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부녀의 일탈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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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42 조회 2,497회 댓글 1건본문
영주역시 한껏꾸민채다,
건우와나결은 젊음과 멋진몸을 자랑하듯이 착달라붙는 티셔츠와 스키니 진차림이다
노래방에서의 우리들의 유희는 시작된다,
노래방이라고는하지만 멋진 룸싸롱못지않다.
넓은테이블위엔 샬룻트 한병과 맥주몇병과 우유와생수가 준비되어있고
커다란 접시위에 과일이 한가득하다.
둘씩 마주앉아 서로 가벼운 키스를 나누면서 몇잔의 술이들어가고
어느새 진한 향수내음과 남자들의 스킨향과
한껏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네사람은 서로 부둥켜앉고 춤을 춘다.
ㄱ,,쌤,오늘은 더 멋지게..더 황홀가게 즐기기야~ 알았지?
ㅇ..으응~~ 알았어~~~
ㄱ..쌤.! 오늘은 유난히 더 이쁜데..ㅎㅎ
ㅇ..정말~~? 이뻐? ㅎㅎ
ㄱ..응, 넘이뻐..ㅎㅎㅎㅎ 어디보자 ~~ 여기는~~~ㅎㅎ
그가 치마안으로 손을넣어 이미 촉촉해진 내 그곳을 만진다
ㅇ,,아잉~~~ 하지마~~~ 친구가 보잖아~~~아~~
ㄱ..재네들고 할텐데 뭘~~~ㅎㅎ
ㅇ..아잉~~~ 그래도~~~~ 이따가~~~~룸에서해~~~`
ㄱ..괜찮아~~가만있어봐~~
그의 손길이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눈을 돌려 영주쪽을 보자 그쪽은 이미
나결이 쇼파에 앉아있고 영주는 그의 중심에 머리를 베거 누워있는상태로
서로 애무에 열중하고있다
나결이 고개를숙여 영주와 진한키스를 나누고 영주의 루즈가 나결의 입가에 번져있고
누운 영주의 치마를 올려 팬티가 드러나있고 나결의 한손이 영주팬티안으로 들어가
영주의 그곳을 만지고있는것이다.
ㄱ,,봤지?ㅎㅎ 그냥 즐기는거야.~~ 알았죠?ㅎㅎ
ㅇ..아잉~~그래도~~~ 이런건~~~~아니야~~아~~~
건우의 입술도 내루즈가 번져서 번들거리며 발갛게 물들여져있다.
한손은 내치마속. 아니 팬티속에 들어가 조물락거리며 나의 흥분을 더하고
그의 입술을 끝없이 입술과귀와 목덜미를 오간다
ㅇ..아으~~~ 그만해~~~여기서는`~``아~~~~건우씨~~
ㄱ..가만있어~~ 쌤보지는 내꺼야~~~`이뜨거운보지~~~
그가 내귓속에다 음란한말을 집어넣는다. 뜨거운숨과함께..
ㅇ..아윽!~~~아~~~~ 으~~~~~~~
그가 나를 한쪽벽에 몰아세운다
정면으로 영주와 나결의 모습이 훤히보인다
이미 영주의 팬티는벗겨져있고 나결이 영주의 그곳을 빨고있다
영주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내몸을 벽에 몰아세운 건우가 주저앉으며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잡아내리곤
나의 그곳에 입술과 혀로 공격해들어온다
앞에 영주와 나결의 모습이 보이면서 건우가 내그곳을 빨아대자
나의 저항도 무너지고 참았던 신음을 토해낸다
ㅇ..아윽!!! 몰라~~!아~~~그만~~~건우야~~~아~~~~~
그의 머리를잡고 뒤로 밀어보지만 그의 힘을 어떻게 할수가없다.
ㅇ..아윽!!! 아으~~~ 창피해~~~아으~~~아~~~~으~~~~~~~
ㄱ..쌤? 보지물싸봐~~ 응? 씹물한번 쌀때까지 빨아줄께.....아웁~~~
ㅇ..아욱!!~~~ 하지마~~창피해~~~아으~~~
ㄱ..씹물싸란말야 보지야~~~ 우~~보지냄새도 좋은데.. 우웁~~~
ㅇ..아욱!!욱!!! 아욱!!!!
그와 둘이 있을때 보지.좃.씹. 이런말들은 해왔지만 지금은 나결과 영주가 있어서인지
더욱 창피하면서도 흥분된다
ㄱ..싸란말야보지야~~개년아~~
ㅇ..아웁!!! 으윽!~~~아~~~
개년이란말이 너무도 흥분된다
ㅇ..아웁!!!웁!!!그만!!!아~~싼다~~쌀꺼야!~~~아~~비켜~~아웁~~악!!악!!!아악!!!!!!!!
