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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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41 조회 4,078회 댓글 1건본문
그후로 우리는 1주일에 한번이상은 꼭 만났다..
아니 만나야 했다..어른거리는 그 모습에 정말 미칠것 같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비록 자동차안에서 이지만 우리는 여러가지 체위로 서로를
자극하며 만족감을 최고로 누렸다..
그녀는 나의 위에 앉기를 좋아했다..나는 약간 뒤쪽으로 제쳐누웠고
그녀는 쪼그리고 앉아서, 나의 거대해진 육모방망이가 조금씩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눈을 감곤했다..
어떻게 그렇게 큰것이 순식간에 그속으로 빨려들어갈수 있는지
그녀와 섹스를 할때마다 의문을 품곤했다..그녀의 보지가 흠뻑젖어
끈적한 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을때, 나의 심볼이 그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은 개구리가 파리를 낼름 잡아먹는것 처럼 흔적도 없이 뿌리까지
통채로 삼켜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곤, 그녀는 그 맛을 음미하듯이 눈을 감고, 천천히 엉덩이 돌리면서
내 심볼을 그녀의 보지, 이쪽벽과 저쪽벽을 차례로 건드리며 자극해 주기를
바라면서 앞뒤, 양옆으로 천천히 돌리곤 했다..
끈적한 연못속을 방황하면서, 닥치는 대로 이쪽벽, 저쪽벽을 두둘기면서
어떤때는 보지의 저 건너벽을 노크하면서 너무 깊이 들어가 통증을 느낄때도
있지만, 그녀는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의 가슴을 쥐어 뜯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느낄려고 엉덩이의 회전속도를 점점 빠르게 하곤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내 심볼은 하늘높이 치솟으며 그녀의 벽을 향해
힘차게 물을 뿜으면서 장렬한 최후를 마치곤 하고, 그럴때 마다 그녀의 얼굴은
환희에 찬 모습으로 눈을 감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수의 향연을
즐기고 있었던것이다.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남편과 나의 아내가 잠깐, 잠깐 다른곳을 볼때마다
손으로, 다리로 나의 심볼을 건드리는 아슬아슬한 그녀의 행위는 수건이나
겉옷으로 나의 앞부분을 가리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뻔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나도 지지 않고, 그녀의 보지둔덕을 손으로 문지르고, 뒤에서 젖가슴을 감싸기도 하고
나의 심볼을 그녀의 엉덩이에 붙이기도 하곤했다..
조금전에도 내아내와 그녀는 전화로 한참이나 수다를 떨다가, 나에게 와서는
애교를 부린다.. 아마 이번여름에도 설악산 콘도로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한모양이다..