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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아내 그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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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44 조회 3,274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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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온라인에서 퍼온글 입니다.
왜 전화도 안하고 뭔일 있냐..."

일도 바쁘고 해서 전화 못했다고 함...

선배가 시골에서 어머니가 대하 생물로 올렸다고 같이 집에서 술한잔하자고
집으로 오라함..

존나 고민했음... 그날 일이 때문에 선매와잎 보기가 민망해서 고민하다가
에라 어떻게 되겠지 하고 알았다고 함..

저녁이 점점 가까워 지자 심장이 콩닥 콩딱..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양주한병과 선배와잎 꽃다발을 사들고 선배집으로 고고씽

했지..

벨을 누르니 선배가 나오더군...선배아낸 주방에서 나를 보더니 아무렇치 않게
왔냐고 방기더군.. 난 네 하면서 쓸쩍 눈을 피하고 거실 좌식 식탁에 앉아서 선배랑
일상 이야기를 하며 눈치를 보고 있었지...

조금 있다가 주방에서 음식을 가지고 나와 가져다 주는데 여름이랑 그런지 팬티 비슷한
핫팬츠에..위에는 끈나시 브라도 안한것 같더군,

순간 졸라 꼴리면서 입술을 쳐다 보니 그때 그생각이 나더군

선배아내와 눈이 마주치는순간 이상야릇한 눈 웃음과 미소

순간 쫄았음 먼 시츄에션..

대하를 안주 삼아 선배와 선배 아내와 술한잔을 기울리며..이런 저런 이야지중..
선배가 오늘 종일 집안 가구 옮긴다고 땀을 많이 흘렸는데
씻지도 못하고 찝찝해서 샤워 해야겠다고 함

속으로 좆 됐다... 둘이서 어색함을 어케 푸리 망설히는중..선배는 화장실로 가고
뻘줌하게 술한잔 받으시죠 하며 올리니..

씨익하면 미소소를 날라더군..

그날 잘 들어 갔어요 하고 묻더군.... 네에 하고 모기 목소리로 대답하니
남자가 목소리가 왜 그리 힘이 없냐고,,술한잔 받으라고 함 술한잔 받고
다시 한잔을 올리니 술잔을 들고 입에 머금더만 내 입으로 순간적으로
자기입에 있던 술을 내입속으로 넘겨 주면서 입술을 존나 빨더만..손이 내 거시기를
잡고 주물 주물.

순간 또 존나 당황했음...선배는 바로 앞 화장실에 있는데...
이러다 들키는 난 죽는거 아닌가 하고..

순간 그때는 그때고 화장실에서 샤워 소리가 계속 나길래..
같이 입술 존나 빨았음,,
그러다 얼굴이 입으로 내려오더니..(그날 트레이닝 복을 입고 갔음)..
내 바지와 팬티를 까더니...내 거시기를 오랄 하기 시작헸음 쿠퍼 액이 장난 아니게
나오는 중이였는데...

또 당황했음... 선배샤워 소리가 끊겼는데도 계속 내껄 빨고 있음,,

형수님 하면서 형수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내 바지 올림 ..형수입술에 물기가 촉촉.

존나 섹스러움 미소를 하소 있음..

속으로 정말 이건 먼가 형수가 이런 여자 였나..그런 와중에 선배가 나옴..

큰일 날뻔함..

그리고 다시 술자리가 이어지고...술이 동이남..

선배가 나보고 술사가지고 오라고 함 ..난 손님에게 무슨 심부름을 시키냐며
선배가 갔다 오라고했는데 선배 못가겠다고 뻐팅김..나도 뻐팅김..
그러다 선배아내가 가겠다고함...

어쩔수 없이 아니요 제가 갈께요 하면서 일어나니..

그럼 같이 가자고 함..순간 선배 눈치가 보임..

선배 그러 두리 갔다와 넌 이곳 지리도 잘 모르잖아..

그렇게 선배아내와 마트에 술사러 나감...어색하게 나가니 선배아내가 손을 잡음
손이 뜨겁네 그러면서 깔깔 거리며 웃는다 ㅡ.,ㅡ

마트에 맥주를 몇병 사가지고 다시 돌아 오는중 선배아내가 3층밖에 안되니 운동도 할겸 계단으로 올라가자고함

난 힘들어 죽겠는데.. 어쩔수 없이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2층 중간 계단에 다다르니

선배 아내가 날 밀어 부치면서 키스를 하는거야.

나도 취했겠다...에라이 모르겠다.. 같이 키스했지..

같이 조나 빨다 보니..또 얼굴이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는거야
내 바지를 내리더니 오랄을 쫘쫙 소리가 고요한 계단에서 쪽쪽 소리가
무지 크게 느껴 지더라고,,

나도 참지 못해..선배 아내를 일으켜 뒷돌려 핫 팬츠를 내리고

뒤돌려 삽입을 했지..

모 이건 신세계..그땐 너무 취해서 몰랐는데
꽉꽉 물어주는게 명기더군..

선배아내 거기가 물이 넘쳐 철퍼덕 소리가 크크

그런데 말이야 막 하고 있는데 윗쪽 3층에서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선배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이 인간은 왜 이리 안와!!

황급히 바지 올리고 선배가 문닫는 소리와 함께 올라가서
들어가면서 늦은 시간이라 마트가 문닫아서 돌다가 늦었네 하면서
선배아내가 선수를 치더군..

고수에 냄새가 폴~폴

다시 사온 술과 술자리가 벌여였지..

그렇게 술먹는데.. 선배가 그러더군..
야 우리 진실게임 할래??

이 나이에 무슨 진실 게임 이냐고..그러니 선배 아내도 재미있겠다고 하자고하네..

다수에 의견에 진실게임을 말 못하면 쏘맥 한잔 완삿~

그렇게 뻔한 첫키스 머 이런 고리타분한 진실 게임으로 일관하다..

갑자기 선배가 나에게 한다는 말이 선배 아내를 가르키며.. 야 너 재 먹고싶지~!!

잉?? 먼 황당 시츄션..

선배아내 얼굴을 보니 그냥 무표정..

무슨 생각으로 자기 와이프를 그것도 와이프가 있는 그자리에서 그런말을 하는지..

댓글목록

천웅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천웅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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