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온 선배의 부인 - 하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45 조회 3,096회 댓글 1건본문
그녀는 커다란 눈을 더욱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곧바로 치마를 끌어내렸다.
이미 알몸이나 다름없었지만 이제 치마까지 벗어버리자 그녀의 알몸은 조각처럼 아름다웠다.
특히 조금도 쳐지지 않은 유방과 탱탱하게 올려 붙은 엉덩이는 과히 일품이다.
요즘 발랑까진 처녀들을 보면 걸레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거기에 비하면 비록 결혼한 몸이라도 선배의 변태적인 행동으로 인해 겨우 몇 차례 정도밖에 뚫리지 않은 그녀의 속살은 거의 처녀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든다.
"흐으~ 비인!! 이거 빨아 줄 수 있어? 아.. 아니!! 빨기 싫음 안 빨아도 돼!!"
난 솔직히 그녀가 내 물건을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선배의 변태적인 행동 때문에 그녀의 의사를 물었다.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물건을 뚫어지게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으흐흥~ 하아~"
그녀가 더욱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뜸 내 물건을 잡고 입술을 오물거리며 입맛을 다셨고 난 다가오는 그녀의 음부를 향해 자연스럽게 손을 뻗었다.
쏟아지는 애액을 내가 모두 빨아먹은 것 같았으나, 그녀의 구멍에선 끊이지 않는 미끌미끌한 액체가 흥건히 고여 있었다.
난 드디어 엄청난 쾌감을 맛볼 수가 있었다.
섹시하고 뜨거운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내 물건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굵고 검으틱틱한 내 귀두를 혓바닥으로 휘감으며 내 물건을 천천히 입 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녀의 오랄은 선배의 변태적인 성향을 대변해주기라도 하듯, 너무나도 짜릿했고 나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혀끝으로 오줌이 나오는 작은 구멍을 살짝살짝 벌리는가 하면 두 손으로는 부드럽게 내 알주머니를 감싸 쥐고 주물러주었다.
맛을 음미하듯 그녀의 섹시한 입술 안에선 볼이 씰룩쌜룩 하며 혀가 오물거리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다.
"아하~ 으으흡!! 어흑!!"
그녀는 더 이상 청순한 여자가 아니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음탕한 모습을 드러내는 요부로 변해있었다.
난 그녀의 음란한 모습을 보며 숨통을 죄어 오는 쾌락의 자극으로 내 미간을 고통스럽게 찌푸렸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에는 내 물건을 연신 빨아대면서도 몹시 황홀한지, 쾌락을 즐기는 음란한 미소가 엿보인다.
"쪼읍!! 쓰으읍!!"
입술 속에 깊숙이 박혀 있던 내 물건이 소리를 내며 주르륵 입 밖으로 딸려 나오기도 하다가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질 때면 내 귀두는 어느새 빠듯한 느낌이 들어버린다.
그녀는 목구멍까지 내 방망이를 서슴지 않고 쑤셔 박히게 만들어놓고 머리를 끄덕였다.
그럴 때면 내 귀두는 처녀의 구멍을 쑤시는 것처럼 빠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숨이 찰 때쯤에야 목구멍에 박아 놓았던 내 물건을 뺐다.
그리고 그녀는 숨을 몰아 쉬어 가면서도 잠시도 쉬지 않고 내 방망이의 아래 부분을 혀끝으로 할짝거리며 핥아주었다.
알주머니를 입 속에 넣고 혓바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가 하면 나의 두 다리를 하늘 위로 덜렁 들게 하여 항문까지도 거침없이 빨아주었다.
"아하함.. 음음.. 쭈우웁!!"
"으헉!! 거.. 거긴 더.. 더러워!! 으으흡!!"
"하항~ 괘.. 괜찮아요.. 하아~ 쭈우읍!!"
그녀는 그 동안 선배에게 해줬던 모든 서비스를 내게 해주려는 것 같았다.
난 사실 항문을 빨아줄 때 정말이지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쩜 그녀 자신이 스스로 즐긴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의 섹시한 입술이 내 물건을 빨아줄 때 난 이미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고 그녀의 혓바닥이 내 항문을 핥아대는 순간 밀려드는 짜릿함은 감히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갑자기 난 눈이 동그랗게 떠지면서 머리 속이 텅 비어지는 아찔한 쾌감이 나를 전율케 만들었다.
나의 주름진 그곳을 싹싹 핥아대던 그녀의 혀끝이 속으로 쑥 밀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허윽!! 으으음.. 하아~"
난 비명에 가까운 탄성을 쏟아냈다.
