻 기억이 나는데 학교 다닐 때 조홀라 싸
가지 없이 질퍽거리던 녀석이었습니다.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몇 십년만인지라... 불알 친구
의 그 끈끈한 그 알의 끌림이 무언지.... 쩝.
그렇게 또 새 인물이 모처럼 들어오고 그래서 여느 때보다 많은 수의 동창들.. 한 20명쯤이
운집하였고 잔을 주거니 받거니 소주야, 맥주야, 양주야 부어라 마셔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6학년 때 우리반은 교내에서 알아주는 퀸카들이 총집결
했다는 평판을 들었던 소위 물좋은 반이었고 자연히 동창회에도.. 나이가 좀 들어서 예전
같진 않으나 그래도 반반한 여자 친구들이 꽤 나왔습니다.
헌데 이걸..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격이라고 해야 하나... 제가 다리 놔서 우리 동창
끼리 결혼한 케이스는 한번 있었지만서두.. 몇 십년 동안 다들 그냥 친구로만 여기고 룰 잘
지키며 아무 문제 없이 동창회가 깨끗하게 수질이 유지되어 왔거늘...
그 좃이 대책없이 졸라 빳빳하게 스던 사춘기에도 어느 누구도 여자 동창 유두를 빤다든지,
똥구멍에 방망이를 꽂는다든지, 보지에 좃물을 질질 싸대진 않았거늘..
동창회가 있었던 그날은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다들 취해서 귀가하고.. 그
런 놀라운 씹질이 있었는질 아무도 몰랐으나..
그로부터 몇 달 뒤에 이 동창회의 정신적 회장격인 본인에게 한통의 전화가 날라 오면서 그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문제의 날 동창회에 처음 나온 그 녀석이 전화로 나보구 만나서 의논 좀 할 게 있다고
해서 만났드니 아니 이 쒸방새.. 우리 동창회의 간판 미녀를 따먹었다는 게 아닌가. 아니 이
런 견부랄이...
그 남자 동창놈은 남자들이 보기엔 좀 구본숭 마냥 니끼하게 생기고.. 보지물 냄새만 나문
상대 안가리고 좃물 질질 싸대는 그런 타입인데.. 이상하게 여자들이 그 녀석을 보문 또
그렇게 사족을 못쓰고 눈에서 마징가 광선 뿜어 내면서 침을 줄줄 흘리더군요.
그 녀석 소시적 막 나갈 때는 자지에 구슬까지 박고 다니다가 결혼하기 전 뜻한 바 있어 큰
맘 먹고 구슬을 제거했다고 합니다.
그 녀석이 섹스했다고 자랑하는 퀸카 유부녀 동창은 탤런트 최지우를 닮았는데 최지우처럼
내숭 떨게 생기지 않고 좀 더 시원시원한 인상입니다. 6학년 때 맨뒤에 앉았을 정도로 키도
훤출하게 크구 글레머로 좍 빠지고 빵빵하죠. 소위 말하는 쭉쭉빵빵입니다.
둘 다 유부남, 유부녀이고 양쪽 모두 애가 둘씩 있는데.. 밤늦게 동창회 마치고 다 헤어지고
나서.. 이 두 친구는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가다가 눈이 맞아 모텔 들어가서 샤워까지
하구 아주 정식으로 해댔다는 것이 아닌가.
이 씹센치가.. 보지 맛이 어땠다는 둥, 여자 동창이 까무러쳤대는 둥... 나참 어처구니가
엄서서리.. 견인차에 견인돼야 할 견 같으니라구..
다 좋은데 그 첫 만남 씹질 이후 몇 달 동안 매일 전화질하고 며칠에 한번씩 모텔에서 만나
가지고 빠구리 졸라 뛰다가.. 어느날 그 여자 동창 남편한테 발각되었다고 합디다.
그 직전.. 녀석은 침대에다 여자 동창 사지를 사방에 아주 꽉꽉 묶어 놓고.. 보지 밑에서
관찰하구 핥고 온몸에 침 졸라 발라 놓구 주무르고 철퍼덕 철퍼덕 쑤시고 좃물을 보지
안에다 찍찍 싸놓았다고 하더군요. 여친 목에는 쪼가리 자국 졸라 새겨 놓구..
그렇게 홈방 화끈하게 몇 게임을 뛰고 모텔을 나오는데 문 바로 앞에 그 여자 친구 남편이
차 옆에 서있다가.. 다리를 후둘거리며 다정히 팔짱을 끼고 나오는 남자 동창 녀석을 한번
째려 보더니 여자 동창한테 가자 하더니.. 여친 손목을 꽉 잡아 끌고 차에 태우더랍니다.
남자 동창놈은 그저 멀뚱히 쳐다 보기만 했다고 하더군요. 하기야 거기서 뭐 무릅 꿇고 빌
겠습니까, 그렇다고 안돼 하면서 여친을 자기쪽으로 잡아 댕기겠습니까. 좃 뽑혀 똥구멍에
쳐박히고 맞아 뒤지지 않은 게 다행이죠.
암튼 천만다행으로 남자 동창 녀석에겐 아무런 타격이 없었습니다. 이 친구 말이.. 그 여자
동창은 퀸카여서인지 일찍 그 남편의 눈에 띄어 20대 초반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나이가 무척 많은 그 남편이 연애할 때 여자 동창한테 잘 보이려구 한 행동을 들어보면 참
으로 눈물겹더군여.
