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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의 번섹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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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43 조회 2,249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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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절정이 끝난후 서로 꼬옥 껴안꼬 누워있었다
부드러운 여자의 몸을 안고 있으니 (그것두 유부녀)
바로 흥분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 해줘 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키스부터 시작했다
"쫍~~쫍쫍~~쪼오오옵~~"
와우 날 아주 먹을려구 한다
"넬름~ 넬름~"
목을 거쳐서 가슴으로 갔다
탱탱한게 처녀들하곤 좀 달랐다
젖꼭지도 잘 자리가 잡혀있고 몸에 비해 좀 컸다
"쫍쫍~~~쭈압~~~~~쭈압"
" 아~~~악~~~~~"
"넬름 넬름~"
"아악~~~....."
"깨물 틜?쭈우우웁~~~~"
"아~미치겠어~~~"
가슴을 빨아줬더니 다시 신음소리가 거세졌다
다 가슴빠는데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노하우 중에 한가지를 소개한다면
한손으로 유방을 잡고
젖꼭지가 흔들마다 스치도록 혀를 위치하고
유방을 흔들어준다
이러면 여자가 거의 좀 정신을 잃는거 같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털을 쓱 지나서~(보지털이 좀 많았다)
"보지털 많네~"
"아잉...응~~ 아~.."
보지물을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첨에는 허리를 조금씩 휘더니
조금더 만져줬더니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 나 미쳐 죽겠어"
"아~~~악.."
문지르는 내 손을 꽉 잡기 시작했다
난 그래도 계속해서 가슴을빨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미쳐~~넘 잘한다"
"어때 뿅~가지~"
"응~뿅 갈꺼 같에 아흑..."
"아~~아~....나 쌀꺼 같에~"
한5분정도 문질렀더니 고래고래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내몸을 잡고 늘어진다
"썰꺼 같에? 일루와바 그럼~"
가슴대신 보짓살을 빨기 시작했다
속 보짓살을 조금 빨고나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빙빙 돌리면서 빨았다
쫍쫍 흡입력으로 빨아들이기도 하고
"쪼옵~쪼옵~~넬름~~"
"아~~미치겠어~아아아~~"
"아악~~~~"
신음소리가 모텔에 울릴만큼 소리를 지르더니 절정에 다다랐다
20대 초반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거의 안하기 문에
오르가즘에 다다른 여잘 첨 보니 쫌 신기했다
"아 넘 좋다~"
"후후 좋아?"
그러는 사이 내꺼도 부풀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던지라
먼가 도움이 필요해 껄떡껄떡 대고 있었다
아까 그 환상적인 빠는 느낌을 또 느껴보고싶어서
빨아달라구 했다
"내꺼줌 빨아조"
"응~쪼옵~"
"쭙~~쭙~~~쭈웁~~~~"
"쭈우우우우웁~~~~~"
"헉...아~~~"
다시 받아봐도 뿅 가는 오랄이었다
내 속살까지 다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기분(당해본분들은 아시져^^?)
미치는거 같았다..
"아~~아~~넘 잘빤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이런걸 머 배우나 그냥 하다보니 하는거지 머~"
"아~~죽인다"
가뜩이나 유부녀가 빨아서 흥분되는데
그 고도의 테크닉은 정말 죽음이었다
"보지에 넣고 싶어~"
"응~내가 올라갈꼐 그럼"
내 위에 올라탔다
정확히 정조준해서 위에서 쭉 눌렀다
"쑤욱~~"
역시 보지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많은 보짓물들이 따뜻하게 감싸주니
내께 익는 거 같았다
"찌꺽찌꺽~~"
무릎만을 이용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우와 ~역시~~
"아 힘들다~"
"그래 내가 올라갈꼐 아~"
"빼지말고 돌아누워~"
" 응~~"
삽입한채 돌아누운 우리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찌꺽~찌꺽~~"
"아~~쫍쫍~~"
"아...아~~~"
"허억... 아~ 미치겠다"
"응 나도 보지 넘 조은데~아아~~"
"아 나 죽을꺼 같에 더 깊이 박아조"
"보지 정말 죽이네~~"
" 찌꺽~~찌꺽~"
" 아 나 쌀꺼 같아~~"
" 응 나두 ~"
" 하하아~~"
따뜻한 좃물이 나왔다
"아~~넘 조았어~"
"응 나두 ~"
"우리 게속 알고 지낼까~?"
"좋지~~"
시간이 많이 늦어서
들어가바야 한다고 해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도 아쉽지만 옷을 입었다
다시 정장을 입은 여자 엉덩이 치마를 주물럭 가리며
방을 나섰다
이 누나랑은 한 두번 정도 더 만나다가
누나쪽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지금도 생각하면 불끈불끈^^

댓글목록

천웅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천웅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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