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귀신의 좃물받이가 된 새댁아줌마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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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1 조회 2,824회 댓글 1건본문
그래서 여자가 귀신과 붙어 먹으면 음기가 충만하여 나이가 들어도 젊음을 유지 할 수 있고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잘 살수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기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음기가 탱천하여 내상을 입고 반신불구가 되거나 급살할 수도 있다고 했다.
죽는다는 소리에 깜짝 놀란 윤정이 벌떡 일어나 벌벌 떨리는 목소리로 아직 죽기 싫다고 징징거렸다.
" 이런 씨발년아~ 누가 당장 데진다고 했냐? 죽을 수도 있다고 했지.."
"음기만 잘 다스리면 귀신의 기가 여자에게 제일 좋은 보약이 되는거야.."
"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 너는 이세상에서 제일 건강하고 보지가 행복한 여자가 되는거야..하하~"
귀신은 하루에 남자 두세명을 따먹고 보지나 입으로 좃물을 빨아 먹으면 양기와 음기가 조화를 이루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보약이 된다고 하면서 오늘 부터 당장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이잉~벌써 8시가 넘었는데 이시간에 어디가서 남자를 셋이나 만나서 할 수 있어요 ? "
"씨발년에 질질짜지 말고 기다려 봐~ 곧 연락이 올테니까.."
"내말만 잘 들으면 자다가도 좃이 생기고 앞으로 좃복이 터지게 되어 있어..하하.."
귀신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윤정의 휴대폰이 울렸고 남편이 오늘밤 철야를 해야 하는데 너무 춥다고 택시를 타고 톨게이트로 내복과 오리털파카를 가지고 나오라 했다. 그러면서 은근한 말투로 노팬티로 나오라고 했다.
시아버지에게 남편한테 갔다 와야하는데 계속 아들을 부탁한다는 전화를 하고 윤정은 남편에게 먹일 간식과 옷가지를 챙겨 나오는데 귀신이 앞장서나셨다.
빈차를 몇대 보내고 나서 귀신은 택시를 세워라 했고 시키는데로 앞자리에 타고 보니 40대 초반의 인상 좋고 건장한 기사가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행선지를 말하자 톨게이트에서 근무하는 아가씨냐고 물었다.
윤정은 지신이 세살짜리 아기엄마고 남편은 공무원이고 구제역때문에 철야 근무하는데 간식과 옷을 가져다 주려고 간다고 말해주었다.
기사는 구제역을 화제로 열을 올리다 윤정이 너무 예쁘고 어려보여 진짜 아가씨같아 보인다는 흰소리를 떠벌리면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 놓았다.
당연히 립서비스인지 알지만 기분이 좋아진 윤정이 기사와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한적한 고속도로 진입로를 달리고 있는데 텔라파시를 통해 귀신의 지시사항이 전해졌고 윤정은 아바타처럼 시키는데로 곧바로 따르기 시작했다.
"아저씨~ 갓길에 잠깐 세워주시면 안되요?"
"왜요..어디 불편하세요?"
기사가 쳐다 보자 윤정은 양손을 사타구니 사이에 찔러 넣고 치마 위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요염하게 빼시시 웃으며 말했다.
"쉬이야~아찌.. 히히.."
"아하~ 하하하..잠깐만 기다리세요..금방 세워 드릴께..허허~"
기사가 보지를 문지르는 손한번 쳐다 보고 얼굴하번 쳐다보면서 실실 웃음을 흘렸는데 윤정은 한손으로 기사의 어깨를 툭치며 코맹맹이 소리로 호들갑을 떨며 발을 동동 굴렸다.
" 싸겠다~ 아찌야..얼른 세워줘..빨리 안 세우면 여기다 쌀거야..호호호~"
"그래 그래~ 알았어 조금만 참아..조금만 더가면 오줌싸기 좋은데가 있어..하하하~"
윤정이 코맹맹이 소리로 앙큼을 떨자 기사는 마치 제여라자도 되는냥 바로 말을 놓으면서 갓길에 설치된 비상 주차공간에 차를 세워 주었다.
윤정은 혼자 내리면 무섭다며 같이 내려 옆에서 지켜 달라고 부탁하자 기사는 이게 웬떡인가 하는 표정으로 음흥한 미소를 지으며 앞장서 차에서 내렸다.
윤정이 내려 가랑이를 벌리고 서서 양손으로 치마단을 잡고 허리까지 올리자 알몸인 아랫도리가 달빛아래서 은은히 들어나 보였는데 특히 뽀오얀 엉덩이 두짝이 달덩이처럼 도드라져 보였다.
