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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트레이너와 유부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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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8 조회 4,31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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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1살의 유부녀 입니다.



26살때 대학교를 졸업 후 패션회사를 입사를 했습니다.



그때는 새로 입사한 신입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일만 하였습니다.



그렇게 회사 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상당히 높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함께 같은 부서에서 일을 하면서 그 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분은 저랑 15살 차이가 났으며 키는 181에 몸무게는 100키로 정도 나가는 뚱뚱한 체형이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분과 친해졌고......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남편과는 결혼전에 단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하고싶다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자연스럽게 키스정도만 하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혼여행 첫날밤 저희 남편은 섹스도 없이 그냥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도... 한달에 한번 섹스를 할뿐 .. 그 이상의 섹스는 없었습니다.



또한 나이차가 있고 너무 뚱뚱하다보니 자지도 작을뿐만 아니라...



1분만 허리를 움직여서 금방 사정을 하더군요...



저는 남편에게 섹스에 관해서 희망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남편과 함꼐 헬스장을 다니는 것이였습니다.



처음에 남편은 대찬성을 하며 같이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니 남편은 피곤하다는 이유 힘들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저 혼자만 헬스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일이끝나고 집에와서 헬스장을 가면 9시가 넘는 시간이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저녁9시가 넘으면 헬스장에는 여자들은 없고



20대의 젊은 남자들 30대의 근육질 남자들 40~50대의 중년의 근육질 남자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에 집중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남편과 다른 남자들의 상체 가슴근육과 넓은 어깨



탄탄한 복근 두꺼운 허벅지를 보면서 혼자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매일 매일 헬스장을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헬스장을 갈때는 항상 맨얼굴에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몇주가 흘렀습니다..



자연스럽게 헬스장 남자들과 친해지기 시작하였고....



그중에서도 헬스장 트레이너가 저한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름은 인성)



그 트레이너는 항상 9시에 일을 끝나고 2시간동안 운동을 하는 트레이너였습니다...



인성씨는 9시부터 제가 운동을하면 같이 따라다니면서 기구 하나하나 설명을 해줬고



자세를 잡아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헬스장에 인성씨와 저만 둘이 남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성씨의 온몸에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인성씨는 덥다며



위에 트레이닝 복을 벗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의 상체가 들어났고



생각했던데로... 엄청나게 넓은 어꼐와 넓은 가슴...



탄탄한 복근이 들어났으면 가슴에서는 촉촉하게 땀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성씨는 저에게 다가와 한번 자기 가슴과 팔뚝을 만져보라고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원우평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우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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