ㄱ..우우~~씨발년~~~~ 개보지년~~~멋있어~~
영주와 나결이 듣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창피하다
그러나 그쪽에서도 똑같은 말이 들린다
ㄴ..씨발년아~ 좃나게빨아~~개년아~~더빨리~~빨리 씨발년아~~~
영주도 온갖 욕을 들으면서 나결의 자지를 빨면서 컥컥거린다
나결이 영주의 목구멍 깊숙이 까지 자지를 밀어넣는것같다
ㄴ,,씨발년아.. 더깊이 쑤셔넣어서 빨아~~썅년아~~~우~~씨발년~~~
건우가 일어서면서 나를 끌고 쇼파에 누우며 성난 자지를 꺼낸다
ㄱ,,빨아봐...보지야~~어서~~~좃나게 빨아봐~~영주쌤처럼~~~
나도 영주와 똑같이 건우의 성난자지를 입안에넣고 깊숙히 빨아준다
커다란 테이블을 사이에두고 영주와나는 사내들의 자지를 빨아주고있는것이다.
한참은 빨아대고 어느새 내몸이 쇼파에 뉘이고 건우의 커다란 자지가 팬티만 벗겨진
내그곳으로 진격해들어왔다
ㅇ..아욱!!넘커~~~아욱!~~아~~~~너무해~~~아욱~~~몰라~~~~아~~~
테이블 밑으로 영주의 모습이 보인다 .
눈이 마주친다
영주의 그곳에도 나결의 것이 박혀있고 속도가 빨라져감에따라
영주의 신음도 커지고 빨라진다
나도 질세라 신음을 토한다
사내들의 음란한 말과 욕설이 귀를 흥분시킨다
ㄱ,,와~~씨발쌤..보지 좃나 좋아~~우~~씨발년...
ㄴ..이년도 장난아냐~~우~~영주쌤보지도 멋져~~우~~썅년~~~
ㅇ..아웁!!나주거~~~아~~나주거~~~~아욱!!!아욱!!!!아~~~
ㅈ..나결님!!아욱!!나결님~~!!!나결!~~아욱~~~여보!!여보!!!아악!!여보>..
영주는 여보라고 부르면서 절정을 맞는다
나역시 건우를 부르면서 절정을 맞는다
ㅇ,,아욱!! 건우씨!!아욱!!!
ㄱ..너도 여보라고불러 씨발년아~~~어서~~~썅년아~~~
ㅇ..아욱!!싼다!~`아~싼다!~~~여보!!여보!!여봇!~~~~~~악!!~~악!!!~~~악!!!!
ㄱ..자아~~싸줄께..씨발년아~~ 입벌려~~싸줄께년아~~~
ㅇ..아앙~~싸줘!! 싸줘!!!! 싸줘`~개새꺄~~~아으~~~
건우의 자지가 내보지에서 빠져나감과 동시에 내 얼굴위에서 정액을 토해낸다
그의 정액은 반은 입안으로 반은 얼굴등에 쏘아졌따..
그렇게 한바탕 정사가 끝나고 화장실에서 정액을 닦아내고 룸으로 돌아와
화장을 고친다음 언제그랬냐는듯이 정숙한척 그의 옆에 앉았다
그러나 어느순간 사내가 바뀌어앉아있다.
나결이 내옆에 앉은것이다.
당연히 건우는 영주옆으로...
나결의 입술이 곱게 화장한 내입술을 덮치고 강하게 저항을 해보지만
결과는 뻔하지않겠는가?
영주역시 건우의 물건을 이미 빨아대고있었다,
그렇게 시작한 네동물은 네것내것이 없는 동물의 유희를 즐기기 시작한다
나결의 묵직하고 뜨거운 물건이 비좁은 나의 그곳을 채우고 힘차게 박아올때
어느샌가 건우의 물건이 입속으로 들어오고
영주도 내유방을 빨아대고
어느새엔 내가 누구의 손에 이끌려 영주의 보지를 빨고있으며
내뒤에선 누군가의 자지가 박혀져온다.
화장이 모두지워지고 머리카락이 산발이 되어가면서 어느새 알몸이되어버린
네사람은 미친듯이. 굶주린 동물처럼 빨고빨리고 박고 박히면서
울부짖어가면서 희열을 표현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절정을 맛본다.
그렇게 몇번의 절정을 느끼고 널부러진 몸을 추스리고 옷을 챙겨입고
화장을 고치고 머리를 매만지고 난후
우린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서로 마주앉아 술잔을 기울인다.
ㄱ..쌤들.. 대단해~~ㅎㅎ
ㄴ..역시 유녀가 맛있어~ㅎㅎ
ㅈ..너네들이 대단한거야~~
ㄱ..영주쌤도 보통아닌데..ㅋㅋ 미경쌤만 명긴줄알았는데..ㅋㅋ
ㅈ,,네것도 대단했어~~ 니색시도 좋아할꺼야~ㅎㅎ
ㄴ..미경쌤보지는 정말 명품이야..ㅋㅋ 영주쌤도 못지않지만...
ㅈ..미경이는 원채 이쁘잖아..
ㄱ..아니.. 보지가 더 이뻐요..ㅋㅋ
ㅇ..그만해~~창피하잖아~~
ㄴ..쌤들 남편들은 좋겠다~~ㅎㅎ 이쁘고 명기라~~ㅎㅎ
ㅈ..너네들 미래 색시들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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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재밌었던 일이 생각나면 다시 올려드릴께요...
재밋는 댓글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