자신이 아무리 걸레 같은년이지만 혼자서는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음탕한 모습으로 기사가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가만히 서있어도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해 지고 온몸에 닭살이 돋을 정도로 흥분되기 시작했다.
차안에서 부터 바짝 꼴린 좃대가리를 앞장세우고 다가오던 기사는 윤정의 모습을 보고 마른 군침을 꼴깍 삼켰다.
윤정은 기사가 바로 앞까지 다가오자 스트립 쇼를 하듯이 아랫도리를 살살 흔들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천천히 쪼그리고 앉았다.
이때 귀신이 텔레파시로 씹질도 잘하고 좃맛도 좋은 기사놈으로 골랐다고 하면서 이제부터 윤정이 알아서 따먹어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윤정은 마치 대본을 써 놓은것 처럼 옆에 붙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 보고 있는 기사놈에게 본격적으로 수작을 붙이기 시작했다.
"아찌가 보고 있으니 쉬야가 안나온다..아찌도 같이 싸자.."
"아니..난 소변 마럽지 않는데~ 나 신경쓰지 말고 천천히 싸라..하하~"
"아이~ 참 아찌는? 꼭 오줌만 싸라는 법이 있냐? 다른걸 싸면 되지..일단 꺼내봐 내가 싸게 해줄깨..헤헤~"
윤정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기사는 앞섭을 풀어 헤쳐 시커먼 좃을 꺼냈고 제법 굵고 실한 좃대가리가 정확히 입술근처에 닿았다.
윤정은 좃대를 잡고 한입에 답삭 베어 물고는 혀로 좃대가리를 휘감고 대가리를 흔들면서 능숙하게 좃을 쪽쪽 빨아먹기 시작했다 .
"우와~ 이 아줌마 정말 자지 잘 빠네..죽인다.. 죽여~.. "
"이햐~ 정말 장난이 아니네.. 너무 잘빤다.. 어이~휴.."
기사의 좃을 빨기 시작하자 긴장이 풀렸는지 보지에서 소변이 쏴아하고 시원스럽게 흘러나왔다.
오줌을 싸면서도 자신의 좃을 빨고 있는 윤정의 모습에 좃이 터지도록 꼴려 버린 기사는 윤정이 오줌을 다싸고 나자 바로 일으켜 세었다.
윤정이 양손으로 본네트를 잡고 엉덩이를 한껏 내밀고 뒷치기 자세를 잡아주자 기사가 뒤에 붙어 서서 바로 보지구멍 속으로 좃을 푹 박아 넣었고 똥개 씹하듯 거칠게 좃질을 하면서 헐떡거리다 얼마 견디지 못하고 보지구멍에 넘치도록 많은 좃물 싸질러고 주었다.
좀 있다 남편에게 보지를 벌려주어야 하는데 묻지도 않고 안에다 좃물을 쌌다고 칭얼거리자 기사는 티슈를 박스체 가지고 와서는 윤정을 쪼그려 앉혀 놓고 똥싼 아기다루듯 조심스럽게 아랫도리를 구석구석 닦아주었다.
만족한만한 열정적인 섹스는 아니었지만 이런 자극적인 분위기와 변태적인 행위에 너무 흥분되어 남자가 좃으로 조금만 박아주어도 충분히 만족하였고 손길만 닿아도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이 주루루 흘려 내렸다.
뜻밖에 흘린 보지를 주워 먹은 기사는 기분이 좋아져 3만원이 넘게 나온 택시비도 받지 않고 윤정을 목적지 까지 고이 모셔주고 마중나와 서 있는 남편인 경수를 불쌍한듯 쳐다보고는 휘파람을 불며 횡하니 떠나 버렸다.
경수는 다짜고짜 윤정을 손목을 잡고 자신의 차로 데리고 가 뒷자석에 태웠고 바지 자크만 내리고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꺼내 놓고 올라타라고 했다.
윤정이 올라타고 아직 기사의 좃물 찌꺼기가 남아 질척거리는 보지구멍에 좃을 대자 좃대가리가 저절로 보지에 쪼옥 빨려 들어갔다.
좃이 뿌리까지 보지에 박히자 윤정은 남편을 꼬옥 안고 엉덩이로 남편의 허벅지를 깔아뭉기며 똥구멍에 힘을 꼭꼭주면서 보지로 좃을 자근자근 물어주었다.
이렇게 보지로 좃을 물어주면 대부분의 남자는 엄청 좋아하는데 어쩌다 남편에게 이런 서비스를 해주면 경수도 환장하게 좋아하다가 금방 좃물을 싸버리곤했다.