그 동안 내 물건은 여러 차례 빨려봤지만, 아직까지 뒷구녕은 한번도 빨려본 적이 없었던 내가 아닌가?
그런데 빨리는 것도 짜릿한 판에 아예 그녀의 혓바닥이 구멍 속으로 들어와 버렸으니, 난 그 쾌감으로 인해 그저 온몸만 부들부들 떨 뿐이었다.
"아휴~ 흐으~ 비.. 비인 더럽지 않아? 흐으흡!!"
"하아~ 아니에요.. 재윤씨도 내 껄 빨아줬잖아요.. 하아~"
그녀는 전혀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더니 작고 부드러운 손으로는 내 물건을 흔들어가며 혓바닥으로는 나의 뒷구멍을 팍팍 쑤셨다.
쾌감으로 인해 내 물건의 끄트머리에선 연신 끈적한 물이 질질 흘러나왔다.
이대로 조금만 더 지난다면 조금 전, 그녀가 느꼈던 황홀한 쾌감이 나에게도 금방 들이닥칠 것 같았다.
"허어헙!! 비.. 비인.. 이제 그만 해!! 흐으~ 그리고 여기 누워!! 아흐흡!!"
난 그녀와의 첫 관계에서 내 욕정물을 아무데나 쏟아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 섹시해 보이는 그녀의 아랫입술에 내 입술을 들이대면서 그녀를 자빠뜨렸다.
그녀의침으로 번질해진 내 방망이는 극도로 흥분이 되어 시뻘겋게 충혈이 되어 있었다.
“아항~”
그녀는 나의 살방망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퍼머를 한 머리카락을 흐트러트리며 요염하게 누웠다.
남녀의 살이 마주 닿는 음란한 소리가 자극적으로 내 귓가에 맴돌 때쯤 어느새 내 손바닥은 그녀의 허벅지 살을 비비며 올라와 까슬한 털 숲을 덮는다.
“아하항~ 하윽!”
그녀는 참기 힘든 자극을 받았는지 살짝 맞대고 있던 입술을 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녀는 입을 벌리고 잔뜩 기대하는 눈으로 날 바라봤다.
내 손엔 그녀의 검은 털 숲에서 흐른 애액이 미끌거린다.
다른 한손으로 미끄러운 애액이 흐르는 음부를 쓸어가며 한손으론 그녀의 목덜미를 받쳐 들었다.
그리고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변해가는 그녀의 음란한 얼굴을 바라보며 희열을 느꼈다.
그녀는 꼭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면서 섹시해 보이는 입술을 쭉 내밀었다.
"으흐흠.. 음음.. 하아~"
난 얇고 섹시해보이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미끌미끌한 그녀의 음부 속에 손가락을 푹 찔러 넣었다.
양 옆으로 벌어진 꽃잎을 부드럽게 헤치면서 내 가운데 손가락이 그녀의 몸 속에 반쯤 들어간 다음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찔거덕!!"
유난히 풀처럼 끈적끈적한 물이 흐르는 그녀의 구멍에선 나의 흥분을 더욱 돋구어주는 야릇한 소리가 났다.
난 그녀의 구멍을 더욱 야릇하게 손가락으로 휘저었다.
그 순간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드는 그녀의 말 한마디
"아항~ 이제 해요~ 하아학!! 팍팍 박아줘요!!"
"아니.. 비인!! 그런 말은 또 어디서? 흐으~"
"하아~ 우리 그이가.. 꼭 그렇게 하래요.. 하항~"
아무것도 모를 것 같던 그녀의 입에서 팍팍 박아달라는 소리가 나오자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그녀의 음부에서 손을 떼면서 벌떡 일어나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려 그 사이로 들어갔다.
그렇게 청순해 보이던 그녀의 얼굴은 어딘가 모르게 음란한 표정으로 변해 있었고, 음부는 번질번질한 액체로 음탕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하항~ 꼴깍!! 하아~"
몸을 밀착시키며 잔뜩 발기된 내 물건으로 음부의 계곡을 문지르자 그녀의 허벅지는 밀려드는 짜릿한 쾌감에 몹시 푸들거렸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채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 물건이 빨리 박히길 원하는 것 같았다.
계곡의 부드러운 살을 문질러대던 내 귀두가 드디어 그녀의 뜨거운 꽃잎에 감싸이며 서서히 구멍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그 순간, 질끈 감겨져 있던 그녀의 눈이 활짝 뜨였다.