남편은 평택에서 사업을 했었는데 여자 동창이 밤에 일이 늦게 끝나면 택시도 위험하니
어디 밝고 안전한 곳에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평택에서 서울로 날라와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곤 했답니다.
그리고 도로 평택으로 내려가구.. 낮엔 졸라 일하구.. 그거 완존 삭신이 절이는 노가다인 거
다들 감 오시죠..?
또 결혼 후에도 그 여자 동창의 남편은 빨래도 다 해주고 요리도 직접 배워서 손수 맛있게
해주고 아이들도 남편이 거의 다 돌보며 키웠다고 하더군여.
여친이 애들 놔두고 밖에 나갔다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애들 차에 태우고 어디든 달려가 모
셔오고 했답니다. 기타 더 감동적인 일화들이 많겠지만 더 이상 디테일한 스토린 본인은 잘
모르고...
암튼 나이가 열살 이상 많은 그 남편은 어린 아내를 자기 딸처럼 무척이나 귀여워하고 사랑
스러워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 동창이 몇 달 동안 아랫도리를 마구 벌리구 다녔는데도 그 남편이 남자 동창에게 상해
를 입힌다든가, 말로라도 졸라 욕을 한다든가, 자기 아내에게 몹쓸 짓을 한다든가 전혀 그러
질 않은 걸 보면 그 남편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자기 아내를 증말 애끼는 사람 같았습니다.
헌데 문제는 이 남자 동창놈입니다. 그렇게 그 남편이 아량을 배풀었으문 대략 거기서 마침
표를 찍어줘야 인간이쥐... 이 좀비 같은 잡놈이... 그러고도 계속 몰래 만나고 있다는군요.
참고로 그 남자 동창놈 와이프도 무지하게 착한 사람입니다.
그 남편이 남자 동창놈의 부인에게 이 불륜 사실을 찌르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건 아마도
영화 친구 후반부에 나오는 건달의 멘트와 뉘앙스가 거의 비슷한, 그런 심리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를 죽이지도 않았는데 니 왜 죽였다 그랬~나.. 그러니까 진정한 건달을 꿈꾸던 녀석이 그
런 말을 하죠. 쪽팔리서..라고.
친구가 죽은 마당에 지가 살 겄다구 난 안죽였어여 하고 빌빌거리는 게 그 건달은 쪽팔렸을
낍니다. 아마 그 남편 역시 자신의 아내 보지에 좃을 담그고 휘저으며 좃물을 마구 쏘아댄
녀석의 부인에게 타격을 가하는 게 웬지 자기 자신이 쪽팔리다고 생각했겠지요.
그냥 자기 혼자 참고 말지 또다른 사람의 가슴에 못을 박고 싶진 않았갔지요.
암튼 그 남편은 좀 남자다운 것이고.. 그 상황에서 졸라 야비한 쉐리, 견부랄 같은 넘이었으면
아마 그 남자 동창놈 부인의 보지를.. 보상으로 자기에게 달라는 둥, 나도 니 마누라 보지를
확 발랑 까고 좃물을 쫙 발라 놔야 속이 시원하겠다는 둥, 그도 저도 안되문 니 남편이 내
마누라를 따먹었다고 고자질하는 등등.. 얼마든지 비열하게 나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무튼! 그런데도 더욱 기가 막힌 건 남자 동창놈 전혀 헤어질 의사가 없다는군여. 이건 아마
그 사건 후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더 그리 된 것 같은데..
그 녀석 말이 여자 동창도 마음이 자기와 같다구, 둘은 헤어질 마음이 없다구.. 의견 일치를
봤다구 그러더군요... 헉~
하기야 세상 사람들 모두 불륜이라 해도 지들은 로맨스겄지요. 하지만 지나고 곰곰히 생각
해 보면 그것이 바로 불륜이었다는 걸 느끼게 되지요.
지들 말로는 국민학교 6학년 때부터 서로 마음에 두었던 첫사랑 상봉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더군요.
그리고 그 남자 동창놈 말이 몰래하는 외도 섹스가 너무 스릴있고 감칠맛이 나고 그렇게 재
미있을 수가 없다고 그러더군요.
재미야 있었갔지요. 그 맛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이 사건의 경우 상대방 남편이 운 좋게도 사
이즈가 무척 큰 좋은 사람이었기에 망정이지.. 평범한 사이즈의 남자 같았으면 녀석은 아마
쥐도 새도 모르게 산채로 땅에 파묻혔을지도 모르지요. 나는 내 일도 아닌데 말만 듣고도
후달리었거늘...
그 녀석 말에 의하면 그 여자 동창은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그 동안 진정한 사랑이
뭔지, 또 그간 나이 많은 남편하구만 섹스를 해서 진정한 씹질이 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 왔노라며 남자 동창 품에 안겨 떨어지질 않는다더군요.
암튼 그 남자 동창놈 말이 지들 불륜 둘이 몇 달 동안 씹질을 수 십번 했다고 합디다.
순간 사타니즘이 확 느껴져서 졸라 패주까 하다가.. 특유의 인내심으로 참으면서 계속 헤어
질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지들만 관리 잘하면서 씹질하문야 저도 뭐라 안하겠지만서두.. 암튼 전혀 먹
혀 들지가 않드군요.
그러길래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그렇게 살다 가정 박살나고 폐인 돼서 뒤지게 가만 놔두까
하다가.. 대략 그 여자 동창의 남편과 그 아이들이 불쌍해지더군요. 얼굴도 못본 사람들이지
만..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