피곤에 절은 남편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요몇일 멋대로 보지를 내 돌리며 화냥짓을 한 것에 미안해 윤정은 더욱 정성스럽게 보지로 좃을 꼭꼭 물어주었다.
윤정이 좃이 박혀 있는 아랫도리를 살살 돌리며 똥구멍에 힘을 주었다 뺐다하자 경수는 자기가 좃질을 할때 보다 훨씬 강한 쾌감을 느끼고 곧바로 마누라 보지에 좃물을 싸고 말았다.
남편이 자신의 보지속에서 좃대를 불쑥이며 좃물 싸고 있지만 윤정은 아무런 감흥이 없었는데 오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서비스 차원으로 계속 보지로 좃을 물어주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기분좋게 좃물을 짜내게 해주었다.
마누라와 잠깐 회포를 푼 경수는 감독차 순시나온 자기부서 과장님 차 앞자리 조수석에 마누라를 태워주고 시내까지 바래 줄 것을 부탁하고는 잠시도 쉬지 못하고 근무지인 방역초소로 돌아갔다.
부부동반 모임이나 각종행사때 가끔 얼굴을 마주하는 40대초반의 과장은 깔끔하고 젊잖은 인상과 달리 만날 때마다 끈적끈적한 눈길로 남몰래 윤정을 훔쳐 보면서 군침을 흘렸던 사내였다.
윤정도 매번 훔쳐보는 과장놈의 탐욕스러운 눈길을 느겼지만 워낙 많은 사내가 자신에게 군침을 흘리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넘기며 건성으로 흘려 버렸다.
한밤중에 둘만의 은밀한 공간에서 만나게 되자 과장놈은 더욱 끈적거리는 눈길로 노골적인 추파를 보냈다.
이미 귀신에게 난봉꾼이라는 귓뜸을 받은 윤정은 색기가 찰찰 넘치는 표정으로 입술을 핥고 교태를 부리며 분위기를 주도 하기 시작했다.
윤정이 교태질을 하자 과장은 야한 농담을 늘어 놓았는데 윤정은 한 술 더 떠서 자신이 노팬티라는 사실을 알아 차릴 수 있도록 다리를 꼬고 앉아 더노골적인 말로 화답하였다.
"아까 차에서 둘이 재미 많이 봤어요? 한참 기다렸는데..흐흐흐~"
"아잉~ 과장님도..재미볼 시간이 어디있었다고..호호호~"
"우리 신랑이 혼자 재미 봤어요..홋홋홋~ 자기 혼자 쌌어요~자기 혼자.. 옷홋홋호~~"
윤정이 거침없이 결정타를 터트리며 깔깔거리자 과장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서둘러 갓길에 차를 세우고 한번 하자며 덤벼들었다.
윤정은 조금전에 남편이 보지에 좃물을 싸서 지금은 찜찜해서 섹스하는건 싫고 대신 자기가 입으로 싸게 해주겠다고 달랬다.
좃을 물고 빨기 시작하자 과장은 담배를 피우며 오랄 서비스를 즐기다 담배를 다 피우기도 전에 주둥이 안에 좃물을 싸고말았다.
윤정은 서비스 차원에서 과장놈이 담배를 다 피울때까지 계속 좃대가리를 ?고 빨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아주 맛있게 핥아 먹어주었다.
운전을 하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씹구멍을 희롱하던 과장은 윤정의 집앞에까지 모셔주고는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서 섰는데 뭐가 그리 아쉬웠는지 몇번이나 뒤돌아 보며 손을 흔들어주었다.
집에 들어서자 귀신은 수고했다며 윤정을 새신부처럼 달랑 안아 들고 욕실로 데리고 가서 샤워를 하면서 씻어 주었는데 윤정은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져 하늘을 나는것같은 행복감에 젖어 들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귀신은 윤정을 무릅에 앉혀 놓고 같은 남자랑 자주하면 양기가 너무 많이 빨리게 되어 효과가 없어진다고 했다.
그래서 우선 부르기만 하면 언제든지 달려와 박아줄 수 있는 단골을 10명정도 만들어 놓고 일주일에 서너번정도 밖으로 나가 새로운 먹이감을 사냥해야 한다고 했다.
단골은 평소 윤정을 따먹고 싶어 껄덕거리는 놈들을 골라 붙여줄건데 귀신인 자신이 찍어주면 밸발백중 성공하니까 윤정이 자기 말만 잘 들으면 무조건 다 따먹을 수 있다고 했다.
불과 두시간 정도 만에 입과 보지로 세명의 남자의 좃물 받아낸 윤정은 그말을 철석같이 믿게 되었는데 귀신은 아직 따먹을 놈이 하나 더 남았다며 야한 잠옷을 입고 기다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