"하욱!! 끄으응~ 하아~ 하아~"
그녀는 속으로부터 울리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난 엉덩이를 몇 차례 들썩거리며 반쯤 박힌 내 불기둥을 그녀의 구멍 속으로 완전히 밀어 넣었다.
뜨겁게 달아오른 불기둥이 그녀의 구멍 속에 뿌리까지 박혀 들어가자, 그녀는 눈을 하얗게 까뒤집으며 교성이 섞인 신음을 토했다.
"하아아악!! 재.. 재윤씨이~ 아흑!!"
나를 더욱 놀랍게 만든 건 그녀의 속살이 마치 내 물건을 꽉 문 채 절대로 빼지 않으려는 것처럼 조여 온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전신으로 내 물건을 느끼는 듯 허벅지를 푸들거리며 음란스럽게 꿈틀대기 시작했다.
"아흑!!너무 조여.. 으으윽!!"
빠듯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구멍은 내 물건을 사정없이 조이며 끊임없이 오물거렸다.
그녀의 속살은 저절로 내 물건에 반응을 하는지 점점 자신의 속살 깊숙한 곳으로 빨아들였다.
나는 속살이 내 물건을 빨아들이는 느낌을 한껏 만끽하며 내 방망이를 더욱 깊숙이 쑤셔 박았다.
이제 내 물건은 그녀의 살 속에 갇혀 털들만 조금 보일 뿐이었다.
나는 뿌리 끝까지 박힌 내 물건을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 가면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하학!! 아윽.."
불기둥이 그녀의 속살로 드나드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그녀의 입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교성이 더욱 높아진다.
난 또 한 차례 그녀에게 절정을 만들어주기 위해 펌프질의 속도를 더욱 더 높였다.
그녀는 나를 으스러져라 끌어안고 발정 난 암캐처럼 음탕한 교성을 질러댔다.
그녀는 연신 내 물건을 빨아 당기면서 쾌락을 즐기는 음탕한 창녀처럼 고개를 뒤척인다.
"아흥~ 이런 기분.. 처음이야.. 하학!!"
벌써 남편과 2년을 살았지만, 제대로 섹스 한번 하지 못했던 그녀는 나의 힘찬 펌프질에 금방 녹아가고 있었다.
난 점점 음란하게 변해가는 그녀를 꽉 끌어안은 채, 더욱 빠르게 허리를 팍팍 튕겼다.
그러자 내 육봉은 그녀의 구멍 속에서 거의 다 나왔다가 완전히 들이 박히길 반복하면서 그녀를 자극했다.
그때였다. 눈을 까뒤집으며 그저 음란한 소리를 질러대기만 하던 그녀가 두 다리를 위로 번쩍 치켜들어 내 허벅지를 휘감아 온다.
“아아 하악! 아흐흥~” 그러자 오돌토돌한 구멍 속의 돌기들이 순간순간 내 방망이를 죄어 오기 시작했다.
내 입에서는 바로 고통에 찌든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끄으음~ 아후흑!! 끄으~"
물론 그녀의 얼굴 또한 일그러졌지만, 표정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였다.
그녀의 구멍은 정말 빠듯했다.
물론 내 물건이 큰 편이기도 했지만, 그녀 역시 동남아 여자의 특유한 작은 구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녀의 구멍이 잠시도 쉬지 않고 움찔거린다.
그건 아마 그녀의 기교라기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 같았다.
그녀는 동그랗고 커다란 눈을 꼭 감은 채, 속살을 파고 들어온 거대한 살 방망이를 느끼는 것 같았다.
"아흑!! 너무 좋아요.. 하아항~ 나 죽을 거 같애.. 하학!!"
그녀는 맨살인 내 등을 마구 쓰다듬으며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에 몹시 만족하는 것 같았다.
난 아직까지 섹스의 쾌락을 한번도 느끼지 못한 그녀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으며 더욱 강력한 성교의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음부에선 우리의 섹스를 더욱 원활하게 하기 위해 미끌미끌한 액체가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난 상체를 살짝 들고 그녀의 구멍을 향해 내 물건을 더욱 강렬하고 열정적으로 쑤셨다.
물론 섹스를 할 때, 여러가지 방법의 체위가 있지만, 그래도 오르가즘에 가장 쉽게 도달시킬 수 있는 체위는 정상 체위다.
정상 체위만이 가장 격렬하면서 가장 강력한 삽입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
그건 여자가 가랑이를 쫙 벌린 채, 누워, 남자가 그 위에서 여자를 끌어안고 쑤셔 박는 가장 기본적인 섹스 방식이지만 그 안엔 강렬한 성교를 위한 힘의 분배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조금만 변형시킨다면 여자들은 모두 만족에 이른다.
그러기 위해서 난 그녀의 양 팔을 내 겨드랑이에 속으로 깊숙이 넣고 그녀를 내 어깨에 매달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위에 엎드려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두 손으로 그녀의 목과 어깨를 받쳐 들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바닥에서 약간 들려 올라가 있다.
"하아학!! 이렇게 하면.. 아흑!!"
그녀는 상상치도 못했던 자세를 취하자 나에게 더욱 더 꼭 매달렸다.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구멍 속에다 내 물건을 쑤셔 박았다.
"아아~ 흐흐흑!! 하앙~"
당연히 그녀의 질은 점점 더 죄여왔고 펌프질의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졌다.
“철퍽.. 철퍽!!”
질질 싸대는 그녀의 음부에 내 물건이 들이 박힐 때마다 그곳에선 연신 철퍼덕 하는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 동안 나도 꽤 많은 여자들과 상대해왔지만, 그녀는 여느 처녀와도 비할 바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짜릿하게 나를 만족시켰다.
"끄아항~ 하윽!! 끄으~ 끄으~"
게다가 그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기인데다가 처음으로 쾌락을 맛보면서 점점 음탕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란 나로 하여금 더욱 짜릿하고 흥분되게 만들었다.
"아흐흑!! 너무 좋아요.. 팍팍.. 쑤셔!! 하학!! 더 쎄게.. 팍팍!! 끄흐흥~"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더욱 음란한 얼굴로 변하며 나에게 바짝 달라붙었다.
난 다리가 벌어진 그녀의 사타구니에다 허리를 튕기며 내 불기둥을 쑤셔대는 속도를 높이자 음란하게 변해가는 그녀의 교성은 온 방안을 뒤덮는 듯 했다.
난 더욱 세게 박아달라는 그녀를 위해 허리 반동을 주면서 그녀를 꽉 끌어 안은 채 밑으로 확 내리꽂았다.
"아학!! 끄응~ 하악.. 하악!!"
그녀는 숨이 턱턱 막히는지 넘어갈 듯한 소리를 질러댔다.
그녀의 그런 행동은 나를 더욱 쾌락 속으로 빠뜨렸고 그 쾌락의 충격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다.
그녀가 오랄을 해 줄 때부터 흠씬 달아올랐던 내 몸은 이제 그녀와의 격렬한 섹스를 통해 극치에 이르렀다.
어딘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하게 밀려드는 쾌감, 그녀에게 절정의 순간을 맛 보이려던 나는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꺄아악!! 하학! 나.. 이상해!! 아훅!! 뭐가 나오려나 봐!! 아후.. 어떡해!! 하학!!"
그녀가 내 허리를 두 다리로 바싹 휘감으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난 그 순간, 그녀도지금 오르가즘에 이르고 있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난 그녀를 일단 처음처럼 눕히고 완전 정상위를 취했다.
"흐으흡!! 비인.. 지금 뭐가 나오려고 하지? 흐으~ 괜찮으니까.. 그냥 싸!! 그럼 나도 쌀 테니.. 흐으읍!!"
"아항~ 어떡해!! 아흐흑!! 끄으~" "으헉!! 그럼.. 나도 이제 싸.. 싼닷!! 허윽!!"
난 그녀의 속살 깊이 내 육봉을 푹 쑤셔 박은 채, 속으로부터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을 맞이했다.
그리고 첫번째의 욕정물이 울컥 쏟아져 나오는 순간, 난 그녀의 음부로부터 엄청난 뜨거움을 느꼈다.
그녀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가며 뜨거운 꿀물을 질질 쏟아내기 시작했다.
"꺄아악!! 하욱!! 끄으응~"
그녀의 교성이 하늘을 찌르는 순간, 우리는 동시에 뜨거운 시간을 맞이했다.
동시에 싸는 기분이란 하늘을 나는 것 같았고, 지금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았다.
우리는 그대로 꽂아 둔 채, 한동안 서로를 끌어안고 움직이지 않았다.
맞닿은 살에는 땀이 배어나와 끈적거렸다.
"휴우~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까?"
난 구멍 속에 박았던 내 육봉을 빼내며 그녀에게 물었다.
"아앙~ 그건 안돼요.. 하아~" 그녀는 남들의 눈이 있다면서 자고 가는 걸 허락하지 않았지만 지금 가는 것도 원하지도 않았다.
난 결국 그녀와 두 번의 섹스를 더 치르고 새벽이 다 되어갈 때쯤에서야
"재윤씨!! 싸랑해요."
하는 낭낭한 목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집을 나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